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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그룹웨어도 '잔디'에 손쉽게 연동"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메신저 ‘잔디’가 ‘아웃고잉 웹훅’ 기능을 추가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잔디를 중심으로 한 업무 통합 환경 구축이 가능해져 잔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훅’은 잔디가 정한 포맷과 일치하는 데이터를 수신해 지정된 대화 메시지 형태로 잔디에 전송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잔디와 연동해 놓으면 직접 잔디 대화창에서 실시간으로 메일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식이다. SNS와 같은 온라인 채널과도 연동하면 온라인 채널별로 고객 댓글과 메시지를 잔디 대화창에서 받아볼 수도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아웃고잉 웹훅은 잔디에서 사용자 웹서버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그룹웨어, 사내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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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마이크로서비스 최적화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 발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CA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배포에 최적화된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 신제품과 최신 기능을 8월10일 발표했다. 이날 라힘 바티아 CA테크놀로지스 개발자 제품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총괄책임자가 직접 자리해 기술 동향과 신제품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전통적으로 기업들은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사업이 지속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설계해왔다. 하지만 디지털 변혁이 필요한 환경의 변화가 생겼고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늘어났다. 또한 전통적인 앤드포인트인 모바일에서 진화해 모바일, 다양한 앱, AR, 사물인터넷, 옵니채널과 같은 다양한 앤드포인트들이 등장하면서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성과 확장성도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며 전통적 아키텍처와 프로세스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API 관리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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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파파고' 인공지능 API 공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마다 신규 상품을 추가한다. NBP는 이번에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네이버 중심의 신규상품 14개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6월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공개된 AI API는 ▲클로바 스피치 리코그니션 ▲클로바 스피치 씬티시스 ▲클로바 페이스 리코그니션 등을 포함해 총 6종이다. 이 외에 네이버 지도를 포함한 네이버 서비스 API는 3종, 보안 컴퓨팅 상품 6종이 있다. 신규 AI API 5종 ■ 클로바 스피치 레코그니션(Clova Speech Recognition, CSR) - 사람의 목소리를 텍스트로 바꿔 음성 인식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를 지원한다. ■ 클로바 스피치 씬티시스(Clova Speech Synthesis, CSS) - 음성 합성 API로 입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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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스냅챗이 광고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테크크런치>는 6월12일(현지시간) 스냅챗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들이 광고를 더욱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3가지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작한 서비스는 ▲광고 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도구 ▲광고 효과를 추적하는 대시보드 ▲광고 파트너사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 발표는 광고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냅은 지난 1분기 실적 공개에서 엄청난 수준의 순손실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애드매니저 애드매니저는 광고주가 직접 해당 광고에 대한 효과 등 결과 추이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광고주는 애널리틱스 자료를 구매하고 관리, 최적화할 수 있으며 광고 게재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냅챗의 모든 광고 형식을 활용한다. 또한 광고주는 모바일 대시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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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노드JS' 기여자가 IBM으로 가기까지

'노드JS'는 자바스크립트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한때 커뮤니티 안에서 의견 충돌로 잡음도 있었지만 최근 재단 설립 등으로 지원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노드JS를 실험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기업도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새롭고,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점에 기업들은 선뜻 노드JS를 적용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노드JS가 공개된 지 6년이 지난 지금, 노드JS의 기술 성숙도는 어느 정도일까. 오랫동안 노드JS 핵심 기여자로 활동하고 노드JS 전문 스타트업까지 설립했던 버트 벨더 개발자에게 그 답을 들어보았다. 노드JS 기술의 변화 노드JS는 2009년 나온 오픈소스 기술로,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단 기술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큰 각광을 받았다. 비동기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와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이용해 서버의 많은 요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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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공지능의 민주화로 공동 진화 꿈꾼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11월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행사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총괄인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은 모두를 위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인공지능 기술 민주화를 통해 가능해질 차세대 혁신, 성장동력과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6년 처음 기술과학 전문가 사이에서 시작됐다. 6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전문화된 특정 영역에서만 인공지능이 활용됐지만 지금은 교육, 헬스케어,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의 목표는 인류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있다”라며 “인간의 창의성, 지혜, 판단력과 인공지능이 공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2016

“복잡한 결제 과정, 버튼 하나로 해결하자"

"결제 과정에서 이탈률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취재할 때 자주 들은 얘기다. 생각외로 많은 소비자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고 결제하지 않거나, 결제 과정에서 상품 구매를 취소한다. 국내 유통회사와 서비스 회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비율이 높아져야 회사 매출이 함께 오를 테니 말이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전세계는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 업체 포르미시모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에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두는 사람 중 결제하지 않은 사용자는 약 68%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온라인에서 눈으로만 쇼핑하는 셈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결제 정보를 입력하기 귀찮아서, 카드 보안이 걱정돼서 등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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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이젠 흐름이 아니라 필수"

지난 20여년 동안 다양한 IT 개념이 뜨고 사라졌다. 1990년대엔 개발 과정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폭포수 모델’(워터 폴)이란 개념이 유행이었다. 2000년대엔 ‘IT 중앙집중화’란 개념이 등장했다. 조직 안에서 어떤 부서가 무슨 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지 구분했다. 2008년 들어서면서 ‘클라우드’란 개념이 등장했다. 구글, 아마존 등 새로운 IT 거인이 나타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모바일을 비롯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늘어나고 다양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방법에 대한 고민은 커져갔다. 중앙에서 모든 서비스를 통제하는 방식은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에 맞지 않았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이유입니다. 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쪼개 개발하는 방식을 통해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에 대응하기 위해서죠." 마이크로서비스·API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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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oT 기반 생활 플랫폼 노린다

SK텔레콤이 망을 이용한 이동통신회사에서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플랫폼 회사로 변신 중이다. SK텔레콤은 10월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한국 LP 가스판매협회중앙회 및 코리센과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LP가스의 사용량 원격 검침 및 잔류량 체크, 사용 패턴 바탕의 안전관리 솔루션 ‘스마트미터 LPG’를 적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종합조명기업인 우리조명과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한 IoT 조명 개발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일찍이 SK텔레콤은 LTE 기술을 바탕으로 IoT에 특화한 ‘LTE-M’을 지난 3월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하면서 사물인터넷 통신망에 투자했다. 통신망 정비가 어느 정도 완료되자 이젠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해 거실 조명 제어부터 가스 같은 에너지 관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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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A-우리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나서

한국CA테크놀로지스와 우리은행 핀테크 스타트업지원센터 ‘위비핀테크랩’이 핀테크 창조기업을 지원한다. 위비핀테크랩 IT 교육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CA는 IT 멘토로서 위비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에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API 설계 등 핀테크 특화 교육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핀테크나눔터’를 운영하여 4개 스타트업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위비핀테크랩’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은행 영등포중앙금융센터에 100평 규모의 사무 공간과 클라우드 서버, 소프트웨어 등 사업에 필요한 IT 인프라를 완비했다. 위비핀테크랩은 지난 7월 입주기업을 모집하여 1차로 6곳을 선발했고 수시모집으로 입주기업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금융·IT교육, 특허·법률 상담 및 컨설팅, IT시스템, 투자자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핀테크사업부 강재영 차장은 “우리은행 내부 인력 및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