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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롤켓몬'의 등장?... 5:5배틀 기반 '포켓몬 유나이트' 공개

포켓몬 주식회사의 신작 게임이 공식 발표됐다. 5:5 팀 배틀 형태의 AOS 장르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연상된다는 평이 나온다. <더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실시간 팀 기반 전략 게임 ‘포켓몬 유나이트(Pokemon Unite)’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만든 텐센트의 ‘티미 스튜디오(TiMi Studios)’가 제작한 이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5:5 배틀 형태로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게임이 가능하다. 무료 플레이로 제공되며 출시 시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 레인’ 형태의 맵에서 목표를 달성해 레벨업을 해 상대와 겨룬다는 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파이어로, 알통몬, 꼬부기, 파이리, 잠만보, 피카츄, 루카리오, 팬텀, 이상해씨 등을 고를 수 있고 레벨링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AOS

블리자드판 'LOL', 3월 공개될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AOS 게임일까, 혹은 지금까지 정보가 드러나지 않은 다른 게임일까. 블리자드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3월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게임쇼 '2013 PAX(Penny Arcade Expo) 이스트'에 참석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해외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2월28일 전한 소식이다. 블리자드가 미국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보낸 2013 PAX 이스트 초청장에는 새 게임의 힌트가 들어있다. 블리자드는 e메일 초청장에 다음과 같은 설명을 곁들였다. "이 게임은 후속편(Sequel)이 아닙니다. 확장판(Expansion)도 아니고, 소문으로 떠도는 차세대 MMO 게임도 아니죠. 지금까지 블리자드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블리자드가 새 게임을 가리켜 후속작이나 확장판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블리자드가 지난 1998년부터 지난 2012년까지 꾸준히 출시한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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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대세, 'AOS'가 뭐길래

온라인게임에도 유행이 있다. 2000년대 초, 국산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시작으로 MMORPG 장르 게임이 맹위를 떨쳤다. 이후엔 일인칭슈팅(FPS) 게임이 대세를 탔다. MMORPG 게임 속에서 칼과 마법으로 대화하던 게이머들은 어느새 총을 손에 들었다. 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의 인기 콘텐츠는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AOS(Aeon of Strife)다. AOS 장르 게임은 게이머가 다양한 유닛을 생산해 전쟁을 치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달리, 영웅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방 진영을 함락시키는 게임이다. 지도를 기반으로 서로 대치하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하는 롤플레잉 게임 요소가 가미된 셈이다. 팀을 이루고 상대 팀을 제압해야 한다는 점에서 팀플레이와 전략도 AOS 게임의 중요한 요소다. 신선한 게임성, 진입장벽 해소가 인기 비결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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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인정받아야 진짜 '리그 오브 레전드'"

"어린 시절 LA 한인타운에서 접한 PC방 문화가 게임 개발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브랜던 벡 라이엇 게임즈 CEO는 한국의 게임 문화에 친숙하다. 한국 게이머들의 성향과 한국 게임시장에 대해 브랜던 벡 CEO가 어린 시절 LA 한인타운에서 직접 경험한 덕분이다. 한국 게임시장이 전세계에서 으뜸가는 시장이라는 판단도 브랜던 벡 CEO가 한국 게임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브랜던 벡 라이엇 게임즈 CEO 브랜던 벡 CEO뿐만이 아니다. 니콜로 러렌트 라이엇 게임즈 국제사업 총괄 부사장도 12살 무렵 한국에서 지냈다. 그때 한국에서 게임을 통해 친구를 만들고 한국의 게임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에 직접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었던 건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