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AT&amp;T</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att/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04:43:16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8220;통화 안 돼도 괜찮다면&#8221;…아이폰4 시제품, 이베이 경매 등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6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6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Jul 2011 08:32: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시제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category><![CDATA[이베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684</guid>
		<description><![CDATA[&#8216;아이폰&#8217;이란 이름만 붙으면 전화도, 문자메시지도 안 돼도 갖고 싶은 걸까.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8216;아이폰4&#8242;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이 이베이에 경매 물품으로 나왔다. &#8216;jtmaxo&#8216;란 이용자가 올린 이 제품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애플 개발자나 내부 직원 테스트용으로 만든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처음 전한 &#8216;디스이스마이넥스트&#8216;는 &#8220;우리는 이 소식을 애플 아이폰 개발팀 소속 @pytey의 트윗에서 이 소식을 처음 들었다&#8221;라며 &#8220;제품 사진 앞뒷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아이폰&#8217;이란 이름만 붙으면 전화도, 문자메시지도 안 돼도 갖고 싶은 걸까.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8216;아이폰4&#8242;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이 이베이에 경매 물품으로 나왔다. &#8216;<a href="http://myworld.ebay.com/jtmaxo/?_trksid=p4340.l2559" target="_blank">jtmaxo</a>&#8216;란 이용자가 올린 이 제품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애플 개발자나 내부 직원 테스트용으로 만든 제품으로 알려졌다.</p>
<p>이 소식을 처음 전한 &#8216;<a href="http://thisismynext.com/2011/07/03/iphone-4-prototype-shows-ebay/" target="_blank">디스이스마이넥스트</a>&#8216;는 &#8220;우리는 이 소식을 애플 아이폰 개발팀 소속 <a href="https://twitter.com/#!/pytey/status/87636313100136448" target="_blank">@pytey</a>의 트윗에서 이 소식을 처음 들었다&#8221;라며 &#8220;제품 사진 앞뒷면 오른쪽 하단에 새겨진 &#8216;DF1692&#8242;란 표시는 애플이 시제품과 이를 테스트하는 직원들을 파악하기 위해 부여한 코드로 보인다&#8221;라며 애플 공식 시제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p>
<p>이 밖에도 이베이에 올라온 제품은 정식 출시된 아이폰4와 몇 가지 차이점을 지녔다. 정식 제품의 볼륨 조절 버튼에 새겨진 &#8216;+&#8217;, &#8216;-&#8217; 표시도 없으며, 뒷면에 새겨놓은 제품 고유번호(시리얼 넘버)도 모두 &#8216;X&#8217;로 처리돼 있다. AT&amp;T용으로 제조됐지만, 실제로 AT&amp;T SIM카드를 넣어도 휴대폰 통화 기능은 활성화(액티베이트)되지 않고, 아이튠즈 동기화도 지원하지 않는다. 저장 용량이 16GB인지 32GB인지도 확실치 않다.</p>
<p>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7월1일 저녁 6시30분에 98달러에서 경매를 시작한 이 제품은 정확히 하루를 조금 넘긴 7월2일 저녁 10시40분, 경매가 1천달러를 넘었다. 한국 시간으로 7월4일 오후 5시 현재 최고 입찰가는 1025달러, 우리 돈으로 109만원이 넘는다. 남은 경매일은 7일17시간이다. 배송은 공짜지만, 환불은 안 된다.</p>
<p>이 제품은 현재 1025달러를 끝으로 이베이 입찰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등록자는 &#8216;몇몇 입찰자 때문에&#8217; e메일로만 입찰을 받겠다고 공지를 올렸다.</p>
<p><a rel="attachment wp-att-666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684/iphone4_prototyp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685" title="iphone4_prototyp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phone4_prototype.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6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버라이즌 4G, “우리 속도가 1등이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81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581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n 2011 07:26:4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속도]]></category>
		<category><![CDATA[스프린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5817</guid>
		<description><![CDATA[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아이폰 공급 업체 선정에 이어, 미국 내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 제공 업체라는 날개까지 달았다.
지난 6월27일 피시맥이 실시한 ‘2011 미국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8217; 조사에서 버라이즌 4G가 1위를 차지했다. 버라이즌은 이번 속도 테스트에서 95점을 차지하며, 향후 LTE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남들보다 빠르게 LTE 서비스를 추진한 게 빛을 본 셈이다.

