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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a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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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BM에 시스코 서버 팔아 봐야죠&#8221;&#8230;김용우 시스코 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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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10 03:00: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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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를 만나기 위해 2년하고도 6개월을 기다렸다.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는 시스코 아태지역 소속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씨어터 김용우 대리다. 시스코가 전세계 30대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서는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 일한다.
시스코코리아는 대학 졸업생 개발 프로그램인 어소시에이츠 세일즈 프로그램(Associate Sales Program)의 일환으로 ‘어소시에이츠 시스템 엔지니어(Associate System Engineer, 이하 ASE)로 신입사원을 선발, 국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를 만나기 위해 2년하고도 6개월을 기다렸다.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는 시스코 아태지역 소속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씨어터 김용우 대리다. 시스코가 전세계 30대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서는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 일한다.</p>
<p>시스코코리아는 대학 졸업생 개발 프로그램인 어소시에이츠 세일즈 프로그램(Associate Sales Program)의 일환으로 ‘어소시에이츠 시스템 엔지니어(Associate System Engineer, 이하 ASE)로 신입사원을 선발, 국내서 5개월간 적응기간을 거쳐 오는 미국 본사로 보내 1년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해 왔다. 그는 2008년 선발된 5명 중의 한 일원으로 당시 인터뷰가 불발돼 이제서야 만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ciscoyongwkim.jpg" rel="lightbox[42073]" title="ciscoyongwkim"><img class="size-full wp-image-42074 alignleft" style="margin: 10px" title="ciscoyongw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ciscoyongwkim.jpg" alt="" width="249" height="184" /></a>국내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은 신입 사원들 선발보다 경력직 채용을 선호한다. 신입 사원 채용 비율은 아주 작다. 신입 사원을 채용하더라도 대부분 국내서 근무를 시작한다. 시스코도 마찬가지였다. ASP 프로그램은 이런 관행에서 탈피해 선발은 각 지역에서 담당하고 1년간 본사에서 교육을 시킨 후 다시 선발된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을 배우고 왔는 지, 어떤 것들이 좋았는 지 궁금했다.</p>
<p>시스코는 인력 한명당 18만 달러를 투자했다.</p>
<p>&#8220;많이 보고 싶었어요. 2년이나 기다렸거든요&#8221;라고 운을 뗐더니 &#8220;아 그러신가요. 저도 국내 들어온 지 얼마 안됐어요&#8221;라면서 웃음으로 맞이해줬다.</p>
<p>가장 큰 소득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대해 김용우 대리는 &#8220;어느 나라를 가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기들이 있어요. 홍콩, 미국, 네덜란드 등등 다국적 친구들이 무척 많아졌죠. 사람을 많이 알게 된 것이 큰 장점이죠&#8217;라면서 &#8220;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휴먼 네트워크가 있는 것이 무척 소중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동기도 국내 들어왔다가 연락이 돼 만났어요. 전세계 어느 시장의 동향들을 파악할 때도 동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 조사해서 알려줘요. 홍콩에 갔을 때도 동기에게 연락해서 신세 좀 졌죠&#8221;라면서 웃었다.</p>
<p>누가 시스코맨이 아니라고 할까봐 &#8216;휴먼 네트워크&#8217;를 이야기한다. 시스코는 몇년 전부터 &#8216;휴먼 네트워크&#8217;를 강조한다. 물론 김용우 대리가 이야기한 것과 시스코가 말하고 싶은 그것은 좀 다르지만 말이다. 시스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모든 곳에 시스코가 &#8216;연결&#8217;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p>
<p>시스코 본사 교육에 참여하기 전과 후의 모습은 너무나 달라졌다는 것이 김용우 대리의 설명이다.</p>
<p>그는 시스코에 입사하기 전 1년 정도 다른 기업에서 이미 근무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도 신입사원이었지만 체계적인 프로그램보다는 도제식으로 일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미 본사에서의 경험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에게 선사해 줬다.</p>
<p>미국 생활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였다.</p>
<p>그는 &#8220;다시 대학 생활을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8221;라고 말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선발된 인원들과 캐나다, 미국의 신입 사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의 교육장에 모였다. 시스코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가 아니다. 그는 &#8220;산호세 근처는 워낙 놀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 반대지역에서 교육을 시키더라구요&#8221;라면서 &#8220;교육장 반경 몇 Km 안에 바가 달랑 하나였을 정도였죠. 그 때문에 친구들과 계속해서 어울리고 스터디하고 파티도 많이 했죠&#8221;라면서 웃었다.</p>
<p>한방에 2명 정도가 같이 생활하고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차도 대여가 됐다.</p>
<p>교육은 대학생활처럼 아침 9시부터 시작해 5시나 6시까지 강의의 연속이었다. 시험도 많았다고. 시험에 떨어진 미국 친구들 중 20명은 도중에 짐을 싸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다고 한다. 김 대리는 &#8220;아시아 친구들은 시험에 강하잖아요&#8221;라면서 웃었다.</p>
<p>첫 강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그는 &#8220;아무런 설명없이 네트워크 장비들이 그려진 그림들을 가지고 팀원들이 토의를 해서 구성해 보는 것이었어요. 선발된 인원 중에 IT와 전혀 무관한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이런 장비는 이런 곳에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조별로 합의가 되면 놓는 방식이었어요. 서로 토론도 많이 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죠&#8221;라고 말했다.</p>
<p>단순히 기술만 배운 것이 아니다. 시스코의 임원들이 돌아가면서 강의에 참여해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고 자기 계발을 해 나가는 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됐는 지에 대한 소중한 경험들도 들려줬다. 특정 교육들은 전문 업체들의 강사들이 맡았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의 강사들이 세일즈 기술, 비즈니스 매너, 파이낸스 관련, 프리젠테이션 교육 등을 했다. 철저한 아웃소싱을 통한 협업이다.</p>
<p>그 때문이었는 지 그는 미디어와 처음 만나는 자리였는데도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제스쳐도 많았다. 동석했던 이영미 이사도 &#8220;하나도 주눅이 안드네요&#8221;라고 웃었다.</p>
<p>김용우 대리는 &#8220;실은 그것도 1년간 교육 과장에서 배운 것이예요. 발표하는 걸 모두 녹화를 한 후에 서로의 의견들을 공유해요. 너무 움직이지 않고 있어 밋밋하다라던가 시선 처리가 좀 부족해 보인다던가 그런 것이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해서도 모두 교육을 받아요&#8221;라면서 &#8220;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게 처음엔 무척 힘들었죠. 영어를 한다고 하지만 처음엔 입을 다물고 있죠.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 안 쓸 수 없구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게 돼죠&#8221;라면서 교육 프로그램 자랑을 늘어놨다.</p>
<p>그런데 그를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예상보다는 1년이 지체됐다. 신입 사원들은 교육 후 1년이 지나면 다시 각 지역 소속으로 복귀하게 돼 있었다. 그들은 바로 복귀하지 않고 아태지역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했다. 아직도 동료 4명이 그곳에 있고, 최근 한명이 한국으로 발령받아 조만간 출근한다.</p>
<p>그는 &#8220;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신입 사원들의 자리가 안난 거예요. 그러다보니 모두들 싱가포르로 갔죠. 그곳에서 1년간 새로운 매니저 밑에서 일을 하게 됐죠. 저는 시스코가 밀착 지원하는 글로벌 지원팀에 소속이 됐고, 국내에 자리가 나서 지원을 하고 면접을 거쳐서 최근에야 국내에 들어와 있어요. 지금 소속은 아태지역이죠. 팀원은 저 혼자예요&#8221;라고 말했다.</p>
<p>갑자기 그에 대한 걱정이 들었다. 매니저도 없이 홀연단신으로 일을 해 나가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옆에서 알려줄 선배가 없다는 것은 사회 생활을 할 때 마이너스 요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에게서 들려온 답변은 정반대였다. 교육의 힘이랄까?</p>
<p>김용우 대리는 &#8220;아마 제가 처음 국내서 입사를 하고 선배들을 따라 다니면서 배웠다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만약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저도 별로 관심이 없었을 거예요. 시스코는 무척 가능성이 많은 회사예요. 자신이 스스로 개척해 낼 수 있는 영역이 많고요. 수많은 지역에 자리가 생기는데요. 이 자리도 제가 지원을 해서 된 것이라서요. 스스로 관리하고 하나씩 처리해 가면 된다고 봐요. 성과들도 전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느니 더 좋은 것 같구요&#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끝으로 &#8220;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다보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어요. IT 업계에서는 IBM이 보통 그런 자부심을 많이 가진 인력들이 많잖아요. 제가 시스코에 있다보니 나중에 IBM에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파는 게 꿈이예요&#8221;라면서 웃었다.</p>
<p>서버 종가 IBM에 시스코의 신형 서버를 판매하고 싶다는 꿈. 과연 이 청운의 꿈을 꾸고 있는 친구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런 꿈을 꾸게 만든 것만으로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분명 절반의 성공은 이룬 것 같다.</p>
<p>한편, 그는 이번 교육 과정에서 팀원들과 본사 방문 때 존 챔버스 회장을 만난 건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본사 방문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올라가서 비서에게 회장님을 뵙고 싶다고 했더니 비서가 &#8220;운이 아주 좋군요. 회장님 5분 정도 시간이 되는 데 조금 있다가 올라오실 거예요&#8221;라면서 기회가 왔다고. 미리 선입견을 갖지 않고 도전해 보는 것. 그와 인터뷰하다보니 그것이 이 교육 프로그램의 큰 성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
<p>그의 도전이 무척 궁금해지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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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규 키컴 사장의 &#8216;팩스 예찬론&#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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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5:30: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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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윤규 키컴 사장은 스스로를 &#8216;팩스에 미쳐 10년을 보낸 사람&#8217;이라고 소개했다. 허튼말이 아니다. 남들이 &#8216;한물 갔다&#8217;며 외면할 때도 그는 팩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믿었다. 그러기에 적잖은 부침을 거치며 지금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의 &#8216;팩스 예찬론&#8217;을 들어보자.


팩스는 일반전화망(PSTN)을 쓴다. 그래서 전송 성공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 외국에서도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다. 인터넷팩스는 전송 성공률이 80%에 불과하다. 기업보다는 개인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윤규 키컴 사장은 스스로를 &#8216;팩스에 미쳐 10년을 보낸 사람&#8217;이라고 소개했다. 허튼말이 아니다. 남들이 &#8216;한물 갔다&#8217;며 외면할 때도 그는 팩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믿었다. 그러기에 적잖은 부침을 거치며 지금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의 &#8216;팩스 예찬론&#8217;을 들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icom_leeyk" rel="lightbox[pics1276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leeyk.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6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leeyk.jpg" alt="kicom_leeyk" width="500" height="750" /></a></p>
<ul>
<li>팩스는 일반전화망(PSTN)을 쓴다. 그래서 전송 성공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 외국에서도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다. 인터넷팩스는 전송 성공률이 80%에 불과하다. 기업보다는 개인이나 대량 광고발송 용도로 주로 쓴다.</li>
</ul>
<ul>
<li>어떤 솔루션이든 데이터베이스는 이용자가 직접 쌓아야 한다. 팩스는 가만 놔둬도 저절로 DB가 쌓인다. 전자팩스는 어찌 보면 마지막 남은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바꾸는 일이다.</li>
</ul>
<ul>
<li>대개 솔루션을 구축하고 나면 가장 어려운 게 제품과 사용법 교육이다. 팩스는 제품만 갖다주면 그 다음부터 고객이 척척 알아서 쓴다.</li>
</ul>
<ul>
<li>키컴도 웬만큼 SW나 솔루션을 개발해 판다. 한국 실정상 SW를 팔고 나서 고객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듣기가 정말 어려운데, 키컴이 유일하게 팔고 나서 고객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제품이 팩스다.</li>
</ul>
<ul>
<li>키컴이 팩스관련 특허가 8개 있다. 이미 4개는 특허가 나왔다. 특허료만 지금까지 1억6천만원이 들었다. 우리같은 중소기업이 특허료에 1억6천만원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다.</li>
</ul>
<ul>
<li>그린팩스를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를 적잖이 겪었다. 시제품을 한 번 만들었다가 엎을 때마다 그랜저 1대값이 날아갔다. 지금까지 모두 8번을 개발하고 뒤엎었다.</li>
</ul>
<ul>
<li>키컴이 개성공단에 팩스를 납품한 적 있다. 유일한 비상통신수단으로 쓰인다.</li>
</ul>
<ul>
<li>고객 대부분이 전자팩스 도입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비싸다는 이유로 도입을 망설인다. 이들에게 SaaS 방식의 그린팩스 시제품을 설치해드리는데, 나중에 회수하려 해도 모두들 돈을 낼 테니 그대로 쓰겠다고 오히려 버틴다. 그래서 시제품을 회수하고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다시 설치해드리고 온다.</li>
</ul>
<ul>
<li>IT업계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그린팩스를 설명하면 모두 무시한다. 자기는 e메일 쓴다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럴 땐 &#8216;그냥 제품 한 번 써보시라&#8217;고 조용히 설치해드리고 나온다. 그리고 한두 달 뒤 제품을 회수하러 가면, 열이면 열 &#8216;너무 고맙다&#8217;며 계속 쓰겠다고 한다.</li>
</ul>
<ul>
<li>팩스는 이미지 기반 전송이다. 언어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다. 영어로 전송하면 영어로 들어온다. 해외시장 진출도 자신 있다.</li>
</ul>
<ul>
<li>론스타 사건을 보라. 보낸 사람은 없고 받는 사람만 있다. 기존 팩스로는 받는이가 아무리 주장해도 보낸이를 증명할 수 없다. 반대로, 받은이가 팩스를 찢어버리면 내용을 증명할 길이 없다. 전자팩스는 송·수신 DB를 영원히 보관할 수 있고 보안도 문제 없다.</li>
</ul>
<ul>
<li>전자팩스를 보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8216;팩스&#8217;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다.</li>
</ul>
<blockquote>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759" target="_blank">낡았다고? 팩스도 디지털로 진화한다!</a></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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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았다고? 팩스도 디지털로 진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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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5:28:5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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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부터 &#8216;팩스&#8217;(팩시밀리) 얘길 좀 해보려 한다. 독자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벌써부터 어림잡겠다. 팩스? 휴대폰과 e메일이 넘쳐나는 시대에 팩스라고? 누가 요즘 그런 걸 써?
