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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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국내 출시 홀로렌즈2 직접 써보니…'기대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헤드셋 ‘홀로렌즈2’가 국내에 정식 유통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홀로렌즈2 소개 및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홀로렌즈는 고성능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MR은 현실 공간에 디지털 객체를 띄우는 증강현실(AR)과 시야 전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구성하는 가상현실(VR)의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객체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강조된다. AR과 비슷해 보이지만 AR이 보여주는 가상 객체가 ‘관상용’이라면 MR은 허공에 투영된 객체를 직접 손으로 제어하고, 추가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마치 SF 영화 속 홀로그램 컨트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 같은 상호작용 특성을 활용해 AR·VR 대비 생산성 높은 도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시야각은 2배, 착용감 개선되고 조작 정밀해져 홀로렌즈2에서는 주로 전작의 단점을 보완한 스펙 개선이 이뤄졌다....

AR

VR·AR 산업, 국가 통계 나온다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에 대한 국가 통계가 나온다. 향후 VR·AR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 현실을 진단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VR·AR 산업실태조사가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이동통신 상용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급증으로 가상증강현실이 핵심산업으로 부각되며, 통계 활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업계와 국민에게 국가 차원의 정확한 국내 가상증강현실산업 통계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정확한 조사대상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국내 전체 VR·AR 사업 관련 기업이 포함된 조사모집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제조·교육·의료 등 VR·AR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 범주 정의와 분류 체계 정비가 진행됐다. VR·AR 산업실태조사는 오는 11월 조사를 실시,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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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대면 시대 AR·VR로 점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확대한다. 스튜디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사업과 자사 AR·VR 서비스 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외 실감미디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R·VR 콘텐츠 제작소인 점프 스튜디오를 본사 T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5G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올해 4월 3D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SK남산빌딩에 구축한 바 있다. 스튜디오 확장 계기로 AR·VR 사업 확대 점프 스튜디오는 AR·VR 등 실감미디어에 활용되는 3D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3D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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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글래스 초도물량 1천대 소진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초도 물량 1천대를 소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1일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다.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대중화에 방점을 찍고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제품이다. 현실에 가상 이미지를 녹여낸다는 점이 현실을 차단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VR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200~40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과 '글래스'라고 부르기 어려운 착용 형태, 무게 등 하드웨어적인 한계 탓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U+리얼글래스는 제품 경량화를 위해 기존 AR 헤드셋에서 큰 부피와 무게를 차지했던 컴퓨팅 장치와 배터리를 빼고...

AR

마리오 35주년, AR 기반 현실 '마리오카트' 나온다

증강현실(AR) 기반 '마리오 카트'가 나온다. 실제 RC카와 게임을 연동해 즐기는 방식으로 가상의 코스와 아이템이 집 안에 구현된다. 닌텐도는 3일(현지시간) 자사 대표 IP '슈퍼 마리오' 35주년을 기념해 AR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을 공개했다. 카메라가 부착된 RC카를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해 현실에서 레이싱 코스를 구성하고 '마리오 카트'를 즐길 수 있다. 현실의 카트는 게임 속 레이싱 상황에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게임 속 버섯 아이템을 먹으면 빠르게 움직이고, 특정 아이템에 맞으면 멈춘다. 카메라가 인식하는 실물 게이트를 이용자가 집 안에 자유롭게 배치하면 해당 구간이 게임 속 레이싱 코스가 된다. 최대 4명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 모두 닌텐도 스위치와 해당 제품이 필요하다. 마리오 카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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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VR·AR 글로벌 동맹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텐츠 글로벌 동맹을 만든다.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을 비롯해 6개국 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동맹체는 XR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창립하고, 자사가 첫 의장사 격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체에는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 등이 참여한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라스 V' 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날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은 "현재 LG유플러스는 AR 2500편, VR 2300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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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뺄셈'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상용화에 나선다. 기존에 개발자나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되던 AR 글래스의 가격 장벽을 낮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AR 경험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AR 글래스는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리얼글래스'를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대상(B2C) AR 글래스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엔리얼의 초경량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자사 5G AR 콘텐츠와 시너지를 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빼기'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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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온라인 콘서트 회사 'BLC' 출범…SM·JYP ‘맞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위한 전문 회사 BLC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으로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BLC는 ‘Beyond LIVE’를 기획 및 운영하는 회사로,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 네이버의 기술,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 등을 강화하고 ‘Beyond LIVE’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Beyond LIVE’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AR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으로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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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U+AR 콘텐츠는? '청하·장도연·뽀로로'

LG유플러스는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누적 시청건수가 작년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 ▲예능 ▲SNS스타 ▲게임 ▲스포츠 스타 ▲키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 중 아이돌 콘텐츠는 1,021편에 달하며, 개그 394 편, 멸종동물·캐릭터 등 키즈 콘텐츠 220편 등 콘텐츠 확산을 통한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U+AR 콘텐츠 시청건수를 분석한 결과, U+5G 고객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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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쉽게 운전한다…U+카카오내비, 'AR길안내' 선보여

실제 주행 중인 도로 위에 주행 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이 등장했다. 별도 장비가 필요없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에 ‘AR길안내(증강현실 길안내)’ 기능을 도입하고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AR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으나 LG유플러스는 U+카카오내비에 5G 스마트폰만으로 AR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AR모드’를 선택하면 AR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 표시로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