피시맥은 “4G라고 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아이폰 공급 업체 선정에 이어, 미국 내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 제공 업체라는 날개까지 달았다.</p>
<p class="바탕글">지난 6월27일 <a href="http://www.pcmag.com/Fastest-Mobile-Networks-2011#Awards">피시맥</a>이 실시한 ‘2011 미국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8217; 조사에서 버라이즌 4G가 1위를 차지했다. 버라이즌은 이번 속도 테스트에서 95점을 차지하며, 향후 LTE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남들보다 빠르게 LTE 서비스를 추진한 게 빛을 본 셈이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58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817/the-fastest-mobile-networks-20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5821" title="the fastest mobile networks 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the-fastest-mobile-networks-2011-500x266.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 class="바탕글">피시맥은 “4G라고 해서 다 같은 4G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라며 “이번 속도 테스트에서 버라이즌의 4G LTE가 독보적이었다”라고 밝혔다.</p>
<p class="바탕글">버라이즌은 이번 조사에서 평균 8.85Mbps의 다운로드 속도, 1.38Mbps의 업로드 속도를 보였다. 2위를 차지한 T모바일이 평균 3.65Mbps 다운로드 속도, 평균 1.17Mbps 업로드 속도인 것을 감안하면 버라이즌4G의 빠른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6/27/verizon.tops.us.wide.speed.comparison/">일렉트로니스타</a>는 피시맥의 결과를 인용해 “T모바일이 HSPA+ 3G 네트워크를 통해 버라이즌 뒤를 이었지만, 버라이즌과 비교하면 한눈에 보기에도 느려보인다”라고 전했다.</p>
<p class="바탕글">이어 일렉트로니스타는 “미국 내 네트워크 서비스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라며 “AT&amp;T가 이번 여름 말에 LTE 네트워크 배포를 앞두고 있으며, 스프린트는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긴 하지만, LTE 도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lass="바탕글">피시맥은 &#8216;센솔리&#8217;라는 프랑스 네트워크 속도 진단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HTTP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 80Kbps와 400Kbps에서의 UDP 스트림 속도 등을 미국 주요 도시 21곳 등 전역에 걸쳐 속도 테스트를 <a href="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86834,00.asp">진행</a>, 비교했다.</p>
<p class="바탕글">테스트에 사용된 제품은 AT&amp;T-삼성 인퓨즈4G, 스프린트-HTC 에보 3G와 4G, T모바일-삼성 갤럭시S 4G, 버라이즌 3G-HTC 드로이드 인크레디블, 버라이즌 4G-HTC 썬더볼트 등이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581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LTE 기반 아이폰 올해냐 내년이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69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56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n 2011 00:36:0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4G]]></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룰즈섹]]></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일렉트로니스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5697</guid>
		<description><![CDATA[“룰즈섹(LulzSec)의 해킹은 끝났지만, 선물은 남았다. 그 결과 우린 애플이 LTE 기반의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국 IT 정보 전문지 일렉트로니스타(electronista)는 “룰즈섹이 공개한 미국 유명 이동통신사 AT&#38;T 2010년 11월 1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아이패드 4G LTE 테스트 내용이 있다(사진)”며 “애플이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LTE 기반 아이패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룰즈섹(LulzSec)의 해킹은 끝났지만, 선물은 남았다. 그 결과 우린 애플이 LTE 기반의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p>
<p>미국 IT 정보 전문지 <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6/26/att.lte.schedule.makes.references.to.ipad.iphone/">일렉트로니스타</a>(electronista)는 “룰즈섹이 공개한 미국 유명 이동통신사 AT&amp;T 2010년 11월 1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아이패드 4G LTE 테스트 내용이 있다(사진)”며 “애플이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LTE 기반 아이패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56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697/at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698" title="AT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ATT.jpg" alt="" width="500" height="193" /></a></p>
<p>해당 프리젠테이션은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8216;LTE 스마트폰, HSPA+ 스마트폰, 아이폰&#8217;으로 나눴고, 태블릿과 관련해서는 &#8216;LTE 사전 시나리오, 아이패드의 새 액티베이션 HLS를 포함해 테스트할 계획&#8217;이라고 언급했다.</p>
<p>AT&amp;T는 아이폰을 미국 내 처음으로 유통한 회사로 애플과의 관계를 본다면 이 프리젠테이션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p>
