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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글래스

LGU+, 증강현실 안경 3분기 독점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3분기 세계 최초로 일반 소비자용(B2C) AR글래스(증강현실 안경)를 독점 출시한다. 4일 LG유플러스는 AR 글래스 제조기업인 중국 엔리얼과 손잡고 올해 3분기 엔리얼의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해외에서는 B2B로 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만큼 가격대는 이와 비슷하거나 요금제 할인을 통해 더 저렴하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AR 글래스는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를 통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60도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를 배치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리얼 라이트의 무게는 88g이다. 6DoF, 객체 인식, 평면인식, SLAM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콘트롤러로 활용(USB 연결)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엔리얼이 LG유플러스와 손을 잡은 이유는 5G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