나도 그랬다. 그러기에 팩스 얘길 부러 꺼내려 한다. 첨단을 내달리는 요즘에도 팩스는 제몫을 꿋꿋이, 아니 기대이상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다. 글을 다 읽고 나면 팩스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바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부터 &#8216;팩스&#8217;(팩시밀리) 얘길 좀 해보려 한다. 독자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벌써부터 어림잡겠다. 팩스? 휴대폰과 e메일이 넘쳐나는 시대에 팩스라고? 누가 요즘 그런 걸 써?</p>
<p>나도 그랬다. 그러기에 팩스 얘길 부러 꺼내려 한다. 첨단을 내달리는 요즘에도 팩스는 제몫을 꿋꿋이, 아니 기대이상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다. 글을 다 읽고 나면 팩스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바뀔 지도 모르겠다.</p>
<p>주인공은 <a href="http://www.kicom.co.kr" target="_blank">키컴</a>이다. 1984년 창립한, 26살 중견기업이다. 중소기업 정보화를 위한 솔루션을 주로 만들어 판다. 특히 회계분야 SW는 한때 국내 시장점유율 90%에 이를 정도로 독보적 지위를 차지했다. &#8216;명인회계&#8217; 패키지는 지금도 국내 세무회계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p>
<p>키컴은 1997년 &#8216;전자팩스&#8217;를 내놓았다. 전자팩스는 유선전화(PSTN) 방식 팩스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8216;디지털 팩스&#8217;다. 전화망으로 팩스를 주고받으면서도 문서 송·수신 내역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별로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보안성이 뛰어난 제품이다.</p>
<p><strong>낭비 없고 보안성 뛰어난 전자팩스, 소리없이 인기몰이</strong></p>
<p>지금껏 쓰던 팩스는 편리한 만큼 단점도 적잖았다. 팩스 주인 뜻에 관계없이 쏟아지는 광고성 문서들은 종이와 토너를 낭비하는 주범이었다. 누군가 회사 내 중요한 서류를 외부로 전송하려 해도 딱히 막을 방법이 없었다. 중요한 공문서나 거래 자료가 들어와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란 번거롭고 만만찮은 일이었다.</p>
<p>그러다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쓰는 &#8216;인터넷팩스&#8217;가 등장했다. 인터넷팩스는 구축 비용이 없고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 좋았지만, 발송 요금이 비싸고 수신률이 떨어졌다. 10통 보내면 8통은 제대로 가는데, 2통은 발송이 안 되거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들어가곤 했다. 기존 팩스번호 대신 &#8216;0505&#8242;로 시작되는 번호를 따로 쓰는 것도 인터넷팩스로 옮겨가는 걸 막는 장벽이었다.</p>
<p>전자팩스는 이런 불편함을 모두 없앴다. 아무리 광고 전단지가 쏟아져도 종이가 아니라 이미지 파일로 서버에 보관되므로 종이나 토너를 낭비할 일이 없었다. 스팸성 광고의 발신번호를 차단하는 기능도 내장했다. 이용자별로 권한을 관리할 수 있어 기업 정보보호에도 제격이었다. 특정 직원에겐 발신을 제한하거나, 수신된 팩스를 관리자가 먼저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열람을 허용하는 식이다. 기존 유선전화번호 체계의 팩스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PSTN망을 이용하므로 송·수신률도 완벽에 가까웠고, 전송물 품질도 뛰어났다.</p>
<p>이 전자팩스로 키컴은 국내 팩스시장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청와대를 비롯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전자팩스의 장점을 받아들였다. 종이 서류를 송신할 수 없다는 게 불편했지만, 이용자들도 점차 문서를 PC에서 만들어 바로 송신하는 데 익숙해졌다. e메일과 전화, 휴대폰과 메신저가 보급된 뒤에도 기업과 관공서는 여전히 팩스를 썼고 사용량도 늘었다. 지금까지 기업이나 관공서 등 2천여곳 1만 회선을 키컴 전자팩스로 구축했다.</p>
<p>헌데 키컴은 점차 장벽에 부딪혔다. 문제는 비싼 구축 비용이었다. 전자팩스로 기업 내부에 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최소 300만원에서 많게는 8억원이 들었다. &#8216;왜 팩스를 써야 하냐&#8217;는 질문에 전자팩스 장점을 설명하고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8216;너무 비싸 구축할 엄두가 안 난다&#8217;며 등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어났다. 전자팩스를 찾는 이는 지금도 많아 보이는데, 돈이 고객 앞을 가로막았다.</p>
<p>키컴은 임대(ASP)방식에서 해답을 찾았다. 저렴한 단말기를 보급하는 대신, 서버와 회선을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면 어떨까. 그렇게 7년을 개발에 매달렸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8216;그린팩스&#8217;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icom_greenfax" rel="lightbox[pics12759]" href="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greenfax.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6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greenfax.jpg" alt="kicom_greenfax" width="500" height="354" /></a></p>
<p>그린팩스는 웹소프트웨어(SaaS) 방식을 적용한 기업형 팩스 서비스다. 핵심은 전자팩스 단말기 &#8216;F박스&#8217;(FBox)다. 머그컵 만 한 크기의 F박스에 전화선과 인터넷선을 연결하면 팩스를 주고받을 준비는 끝난다. 이용자 팩스 번호로 문서가 들어오면 F박스가 연결된 PC에 알림창이 뜬다. 이제 그린팩스 사이트에 접속해 자기 팩스 번호로 송·수신된 데이터를 확인하면 된다. 팩스가 도착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휴대폰에서 직접 팩스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p>
<p><strong>SaaS 도입한 임대형 전자팩스 &#8216;그린팩스&#8217;</strong></p>
<p>그린팩스는 기존 전자팩스의 장점을 모두 받아들이면서도 임대 방식으로 값싸게 구축할 수 있어 중소 사업장에 유용하다. F박스는 10만원 중반대에 공급되며, 그린팩스 서비스 이용료는 월간 3~5만원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똑같은 서버를 쓰는 PC끼리는 국내든 해외든 시내통화료 3분 39원에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다. 몇 년 전에 주고받은 팩스 내역도 언제든지 꺼내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별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8216;보안&#8217;과 &#8216;관리&#8217;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서비스다.</p>
<p>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자. 요즘도 정말 팩스를 많이들 쓸까. 키컴이 진행한 &#8216;실험&#8217;을 참고해봐도 좋겠다.</p>
<blockquote><p>일반 사무실에서 얼마나 팩스를 많이 쓰는 지 직접 실험해본 적이 있다. 직원 14명, 연 매출액 16억원인 작은 디자인회사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월평균 598장의 팩스가 수신되고 있었다. 사업관련 문서가 월평균 42장, 협회 등으로부터 오는 공문이 74장, 광고가 482장 정도 왔다. 1년치를 계산하면 7276장의 팩스가 쌓이는데, 업무에 필요한 문서는 1492장이고 나머지 5784장은 버려진다. 종이와 토너 낭비다. 게다가 회사에 필요한 문서도 소홀히 보관하지 않는 탓에 유실되거나 재발송을 요청하는 사례가 적잖다. 더구나 이같은 낭비 사례는 제대로 통계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p></blockquote>
<p>인터넷팩스만 놓고 봐도 국내 시장 규모가 9천억원대에 이른다고 한다. 1조원대를 눈앞에 둔 대형 시장이다. 최근 4년간 국내 팩스 이용률은 5배 늘어났다. 전통적인 기계식 팩스 판매량도 해마다 30%씩 늘어나고 있다. 지금도 전국에서 500만대의 팩스가 매일 문서를 삼키고 토해내고 있다.</p>
<p>그린팩스는 앞으로 30만개 일터에 60만개 회선을 보급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잡았다. 팩스관련 출원한 특허도 8개로, 이미 4개는 특허를 보유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8220;이미지를 전송하는 팩스 특성상 언어에 구애받지 않아 해외 진출에 유리하다&#8221;고 이윤규 사장은 성공을 자신했다.</p>
<blockquote>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763" target="_blank">이윤규 키컴 사장의 &#8216;팩스 예찬론&#8217;</a></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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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aS/ASP 해외진출을 모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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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 창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한일교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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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만 돌이켜 보면 국내 ASP/SaaS 사업은 오로지 국내 시장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ASP산업은 타(국가)의 추종을 불허하는 Best Practice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8230;(OECD 참가국중 ASP모델에 의한 중소기업 정보화에 대한 성공사례로 발표된바 있음, 2004)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요?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SaaS/ASP사업자의 국내 진출로 기존 국내 사업자들은 너도나도 이를 벤치마킹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씁쓸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가만 돌이켜 보면 국내 ASP/SaaS 사업은 오로지 국내 시장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p>
<p>몇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ASP산업은 타(국가)의 추종을 불허하는 Best Practice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8230;(OECD 참가국중 ASP모델에 의한 중소기업 정보화에 대한 성공사례로 발표된바 있음, 2004)</p>
<p>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요?<br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SaaS/ASP사업자의 국내 진출로 기존 국내 사업자들은 너도나도 이를 벤치마킹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씁쓸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8230;</p>
<p>그러나, SaaS/ASP 모델은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좋은 글로벌 모델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의 경우는 우리에겐 아주 좋은 진출시장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우린 사업자들도 해외로 눈을 돌려 글로벌 경영을 시작해야할 때라고 봅니다.<br />&nbsp;<br />이런차원에서 우린 지난 2년간 일본과의 SaaS/ASP협력 및 교류를 위해 힘써왔습니다.<br />2006년 제1차 한일 협력포럼 개최를 필두로 07년 상반기엔 일본 총무성, 업계를 두루 방문하여 조사한 바 있고 지난 12월 17일엔 양국가의 SaaS/ASP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된 바 있습니다.</p>
<p>일본 SaaS/ASP 시장규모는 07년 1분기 기준 약 8,000억엔(8조원)으로, 04년 4,000억엔에서 약 2배정도 확대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순수하게 월사용료를 기준으로 하지만 일본의 경우 가치사슬에 있는 모든 비용을 산정하여 시장규모를 측정합니다), 사업자수 또한 현재 2,000여개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p>
<p>일본의 SaaS/ASP정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br />지난 07년 6월에는 &#8220;경제 제정 개혁의 기본방침 2007&#8243;에 SaaS/ASP가 채택됨에 따라 보급 촉진 등 중소기업의 IT화의 기반을 정비토록 추진중에 있으며, 11월에는 SaaS/ASP를 이용자가 선택 및 평가할때의 안전, 신뢰성 치침을 총무성에서 제정하고 공표한 바 있습니다.<br />이렇게 일본도 SaaS/ASP모델을 중심으로 전산업 및 전사회의 인프라로서 활발히 보급촉진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입니다.</p>
<p>지난 17일 양국의 합의사항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br />1. 양국의 SaaS/ASP관련 시장정보 및 제도 등의 지속적인 공유<br />2. 양국의 SaaS/ASP인증제도의 적극적 활용 및 상호인정을 통한 시장 상호진출 모색<br />3. SaaS/ASP협력포럼의 정기적 개최<br />(참고로 오는 08.5.19~21에 ASIS 2008:ASP-SaaS Innovation Symposium을 동경에서 개최합니다)</p>
<p>위의 합의사항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이행이 된다면 SaaS/ASP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활성화될 수 있는 주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9/783076934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32" width="414"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9/7830769347.jpg')" /></div>
<p></p>&nbsp; &nbsp; &nbsp; &nbsp;&nbsp; &lt; 한일 협력회의 기념사진, 07.12.17 : 앞줄 왼쪽 4번째 총무성 아키모토 국장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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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7년 최고의 SaaS 서비스 뽑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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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 창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우수 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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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IT렌탈산업협회(회장 남중수)가&#160;&#8217;2007 우수 ASP/SaaS 서비스 선정&#8217; 심사를 위한 신청을 오는 9월7일까지 받는다.&#160;
우수 ASP/SaaS 서비스 선정 사업은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ASP/SaaS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160;&#8216;BEST ASP in Korea&#8217;로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이다.&#160;ASP/SaaS 서비스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고 ASP 서비스의 이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8216;우수 ASP/SaaS 서비스&#8217; 부문과 서비스 기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한국IT렌탈산업협회(회장 남중수)가&nbsp;&#8217;2007 우수 ASP/SaaS 서비스 선정&#8217; 심사를 위한 신청을 오는 9월7일까지 받는다.&nbsp;</p>
<p></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우수 ASP/SaaS 서비스 선정 사업은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ASP/SaaS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nbsp;&lsquo;BEST ASP in Korea&#8217;로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이다.&nbsp;ASP/SaaS 서비스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고 ASP 서비스의 이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p>
<p></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8216;우수 ASP/SaaS 서비스&#8217; 부문과 서비스 기간 1년 미만인 &#8216;신규 우수 ASP/SaaS 서비스&#8217;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되며 사업 실적, 기능 심사, 서류 심사에 이은 최종 심의 등 전문위원회를 통해 총 3차에 걸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p>
<p></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지난 6월에 발표된 2007년 상반기 &#8216;BEST ASP in Korea&#8217;에는 9개의 우수 ASP/SaaS 서비스와 2개의 신규 우수 ASP/SaaS 서비스가 선정된 바 있다.&nbsp;</p>
<p>하반기 선정 심사 신청을 위해서는&nbsp;사업 홈페이지(</span><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ff;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a target="_blank" href="http://www.bestasp.or.kr">www.bestasp.or.kr</a></span></u><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차 평가 항목 작성 후 협회로 제출하면 된다.</p>
<p></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lsquo;BEST ASP Service in Korea&#8217;로 선정된 서비스는 언론을 통한 결과 발표, 별도의 서비스 설명회 개최,&nbsp; ASP/SaaS 관련 해외 행사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사업자 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동 마케팅 및 상호 협력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6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HCI Poppy;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mso-hansi-font-family: HCI Poppy">문의. 우수 ASP/SaaS 서비스 선정위원회 사무국(<skype:span onmouseup="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1,'0',true,16,'');return skype_tb_stopEvents();" class="skype_tb_injection" oncontextmenu="javascript:skype_tb_SwitchDrop(this,'0','sms=0');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down="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2,'0',true,16,'');return skype_tb_stopEvents();" id="softomate_highlight_0" onmouseover="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1,'0',true,16,'');" title="Call this phone number in South Korea with Skype: +8225326404" onclick="javascript:doRunCMD('call','0',null,0);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out="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0,'0',true,16,'');" context="02-532-6404" durex="450"><skype:span onmouseup="javascript:doSkypeFlag(this,'0',1,1,16);return skype_tb_stopEvents();" class="skype_tb_imgA" onmousedown="javascript:doSkypeFlag(this,'0',2,1,16);return skype_tb_stopEvents();" id="skype_tb_droppart_0" onmouseover="javascript:doSkypeFlag(this,'0',1,1,16);" title="중앙 아시아" style="BACKGROUND-IMAGE: url(C:\DOCUME~1\ADMINI~1\LOCALS~1\Temp\__SkypeIEToolbar_Cache\e70d95847a8f5723cfca6b3fd9946506\static\inactive_a.compat.flex.w16.gif)" onclick="javascript:doHandleChdial(this,1,'0',1);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out="javascript:doSkypeFlag(this,'0',0,1,16);"><skype:span class="skype_tb_imgFlag" id="skype_tb_img_f0" style="BACKGROUND-IMAGE: url(C:\DOCUME~1\ADMINI~1\LOCALS~1\Temp\__SkypeIEToolbar_Cache\e70d95847a8f5723cfca6b3fd9946506\static\famfamfam/KR.gif)"></skype:span></skype:span><skype:span class="skype_tb_imgS" id="skype_tb_img_s0"></skype:span><skype:span class="skype_tb_injectionIn" id="skype_tb_text0"><skype:span class="skype_tb_innerText" id="skype_tb_innerText0">02-532-6404</skype:span></skype:span></skype: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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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aS는 S/W비지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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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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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비지니스 모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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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최근 SaaS 관련하여 여러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롭게 활성화되고 있는 SaaS 분야가 제대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개발 회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생각에 짬나는 대로&#160;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민관이 모여 준비하고 있는 SaaS 포럼 미팅에 참석했습니다.&#160; 이 포럼에 대한 것은 좀 더 진행이 되면 따로 한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 <img height="18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width="240" src="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0NTcy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DIuanBn" /> </div>