<p>일렉트로니스타는 해당 프리젠테이션을 인용해 “차세대 아이폰은 LTE를 적용하지 않고 9월에 출시되며, LTE 기술이 들어간 아이폰은 내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현지 애널리스트들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차세대 아이패드도 4G LTE로 출시되는 게 아니냐”고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는 동시에, 해당 문서의 작성일자가 2010년 11월 1일이라는 점에서 “테스트가 이미 이뤄졌고, 올해 나오는 아이폰이 LTE 기반일 것이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56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사례로 본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의 가능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984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984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May 2011 06:56:1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ntt]]></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스택]]></category>
		<category><![CDATA[이베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9842</guid>
		<description><![CDATA[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5/picture-30[0].gif" border="0" alt="" hspace="7" vspace="7" width="55" height="68" align="left"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p>
<p>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넘어섰다. 필자는 서비스 제공자 트랙을 책임졌으며, AT&amp;T와 KT를 비롯한 오픈스택 관련 기업들이 발표했다. 필자는 이 트랙이 향후 디자인 서밋에서 고정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저비용 고품질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p>
<p>기술 관련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2개의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오픈스택을 뛰어 넘어 적용되며, 사용하고 있는 기반이 무엇이든 사용자에게 통찰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들이다.</p>
<p>이베이 아키텍처 부문 VP인 닐 샘플의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이 그 중 첫 번째다. 이베이는 랙스페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샘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p>
<p>샘플은 프레젠테이션 동안 이베이가 결정을 내리면서 참작한 몇 가지 사항들을 설명하며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p>
<p><strong>이베이가 터득한 교훈</strong></p>
<p>이베이는 컴퓨팅 자원을 아주 예리하게 활용해야 했다. (프레젠테이션의 4번 슬라이드 참조) 이베이는 분명하고 직관적인 모든 행동을 취한 후에도(예, 중요하지 않은 컴퓨팅 자원을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부하를 절감, 남아있는 과다한 컴퓨팅 업무를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사용하지 않은 용량을 사용하도록 함), 과다한 부하를 처리해야 했고, 따라서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했다.</p>
<p>이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해 컴퓨팅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에 매년 US 8,000만 달러를 지출한다. &#8216;연산 단위&#8217;별로 계산하면 대략 US 1.07달러에 해당한다. 그리고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총비용을 상당수준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연산 단위별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이 이베이 내부 비용의 4배에 달해도, 즉 클라우드 제공자의 연산 단위 비용이 US 4.28달러에 달해도 이베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당한 비용이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10번 슬라이드에 나와있는 비용 곡선 참조</a>).</p>
<p>왜 그럴까?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이베이의 데이터센터 비용이 사실상 고정 비용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가 가동을 하든 안 하든 연산 단위당 88센트와 1.07달러가 든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8번 슬라이드 참조</a>)</p>
<p>예를 들어, 이베이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함으로써 사실상 사용하지도 않을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했을 때의 비용이 이베이 자체 자원을 초과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
<p>이는 우리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즉 데이터센터 활용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을 결정하는데 있어 열쇠가 된다. 70% 이상의 용량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없다면, 재무적 관점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p>
<p>이베이가 이런 방식으로, 자체 데이터센터의 활용률을 높여 이용하고, 동시에 퍼블릭 제공자로부터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전반적인 컴퓨팅 비용을 40% 가까이 줄일 수 있다.</p>
<p><strong>델의 비밀: 슬레드(Sleds)</strong></p>
<p>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두 번째로 관심을 끈 발표는 델이 하드웨어와 관련해 제시한 프레젠테이션이었다. 델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고밀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였다. 특히 이런 공간 집약적인 방법에서 특히 서버의 구성이 흥미로웠다. 델은 컴퓨팅 자원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종종 사용하곤 하는 블레이드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블레이드 설계가 중복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관련해서 그렇다. 따라서 블레이드 섀시(blade chassis)의 네트워크 연결성이 실패한다면, 전체 블레이드가 작동을 멈춘다.</p>
<p>델의 설계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컴퓨팅 장치마다 시스템 자원을 제공한다. 델의 표현에 따르면 슬레드(Sleds)이다. 이들 각각의 슬레드는 1-2개의 소켓(socket)으로 메모리 보트로드(boatload)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른 슬레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네트워크 연결성을 갖는다.  특정 시스템에서 슬레드가 공유하는 유일한 자원은 전원뿐이다.</p>
