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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애플페이, 삼성페이? 아직은 플라스틱카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가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대체하려면 아직은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 부정 탐지 업체 트러스트이브가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 번 이라도 모바일 결제를 시도해 봤다’라고 응답한 사용자가 20% 정도에 그쳤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진 사용자 중 21%는 ‘한 번이라도 애플페이를 사용해봤다’, 14%는 ‘한 번이라도 삼성페이를 사용해봤다’라고 응답했다. 애플페이가 등장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삼성페이가 미국에서 선보인 지 2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사용자 인지도는 낮은 셈이다. 심지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도 플라스틱 신용카드처럼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얼마나 애플페이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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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선보인 ‘애플페이’, 다른 나라에서 쓰는 방법

애플이 지난 10월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실린 NFC 기능과 '아이폰5S'부터 지원한 지문인식 기능을 결합해 신용카드 결제 단계를 간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아직 미국에만 서비스하는지라 다른 나라 애플 사용자는 입맛만 다실 뿐이었다. 그런데 애플페이를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도 쓸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맥루머스>와 <TUAW> 등 애플 관련 매체는 10월21일 캐나다와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았다. 지금 바로 애플페이를 사용하려면 2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다. 현재로선 아이폰6와 6플러스, '아이패드에어2'와 '아이패드미니3'에서만 애플페이를 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애플페이를 쓸 수 있는 기기는 아이폰뿐이다. 아이패드에는 NFC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