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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부터 설명가능한 뉴스 추천 서비스 도입"

네이버가 자사의 뉴스 추천 서비스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12월21일 서울 강남구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뉴스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에어스(AiRS)'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재호 뉴스 및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 리더는 "기사들이 많은 사용자에게 골고루 추천되도록 해 유용한 정보를 주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AI 추천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고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모바일 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를 적용했고, 현재 베타 서비스인 네이버 앱 개편을 내년 1분기 정식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추천 알고리즘 기술과 내년부터 도입될 설명 가능한 뉴스 추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뉴스 서비스 자동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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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관리자 개입 원칙적 불가능해”

“네이버는 뉴스 생태계 관리·유지라는 공적 책임과, 뉴스 서비스의 사업적 가치 제고 및 경쟁력 강화라는 사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뉴스 서비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은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 적용한 알고리즘을 외부 전문가에 맡겨 기술적·학술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내놓았다.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이하 검토위)는 11월29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검토위는 지난 5월 발족했다. 스포츠 뉴스 배열 조작과 같은 편파적 뉴스 배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랭킹 조작, 뉴스 속 금칙어 설정 및 정보 차단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외부 검토위 구성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이번 검토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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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글로벌 실험 나선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AiRS)'가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7월5일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를 라인플러스가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포털 서비스 '라인 투데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라인 투데이는 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영, 경제, 세계,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뉴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라인 투데이에는 에어스 시스템을 적용한 AI 추천 콘텐츠 영역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영역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개인별 관심사를 분석해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라인 투데이 모바일에 우선 적용한 후 PC 버전에도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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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기반 장소 추천 시스템 ‘AiRSPACE’ 시범 적용

네이버 인공지능에 기반해 맞춤형 장소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4월6일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시간, 성·연령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시스템인 에어스페이스를 네이버 모바일 앱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에어스페이스는 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AiRS(에어스), 상품 추천 시스템인 AiTEMS(에이아이템즈)에 이은 인공지능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이다. 네이버는 AI 기술 기반으로 검색의 패턴이 다변화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지난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에 ‘스마트렌즈’와 ‘음성검색’을 적용한 바 있다. 에어스페이스는 이같은 방향에 이어, 시간과 공간을 이해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에어스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어라운드’를 추가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검색창의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어라운드는 네앱연구소에서 'ON' 설정 후,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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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체 배열 기사 20% 이하로 줄인다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개편했다. 언론사의 직접 편집과 자동화된 기사배열을 확대하는 것이 뼈대다. 이같은 변경은 10월17일 오후부터 적용됐다. 이는 네이버가 지난 7월에 밝힌 개편 방향의 일환이다. 당시 네이버는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가 사용자의 후원과 피드백을 중심으로 언론사와 기자가 다양한 뉴스 생산과 유통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 편집면에서 생산자 직접 편집 영역과 추천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짐에 따라, 네이버 직접 편집 영역은 20% 이하로 축소된다.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채널' 오픈 모바일 메인의 뉴스판에는 언론사가 직접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운영하는 '채널'이 개설됐다. 이용자는 43개 언론사 중에서 원하는 곳의 채널을 추가해, 해당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기사를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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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딥러닝 기반 뉴스 추천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AiRS)’에 딥러닝 기반의 인공신경망 기술 RNN(Recurrent Neural Network)을 새로 접목하고, 이를 모바일 ‘뉴스’판에 시범 적용한다고 9월28일 알렸다. 기존 에어스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 그룹을 시시각각 생성해 이들이 많이 읽은 뉴스를 랭킹화해 추천했다. ‘협력필터’라 불리는 콘텐츠 추천 방식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RNN 기술은 사용자 개인의 뉴스 소비 ‘패턴’을 학습하고, 학습에 바탕해 예측해 맥락에 따라 뉴스를 추천한다. 네이버는 “이용자는 본인이 읽었던 뉴스와 관련있는 더욱 깊이 있는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협력필터를 이용하면 이용자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실시간 사용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당 구성원들이 많이 소비한 콘텐츠를 랭킹화해 추천한다. 하지만 해당 기술은 이전에 사용자들이 클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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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인공지능이 추천한다

네이버 뉴스편집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든다. 네이버는 지난 2월17일 모바일 메인 '뉴스판'에서 에어스(AiRS, AI Recommender System, 이하 '에어스')를 통한 뉴스 추천 베타테스트를 사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스는 네이버가 자체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에어스 추천 뉴스 베타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네이버 다이어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어스는 공기(air)와 같이 항상 이용자 곁에서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한다는 의미로 명명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네이버는 이 같은 시스템을 2016년 MY피드, 네이버 TV 일부에 적용,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패턴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는 개인별 관심사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 ‘뉴스판’ 중단 배너 영역 아래, ‘AiRS 추천 뉴스 영역(베타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