<p>최근 SaaS 관련하여 여러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롭게 활성화되고 있는 SaaS 분야가 제대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개발 회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생각에 짬나는 대로&nbsp;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민관이 모여 준비하고 있는 SaaS 포럼 미팅에 참석했습니다.&nbsp; 이 포럼에 대한 것은 좀 더 진행이 되면 따로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p>
<p>그런데 개인적으로는 SaaS, Web 2.0, Enterprise 2.0 등 최근들어 각광받는 아이콘들에 있어 기술적인 부분은 모두 공통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표준과&nbsp;Open API , multi-tenant 아키텍쳐 등 이들 모두는 현재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아주 공통적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nbsp; 물론, 단순 개발 기술 외에 빌링, 시스템 보안, SLA(Service Level Agreement) 등 좀 더 SaaS에 의존적인 요소들이 포함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SaaS의 비지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것들 입니다.</p>
<p>따라서 SaaS의 시작과 끝은 결국 비지니스 모델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과금 방법과&nbsp; 라이선스 모델 , 네트워크를&nbsp;통한 서비스 delivery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nbsp;</p>
<div><span id="callbacknestwisefreetistorycom825260" style="FLOAT: left; WIDTH: 226px; HEIGHT: 196px"><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wisefreetistorycom82526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100%\" width=\"1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param value=\"http://wisefree.tistory.com/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wisefreetistorycom825260&amp;id=82&amp;callbackId=wisefreetistorycom825260&amp;host=http://wisefree.tistory.com&amp;float=left&amp;\" name=\"movie\" />\<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 />\<param value=\"false\" name=\"menu\" /></object>")</script></span><br />
SBC(Server Basec Computing), Web Service 등&nbsp; 실제&nbsp; SaaS가 구현되는 기술의 장단점을 논하기 보다는 실제 시장과 고객에게&nbsp; 감동을 주고 이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SaaS의 비지니스 모델의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진보된 구조와 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요.</p>
<p>고객과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는 서비스이고 인터넷이나 TV 등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이용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화되고 이 부분을 이해시키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같은 포털 업체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네이버가 하반기에 씽크프리와 함께 웹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마 불법 복제를 통해 국민의 대부분이 범법자(?)가 되어 있는 현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이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p>
<p>마지막으로 몇 년 전 일본에서 성공한 SaaS 모델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에는 커피숍 등 많은 점포가 존재하고 있고 이들 점포에는 모두 점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 점장은 혼자서 아르바이트생을 시간제로 고용하여 점포를 운용한다고 합니다.&nbsp; 그리고 점장은 한달에 한번씩 이들 아르바이트 생들의&nbsp;고용과 업무 수행 시간, 일정표, 급료 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nbsp;</p>
<p>그런데 이들 점장에게&nbsp;이러한 보고서를 정리, 보고하는 것이 무척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nbsp; 이러한 시장 상황하에서 어떤 회사(전체 직원은 2명이었습니다.)가 이러한 것을 웹 서비스로 만들어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nbsp;과금인데 당시 점장들에게는 매달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일정 비용이 있었는데, 해당 서비스의 과금이 매달 그 정도의 비용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p>
<p>SaaS란 것이 기술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바로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이기에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p></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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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씽크프리, ASP에서 ＇프리미엄＇까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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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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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씽크프리 프리미엄 시범서비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로 초대해주신 한컴씽크프리의 박재현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 &#160; * &#160; &#160; *
미리 고백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사무용 SW로 MS 오피스를 줄곧 써왔습니다. 물론, 문서 작성만큼은 한글과컴퓨터의 &#8216;아래아한글&#8217;의 오랜 이용자입니다. 아래아한글의 경우 나름 고급 기능까지 섭렵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을 이용한 방송교재 편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행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프리미엄 시범서비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로 초대해주신 한컴씽크프리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박재현</a></strong>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미리 고백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사무용 SW로 MS 오피스를 줄곧 써왔습니다. 물론, 문서 작성만큼은 한글과컴퓨터의 &#8216;아래아한글&#8217;의 오랜 이용자입니다. 아래아한글의 경우 나름 고급 기능까지 섭렵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을 이용한 방송교재 편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행운도 잡았습니다. 지금 20대 중반인 독자분들이라면 그때 제가 편집했던 방송교재로 공부했던 분도 꽤 될 듯. (^^)v 용돈도 꽤 짭짤했는데, 후후.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각설하고.</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MS 오피스는 지식근로자가 업무를 볼 때 참 유용하고 편리한 SW임에 틀림없습니다. MS 오피스 초보자인 저로서도 &#8216;도대체 이 SW가 없었다면 얼마나 불편했을까&#8217; 싶었던 순간이 적잖았으니까요.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지만 어린 생각이었습니다. 학창시절까지만 해도 저는 사무용 SW는 MS 오피스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뒤늦게 &#8216;기자&#8217;란 명함을 내밀며 IT업계 주변 얘기들을 귀동냥하다보니 낯선 SW들이 하나둘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8216;씽크프리 오피스&#8217;입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오피스3 로고" src="/tt/attach/6/8df4350a5c9625a2_l.jpg" align="bottom">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오피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2001년께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씽크프리의 서비스 방식이 ASP(온라인 소프트웨어 임대) 모델 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씽크프리도 스스로를 ASP라고 말하던 때였으니까요. 그럼에도 아주 적은 용량(20MB)에 MS 오피스와 비슷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언어로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다 윈도나 맥OS, 리눅스 등 운영체제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지만 익숙함 탓이었을까요. 씽크프리와 같은 ASP 방식의 웹SW는 여전히 이용하기에 낯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용자들은 이미 MS 오피스같은 패키지SW에 젖어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비교적 빨리 보급됐던 나라에서도 온라인상에서 모든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는 건 여전히 불안한 일이었습니다. 혹시 네트워크가 끊어져 작업 내용이 일순간 날아가지는 않을까, PC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웹에서 작업하면 속도도 느리고 불편하지 않을까…. 씽크프리 오피스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하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그래서 더욱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씽크프리가 넘어야 할 진짜 산은 MS 오피스가 아니라 타성에 젖은 이용자의 습관이었던 겁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후 씽크프리는 2003년 11월, 한글과컴퓨터에 자산인수 방식으로 인수됩니다. 한컴씽크프리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죠. </font></p>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웹2.0 바람과 함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SaaS">SaaS</a></strong>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SaaS를 얘기하는 사람들은 공을 구글에 돌립니다. 구글 독스 &amp; 스프레드시트가 SW 사용 습관을 PC에서 웹으로 옮겨놓았다고들 칭찬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SaaS 공화국의 개국공신은 따로 있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ASP 방식으로만 인식되던 씽크프리 오피스의 가치를 되찾아준 데 구글이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PC 속 세상을 지배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절대권력을 뒤흔든 신생 IT 제왕이 구글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OS에 종속돼 있던 SW를 웹으로 옮김으로써, SW를 OS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진작에 씽크프리 오피스가 했던 일이지만 구글과 웹2.0, SaaS 열풍 덕분에 진가를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cooolguy.bloter.net/tt/cooolguy/7">SaaS와 ASP의 차이점</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물론 웹오피스라고 해서 다같이 각광받고 뜨는 것은 아닙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재 웹오피스 시장은 구글과 씽크프리 그리고 애드벤트넷의 조호(ZOHO)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오피스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박재현 이사의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1">ThinkFree Office로 본 웹 오피스</a></strong></font></div>
</li>
</ul>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 2006년 11월 씽크프리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손을 잡았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국내 서비스를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기로 한 것이죠. 이용자는 앞으로 ▲네이버에서 씽크프리 주요 서비스를 한글로 이용할 뿐 아니라 ▲네이버 e메일의 첨부파일을 씽크프리로 열어보거나 ▲씽크프리로 작성한 문서를 네이버 블로그로 곧바로 올리고 ▲네이버 블로그 편집기 자체를 씽크프리 오피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첫 출발로 올해 3월에 네이버 웹메일의 첨부파일을 씽크프리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습니다. 국내 최대 포털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씽크프리가 해외 시장 뿐 아니라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기반도 탄탄히 다지게 된 모습입니다. &nbsp;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72"><strong>네이버 웹 오피스 출발과 향후 전망</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94">씽크프리, &#8216;닫힌 네이버&#8217;를 두드리다</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올해 4월에는 문서 UCC 서비스인 씽크프리 독스를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다른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씽크프리 독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작업한 문서들을 한 곳에서 모아 검색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등록된 문서나 이용자들이 추천하는 문서, 활동이 활발한 이용자 등을 초기화면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문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8216;사용자 홈&#8217;을 제공하므로 마치 나만의 &#8216;오피스 블로그&#8217;를 꾸미는 것과 같은 셈입니다.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독스" src="/tt/attach/6/8df4350a5b247db1_l.jpg" align="bottom"> <br />
이렇게 올린 문서에는 별도의 링크 주소가 제공됩니다. 링크 주소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편집창에 붙이면, 블로그 화면에서 파워포인트나 엑셀 문서가 첨부파일이 아닌 화면 그대로 뜹니다. 블로그 글에 동영상을 삽입하듯 파워포인트나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화면 그대로 삽입하는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독스는 올해 7월,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free.co.jp">일본 서비스</a></strong>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한국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고 마케팅도 본격화되려나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97">문서도 UCC 시대, &#8216;씽크프리 닥스&#8217; 모습을 드러내다</a></strong></font></div>
</li>
</ul>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2007년 하반기, 씽크프리가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 서비스입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유료로 제공되는 씽크프리 온라인의 새로운 서비스명입니다. 오는 8월 미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머잖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월 현재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중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 다운로드" src="/tt/attach/6/8df4350a57e2a79c_l.jpg" align="bottom"> <br />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가장 큰 특징은 온·오프라인의 자유로운 연동 기능입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웹오피스의 기본 특성에 더해 PC와 같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문서작업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PC용 설치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MS 오피스나 한컴 오피스같은 패키지SW의 장점을 일부 수용한 것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웹오피스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문제가 늘 위협거리입니다. 한참 문서 작업에 몰두해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다면 그 동안의 작업 내용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온라인에서 문서 작업을 하다가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면 곧바로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웹과 PC의 문서 작업 환경을 똑같이 만들어준 덕분입니다. 이렇게 작업한 결과물은 웹과 PC간 실시간 동기화(싱크, Synchronization) 기능을 이용해 늘 최신 문서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애플리케이션의 온·오프라인 연동은 대세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구글은 &#8216;구글 기어스&#8217;를 내놓으며 작업 중 네트워크가 끊어져도 오프라인에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머잖아 나올 파이어폭스3도 오프라인 작업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이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연동 기능도 그러한 움직임의 하나로 해석됩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싱크" src="/tt/attach/6/8df4350a5909aa7f_l.jpg" align="bottom"> <br />
웹에 저장하는 문서 크기의 제한도 없앴습니다. 문서 작업을 하다보면 그림과 동영상, 음성 파일이 들어가 용량이 커지는 경우가 잦은데요. 구글 독스 &amp; 스프레드시트는 최대 500KB, 조호의 경우도 3MB 이상의 문서를 저장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문서 용량 제한을 없애 대용량 문서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작업하도록 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트레이 아이콘" src="/tt/attach/6/8df4350a5a015f23_l.jpg" align="right"> 이 밖에 ▲PC에 저장된 파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곧바로 씽크프리 온라인에서 열어보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작업 문서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백업해 보관하고 ▲대용량 문서를 저장할 때 브라우저 화면을 닫아도 자동으로 저장 작업이 계속되는 점 등이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라 하겠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만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 실행속도는 아쉬운 점입니다. 자바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의 한계로 보입니다. 기존 패키지SW 사용자의 눈높이까지 만족시키려면, 속도 개선 문제는 지속적으로 신경써야 할 과제라 생각됩니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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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aS와 ASP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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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ooolguy</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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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34;SaaS와 ASP의 차이점이 뭐죠&#34;라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34;혁신(Innovation)이 뭐죠&#34; 였던 것 같습니다.&#160;
&#34;왜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일까?&#34;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정의에 대해, 즉 개념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SaaS의 정의는 &#34;소프트웨어가 호스팅 환경으로 배포되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되는 것&#34; 입니다.