<p>각 슬레드는 2.5 인치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서 상당한 스토리지 용량을 구성한다. 실제 슬레드와 구성 방식을 확인하려면, &#8216;<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B6JwPtpUw" target="_blank">여기를 클릭</a>&#8216;</p>
<p>델의 하드웨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있어 다른 측면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컴포넌트들이 발전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필자는 2주전, 페이스북의 오픈 컴퓨트 계획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 물리적 기반과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는 계획이다. 그리고 델이 제안한 방식은 고집적에 효율성이 뛰어난 컴퓨팅 플랫폼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컴포넌트를 이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경쟁력이 없도록 보이게 만든 방식이다.</p>
<p>필자는 델의 아이디어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우리가 보게 될 정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미래의 방대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나의 발전적 방식임은 분명하다. 역량과 효율성 측면에서 경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p>
<p>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가 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필자를 놀라게 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둘 모두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품질을 개선하도록 협력하자는 컨퍼런스의 논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번 글의 서두에서 언급했듯, 컨퍼런스의 열기는 뜨거웠다.</p>
<p>어쨌건 이들 두 프레젠테이션에 드러난 아이디어는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 이 부분에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베이의 프레젠테이션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최종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지 보여줬다. 전통적인 환경과 비교해 비용 구조 측면에서다. 델의 슬레드 컴퓨팅은 벤더들이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 맞추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기반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p>
<p>필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물결을 타, 한층 밝은 장래성을 확보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em>*버나드 골든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인 하이퍼스트라투스(HyperStratus)의 CEO이다. 또 베스트셀러인 &#8216;초보들을 위한 가상화(Virtualization)&#8217;의 저자다.</em></p>
<ul>
<li><em><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368&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em></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984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버라이즌 아이폰4 출시, 최종 승자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46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646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Jan 2011 05:05: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cdma]]></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통신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6463</guid>
		<description><![CDATA[5년 전, 아이폰이라는 괴물이 세상에 출현하기 직전에 버라이즌은 아이폰을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애플의 제안이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도 버라이즌은 미국 최대 통신사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SK텔레콤(이하 SKT)을 떠올리면 쉽다. 반면, 당시 애플은 휴대폰 시장에서 만큼은 전혀 검증이 안된 신참에 불과했다.
애플은 AT&#38;T를 인수합병하기 전의 싱귤러를 찾아갔다. 싱귤러로서도 버라이즌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년 전, 아이폰이라는 괴물이 세상에 출현하기 직전에 버라이즌은 아이폰을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애플의 제안이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도 버라이즌은 미국 최대 통신사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SK텔레콤(이하 SKT)을 떠올리면 쉽다. 반면, 당시 애플은 휴대폰 시장에서 만큼은 전혀 검증이 안된 신참에 불과했다.</p>
<p>애플은 AT&amp;T를 인수합병하기 전의 싱귤러를 찾아갔다. 싱귤러로서도 버라이즌과 T모바일 USA를 위협할 필요가 있었다. 이후 싱귤러는 AT&amp;T로 사명을 바꿨다. 2007년 6월, AT&amp;T는 자사의 대리점과 애플 매장을 통해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선보였다.</p>
<p>수 년 뒤 불어 닥칠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열풍을 예고하는 서막이 열린 것이다.</p>
<p>4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블록버스터급 히트작이 됐으며, 애플은 PC 시장보다 모바일 시장에서 더 유명한 회사가 됐다. 맥은 몰라도 아이폰은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아이폰은 애플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이 됐다.</p>
<p>AT&amp;T의 입장에서도 애플과의 협력은 대성공이었다. AT&amp;T는 아이폰 출시 이후, 매 분기마다 버라이즌보다 평균 38만 명이나 많은 가입자를 끌어 모았다. 그 결과 버라이즌과 AT&amp;T의 시장 점유율 차이는 불과 한 자리수 이내로 좁혀졌다. 버라이즌으로서는 배가 아플 수 밖에 없는 결과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verizon-iphone4_2.jpg" rel="lightbox[46463]" title="verizon iphone4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verizon iphone4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verizon-iphone4_2_thumb.jpg" border="0" alt="verizon iphone4_2"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버라이즌은 2월 10일부터 아이폰4를 출시한다</em></p>
