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pple

애플 자율주행 시험차, 70대로 늘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그러는 동안 애플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맥 리포트>는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교통국의 최근 기록을 토대로 애플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70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보유한 업체는 완성차업체인 GM(175대, 운전자 467명)이고, 2위는 웨이모(88대, 운전자 415명), 그 다음 순위는 애플(70대, 운전자 139명)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테슬라(39대, 운전자 92명)다. 애플은 2017년 4월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등록된 차량은 2015년형 렉서스 Rx450h SUV 3대였다. 애플은 올해 1월 27대, 5월에는 55대 차량의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았다....

apple

애플, 페이스ID 오작동 시 '아이폰X' 교체해주나

애플이 페이스아이디에 문제가 있는 일부 '아이폰X' 기기에 대한 서비스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애플 전문 IT 매체<맥루머>는 5월6일(현지시간)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내부 문서를 근거로 아이폰X 페이스아이디가 오작동할 시 기기를 교체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X 전면 상단부 '노치'에는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얼굴이 곧 아이디인 셈이다. 그래서 '페이스아이디'라 불린다. 문서에 따르면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이폰X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계속되면 디스플레이 수리 대신 전체 단위 기기 교체가 허용된다. 어떤 종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인지,...

apple

애플,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배터리 리콜

또 애플 '배터리'가 문제다. 애플의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일부 제품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결함이 발견되면서, 애플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4월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의 구성 요소 결함으로 내장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일부 제품에 한해 교체 배터리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애플은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이 "안전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무료 배터리 교체 적용대상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제조된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로,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교체 대상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에 유상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은 경우, 애플에 환불 문의를 하면 된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화에 따라 기기 성능을 제한시켰다는...

3D터치

터치 없이 제스처로 아이폰 제어할까

애플이 '터치 없이', 손가락 제스처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기능과 곡면 스크린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4월4일(현지시간)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손가락 제스처 제어 방식, 곡면 스크린 등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만일 제스처 제어가 구현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가락을 화면 가까이로 움직여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센서에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스크롤, 화면 넘김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 제스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소식통은 (애플의) 이 기능은 삼성처럼 휴대전화 베젤에 모션 센서를 탑재한 것이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 내장된 기술을...

App Store

'앱스토어' 새단장…게임·앱 분리

애플이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새로운 앱스토어를 공개했다. 앱스토어의 디자인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앱스토어에는 메인 화면으로 '투데이'가 생겼다. 게임 탭과 앱 탭이 분리돼 게임 단독의 공간이 생긴 것도 특징이다. 새로운 앱스토어는 올 가을 iOS11에 탑재될 예정이다. "우리는 뛰어난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앱스토어를 세계 최고의 앱 플랫폼으로 만들었습니다. 매주 5억명이 넘는 순 고객이 앱스토어를 방문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9년간 앱스토어에서 배운 모든 것을 가져와 멋진 새 디자인에 반영할 것입니다. 새로운 앱스토어의 모든 요소는 더욱 풍부해지고 아름답고 매력적입니다." -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 투데이 앱스토어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매일 업데이트 돼 오늘의 앱과...

apple

180만원짜리 ‘루이비통’ 스마트워치 나온다

프랑스의 루이비통모엣헤네시그룹(LVMH)이 '애플워치'와 경쟁할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LVMH 그룹은 고가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을 소유한 곳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장 클로드 비버 LVMH 그룹 시계 부문 회장이 현지시각으로 7월16일 발행된 독일의 경제매체 <한델스브라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장 클로드 비버 시계 부문 회장은 애플워치의 등장을 반기는 눈치다. 2가지 이유에서다. 애플워치 일부 제품군의 고가 정책과 애플의 브랜드 파워 때문이다. 고가 시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 애플워치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와 ‘애플워치(스테인레스 스틸)’, ‘애플워치 에디션’ 3가지로 출시됐다. 이 중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국내에서 1300~2200만원 선이다. LVMH 그룹이 소유한 시계 브랜드는 ‘제니스’와 ‘위블로’, ‘태그호이어’ 등으로 모두 고가 시계 시장에서 잘...