IDC가 이렇게 정의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역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quot;SaaS와 ASP의 차이점이 뭐죠&quot;라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quot;혁신(Innovation)이 뭐죠&quot; 였던 것 같습니다.&nbsp;<br />
&quot;왜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일까?&quot;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정의에 대해, 즉 개념을 명확히 하고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p>
<p>SaaS의 정의는 &quot;소프트웨어가 호스팅 환경으로 배포되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되는 것&quot; 입니다.<br />
IDC가 이렇게 정의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역시 동일한 정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이 정의를 기준으로 하면 &quot;ASP도 SaaS가 맞군&quot; 이라고 말하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ASP도 SaaS가 맞습니다. 다만, 성숙도(Maturity)가 다르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nbsp;<br />
지난 2007년 7월 4일, IT렌털산업협회가 주관한 조찬 세미나에서 &quot;2008년 SaaS 산업 전망과 이슈&quot;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을 때 사용한 그림이 바로 이것 입니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1633/8df434cb1357fb0c_l.jpg" /> <br />
맨 왼쪽의 그림이 Application Hosting, 즉 ASP 모델입니다. 하나의 고객을 위해 1개의 Instance를 띄우게 되고, 고객에게 맞춰서 커스토마이징을 하게 됩니다. 커스토마이징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고, Instance를 개별로 띄우기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nbsp;</p>
<p>바로 오른쪽의 그림이 SaaS 2단계 모델로, 본격적인 SaaS Architectur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고객 당 Instance를 하나씩 띄우기는 하지만, 커스토마이징이 아닌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Configuration을 통해 고객 설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초기 셋업을 서비스제공자가 아닌 고객이 직접하고, 커스토마이징이 없기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아직 규모의 경제는 실현하지 못합니다.&nbsp;</p>
<p>아래 왼쪽의 그림이 SaaS 3단계 모델로, Multi Tenant를 실현하고, Congiguration까지 가능한 진화 모델입니다. 하나의 Instance로 다수의 고객을 서비스하기에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며 Configuration으로 고객 설정을 하기에 비용절감, 규모의 경제가 실현됩니다.&nbsp;</p>
<p>마지막 아래 오른쪽의 그림이 SaaS 4단계 모델로 Multi Tenant, Configuration, Scalability가 구현된 것입니다. 즉, 성숙된 SaaS 어플리케이션은 이 3가지의 특성을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p>
<p>ASP와 SaaS를 구분짓는 것은 어떤 개념상의 차이가 아니고, 비즈니스 상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로 구분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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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SaaS 이슈 및 전망 세미나 참석 후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0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0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전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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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는 아침 일찍 &#34;2008년 SaaS 이슈 및 전망 &#34;이란 주제로 조찬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은 그간 국내에서 ASP 사업을 육성해왔던 업체들과 기관들이 참여하여 새롭게 ASP 이후에 SaaS란 이름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 생각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새벽 아침 분당에서 시청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조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height="197" alt="" width="262" align="left" src="/tt/attach/12/8df4347c7ea70f42_l.jpg" />  <font face="Verdana">어제는 아침 일찍 &quot;2008년 SaaS 이슈 및 전망 &quot;이란 주제로 조찬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은 그간 국내에서 ASP 사업을 육성해왔던 업체들과 기관들이 참여하여 새롭게 ASP 이후에 SaaS란 이름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 생각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p>
<p>비가 억수로 내리는 새벽 아침 분당에서 시청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조찬 미팅에서 조찬을 건너뛰고 커피 한잔으로 미팅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기관으로는 정보통신부, 정보사회진흥원,&nbsp;IT렌탈협회의 주요 분들이 참석했고 업체로는 알서포트, 아스템즈, 한국비즈텍, 더존다스, 넷서브, 키컴, 안철수연구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한컴씽크프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p>
<p>SaaS에 대한 간략한 기조발표 이후에 여러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아주 심도&nbsp;있는 이야기들은 오가지 못했지만 국내의 ASP 사업과 SaaS 사업에 대해 조심스럽게 현재와 향후 과제를 생각해 볼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하고 싶었던 저의 개인적인 여러 생각들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p>
<p>분명히 SaaS로의 진화는 당연한 발전 방향으로,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이들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nbsp;데 있어 정부와 관련 단체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정통부 등에서는 7년간 ASP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나는 이러한 육성 방안 중 하나가 중소기업들에게 ERP를 ASP 모델로 공급하는 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nbsp;</p>
<p>이 사업의 잘잘못을 논의하기보다는 그 효과를 놓고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해당 사업을 통해 생긴 많은 ERP 업체들은 현재 어디에 있고, 이 과정에서 성장한 ASP 기반의 ERP 회사가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7년이란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처럼 SaaS로 진화한 ERP 회사가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중소기업 중 얼마나 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고 있을까요? 이런 반문을 해보면 결국 7년동안 국내에서 시장도, 주력 기업도 육성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p>
<p>어려운 일이지만 시장 규모가 작은 국내 현실을 볼</font><span id="callbacknestwisefreetistorycom78661" style="FLOAT: left; WIDTH: 226px; HEIGHT: 196px"><font face="Verdana"><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wisefreetistorycom78661\"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100%\" width=\"1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param value=\"http://wisefree.tistory.com/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wisefreetistorycom78661&amp;id=78&amp;callbackId=wisefreetistorycom78661&amp;host=http://wisefree.tistory.com&amp;float=left&amp;\" name=\"movie\" />\<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 />\<param value=\"false\" name=\"menu\" /></object>")</script></font></span><font face="Verdana">때 ASP, SaaS 사업을 육성하는 일은 &nbsp;당연히 시장을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기술로 경쟁하고 살아남는 일은 업체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공공 시장은 아주 큰 소프트웨어 시장입니다. 이들 시장 중 보안이나 기타 문제가 없는 부분을 ASP나 SaaS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 ASP 서비스의 기술 표준과 품질 수준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업체들의 수준을 높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위적으로 민간 기업에 서비스 활용을 강제하는 것보다 공공기관에서 도입하여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p>
<p>또한 &nbsp;ASP에서 SaaS로의 진화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재의 상황은 기술이 시장을 다수 리드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표준 기술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업체들의 상황으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과 표준을 도입하여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신기술과 모델을 도입할 기회를 사업화하여 개발업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
<p>아울러 SaaS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다보면 실제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과금, 라이선스 관리, 관리 툴, SLA, 보안 등 SaaS 인프라의 개발과 운영에 더 많은 노력이 들곤 합니다. 실제 비용도 이 과정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업체들 입장에서도 이러한 인프라와 관리 능력 없이는 제대로 된 SaaS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듭니다. 이러한 공통 인프라를 지원하고 업체들은 말 그대로 제대로된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p>
<p>또 하나 글로벌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aaS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기 때문에 컨텐트 위주의 서비스에 비해 언어나 나라별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표준 기술을 수용하면서 Internalization과 localization을 추진하면 국내 시장에서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검증한 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p>
<p>개인적으로는 국내 SaaS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같은 업체가 좀 나와서 새로운 전기를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씽크프리가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font><script src="http://wisefree.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038;src=http://wisefree.tistory.com/plugins/CallBack/callback&#038;id=78&#038;callbackId=wisefreetistorycom78661&#038;destDocId=callbacknestwisefreetistorycom78661&#038;host=http://wisefree.tistory.com&#038;float=left&#038;random=593" type="text/javascript"></scrip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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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은행과 한국IBM 제휴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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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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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은행과 한국IBM이 중견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기업은행 기업자금관리(CMS) 솔루션 &#8216;이브랜치&#8217;(e-branch)와 한국IBM이 제공하는 SAP 온디맨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제품을 묶어 SMB 시장을 파고든다는게 골자랍니다.
기업은행-한국IBM, SMB 향해 온디맨드 ERP 쏜다
(http://www.bloter.net/_news/8df42ebfa5d96847)
  
제가 보기에&#160;양사 제휴에는 매우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160;담겨 있습니다.&#160;
그동안 국내 SMB 정보화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160;서로 &#8216;맹주&#8217;를 자처해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8216;3만개 중소기업 IT 사업&#8217;을 벌여왔고,&#160;이에 뒤질세라 정보통신부는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 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기업은행과 한국IBM이 중견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기업은행 기업자금관리(CMS) 솔루션 &#8216;이브랜치&#8217;(e-branch)와 한국IBM이 제공하는 SAP 온디맨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제품을 묶어 SMB 시장을 파고든다는게 골자랍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기업은행-한국IBM, SMB 향해 온디맨드 ERP 쏜다<br />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ebfa5d96847">http://www.bloter.net/_news/8df42ebfa5d96847</a>)</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89"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ebf9b49ae9c_l.jpg" /> <br />
제가 보기에&nbsp;양사 제휴에는 매우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nbsp;담겨 있습니다.&nbsp;</p>
<p>그동안 국내 SMB 정보화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nbsp;서로 &#8216;맹주&#8217;를 자처해왔습니다.</p>
<p>산업자원부는 &#8216;3만개 중소기업 IT 사업&#8217;을 벌여왔고,&nbsp;이에 뒤질세라 정보통신부는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 통신 사업자들이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개인사업자와 소기업 정보화에 힘을 쏟아왔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정부 역할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견해가 존재합니다. 기업 정보화를&nbsp;위해 정부가&nbsp;&#8217;자금&#8217;을 동원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수라는 진영과 기업 정보화는 기업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지&nbsp;거기에가지 국민의 &#8216;혈세&#8217;를&nbsp;써야 하는 것이냐란&nbsp;반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br />
&nbsp;<br />
그러나 국내 중견중소기업 정보화가 기업 경쟁력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길이라는데는&nbsp;이견이 없습니다. 총론은 같지만&nbsp;각론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셈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런점에서 기업은행과 한국IBM간 제휴는 정부주도형 중기정보화 사업과는 차별화돼 있습니다.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주 업무인 &#8216;은행&#8217;과&nbsp; 솔루션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8216;민간 사업자&#8217;가 손을 잡은 것이죠. &nbsp;&#8217;자금&#8217;과 &#8216;기술&#8217;이&nbsp;절묘하게 결합됐다는 것에&nbsp;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정부와 달리 &nbsp;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할 이유가 없습니다.&nbsp;괜히 단기적 성과에 집착했다간 사업 모델 자체가 붕괴될 수 있기 때문이죠.&nbsp;거룩한 간판보다는 내실을 따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p>
<p>오랫동안&nbsp;&nbsp;기업을 평가하는 노하우를 축적해온&nbsp;기업은행도 이번 협력을 통해&nbsp;유망 기업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동시에&nbsp;고객 확보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정부의 정책 지원금을 통해 정보화를 단행했던 중견중소 기업들도 정보화에 대한 필요성을 한번인식하고 있습니다.&nbsp;이들 기업들은 이제&nbsp;의사결정권자의&nbsp;생각도&nbsp;바뀌었고 내부 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시스템 활용에 눈을 뜬&nbsp;상황입니다.<br />
&nbsp;<br />
오라클 ERP를 서비스와 임대 형태로 제공하는 오병기 넥서브&nbsp; 사장은 &quot;한번 정보화를 경험한 고객들이 제대로 도입하고 싶어 한다. 이런 고객들은 IT 예산도 별도로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솔루션 업체들이 접촉하는데 한결 수월하다&quot;고 밝혔습니다.&nbsp;</p>
<p>이번 발표로&nbsp; 중견중소 기업 정보화 시장을 둘러싼&nbsp; 솔루션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라클과 SAP로 대변되는 외산 ERP 업체들의 파상 공세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가 최대 관전포인트입니다.</p>
<p>SAP코리아는 한국IBM이라는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IBM은 현재&nbsp;&#8217;온디맨드 서비스&#8217;를 기업용 응용 프로그램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nbsp;자체적으로&nbsp;보유한&nbsp;&nbsp;&#8217;로터스/노츠&#8217; 협업 솔루션과&nbsp;SAP의 ERP를 제공하고있지만&nbsp;앞으로 어떤 응용프로그램 추가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nbsp;SAP는 세일즈포스닷컴 CRM 서비스, 오라클&nbsp;서비스 제품과&nbsp;경쟁하기 위해 관련 제품도 출시해 놓은 상태입니다.</p>
<p>기업은행과 손을 잡은 한국IBM 조직은&nbsp;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입니다. 한국IBM 아웃소싱 핵심부서인 셈입니다. 이 조직은 토털 아웃소싱부터 인하우스 아웃소싱을 모두 다루고 있고&nbsp;나름대로 성과도 내고 있습니다. 이 조직의 움직임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2628681ff9"><font color="#0000ff">이경조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대표 겸 부사장</font></a><br />
</font><br />
한국오라클은 넥서브에 이어&nbsp;지난해 KT라는 걸출한 파트너와 손을 잡았습니다.&nbsp;이번 자료에서 한국오라클과 SAP코리아와의 경쟁이란 가시적인 모습외에 서비스 시장을 놓고 전문 업체인 한국IBM과 서비스 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KT의 경쟁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p>
<p>서비스 제공측면에서 한국IBM이 분명 한발 앞서고 있지만 &#8216;비즈메카&#8217;를 통해 꾸준히 노하우를 축적해온 &nbsp;KT의&nbsp;행보도 간과해서는&nbsp;안됩니다.&nbsp;중견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 업체와 서비스 업체간 경쟁은 올 한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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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지식포털 ＂IT도우미＂ 정식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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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 창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도우미]]></category>
		<category><![CDATA[정보화]]></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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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IT렌탈산업협회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보화 지식포털 사이트인 &#8216;IT도우미(www.ITdoumi.or.kr)&#8217;를 23일 오픈합니다.