<p>그러나 다음달부터는 버라이즌의 아픈 배가 깨끗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즌은 애플과 손잡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273" target="_blank">2월 10일부터 CDMA 버전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a>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작년 초부터 이어진 오래된 루머가 드디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p>
<p>이와 동시에 미국에서 4년 가까이 이어온 AT&amp;T의 아이폰 독점 공급시대도 막을 내리게 됐으며, AT&amp;T와의 협력 이후 주로 2위 사업자를 통해 아이폰을 공급해왔던 애플의 전략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p>
<p><strong>◆ 애플의 시의적절한 공급 확대 전략</strong></p>
<p>5년 전 버라이즌으로부터 퇴짜를 맞았던 애플이 버라이즌을 통해 아이폰을 공급하게 됐다는 사실은, 그 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의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게 한다.</p>
<p>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2위 사업자를 공략해 아이폰을 공급했던 과거의 전략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물론, 애플이 더 이상 특정 통신사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위치까지 올라서게 됐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
<p>특히, 올해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LTE와 듀얼코어, NFC 등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프리미엄 모델과 가격이 수십 달러에 불과한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어서, 애플이 시장 주도적인 통신사들과 손을 잡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보인다.</p>
<p><strong>◆ AT&amp;T, 타격 입겠지만 재앙은 아냐</strong></p>
<p>지금까지 아이폰을 독점공급하며 효과를 톡톡히 봤던 AT&amp;T는, 버라이즌의 아이폰 출시로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관건은 그 타격이 미미할 것인가, 상당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changewaveresearch.com/" target="_blank">체인지웨이브 리서치</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AT&amp;T 고객의 16%가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버라이즌으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에는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진다. 무려 26%의 AT&amp;T 아이폰 사용자가 버라이즌으로 통신사를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changewave-verizon-iphone-ATT.jpg" rel="lightbox[46463]" title="changewave verizon iphone AT&amp;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hangewave verizon iphone AT&amp;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changewave-verizon-iphone-ATT_thumb.jpg" border="0" alt="changewave verizon iphone AT&amp;T" width="469" height="27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AT&amp;T 고객의 16%가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통신사를 옮기겠다고 답했다</em></p>
<p>이러한 조사 결과는 다수의 고객이 아이폰 때문에 AT&amp;T를 쓰고 있는 것이지, 실제 AT&amp;T의 서비스 품질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2월 컨슈머 리포트의 조사 결과에서도 AT&amp;T가 &#8216;최악의 평가를 받은 통신사&#8217;로 꼽히기도 했다.</p>
<p>AT&amp;T 사용자들이 버라이즌 아이폰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지만, 실제로 조사 결과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를 바꾸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AT&amp;T는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모토라라 아트릭스 등 안드로이드 전략 모델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작년에는 미리 아이폰 해지 위약금을 높여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뒀다.</p>
<p>위약금을 감수하고 AT&amp;T를 박차고 나오더라도,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을 되팔고 CDMA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해야 한다. 버라이즌과 AT&amp;T의 통신망이 다르기 때문이다.</p>
<p>버라이즌이 아이폰 출시 효과만으로 가입자를 쓸어 담을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AT&amp;T 입장에서도 올 여름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4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p>
<p><strong>◆ 버라이즌, ‘잃어버린 땅’ 되찾아올 것</strong></p>
<p>버라이즌이 아이폰을 얼마나 팔아 치울 것인지,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전망이 크게 엇갈렸다.</p>
<p>애널리스트들의 의견 중에는 올해 버라이즌이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030704576070090093187986.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9백만에서 1천 2백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a>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편차가 컸다. 버라이즌의 CDMA 아이폰4을 구입하는 대신 올 여름 미국 시장에 출시될 것이 유력한 아이폰5를 기다리거나, 아이폰이 LTE를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다.</p>
<p>분명한 것은 버라이즌을 통해 아이폰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려 온 고객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과부하에 시달리는 AT&amp;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도 많았고, 많은 버라이즌 고객들이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도 아이폰을 쓸 수 있기를 고대해왔다.</p>