apple

앱스토어 10시간 먹통…불친절한 애플씨

3월11일 저녁 7시, 늦은 퇴근을 준비 중이었다. 아이폰 앱스토어를 열어 그간 등록된 응용프로그램(앱)의 업데이트를 내려받기 위해서였다. 업데이트 알림이 뜬 앱 숫자는 5~6개. 헌데, 어찌 된 일인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iTunes store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생소한 메시지만 아이폰 화면 중앙에서 깜빡일 뿐이었다. 이럴 때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리 많지 않다. 스마트폰을 껐다 다시 켜보거나 앱스토어에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는 방법 정도. 둘 다 먹히지 않았다. 아뿔싸.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옆자리 선배의 아이폰으로 앱스토어에 접속해 아무 앱이나 내려받아 보려 해도 증상은 마찬가지였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업무용으로 쓰는 ‘맥북에어’로 애플스토어에 접속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애플의 모든 장터 서비스가 먹통이었다. 애플 공식...

apple

‘아이폰6’, 출시 3일 만에 1천만대 판매 신기록

애플이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 출시 이후 첫 주말 사흘 동안 1천만대나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현지시각으로 9월22일 애플이 직접 전한 내용이다. 지난 2013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아이폰5S’, ‘아이폰5C’는 출시 첫 주말 900만대가 팔렸다. 이보다 약 100만대 더 많이 팔린 숫자다. 새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기록이 바뀌는 애플의 판매량 신기록 행보가 이번에도 이어졌다. 팀 쿡 애플 CEO는 “우리 예상보다 더 많이 팔려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며 새 아이폰 흥행 소식을 반겼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9일부터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 판매를 시작했다. 1차 출시 국가로 지정된 나라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10개 나라다. 2차 출시 국가에는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유럽...

apple

잡스가 있었다면 5.5인치 아이폰은 없었을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애플의 9·10번째 스마트폰이다. 애플은 큰 결단을 내렸다. 그 동안 굳게 걸어잠갔던 화면 크기의 빗장을 풀었다. 그리고 4.7인치와 5.5인치 2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화면을 바꾼 것을 팀 쿡이 고집을 꺾은 것으로 해석할까? 스티브 잡스가 있었으면 5.5인치 아이폰이 없었을까? 애플은 그 동안 고집스럽게 내세웠던 화면 크기 정책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이미 2년 전 애플은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를 줄였고, 이번에는 아이폰 화면 크기를 늘렸다. 화면에 대한 이슈는 애플의 고집과 시장의 요구 사이에서 이 회사가 어떻게 제품을 진화시켜 가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애플은 꽤 오랫동안 3.5인치 화면을 이끌어 왔다. 이것만 해도 피처폰에 비해 엄청나게 큰 화면이었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더 큰 화면을 전면에...

apple

애플, 만능 모바일지갑 만든다

애플이 만드는 전자지갑은 무엇일까. 구글월렛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팔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보다. 애플은 모든 디지털 자산을 한번에 관리하는 ‘만능 모바일지갑’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이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등 디지털 형태로 된 모든 자산을 담는 ‘만능 모바일지갑’을 만든다고 8월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이 미국특허청(USPTO)에 제출한 특허신청 문서를 인용한 보도다. 이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패스북' 같은 모바일지갑을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패스북은 항공권이나 각종 쿠폰 등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애플은 이미 각종 자산이 디지털 형태로 바뀌는 상황이라며 "가상화된 교환 수단(VMEs)"을 한번에 관리할 방법을 제안했다. 애플은 가상화된 교환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선불카드, 쿠폰, 은행계좌 같은 기존 결제수단뿐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도 꼽았다. 애플은 만능 모바일지갑을 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