  
IT도우미(정보화 지식포털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정보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해온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것이구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갈계획입니다.

취지 및 목적

중소기업 및 IT분야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식, 경험, 조언을 공유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정보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font></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IT렌<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span>탈산업협회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보화 지식포털 사이트인 &lsquo;IT도우미(</span><u style="text-underline: #0000ff single"><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COLOR: #0000ff;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www.ITdoumi.or.kr</span></u></fon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font size="2">)&rsquo;를 23일 오픈합니다.</p>
<p></font></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WIDTH: 291px; HEIGHT: 245px" height="578" alt="" width="346" align="left" src="/tt/attach/19/8df06b0d8841d8ba_l.jpg" /> <br />
IT도우미(정보화 지식포털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정보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해온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것이구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갈계획입니다.<br />
</font></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strong><em><font color="#800000"><br />
<font size="2">취지 및 목적</font></font><br />
</em></strong><br />
<font size="2">중소기업 및 IT분야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식, 경험, 조언을 공유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정보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특히 웹2.0의 개념을 적용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제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nbsp;단방향성(push) 정보제공이라는 일반 웹사이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br />
</font></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strong><em><font color="#800000"><br />
<font size="2">주요 서비스</font></font><br />
</em></strong><br />
<font size="2">주요 서비스는 IT 지식, 묻고답하기(IT Q&amp;A), IT 커뮤니티, 전문가 상담 서비스 등이며, 정보화 관련 지식을 정보화기획,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업무솔루션, 정보보호, IT인프라, 신기술, 빌려쓰는 정보화(Rent IT) 7대 분야, 50개 영역으로 &lsquo;지식맵(Knowledge Map)&rsquo;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br />
</font></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br />
<font size="2">통합 지식검색 기능을 활용해 지식맵의 50개 세부영역에 대한 정보화 가이드, 사례, 시장동향, 제품소개, 문제해결, 동영상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구요. 중소기업 정보화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300여개의 빌려쓰는 정보화 서비스(ASP, SaaS) 중에서 내게 맞는 서비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br />
</font></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strong><em><font color="#800000"><br />
<font size="2">운영전략<br />
</font></font></em></strong><br />
<font size="2">분야별 정보화 전문가 pool과 커뮤니티를 유치해 포털 참여자들이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p>
<p>또한 정보화 수요자와 공급자가 효과적으로 자유롭게 만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기때문에 본 사이트는 이런 점을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커뮤니티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구축했습니다.</font></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p>
<p><font size="2">향후,&nbsp;사이트 인지도 및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발굴해 많은 볼거리와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에서 IT 담당을 맡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font></span></p>
<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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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T생태계 바꿀 ＇쯔나미＇가 오고 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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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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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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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디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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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넥서브(www.nexerve.com) 오병기 사장을 아주 어렵게 만났다.&#160;몇차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8216;딱지&#8217;를 맞았다.&#160;진드기처럼 계속 매달린 덕분에 간신히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160;
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전개해 온 대표적 회사다.&#160;최근 &#8216;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821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160;SaaS에&#160;앞서&#160;오래전부터 ASP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존재했다.&#160;국내에서 오병기 사장만큼 ASP(또는 SaaS)에 대해&#160;많은 경험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넥서브(<a href="http://www.nexerve.com">www.nexerve.com</a>) 오병기 사장을 아주 어렵게 만났다.&nbsp;몇차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8216;딱지&#8217;를 맞았다.&nbsp;진드기처럼 계속 매달린 덕분에 간신히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nbsp;</p>
<p>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전개해 온 대표적 회사다.&nbsp;최근 &#8216;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821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nbsp;SaaS에&nbsp;앞서&nbsp;오래전부터 ASP라는 이름의 서비스가 존재했다.&nbsp;국내에서 오병기 사장만큼 ASP(또는 SaaS)에 대해&nbsp;많은 경험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40" alt="" width="18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3de7700b_l.jpg" /> <br />
3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어서 오병기 사장을 만나고 싶었다. 국내외 IT 벤더들은 4~5년전부터 중견&middot;중소기업(SMB)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출발 때부터 중견기업 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벌여왔던 전문가에게 국내 시장 상황을 정확히 듣고 싶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또 넥서브는 8년전부터 ASP 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기업 고객들은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사서 구축해 왔는데, 그런 방식을 버리고 &#8216;월정액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빌려 쓰라&#8217;는 개념을 들고 나왔다. 당시 기업 고객들이나 언론에서 &#8216;미래의 사업 모델&#8217;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 많던 ASP 업체는 거의 사라지고 넥서브만&nbsp;혼자 살아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싶었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마지막으로 SaaS에 대한 전망과 미래 시장에 대한 오병기 사장의 시각이 궁금했다.&nbsp;한 시간 반가량&nbsp;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풀었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uot;지금의 변화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만 국한돼 있지 않다. IT 분야를 이루는 3대 요소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람이 모두 결부된 변화다. 2000년 ASP라는 하나의 흐름이 우리곁에 다가왔다가 사라졌지만 그것은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에 불과했다. 이제 IT 전영역을 강타할 &#8216;쯔나미&#8217;가 바로 코 앞에 다가온 것 같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있다.&quot;</p>
<p>오병기 사장은&nbsp;거대한 쯔나미라는 표현을 썼다. 왜 그런 생각과 전망을 내놓는&nbsp;것일까.&nbsp;하나하나 풀어서 들어보자.&nbsp;</p>
<p></font><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국내외 IT 벤더들이 SMB 시장을 공략하기에 여념이 없다. 파트너 정책도 바꾸고 지원책도 계속 쏟아내고 있다. 현장에서 본&nbsp;SMB 시장은 어떤가?</p>
<p></font><font face="Arial" size="2">대기업 시장은 영업할 필요가 없는 시장이니,&nbsp;다들 SMB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이다.(웃음) 대기업 시장은 정보화가 거의 포화 상태다.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IT 투자 성장률이 3% 정도다. 대기업 고객을 담당할 직원은 한 두명이면 된다. 또 대기업들은 역시 대기업이자, 자사 계열사인&nbsp;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해 정보화를 진행한다.&nbsp;마케팅이고 영업이 필요없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에 비해 중견기업들은 7% 정도의 IT 투자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방식들이 소개되고 수시로 시장 변화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당연히 소리가 많이 나다보니 더 집중하는 것처럼 보인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우리나라는 아주 이상한 구조로 정보화가 단행됐다. 대기업들은 알아서 정보화를 단행했고,&nbsp;중소기업이나 영세 기업들은 정부가 정보화 지원책을 펴서 IT 시스템들을 도입하도록 도왔다. 정보통신부나 산업자원부가 그런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다. 이론적으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영세업자 순으로 정보화가 단행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중견기업들의 정보화가 가장 더디게 진행된 것이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18" alt="" width="200"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3f93a988_l.jpg" /> 중견기업은&nbsp;매출액 1000억원 정도의 기업을 의미한다. 그 상위에&nbsp;해당하는&nbsp;대기업들은 600개~700개 정도이고, 중견기업들은 3000개~5000개 존재하는데&nbsp;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고, 정보화에도 눈을 돌리고 있어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nbsp;</p>
<p>중소기업들은 4만에서 22만개로 통계도 들쭉날쭉이다.&nbsp;역시 큰 시장이였지만 IT 투자는 대략 3% 정도다. 또 정부의 지원으로&nbsp;약 80%는 어떤 형태로든 정보화를 단행했다.&nbsp;</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고객들은 여전히 ERP 도입을 최우선시하고 있나?<br />
</font><br />
여전히 ERP가 핵심이다.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요구 중 60% 정도가 여전히 ERP 분야다. CRM이 20% 정도이고,&nbsp;그룹웨어나 공급망관리(SCM) 분야가 뒤를 잇는다.&nbsp;</p>
<p>중견기업들의&nbsp;40% 정도가&nbsp;ERP를 도입했다.&nbsp;나머지 60%를 놓고 국내외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물론 중소기업 고객들도 새로운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으로 정보화를 단행하면서&nbsp;정보화의 &#8216;입맛을 본&#8217; 기업들 가운데&nbsp;제대로 해보고 싶어하는 곳들이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ERP 구축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도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다.&nbsp;예전에는 유닉스 서버 기반에&nbsp;ERP를 도입하려면 서버 가격만 2억원 가량이었다. 지금은 2000만원짜리 서버가&nbsp;예전 서버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낸다. 고객들은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정보화를 단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RP구축하는 방법도&nbsp;직접 소프트웨어를 사서 구축하는 방법부터&nbsp;서비스 개념으로 빌려 사용하는 모델까지&nbsp;다양해졌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ERP 구축을&nbsp;끝낸 후 협력사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런&nbsp;경향이 중견기업들의 정보화&nbsp;수요를&nbsp;촉진시키는 이유중에 하나다.&nbsp;</p>
<p>또,&nbsp;중견중소기업들도 눈을 해외로 돌리고 있다.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곳들이 많다. 예전 같으면 현지에서&nbsp;상당한 정보화 프로젝트를 진행했겠지만,&nbsp;지금은&nbsp;중앙센터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중견기업들이 정보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ASP 사업을 8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상당히 빨리 시작했는데, ASP 사업에 대한 평이나 미래 전망이 궁금하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사업 시작 초기에는&nbsp;ERP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ERP 시장에는&nbsp;워낙 강력한 시장 지배자들이 있었고, 제대로 만들려고 하니&nbsp;10년은&nbsp;훨씬 넘게 개발해야 할 것 같았다.&nbsp;그래서 이미 개발된, 경쟁력있는 제품을 들여다 이를 ASP&nbsp;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어느 제품을 도입할 까 고민하면서&nbsp;국산&nbsp;ERP 솔루션들도 검토했는데 당시에는 웹기반으로 안정성 있게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SAP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남은 것은 오라클 제품뿐이었다. 당시 사업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오라클 임원과 담판을 지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50" alt="" width="25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4741116677_l.jpg" /> 그런데 그 임원은&nbsp;&quot;우리가 어차피 할 건데 너희가 뭐하러 하느냐&quot;고 하더라. 이미 서비스 기반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였다.&nbsp;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자신있게 말을 못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면&nbsp;우리에게 한번 기회를 달라고 했고, 그렇게 해서 진행하게 됐다.&nbsp;</p>
<p>초기엔 정말 시행착오가 많았다. ASP 사업을 위해서는 각 나라별로 IDC 센터에 입주해야 하는 줄 알았다. 또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0만원이 넘는 전용선을 고객사까지 구축하려고 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 ASP 얼라이언스도 만들고 중국, 한국, 싱가포르 쪽과 협의도 했다.</p>
<p>그러면서&nbsp;</font><font face="Arial" size="2">많은 것을 배웠다. 데이터센터는&nbsp;각 지역별로 필요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모두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국내 고객들 중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업무를 ASP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다. 중국, 폴란드,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해 있지만 본사는 한국에 있고, 센터도 한국에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ASP 사업자를 분류할 필요가 있다. 보통 3가지로 나눈다. 첫번째가 ASP 어그리게이터다. 인프라를 모두 대고 필요한 솔루션들을 그 위에 탑재해 서비스하는 곳이다. KT의 &#8216;비즈메카&#8217;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이런 모델은 KT를 빼고 거의 망했다. 미국에도 대표적인 회사가&nbsp;도산했다.</p>
<p>두번째는 우리(넥스브) 같은 순수 ASP 업체다. 데이터센터를 빌리고,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 하드웨어도 사고 컨설팅을 얹어서 고객사에 파는 것이다. 이런 회사들도 많이 망했다. 초기 시설 투자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기업 고객들이 쉽게 도입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이런 곳들은 IBM이나 AT&amp;T 같은 곳에 인수합병됐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마지막 부류는 최근 SaaS를 표방하고 나선 곳들이다. &#8216;웹 서비스 프로바이더&#8217;라고 통칭하면 될 것 같다. 광의의 ASP업체들인데 이들은 출발부터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고 운영을 준비했다.&nbsp;</p>
