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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플랫폼 '기가지니' 어디에나 들어간다

KT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 확산 전략을 밝혔다. KT는 11월11일 '기가지니 인사이드' 플랫폼 공개를 통해 '하드웨어형 기가지니'에서 '소프트웨어형 기가지니'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기가지니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AI 단말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했지만,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에 접속해 음성인식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처리하는 방식으로 쉽게 AI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기가지니 인사이드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파트너사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 처리 등과 같은 AI 기반기술과 생활비서, 뮤직 등 기가지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로 자사의 제품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파트너사에 공개하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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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플랫폼 '씽큐' 외부 공개...생태계 확장 나선다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를 외부에 공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음성·언어, 영상, 생체 인식과 관련된 AI 엔진을 개발 파트너에게 개방하며 9월2일부터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공개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씽큐 플랫폼은 음성·영상·생체·제어지능으로 구성됐다. TV, 생활가전, 휴대폰, 자동차, 로봇 등 각 제품에 특화된 AI를 구현한다.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형태로 제공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중 음성인식 기술을 우선 외부에 공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소음과 잡음에 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AI 기술도 개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은 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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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AI 스피커

AI 스피커와 마블 캐릭터의 만남...'U+AI 어벤져스' 출시

LG유플러스는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AI 스피커 'U+AI 어벤져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3월25일 밝혔다. U+AI 어벤져스는 마블과 콜라보레이션 한 AI 스피커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I 스피커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 마블 히어로를 시각적으로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개봉 예정 영화인  '어벤져스4: 엔드게임'의 상영 시점에 맞춰 U+AI 어벤져스를 선보인다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마블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차세대 AI 스피커에 대해 "기존 AI 스피커가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음악 듣기, 날씨, 라디오 등 청각적인 재미를 제공했다면 신제품은 생동감 있는 마블의 3D 캐릭터를 활용, 시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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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사람 인격 학습하는 AI 만들겠다"

솔트룩스가 사람의 인격을 학습하고 성장하는 인공지능(AI)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에바(EVA)'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목소리와 외모, 성격, 말투를 닮아가는 개인화된 AI를 목표로 미래 AI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솔트룩스는 전문 분야를 학습시킨 개별 AI를 사용자 개개인이 사고파는 생태계 구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에바 프로젝트에 도입할 계획이다. 솔트룩스는 12월17일 연례 컨퍼런스 'SAC 2018'를 열고 사람을 닮아가는 AI 에바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모두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AI를 넘어 사용자 개개인을 위해 함께 호흡하고 닮아가는 친구가 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자 한다"라며 에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에바는 일종의 'AI 어시스턴트'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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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출시...IoT 사업 본격화

카카오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출시하고 IoT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카오는 11월8일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가 적용된 카카오홈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카카오톡·카카오미니·카카오내비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카카오와 제휴된 기기를 카카오홈앱에 등록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카카오 서비스에서 해당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통해 "헤이카카오, 안방 조명 켜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으로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메시지를 보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서도 카카오내비를 통해 집 안의 IoT 기기를 조정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동차’와 ‘집’ 중심의 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지난 9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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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빅스비 개발자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 개발자 행사를 연다.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빅스비를 활용하기 위한 각종 개발 세션이 진행되며 협업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갤럭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11월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0여개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개발자 및 파트너들과 AI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 등이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서며...

AI 플랫폼

SKT,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의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툴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 월간 600만명의 실사용자를 지닌 누구 플랫폼에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붙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AI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자사의 AI 플랫폼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10월17일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개발자 모두 누구 디벨로퍼스 웹사이트에 들어가 ‘누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 툴은 GUI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누구 서비스 개발 툴 ‘누구 플레이 키트’와 사용자 그룹 및 전용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누구 비즈’로 구성됐다. ‘누구 SDK’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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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AI 플랫폼이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음성 기술이 서비스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 플랫폼을 지향하는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네이버는 자사의 음성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음성합성 분야에 있어서 글로벌 수준에 있다고 자부한다. 기계가 내는 목소리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음성합성에 필요한 데이터양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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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AI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

“카카오가 AI 기술을 통해 특별히 집중하고자 하는 공간은 ‘자동차’와 ‘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 중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밝혔다. 두 공간을 중심으로 AI 파트너십을 늘려가겠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AI 플랫폼 ‘카카오i’가 탑재된 차량을 내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또 GS 건설, 포스코 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에서 작동하는 카카오i를 구축 중이다. 카카오가 자동차와 집에 집중하는 이유는 음성인식 기반의 AI 플랫폼을 경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9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카카오 AI랩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i 플랫폼의 기술적 성과와 성장,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신정환 카카오 CTO는 기조연설에서 “카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