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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갤럭시S9' AR 이모지로 뜬다

삼성전자 ‘갤럭시 S9’ AR 이모지에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미니마우스가 추가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 느낌'은 아니지만, '그 디즈니 캐릭터'가 맞다. 삼성전자는 3월16일 ‘갤럭시 S9·S9+’ 출시에 맞춰 디즈니와 협업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AR 이모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갤럭시 S9·S9+ 카메라에서 디즈니 캐릭터 AR 이모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AR 이모지는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3D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이모티콘은 GIF 형태의 ‘마이 이모지 스티커’로 만들어져 삼성 키보드 속 이모티콘으로 변환된다. 존 러브 디즈니 상무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갤럭시 S9·S9+의 AR 이모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디즈니 캐릭터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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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만져보니…"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갤럭시S9'은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카메라, 다시 상상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AR 이모지', '슈퍼 슬로우모션', '듀얼 조리개' 등의 기능을 앞세워 상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사이에서 차별점을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이런 기능들은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큰 효용을 주지 못할 경우 신기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기능으로 전락하기 쉽다. 삼성이 내세운 실제 갤럭시S9의 카메라 기능은 어떨까. 2월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S9을 만져볼 수 있었다. 실물로 본 갤럭시S9은 이미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알려진 대로 '갤럭시S8'과 외관상의 차이는 크게 없었다. 베젤 비율을 줄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 모습이다. 카메라 오른쪽에 위치해 렌즈에 지문을 묻히게 했던 지문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로 이동해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