<p>이런 세 부류의 업체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경쟁을 하겠지만 서비스 시장에 대한 전망은 일단 &#8216;양호&#8217;하다고 볼 수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ASP와 SaaS의 차별점은 무엇인가?<br />
</font><br />
SaaS는 호텔이라고 보면 된다. 각 호텔마다 방이 있고, 시설이 있다. 최고급 스위트룸도 있지만 일반룸도 있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투숙하기만 하면 된다. 조금 바꾸고 싶다면 방 안의 시설 일부만 바꾼다. 이에 비해 ASP는 수많은 단독 빌라촌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각 고객마다 별도의 집이 있다. 이 때문에 고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별도로 제공돼야 한다. SaaS는 동일한 하드웨어 박스에 나눠서 입주하지만 ASP는 고객사마다 별도의 하드웨어를 얹어야 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렇기 때문에 기본 설계가 다르다. 구글 메일이나 구글 앱스 같은 경우가 SaaS의 대표적인 예다.&nbsp;이런 서비스는 짧은 기간에&nbsp;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지만 워낙 브랜드명과 마케팅&nbsp;싸움이 관건이어서&nbsp;몇몇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오라클이나 SAP,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업체가 직접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서비스해주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런 업체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하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대형 글로벌 기업들이&nbsp;뛰어들면 넥서브 같은 작은 기업은&nbsp;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br />
</font><br />
그거야 그 때 가봐야지 별 수 있나?(웃음).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nbsp;지난해부터 KT 비즈메카에서 오라클 ERP를 서비스하고 있는데&nbsp;SaaS 형태로 보면 된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려고 하지만 각 지역별로 직접 진출할지 아니면 파트너를 통해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형태로 갈지 명확한 안이 세워져 있지 않다. 우리나라는 KT가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KT가 진행하고 넥서브가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또 우리 회사&nbsp;자체적으로도 그룹웨어나 인사관리같은 것들은 SaaS 형태로 제공중이다. 다만 독자적으로 관련 서비스 영업을 하기보단 ERP를 도입한 고객들에게 얹어주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그룹웨어나 인사관리는 모두가 사용해야 되는 부분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또 세일즈포스닷컴의 한국 기술파트너가 우리다. 고객이 세일즈포스닷컴의 서비스를 받는다고 신청을 하면 우리가 가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준다. 컨설팅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수요가 많다. 서비스 전문 업체로 생존했기에 그런 기회도 온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SaaS는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닌가?<br />
</font><br />
그 부분이 잘못 전달된 부분 같다.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부분은 앞서 말한 그룹웨어나 인사 같은 분야다. 보편적인 서비스가 통하는 곳이다. ERP를 서비스하기 쉽지 않은 것도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때문이다. 최소화하긴 하지만 오래걸린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도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고객의&nbsp;요구에 맞도록 인터페이스를 손을 보고&nbsp;타 시스템과 연동을 해준다. 100% 커스터마이징한다고 보면 된다. CRM은 전 부서가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구축하고 관리하는 비용을 따졌을 때 그냥 인터넷에 들어가 카드 결제로 사용하려는 사용자 라이선스만 구매하면 된다. 우리가 가서 커스터마이징 하면 한 달 안에 사용한다. 얼마나 편한가?</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SaaS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변화는 더딘 것 같다.<br />
</font><br />
보통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피한다. &#8216;쯔나미&#8217;를 생각해 보자. 지진이 일어났다고 바로 쯔나미가 오지 않는다. 약간의 시차가 존재한다. 90년대 후반부터 ASP가 소개됐는데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 고객들은 기술 검토를 모두 끝냈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고 서비스 주체들의 역량 문제다. 또 인프라 문제도 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하드웨어 가격은 엄청 떨어졌고,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가 전세계에 구축돼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혹자들은 국내가 ASP나 SaaS 하기에 최적의 모델이라고 하는데,&nbsp;서비스 모델은 특정 국가에서 유불리를 따질 수 없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미국에 데이터센터가 있지만 전세계 20만 고객사를 확보했다. 어느 나라나 인프라는 다 구축돼 있다. 서비스 모델은 한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것이다. 갑자기 폭발한 것이다. 이런 폭발이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될 것으로 보는 것은 단견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다른 영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설명인가?</font></p>
<p>IT 영역에는 &#8216;하드웨어&#8217;, &#8216;소프트웨어&#8217;, 이를 구현하는 &#8216;사람&#8217;이 3대 요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난 개인적으로 ASP나 SaaS라는 용어를 싫어한다.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돼 있다. 차라리 IBM이 이야기한 &#8216;온 디맨드&#8217;가 훨씬 포괄적이다.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내용인데 그것은 IT 전영역에 걸쳐있다. &#8216;온 디맨드&#8217;라는 용어는 최근에 더 주목받고 있지만&nbsp;이미 90년대 중반에 나왔다. 실례로 주문형비디오(Viedo on Demand)를 보라. 익숙한 용어 아닌가? 온 디맨드 앞에 무엇이 붙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다만 3대 요소 중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상당히 활발히 전개되겠지만 사람 문제가 남는다. 이것은 지극히 정치적이고 구조조정과 관련된&nbsp;문제다. 최근 통합(콘솔리데이션)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분산된 자원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놓고 관리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가면 온디맨드 환경도 가능하다. 문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한 곳에 집중해 놓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지 마땅한 해법이 없다. 짜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이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는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을 뿐 &#8216;쯔나미&#8217;가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시장 측면에서는 상당히 낙관하고 있는 것 같다.&nbsp;<br />
</font><br />
해외 진출한 기업들의 프로젝트는 백이면 백 서비스 모델로 간다. 고객들이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 검토도 다 끝냈다고 보면 된다. 도입 시기만 남았을 뿐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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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견/중소 기업은 ＇서비스 모델＇ 도입 최적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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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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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웅진코웨이가 해외법인 경영관리 시스템을&#160;한국IBM의&#160;&#8216;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8217; 서비스 기반 구축한다.&#160;웅진코웨이는 국내 사무소는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직접 도입, 구축을 완료했는데 해외법인의 경우는 직접 구축 후 관리보다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160;

  
웅진코웨이는 오는 5월 미국 현지법인을 공식 오픈, 이미 설립한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현지법인들과 더불어 이 국가들 및 주요 주변국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가 해외법인 경영관리 시스템을&nbsp;한국IBM의&nbsp;</font><font face="Arial" size="2">&lsquo;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rsquo; 서비스 기반 구축한다.&nbsp;웅진코웨이는 국내 사무소는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직접 도입, 구축을 완료했는데 해외법인의 경우는 직접 구축 후 관리보다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268" width="400"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c8b7de9e8d5_l.jpg" /> <br />
웅진코웨이는 오는 5월 미국 현지법인을 공식 오픈, 이미 설립한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현지법인들과 더불어 이 국가들 및 주요 주변국 시장 개척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를 통해 웅진코웨이는 각국 모든 현지법인에 일원화된 운영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 국가별 인력수준과 인프라 등 환경적인 격차에 상관없이 선진적인 경영 관리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는 이번 IBM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향후 3년간 자체 운영 대비 두 자리 수의 높은 비용절감효과를 거둠은 물론, 글로벌 선진 경영 기법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웅진코웨이가 도입하는 한국IBM 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 서비스는 ERP, 그룹웨어 등과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관리와 운영을 지원, 초기 구축 비용과 관리 전문 인력 확보 및 운영의 부담을 없앤 서비스다. 한국IBM은 SAP의 ERP 패키지인 SAP 비즈니스 원(SAP Business One) 솔루션을 활용한 ERP 서비스를 웅진코웨이에 제공하게 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홍준기 웅진코웨이&nbsp;대표는 &ldquo;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 운영 시스템 확보가 필요하다&rdquo;며 &ldquo;이번 한국IBM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해외사업 혁신과 성공적인 시장 확장을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경조 한국IBM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대표&nbsp;부사장은 &ldquo;중견기업들도 여건만 허락한다면 관리 체계나 IT 인프라에서 대기업 수준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IBM은 지난해 중견/중소 기업 고객을 겨냥해 지난해&nbsp;&#8217;애플리케이션 온 디맨드 서비스&#8217;를 선보였는데 그동안 별다른 성과가 없어 고전해 왔다. 이번 웅진코웨이 해외법인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이번 사업도 조금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nbsp;한국IBM은 SAP 제품군과 자사의 로터스노츠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p>
<p>한국오라클의 경우에는 넥서브라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파트너를 통해 일반 고객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KT의 비즈메카 서비스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nbsp;오라클은 호스팅 관련 라이선스 체계를 대폭 수정하면서 국내 서비스 시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p>
<p>SAP와 오라클은 대기업 고객들은 직접 구축 위주로 접근하고 있고, 중견중소기업 시장은 직접구축과 서비스 모델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font><font face="Arial" size="2">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비나 인력 투입 없이 전문업체의 서비스를 사용자 수에 따라 월정액 요금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여기에는 솔루션의 구축과 운영 서비스, 이를 위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 하드웨어와 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은 기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포함돼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IBM은 이런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3년간 자체 운영 대비 통상&nbsp;15-30% 정도의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 주 열렸던 &#8216;마이크로소프트 호스팅 서밋 2007&#8242;에서&nbsp;&#8217;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포 호스티드 메시징과 협업(HMC) 4.0과 &#8216;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포 윈도-기반 호스팅 버전 4.5&#8242;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7/mar07/03-21HostingSummitPR.mspx"><font color="#0000ff">여기를 클릭</font></a>.</p>
<p>이 솔루션은 국내 호스팅 전문업체인 호스트웨이IDC에서 도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대기업 시스템 통합 업체들도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nbsp;</p>
<p>직접 구축에 익숙한 고객들이 이런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관리 비용이나 시스템 초기 투자 비용 등을 줄여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비스 모델의 경우 그만큼 시스템 통합 업체들의 역할이 상당 부분 줄어들 여지가&nbsp;많아 도입 시기나 방법을 두고도 많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nbsp;&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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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는 대기업용이라는 선입견을 바꾸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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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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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전세계 SAP 고객의 반이 중견중소기업이고, 국내도 이와 비슷하다. 몇 천만원에서부터 5억원 정도까지 중견중소기업들의 규모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이 준비돼 있다. SAP 제품은 명품이면서 동시에 고가라는 선입견을 깨는 것이 올해 가장 큰 관심사다.&#34;
SAP코리아의 이덕성 전략영업본부 부사장은 올해&#160;중견중소기업(SMB)의 ERP 공급에 가장&#160;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160;
  SAP코리아가 중견중소기업을 전담할&#160;전략영업본부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영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quot;전세계 SAP 고객의 반이 중견중소기업이고, 국내도 이와 비슷하다. 몇 천만원에서부터 5억원 정도까지 중견중소기업들의 규모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이 준비돼 있다. SAP 제품은 명품이면서 동시에 고가라는 선입견을 깨는 것이 올해 가장 큰 관심사다.&quot;</p>
<p>SAP코리아의 이덕성 전략영업본부 부사장은 올해&nbsp;중견중소기업(SMB)의 ERP 공급에 가장&nbsp;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p>
<p></font><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253" width="297"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737746b675b_l.jpg" /> SAP코리아가 중견중소기업을 전담할&nbsp;전략영업본부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영업, 솔루션센터, 솔루션 관리, 채널 관리 등의 자원을 통합해 새로운 사업부로 확대 개편됐다. SAP가 SMB&nbsp;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미 3~4년전으로 거슬러 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SAP는 지난해 6월부터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인 &#8216;파트너에지&#8217;를 강화해 왔다. &#8216;파트너에지는&#8217; 중견중소 기업들을 담당하는 SAP 파트너 업체들의&nbsp;비즈니스와 서비스, 인센티브 정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에서 2010년까지 중견중소 고객을 3배로 증가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이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의 행보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이덕성 부사장은 &quot;중견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교해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하지만 대기업과 동일한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고객들에게 좀 더 밀착된 형태로 지원할 필요가 있었다&quot;고 밝힌다.&nbsp;</p>
