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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나이언틱, AR 개발자 대회 참여 기회 늘린다

나이언틱이 자사가 주관하는 증강현실(AR) 게임 개발자 대회의 참여 기회를 대폭 넓힌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30만달러(약 3억4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이언틱은 3월13일 AR 개발자 콘테스트 '비욘드 리얼리티'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시작된 비욘드 리얼리티는 나이언틱의 AR 플랫폼을 활용해 AR 기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게임 개발이 가능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언틱은 지원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최소 참가인원 기준을 5명에서 3명으로 낮추고, 모집 기간을 3월31일까지 연장해 더 많은 개발자들에게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팀을 구성해 개성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5분 분량의 비디오와 게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10페이지 이하로 작성해 제출해야 해야 한다. 게임의 독창성,...

AR

어반베이스, 건축가 위한 AR 프레젠테이션 툴 출시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어반베이스가 건축가를 위한 3D 클라우드 기반 증강현실(AR) 프레젠테이션 툴 'AR 스케일'을 출시했다. AR 스케일은 건축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AR 서비스다. AR 스케일은 건축·건설업계에서 설계 모델을 보여주고 공유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라우드와 AR 기술을 통해 건축가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고안됐다. 건축가들은 AR 스케일을 통해 실제 모형 제작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자신의 작품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기존의 모형 제작을 위해 쓰였던 시간과 노력을 본업인 설계에 쏟을 수 있는 셈이다. AR 스케일의 1:1 스케일 모드를 활용하면 실제 시공될 건축 부지에서 3D 모델을 띄어 놓고 주변...

AR

3년만에 돌아온 MS '홀로렌즈2', 뭐가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가 공개됐다. 2016년 '홀로렌즈'를 출시한 뒤 3년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홀로렌즈2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는 혼합현실(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가 시야를 차단하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면, MR은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배로 넓어진 시야각 홀로렌즈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몰입감과 편의성이다. 먼저, 몰입감이 크게 개선됐다. 더 많은 영역을 볼 수...

AR

레티널, '8K AR 솔루션·스마트글래스' MWC 2019서 공개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세계 최초 8K 해상도 AR 광학 솔루션 '핀 미러' 렌즈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8K AR 장비와 더불어 AR 스마트글래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AR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8K 해상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광학계를 통해 일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HD 수준의 해상도보다 18배 이상 많은 정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또 양안 최대 120도 시야각을 표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지난 1월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레티널은 안경처럼 쓸 수 있는 AR 스마트글래스도 함께 공개한다. 경쟁사 제품보다 정확한 색상 표현력, 일반 안경과 차이가...

AR

AR 렌즈 스타트업 ‘레티널’ 2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2월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레티널은 총 6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핀미러 렌즈 전체 라인업과 대각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가진 핀 미러 데모를 공개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레티널은 지난해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AR

카카오벤처스, 'AR 아바타 회의' 개발사에 5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증강현실(AR)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에 50만달러(약 5억6550만원)를 투자했다.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최연소 수석연구원 출신 이진하 공동창업자를 중심으로 AR 및 사용자경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스페이셜은 우버 창업자 개럿 캠프, 징가 창업자 마크 핑커스, 삼성넥스트 등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스페이셜은 AR 기반 원격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동료의 AR 아바타와 음성 UI를 통해 사용자 공간 안에서 자유로운 회의를 가능케 한다. 자체 머신러닝 기술로 사진 한 장만으로 사람의 아바타를 3D 컴퓨팅으로 생성 후 AR과 합성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 솔루션을 통해 주변 3차원 공간에서 디지털 작업환경을 구축해...

5G

[CES2019] 버라이즌, "5G는 모든 것을 바꾼다"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 5G의 시대가 오고 인터넷이 ‘더’ 빨라지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 버라이즌 CEO 헨리 베스트베리는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5G는 4G보다 훨씬 큰 도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5G가 미디어, 의료, 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경험 등에 변화를 불러올 거라고 말했다. 뉴스부터 영화, 드론, 진료까지 더 이상 종이신문을 사는 사람은 없다. <뉴욕타임스>는 종이신문의 위기를 디지털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매체다. 지난 2015년에는 구글과 함께 VR 뉴스 실험을 시작했고,  2016년에는 난민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VR로 보도했다.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뉴욕타임스>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키...

AR

[CES2019] 레티널, 향상된 AR 광학 솔루션 선보여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자사 최신 기술이 적용된 AR 광학 솔루션 '핀미러' 렌즈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이번 CES 2019에서 핀미러 렌즈 전체 라인업과 대각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가진 핀 미러 데모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지난해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에서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는 실제 사물과 가상 사물의 초점이...

AR

실감나는 AR 게임 구현을 위한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요즘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연일 화제다. 현빈과 박신혜라는 굵직한 배우도 흥행에 크게 한 몫 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그려내는 증강현실(AR) 게임도 인기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현실을 오가며 다양한 IT 기술로 시청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주인공이 AR 기반의 게임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드라마의 주 배경은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도시 '그라나다'. 극 중 현빈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개발한 스마트렌즈를 착용하면, 현실과 같은 가상현실이 실제 공간에 덧그려 보여진다. 2018년 그라나다에서 15세기 아르곤 병사를 만날 수 있다.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스마트렌즈를 착용하고 실제인 것처럼 칼을 휘두르며 병사와 싸운다. AR 속 검에 맞으면 피도 흘린다. 현실과도 같은 생생한 게임을 즐기려면...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