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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ARM이 그리는 IoT 미래…“플랫폼 통합과 개발 효율이 핵심”

“지금까지 등장한 해결책은 모두 미완성이거나 완전히 독자적으로 특정 업체가 소유한 솔루션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타인의 솔루션에 갇히게 되는 록인(Lock-in)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ARM은 소형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통합한 업체로 분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ARM이 10월27일 서울에서 테크심포지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RM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술 업체가 서로 협력할 방법을 찾는 행사다. ARM이 올해 꺼낸 화두는 사물인터넷(IoT)과 IoT 통합 플랫폼이다. 크리스티안 플라우트너 ARM IoT 부문 총괄 부사장은 급증하는 IoT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불어나는 소형 IoT 장치를 어떻게 통합해 나갈 것인지 설명했다. "IoT 통합 플랫폼 ARM이 주도할 것” ARM이 관측한 2020년 미래에는 스마트홈 시장이 16억달러로 성장한다. 스마트시티는 18억달러, 이를 제외한...

ARM

ARM, ‘코어텍스 A72’ 발표

ARM이 2년 만에 새로운 프로세서 디자인을 발표했다. 새 프로세서의 이름은 '코어텍스 A72’다. 코어텍스 A72는 ARM v8 기반의 프로세서다. 뿌리부터 새로 뜯어고친 칩은 아니다. ARM은 v8 아키텍처를 내놓은 이후 제품을 A, R, M으로 나누어 각각 고성능, 실시간, 저전력 프로세서를 내놓는데 이번 코어텍스 A72 프로세서는 ARM v8의 A 아키텍처로 설계한 고성능 프로세서다. ARM은 이를 줄여 ‘ARM v8-A’라고 설명한다. 이 ARM v8-A 아키텍처는 2011년 처음 발표됐고, 프로세서 형태의 설계는 2012년 말에 공개됐다. ARM v8 설계가 처음 쓰인 프로세서는 코어텍스 A57, 53으로 스냅드래곤 810이나 엑시노스 5 등 최근 제품으로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코어텍스 A72는 이를 좀 더 개선한 프로세서 설계다. 새 프로세서는 코어텍스...

ARM

ARM, 새 GPU 공개…효율성·확장성 강조

ARM의 전략이 최근에는 CPU 그 자체보다 통합 칩을 이루는 구성에 더 쏠리는 모양이다. ARM은 10월28일 삼성동 코엑스 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ARM 테크 심포지움'에서 GPU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ARM이 매년 여는 것으로 주요 기술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지는데 기자간담회는 ARM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중점 부분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한다. 2년 전에는 64비트 기반의 새 코어였고, 지난해에는 말리 GPU가 주제였다. ARM은 말리 T800 시리즈 GPU와 비디오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등을 공개했다. 지난해는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서 아키텍처 성능에 대해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 됐다. 새 말리 T800 프로세서에는 4가지 새 기술이 도입됐다. 주로 데이터가 오가는 트랜젝션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들이다....

64비트

애플은 맥에 ARM 프로세서를 쓸까?

잊을만 하면 되풀이되는 이야기.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어 맥에도 자체 설계한 ARM 프로세서를 쓸 것이라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한 맥 커뮤니티를 통해 나온 이 이야기는 애플이 '아이맥', '맥미니', 13인치 맥북에 ARM 프로세서를 쓴다는 내용이다. 맥OS도 'OS XI'로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맥에 쓰일 ARM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담고 있다. 비슷한 이야기가 몇 차례 언급된 바 있어 새로울 것도 없지만, 소문 자체가 반복되다보니 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확인을 할 수 없으니 더 답답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예 가능성을 열어놓고 얘기해 보자. 빨라진 ARM 프로세서, OS X까지 끌어안을까 애플은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제품들을 시험하는 만큼, '맥에 ARM을 쓰지 않을...

ARM

인텔을 '모바일 수렁'에서 건져내려면?