<p>그는 또 &quot;ERP 프로젝트가 끝나도 대기업들은 전담팀이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서 적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중견중소기업들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관련 인력들이 현업으로 복귀해야 한다. 이런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아웃소싱 사업, 다양한 템플릿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검증된 파트너가 전면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파트너에지 프로그램을 구동한 후 중견중소 기업을 위해 SAP 자체의 조직을 변경한 것&quot;이라고 덧붙인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지난 6개월간 시장 상황을 더 점검한 후 이제는 본격적인 구현을 위해 움직일 상황이라는 것이다. 중소중견기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각 산업별 특화된 솔루션이 필요하다. 또 중견중소기업들에게 전담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유지보수 지원할 전문 업체의 확보는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이런 준비도 끝났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SAP가 중견중소기업 고객들과 이를 지원할 파트너에게 제시하는 것이 바로 산업별 템플릿 인증제도와 CCC(Customer Competence Center) 인증이다. SAP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고객들은 각 산업별로 다양하다. 이런 고객들이 빠르고 쉽게 정보화를 단행하기 위해서는 각 업계에 통용되고 있는 &#8216;최고의 실행방안과 프로세스&#8217;를 미리 만들어 놔야 한다. SAP 파트너들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당 프로젝트에 적용된 템플릿을 SAP에 공개한다. SAP는 이런 템플릿들을 평가해 경쟁력 있는 내용들을 인증해준다. 이렇게 인증된 템플릿들은 동일한 산업계 정보화 구축때 이용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파트너는 인증된 템플릿에 대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받고, 라이선스까지 취득할 수 있다. 또 전세계 파트너들도 공유할 수 있다. 형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아니지만 자신들이 구축한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생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덕성 부사장은 &quot;템플릿은 전부 프로젝트에서 나온다. 이런 템플릿이 많으면 많을수록 프로젝트 기간이 단축되고, 지원 예산들도 절감할 수 있다. IT 투자예산이 많지 않은 고객과 솔루션 업체, 파트너가 모두 사는 길&quot;이라고 밝힌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CCC 인증은 SAP가 자사의 솔루션을 적용하고 운영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는 물론 기술적 측면의 보유 역량과 고객 서비스 내용과 체제를 정성적, 정량적으로 엄격히 측정해 정해진 기준을 통과해야 제공되는 인증이다. 특히, 고객지원 관리, 내부 마케팅 활동 관리, 계약 프로세스 관리, 개발 요구 관리 등을 철저히 심사함으로써 SAP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사의 ROI(투자대비효과) 증대와 TCO(총소유비용)를 감소하도록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담 조직이 없을 때는 인증받은 파트너사를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규모 정의는 매번 혼란스럽다. 어디서부터 중견중소기업으로 봐야 할지에 대해서 접근 방식이나 솔루션의 규모가 틀려진다. SAP코리아는 2005년 매출 기준으로 5000억원에서 1조원, 2000억원에서 5000억원, 그리고 그 이하 등으로 시장을 나누고 있다. 모두 중견중소 시장이지만 매출액에 따라 세분화하고 그에 따라 또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렇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SAP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 대기업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며 그에 따라 상당히 고가라는 인식이다. 또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인식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이덕성 부사장은 &quot;이미 몇천만원부터 5억원까지 기업 규모에 따라 모두 구비돼 있다&quot;고 전하고 &quot;유연성 문제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 SAP의 제품들은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에서 적용되는 프로세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를 한번 세워놓고 따르기가 힘들고 껄끄럽다고 해도 이런 검증된 프로세스를 따를 때의 이점이 훨씬 크다. 유연성을 너무 좋아하다보면 모든 시스템들을 손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파악조차 어렵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번 인터뷰에서 이덕성 부사장은 &quot;SAP도 이미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에게 ASP(응용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자) 형태는 물론 IBM이 온디맨드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 직접 구축은 물론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대부분을 제공한다&quot;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끝으로 중견중소기업 고객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이덕성 부사장은 &quot;중소기업이 잘돼야 대기업들도 경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중소기업 ERP는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지적이나 우리에겐 안맞는 옷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잘 알고 있다. 설비 투자가 중요하지만 정보화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SAP코리아와 국내 파트너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quot;이라고 말했다.&nbsp;</p>
<p>한편, SAP는 올해 서버 기반 아키텍처 제품군이 100% 완성되는 만큼 중견중소 기업들도 이런 혜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랫폼인 넷위버를 사용할 경우 운영비용이나 시스템 통합 문제 등에서도 상당히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그동안의 국내 경기 상황이나 달러화나 엔화 대비 국내 원화 가치의 급변은 중소기업들에게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다. 분명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보화는 1차적인 해법이 아닐 수 있다. 가격 경쟁력 일변도의 기업 체질 자체를 변화시키지 못하면 전세계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nbsp;</p>
<p>이런 위기의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에게 어떻게 정보화의 효과를 현실적으로 제시할지의 몫은 SAP를 비롯해 전체 IT 업체들이 떠안아야 될 짐이다.&nbsp; SAP 뿐 아니라 IT 업체들이 어떤 해법을 제시하면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의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잡을지도 관심거리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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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와 SaaS 두마리 토끼 다 잡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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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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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8217;의 가능성을 입증한 업체로는 검색 최강 구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이 꼽힌다.&#160;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SaaS 시대에 한발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MS는 2005년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SaaS 시대의 명예 회복을 선언하고 나섰다.&#160;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서 한발 늦었음에도&#160;운영체제(OS)와의 브라우저의 번들 전략을 통해 넷스케이프를 침몰시킨 바 있는 MS는&#160;이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8216;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8217;의 가능성을 입증한 업체로는 검색 최강 구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이 꼽힌다.&nbsp;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SaaS 시대에 한발 늦은 감이 없지 않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WIDTH: 266px; HEIGHT: 319px" height="500" alt="" width="258"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32/8df42129b7d55e57_l.jpg" /> 그러나 MS는 2005년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SaaS 시대의 명예 회복을 선언하고 나섰다.&nbsp;</p>
<p>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서 한발 늦었음에도&nbsp;운영체제(OS)와의 브라우저의 번들 전략을 통해 넷스케이프를 침몰시킨 바 있는 MS는&nbsp;이제 SaaS 전략으로 중무장하고&nbsp;구글 등과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nbsp;</p>
<p>윈도라이브, 오피스라이브 등 그 성과물도 서서히 나오고 있다.&nbsp;&nbsp;MS의 SaaS 접근 방식은 SW시장에서 확보한&nbsp;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SaaS&nbsp;분야를 치고들어가는&nbsp;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nbsp;</p>
<p>&#8216;두마리 토끼&#8217;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nbsp;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고기술임원직을 맡고 있는 김명호 이사를 만나 SaaS 시장의 가능성과 MS의 전략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p>
<p></font><font face="Arial"><strong><font size="2">▲ SaaS와 과거 ASP의 차이는 무엇인가.</font></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8216;제대로 된 ASP&#8217;가 SaaS다. 과거 ASP는 네트워크 대역폭이 떨어져 뿌리 내리는데&nbsp;어려움이 있었다. 규모의 경제도&nbsp;이루지 못했다. SaaS는 일정&nbsp;규모를 달성해야 한다.&nbsp;개인이 라이선스를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과 ASP 서비스 비용이 같다면,&nbsp;그것은 의미가 없다.&nbsp; 모든 사용자들에게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해야 한다면 비용 부담으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할 수 없다.&nbsp;관건은 한 시스템에서 사용자를 얼마만큼 수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임계점을 돌파해야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 SaaS는 이점을 극복한게 특징이다.</p>
<p>서버 인프라와 안정성이 높아진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이제&nbsp;IT서비스는&nbsp;사용자가 믿어주는 수준이다.&nbsp;이런 상황에서 SaaS는 사용자들에게 각각에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SaaS의 특징은 처음부터 인터넷 중심적으로 설계됐다는 것이다. 이미 나와있는 솔루션을 단지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는 개념이 아니다. 처음부터 인터넷을 보고 개발됐고&nbsp;제공된다. SaaS의 주공략 대상은 비IT기업이나 IT투자 여력이 없는 기업들이다. 이 때문에 SaaS를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로 보는 시각도 있다. SaaS가 최근&nbsp;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nbsp;과거에는 없던 &#8216;롱테일&#8217; 시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물론 SaaS는 전통적인 SW 시장도 잠식할 수 있다.<br />
</font><font face="Arial"><br />
<strong><font size="2">▲ MS에게 SaaS는 기회인가 위협인가.<br />
</font></strong></font><font face="Arial"><br />
<font size="2">둘 다 포함한다. SaaS는 MS에 위기라면 당연히 위기다. 라이선스를 구입하던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쪽으로 바뀐다면&nbsp;시장은 잠식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SaaS는 네트워크가 끊어지면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nbsp;웹오피스를 예를 들어보자. MS는 이미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를 무료로 주고 있다. 이 상황에서&nbsp;웹오피스까지 제공할&nbsp;필요는 없다고 본다. 웹오피스에 의한 시장 잠식을&nbsp;아직은 걱정하지 않는 이유다.&nbsp;구글이&nbsp;라이틀리를 인수했다고 해서 MS 오피스가 안팔리겠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물론 대규모 서비스 공급 업체가 나타나 제품 업체와 직접 경쟁하게 되는 시나리오는 위협적이다. 구글 매핑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위협적이라 판단되면&nbsp;MS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 2005년말 SaaS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전략을 내놨다.</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font size="2">차세대 신규 시장은 바로 서비스다. MS가 잘했다면 구글의 위치를 차지했어야 했다.&nbsp;그러나 그러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nbsp;MS는 이제 롱테일도 돈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전체&nbsp;광고 시장에서 온라인이&nbsp;차지하는 비중은 5%다.&nbsp;이 비중이 50%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온라인 광고 시장이 SW 시장보다 커질 수도 있다. MS에게도 이 시장은&nbsp;놓칠 수 없는 곳이다.&nbsp;윈도 라이브, 오피스 라이브로 대표되는 라이브 전략은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p>
<p></font><font size="2"><font face="Arial"><strong>▲ 라이선스 방식의 SW사업 비중이 큰 MS에게 SaaS는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strong><br />
</font><br />
MS의 SaaS&nbsp;전략은,&nbsp;전통적인 SW사업의&nbsp;약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비스도 결국 SW사업이다. 서비스 업체도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MS는 지적재산권과 데이터센터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과&nbsp;전통적인 SW 분야에서 모두&nbsp;영향력을 확대한다는게 목표다. 구글보다 운신의 폭이 좁아보일 수도 있는데 구글도 운신의 폭이 그리 큰 것은 아니다.<br />
</font></font><font face="Arial"><br />
<strong><font size="2">▲ MS의 구체적인 SaaS 사업 내용은.<br />
</font></strong></font><font face="Arial"><br />
<font size="2">이미 나와 있는 윈도라이브와 오피스라이브는 MS식 서비스 사업이다. MS 스스로도&nbsp; SaaS 공급 업체가 되겠다는&nbsp;의지의 표현이다.&nbsp;오피스라이브는 엄밀히 말하면 웹호스팅 사업이다. 기존 웹호스팅 업체는&nbsp;광고 모델을 강화하지 않으면 입지가 위협받을 것이다. 유료는 물론 무료로도 제공되기 때문이다. 비IT들에겐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p>
<p><em>(윈도라이브는&nbsp;라이브닷컴 포털과 메일, 메신저, 검색, 보안서비스(원케어), 등의 서비스로 이뤄져 있다.&nbsp;개발자는 라이브용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도 있다. </em></font><font size="2"><em>오피스라이브는 인터넷 기반 호스팅 서비스다.&nbsp;유료 모델 또는&nbsp;광고수익으로 운영된다. 제공하는 기능은 비즈니스자동화와 협업 등으로&nbsp;소규모 기업에 어울린다.)</p>
<p></em><strong>▲ 전통적인 SW부분은 SaaS 시대를&nbsp;어떻게 대비하고 있나.<br />
</strong></font></font><font face="Arial" size="2"><br />
MS는 SaaS를 위한 서버와 개발도구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구글은 API만 지원하는데 MS는 API외에 개발도구도&nbsp;묶고 싶다.&nbsp;SaaS 개발자들이 비주얼스튜디오 개발도구위에서 SaaS를&nbsp;개발하도록하는게 목표다. 결국 비주얼스튜디오 사용자들을 라이브 개발자로 만들겠다는 뜻이다.&nbsp;이를 위해 아틀라스, 비주얼스튜디오, ASP2.0을 묶어서 SaaS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스는&nbsp;개발자들이 비주얼스튜디오 기반으로 아작스&nbsp;기반 서비스를 쉽게 만들&nbsp;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이다.&nbsp;</p>
<p>개발자들은 MS&nbsp;플랫폼을 활용해 어떤 OS에서도 돌아가는 SaaS를 만들 수 있다. MS는 SaaS를 위협으로만 보지 않는다.&nbsp;SaaS 전략에 있어 개발자는 중요한 요소다.&nbsp;때문에 개발자들이 어떻게 SaaS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책도 준비중이다. 모두가 SaaS 분야에서 기술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font></p>
<p align="justify">&nbsp;<font face="Arial" size="2"><strong>▲ SaaS 사업의 특징을 꼽는다면.</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아이디어가 아니라 규모의 경제 논리다. SaaS 공급 업체가 되려면 인프라가 있어야 하고 개발 마인드도 바뀌어야 한다. 패키지 SW를 만드는 마인드로는 할 수가 없다. 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가 없다. 결국 ASP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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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line Software as a Serv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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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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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Online Software as a Service 
&#160;

SaaS , ASP , web office , thinkfree&#160;

참고 자료 : http://www.thinkfree.com/filelink.tfo?filemasterno=391345&#38;filekey=oxvu05a0hl. 
