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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어떻게 드라마가 됐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게임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 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기존 드라마 팬층을 비롯해 게이머, 심지어 IT·게임 업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게임과 드라마는 서로 거리가 먼 존재였다. 게다가 AR이라는 최신 기술이 더해지자 드라마의 파급력은 기존 드라마 수용자층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안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주인공이 AR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드라마다. '스마트렌즈'를 착용하면 현실에 덧대어진 증강현실 그래픽이 나오며, 주인공은 실제처럼 칼을 휘두르는 병사들과 싸운다. 왜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제작되지 않았을까.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왜 AR 게임을 소재로 채택했으며, 이를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송재정 작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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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AR 게임 구현을 위한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요즘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연일 화제다. 현빈과 박신혜라는 굵직한 배우도 흥행에 크게 한 몫 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그려내는 증강현실(AR) 게임도 인기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현실을 오가며 다양한 IT 기술로 시청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주인공이 AR 기반의 게임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드라마의 주 배경은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도시 '그라나다'. 극 중 현빈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개발한 스마트렌즈를 착용하면, 현실과 같은 가상현실이 실제 공간에 덧그려 보여진다. 2018년 그라나다에서 15세기 아르곤 병사를 만날 수 있다.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스마트렌즈를 착용하고 실제인 것처럼 칼을 휘두르며 병사와 싸운다. AR 속 검에 맞으면 피도 흘린다. 현실과도 같은 생생한 게임을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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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걸고 메신저에서 한판?”

이건 ‘얼굴이 무기’인 게임이다. 내 얼굴을 걸고 전화기 너머 상대방과 싸워야 한다. 정색하고 피 튀기며 싸울 이유는 없다. 놀멍쉬멍 즐기면 된다. 휴대폰으로 통화 중 즐기는 게임 ‘페이스 플레이’ 얘기다. ‘페이스 플레이’는 라인플러스가 출시한 증강현실(AR) 캐주얼 게임이다. 이름대로 ‘얼굴로 노는’ 게임이다. 상대방과 ‘라인’ 메신저로 영상통화를 즐기면서 얼굴 영상 위에 다양한 아이템이나 경쟁 요소를 띄우고, 미션을 먼저 완수한 이가 이기는 방식이다. 실사 얼굴에 가상 아이템을 덧붙인 AR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18일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lt8hWQpDw 현재 ‘페이스 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3가지다. ‘따라해 BT21!’은 인기 캐릭터의 얼굴 표정을 따라하는 게임이다. 눈으로 타깃을 겨냥하고 입을 벌리면 빔이 발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