PC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은 잊을만 하면 나오곤 한다. 이는 인텔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 모바일 시장에 제대로 뛰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에 러브콜을 보내지만 제조사도, 시장도 영 시큰둥하다. 인텔이 언제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심지어 도시바가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ARA)의 파트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질 정도지만 인텔에 대한 소식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다. 인텔은 왜 모바일에서 기를 펴지 못할까? 왜 ARM 프로세서를 만들지 않을까? 역설적이게도 인텔을 괴롭히는 ARM의 성장, 그 중심에는 인텔이 있었다. ARM은 프로세서의 아키텍처를 만드는 회사다. 그리고 그 라이선스를 팔아서 수익을 낸다. ARM에는 공장도, 손에 잡히는 제품도 없다. 누군가 이 설계를 이용해 칩을 만들어야 완제품에...

64비트

"미디어텍 넥서스폰, 옥타 혹은 쿼드코어로"

스마트폰 업계의 관심사는 플래그십, 그리고 고성능 제품에서 신흥시장과 저가폰으로 쏠리고 있다. 구글도 '넥서스' 스마트폰의 타깃을 플래그십이 아니라 저가폰으로 이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64비트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넥서스에 들어갈 프로세서에 대한 외신의 언급이 있었다. 넥서스의 후보로 거론되는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MT6752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코어텍스A53 코어를 기반으로 만든 칩이다. 코어텍스 A53은 ARM이 내놓은 ARM v8 명령어 기반의 프로세서 설계로 성능보다는 저전력을 중심으로 하는 칩이다. ARM v8의 고성능 제품은 코어텍스 A57인데 아직 이 설계로 만든 프로세서는 선보이지 않고 있다. MT6752는 미디어텍 칩 중에서도 가장 빠른 축에 드는 제품으로 2.0GHz로 작동하고 8개 코어가 동시에 돌아간다. 개별 코어 자체는 강력한...

ARM

"사물인터넷 시장, ARM 경쟁력은 생태계"

"ARM이 사물인터넷 이야기를 왜 하는 건가요?" ARM은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회사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모든 것들이 서로 통신한다는 개념이다. ARM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한다? 둘 사이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ARM이 사물인터넷만을 위한 회사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 ARM 없이는 사물인터넷을 생각하기 어렵다. 이 세상 마이크로콘트롤러와 저전력 프로세서의 중심에 ARM이 있기 때문이다. ARM은 사물인터넷에서 구체적으로 뭘 하려는 것이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한국을 찾은 ARM의 안토니오 비아나 부사장에게 던진 첫 질문이 "왜?"였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기기와 인터넷, 사람이 연결되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누가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ARM의 생각은 세상의 모든 것이...

ARM

스마일서브 "클라우드 서비스, 저전력 무선 서버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전문업체 스마일서브가 저전력 ARM 서버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일서브는 여기에 전기선을 없애고 랜선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을 자체 개발해 덧붙였다. 서버는 전원 공급장치나  전기 케이블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데스크톱PC 뒤에 수많은 전기선이 꽂혀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문제는 전원 공급장치나 전기선을 설치하는 공간이 적잖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서버를 둘 자리가 줄어드는 데 있다. 스마일서브는 전원 공급장치를 없애 서버를 놓을 공간을 늘렸다. 전원 공급은 UTP 랜선이 맡는다. 스마일서브는 랜선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POE (Power over Ethernet) 방식을 적용했다. 모든 서버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POE 방식은 이제껏 홈네트워크나 CCTV처럼 부피가 작은 기기에 주로 사용됐다. 스마일서브 손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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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205] 빨간색 ‘넥서스5’ 구글플레이 시판

빨간색 '넥서스5' 구글플레이 판매 시작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구글이 빨간 색 ‘넥서스5’를 2월4일(현지시간) 구글플레이에 선보였습니다. 넥서스5는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입니다. 판매가격은 16GB 제품이 349달러, 32GB 제품이 399달러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12개국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넥서스5를 만날 수 있습니다. [TheNextWeb] 소니, 이번엔 PC 사업부 매각설 소니가 레노버와 PC사업부 합작법인을 만들 것이라는 보도에 소니가 발끈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소니가 PC사업부를 매각할 것을 고민 중이라는 소문입니다. 레노버와 소문이 돌았을 때도 소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만 표현했는데, 어쩌면 매각도 그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아닐런지요. 소니 PC사업부에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 만은 사실인 듯합니다. [Reuters]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내역, 지도로 한눈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전세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