&#160;


소프트웨어는 가장 고부가가치의 제품 중 하나이다. 소프트웨어=제품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물론 이미 10여 년 전에도 이러한 말들은 있었지만 그다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성공한 회사와 소프트웨어도 거의 전무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과연 무엇이 달라지고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 align="center">Online Software as a Service </div>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nbsp;
</div>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 align="center"><font size="2">SaaS , ASP , web office , thinkfree</font>&nbsp;
</div>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font size="2">참고 자료 : </font><a href="http://www.thinkfree.com/filelink.tfo?filemasterno=391345&amp;filekey=oxvu05a0hl"><span style="FONT-SIZE: 8.25pt; COLOR: #999999"><font size="2">http://www.thinkfree.com/filelink.tfo?filemasterno=391345&amp;filekey=oxvu05a0hl</font></span></a><span style="FONT-SIZE: 8.25pt; COLOR: #333333"><font size="2">. </font></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nbsp;</div>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
</div>
<div style="FONT-SIZE: 14pt; MARGIN: 0in"><font face="Verdana" size="2">소프트웨어는 가장 고부가가치의 제품 중 하나이다. 소프트웨어=제품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물론 이미 10여 년 전에도 이러한 말들은 있었지만 그다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성공한 회사와 소프트웨어도 거의 전무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과연 무엇이 달라지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은&nbsp;라이센스 정책, delivery , partnering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가령, MS의 Office 제품의 경우&nbsp;최근 들어 3년 기간에 비용을 나눠 지불하는 년 단위의 subscription </font><font face="Verdana">으로 변경되었지만 이전에는 사용자가 개인이나 회사에서 사용 권한을 사는 license 정책으로 판매를 했다. 또한 delivery는 CD-ROM 형태로, 그리고 영업 채널을 두고 Office 제품을 팔고 있다.<br />
</font><font face="Verdana">이에 반해 ThinkFree는 Office 제품을 CD-ROM 형태가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delivery 모델을 갖고 있고 사용료도 월 단위의 가입(subscription) 정책으로 판매하고 있다. 파트너도 기존의 오프라인의 영업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모두 지원한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이처럼 현재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분야는 인터넷 특히 웹 자체가 플랫폼화 되면서 급속하게 기존의 다음의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span style="FONT-WEIGHT: bold">user/site license</span><span style="FONT-WEIGHT: bold">방식에서</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subscription</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으로</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전환</span></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span style="FONT-WEIGHT: bold">제품으로서의</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소프트웨어에서</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서비스로서의</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소프트웨어로의</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전환</span></font>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최근의 새로운 용어가 바로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SaaS는 한마디로 기업 시스템에 설치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수요에 맞게 전달되는 소프트웨어를 총칭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화하여 인터넷을 통해 delivery하며 비용은 사용한 만큼 받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다.</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혹자는 SaaS에 대한 SoSaaS(Same old Software, as a Service)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SaaS는 10년전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는 다르다. 10년 전 ASP는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설치해 두고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했다. 그렇다 ASP와 SaaS는 같은 말인가? 그렇다 같은 말이자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실천 방식에 있어서는 다르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p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1. ASP VS SaaS</font></p>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먼저 ASP가 왜 실패했을 까? 오피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온라인 오피스를 가장 먼저 주창하고 시도한 ThinkFree는 10년전 커다란 실패를 경험했다. 가장 큰 패착은 인프라에 대한 고려를 하지 못한 것이었다. 당시 모뎀을 통한 다이얼업이 가장 일반적인 네트웍 환경이었다. 이 환경에서 100메가에 가까운 오피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하는 것은 거의 고문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다르다. 프로그램의 사이즈도 20M 대로 최적화되었고 다운로드시 pak200을 통한 압축으로 필요한 프로그램 파일도 전체가 아니라 동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nbsp;큰 부담이나 불편한 없이 인터넷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이처럼 과거의 ASP가 논의되던 당시는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을 중앙의 대형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방식을 취함으로 인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성 및 제공이 불가능했다. 이러한 것들이 개인과 회사에서 ASP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들이 되었다. 물론 , 보안 및 신뢰 등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helli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그러나 현재의 SaaS시대에는 다르다. ASP가 비즈니스 파트너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지금은 벤더 중심의 서비스이다. 온라인 웹 오피스를 ThinkFree에서 , CRM을 salesforce에서 , 세금 관련 서비스를 turbotax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전문 벤더들이 전문성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들 서비스는 모두 표준 API를 통해 상호 연결이 가능한 개방형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Ajax 기술 등을 통해 웹에서도 응용 프로그램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이처럼 ASP와 SaaS는 같은 의미를 말하지만 SaaS는 ASP에서 실패한 것들을 포함한 개선된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p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2. SaaS 비즈니스 모델 이해</font></p>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1 SaaS 시장 전망</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quot;SaaS will be the business model of choice by 2008 &#8211; 19 October 2004&quot;</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quot;Predict that by 2008 over 50% of s/W licensed purchased will be via service&quot;</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quot;One third of all new s/W will be delivered on-demand by 2010&quot;</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quot;The North American on demand market will grow from estimated $7.5B in 2003 to $41B by 2008-41% CAGR&quot;&nbsp;- Gartner Grou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2 SaaS와 ASP에 대한 걱정꺼리들</font></div>
<ul>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Business continuity(viability) : Can I lose my data forever?</font></div>
</li>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Data Security and privacy : Who has access to my data?</font></div>
</li>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Accessibility : I need to get to my data now?</font></div>
</li>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Functional limitations(one version) : I want to reconfigure the service.</font></div>
</li>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Unpredictable Future costs </font></div>
</li>
<li>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Application Performance</font></div>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MARGIN: 0in; COLOR: #2b2b2b"><font size="2"><font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 10.5pt">2.3 SaaS </span><span style="FONT-SIZE: 10pt">주는</span><span style="FONT-SIZE: 10pt">가치들은</span><span style="FONT-SIZE: 10pt">무엇일까</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font></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Rapid implementation</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Business process expertis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Shared infrastructure costs</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Rapid upgrade cycles</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Professional response 24X7X365</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Easy entry point(subscription)</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Widely accessible(browser)</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5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 size="2">&hellip;.Data assurance</font> </li>
</ul>
<div style="FONT-SIZE: 10.5pt; MARGIN: 0in"><font face="Verdana"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5pt; MARGIN: 0in"><font face="Verdana"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4 업체 입장에서 SaaS가 주는 장점들은?</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Predictable MPR(monthly recurring revenu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Quicker time-to-market</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Lower cost of development &amp; support</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One code base enables 40x efficiencies over client/server</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Compatibility testing on only one infrastructur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Focus on element of product that matter most</font> </li>
</ul>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Lower cost of sales &amp; marketing</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Experiential adoption</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Less risk for customer means shorter sales cycles</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Inbound vs outbound business</font> </li>
</ul>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Customer intimacy(improved customer relationship)</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Understand customer use pattern</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Aligned interests keeps &quot;us/vender&quot; honest</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Ensure complete and rapid deployment </font></li>
</ul>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0in 0in 0.5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5 SaaS가 고객에게 주는 장점들은?</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Focus on core competency?(고객은 자시의 사업만 신경쓰고 주력하면 된다)</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Low Risk(Lower Cost Of ownership)</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Zero IT</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Low TCO</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Pay as you go</font> </li>
</ul>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0in 0in 0.5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Works better</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Security</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Uptime(Access Anytim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Global Access(Access Anywhere)</font> </li>
</ul>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Innovation</font>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circle">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Customer driven enhancements</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New release every 3 months</font> </li>
</ul>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6 SaaS 필수 성공 요소</font></div>
<u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0.5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disc">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Right Market</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Flexible business model</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Right Technology</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정당한 서비스 가격 모델</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시스템의 안정성 및 보안</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System Performance </font></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Any Where , Any platform , Any Devic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Immediately System deployment by user business requirement</font> </li>
</u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nbsp; </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2.7 주목해야 할 기술적 Trend &amp; Issue</font></div>
<ol style="MARGIN-TOP: 0in; MARGIN-BOTTOM: 0in; MARGIN-LEFT: 1in; DIRECTION: ltr; unicode-bidi: embed" type="a">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1"><font face="Verdana">Ajax &#8211; Dynamic web UI</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2"><font face="Verdana">Open source &#8211; Free C/S , Charge technical support</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3"><font face="Verdana">Open API, mash-up S/W &#8211; Soap ,REST Web servic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4"><font face="Verdana">Advanced Security </font></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5"><font face="Verdana">Multi-instance S/W architecture</font> </li>
<li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 value="6"><font face="Verdana">SAS 70(The Statement on Auditing standards) NO. 70</font> </li>
</ol>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0in 0in 0.5in"><font face="Verdana">&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ICPA(The American Institud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에 의해서&nbsp;<br />
</font><font face="Verdana">&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개발된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감사 표준 </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 0in 0in 0.5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p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x; VERTICAL-ALIGN: middle"><font face="Verdana">3. 마치는 말</font></p>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SaaS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획자들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nbsp;가령, 이전에 다른 글(</font><a href="http://thinkfree.bloter.net/_news/8df41cafe991ddac"><font face="Verdana">http://thinkfree.bloter.net/_news/8df41cafe991ddac</font></a><font face="Verdana">)에서 강조한 것처럼 웹 자체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 아마존의 S3 스토리지 서비스와 EC2 하드웨어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고 DBMS는 MySQL, WAS는 Tomcat 등 오픈 소스 제품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한다면 작은 업체들도 저렴한 개발 비용에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하는 소프트웨어 컨텐트를 개발할 수 있다. 아마 앞으로는 많은 스타 SaaS 업체들이 탄생할 것이다. 왜냐하면 SaaS로 개발할 소재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font></div>
<div style="MARGIN: 0in"><font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 10pt">참고로 </span><span style="FONT-SIZE: 10pt">몇</span><span style="FONT-SIZE: 10pt">일전 </span><span style="FONT-SIZE: 10pt">국내 </span><span style="FONT-SIZE: 10pt">최초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 개최된 SaaS conference</span><span style="FONT-SIZE: 10pt">에서</span><span style="FONT-SIZE: 10pt"> &quot;The Online Office As A Service&quot;</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주제로 </span><span style="FONT-SIZE: 10pt">발표한 </span><span style="FONT-SIZE: 10pt">자료를 </span><span style="FONT-SIZE: 10pt">첨부하니 </span><span style="FONT-SIZE: 10pt">참고하기 </span><span style="FONT-SIZE: 10pt">바란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8211; </span></font><a href="http://www.thinkfree.com/filelink.tfo?filemasterno=391345&amp;filekey=oxvu05a0hl"><span style="FONT-SIZE: 8.25pt; COLOR: #999999"><font face="Verdana" size="2">http://www.thinkfree.com/filelink.tfo?filemasterno=391345&amp;filekey=oxvu05a0hl</font></span></a><span style="FONT-SIZE: 8.25pt; COLOR: #333333"><font face="Verdana" size="2">. </font></span></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10pt; MARGIN: 0in"><font face="Verdana"></font></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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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비즈메카 “이젠 외산도” 제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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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10일 
  통신사업자들이 외산 소프트웨어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그룹웨어나 ERP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국산 소프트웨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런 전략 변화는 무엇보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통신 사업자들의 이해와 대규모 IDC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와 이들의 국내 파트너들의 이해와 요구가 절묘하게 맞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7월 10일 </font></p>
<p><font face="Arial"> <img style="WIDTH: 294px; HEIGHT: 204px" height="265" hspace="10" width="376"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1c6172084d8e_l.jpg" /> 통신사업자들이 외산 소프트웨어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그룹웨어나 ERP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국산 소프트웨어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font></p>
<p><font face="Arial">이런 전략 변화는 무엇보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통신 사업자들의 이해와 대규모 IDC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와 이들의 국내 파트너들의 이해와 요구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font></p>
<p><font face="Arial">KT가 중소기업 150인 이하 사업장을 겨냥해 &lsquo;오라클 ERP 온라인&rsquo;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기업 중 매출액 100억~1,000억, 종업원 20명~150명의 중소,중견기업은 7,000여개에 달하고 있으나, 고가의 구축비용 등으로 ERP를&nbsp;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약 50%에 달한다.</font></p>
<p><font face="Arial">이번 ASP 버전은 오라클 ERP 11.1.15. KT는 비즈메카 플랫폼 기반의 오라클 ERP를 ASP 형태로 제공한다. 오라클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호스팅 기반 라이선스를 국내 사업자에게 제공할 정도로 관련 시장 확산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font></p>
<p><font face="Arial">이 서비스는 오라클 ERP의 코어 회계 시스템에 오라클의 ASP 파트너인 넥서브가 개발한 인사와 급여, 전표입력시스템, 그룹웨어, 포탈, 웹리포트 등을 한데 엮어 제공한다. KT는 넥서브와 공동으로 설치 툴과 방법론을 개발하여 설치기간을 단축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 신청 후 1개월 안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font></p>
<p><font face="Arial">KT는 자사의 서비스 경쟁력이 기존 구축 방식과 비교해 30%~40% 정도 저렴하고,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의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font></p>
<p><font face="Arial">KT 솔루션사업본부장인 채종진 상무는&ldquo;새롭게 출시되는 오라클 ERP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KT 비즈메카가 국내 중견, 중소기업의&nbsp;&nbsp; 정보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font></p>
<p><font face="Arial">이번 제품은 기존 오라클 ASP 서비스에 비해 완전 웹형이라는 점도 특장점이다. 기존 ERP ASP 서비스의 경우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이었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었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5인 계정을 기준으로 매달 250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며 3년 기준 9000만원의 총소유비용이 든다. 기존 방식대로 하면 약 3억원의 비용을 투자해야 했던 고객 입장에서는 1/3 정도의 예산만 투자하면 되는 것. </font></p>
<p><font face="Arial">한편, 이번 호스팅 라이선스는 오라클이 국내 처음 소개하는 모델로, KT가 서비스하던 ASP 고객이 서비스 해지를 했을 때 남는 라이선스는 새로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ASP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유연하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런 조정 작업 때문에 올 3월 런칭하려던 서비스가 4개월 뒤에 출시됐다. </font></p>
<p><font face="Arial"></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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