<p>버라이즌이 아이폰에 어떠한 요금제를 적용할 것인지도 관건이 될 것이다. 버라이즌 아이폰의 가격은 AT&amp;T와 동일하게 책정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요금제는 발표되지 않았다.</p>
<p>지난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한 AT&amp;T와 달리, 버라이즌은 아직 무제한 요금제를 유지하고 있어, 아이폰에도 무제한 요금제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만약, 무제한 요금제가 적용된다면 신규 가입자 유치가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p>
<p>일부 보도에서 나온 버라이즌 아이폰이 AT&amp;T에 재앙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다소 과장된 것이지만, 버라이즌이 지난 수년간 아이폰으로 인해 AT&amp;T에 빼앗겨야 했던 가입자를 되찾아오는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a href="http://www.nytimes.com/2011/01/07/technology/07verizon.html?_r=2&amp;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8220;일어버린 땅을 되찾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8221;</a>라고 평했다.</p>
<p><strong>◆ 애플, 통신사 추가 확대 가능성 충분</strong></p>
<p>설령, 버라이즌 아이폰이 출시 직 후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이더라도 애플로서는 전혀 손해볼 것이 없다. 좀처럼 AT&amp;T로 옮기고 싶어하지 않는 버라이즌의 9천 300만 가입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한 것 만으로 배가 부를 것이다. CDMA 아이폰이 물량이 남아돈다면 적극적으로 통신사를 확대하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p>
<p>CDMA 망을 사용하는 3위 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서도 아이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a href="http://www.digitimes.com/news/a20110112PD216.html" target="_blank">중국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CDMA 아이폰이 추가로 출시될 것</a>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p>
<p>버라이즌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팀 쿡(Tim Cook) 애플 COO는 버라이즌의 아이폰4 출시가 독점 계약이 아니라고 확인해줬다.</p>
<p><strong>◆ 안드로이드의 &#8216;미친&#8217; 성장세, 한풀 꺾일 것</strong></p>
<p>버라이즌이 아이폰을 출시하더라도 AT&amp;T와 같이 아이폰에 올인하는 태도를 취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금껏 버라이즌은 구글을 비롯해 모토로라와 HTC,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 진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이다.</p>
<p>더군다나 이번 CES 2011에서 볼 수 있듯이 버라이즌은 LTE용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다수 확보해 대대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버라이즌은 이미 다수의 도시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점차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이 LTE와 듀얼코어를 지원하기 전까지 사양에서 비교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p>
<p>그러나 버라이즌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타격을 줄 것은 분명해 보인다. AT&amp;T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보다 안드로이드 진영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p>
<p>버라이즌이 아이폰에 올인할 가능성이 적은 만큼이나, 기존의 안드로이드 올인 정책을 고수할 가능성도 사라졌기 때문이다. 버라이즌은 향후 협상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을 상호 견제하는 전략을 택할 것이 분명하다</p>
<p>그 동안 1위 통신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안드로이드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그 중에서도 미국 최대 사업자 버라이즌의 안드로이드 &#8216;몰빵&#8217;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0월 이위크(eweek)는 <a href="http://www.eweek.com/c/a/Mobile-and-Wireless/Google-Android-OS-Secrets-to-Success-10-Reasons-Its-Now-on-Top-179122/" target="_blank">&#8216;안드로이드가 점유율 1위에 오르게 된 10가지 비밀&#8217;</a>이라는 기사에서 버라이즌의 활약상(?)을 5위에 꼽기도 했다.</p>
<p>지난해 미국 안드로이드 가입자의 94%는 아이폰을 공급하지 않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등에서 발생했다. 아이폰을 독점 공급했던 AT&amp;T에서는 스마트폰 가입자의 63%가 아이폰 가입자인 반면, 안드로이드 가입자는 4%에 불과하다. 국내 아이폰 공급자인 KT의 경우에도 아이폰 가입자의 비중이 절대적이다.</p>
<p>지금까지 안드로이드는 버라이즌의 스마트폰 시장을 블랙베리와 반반씩 나눠먹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아이폰을 포함해 셋이서 나눠가지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올인에 가까운 버라이즌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
<p><a href="http://www.eweek.com/c/a/Mobile-and-Wireless/Apple-Verizon-iPhone-Could-Blunt-Google-Android-Growth-Analyst-307607/" target="_blank">진 문스터(Gene Munster) 파이퍼 제프레이 애널리스트</a>는 &#8220;미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판매량이 아이폰을 추월했지만, (버라이즌 아이폰이 출시되면) 이러한 추세가 다시 뒤집힐 것&#8221;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p>
<p><strong>◆ 1국가 복수사업자 정책, 어디까지 확대할 것인지가 관건</strong></p>
<p>지금까지 1위 사업자-안드로이드, 후발주자-아이폰 구도로 형성됐던 스마트폰 시장은 1위 사업자가 아이폰을 내놓는 순간, 통신사와 무관한 안드로이드 대 아이폰 전면전 양상으로 변해갈 것이다. 통신사들은 특정 단말기를 독점 공급해 가입자를 끌어 모으기 보다는 서비스 품질로 경쟁하게 될 것이다.</p>
<p>안드로이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겠지만, 1위 사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놓치게 되면 작년과 같은 &#8216;미친&#8217; 성장세는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p>
<p>터닝포인트는 애플이 1국가 복수 통신사 정책을 호주, 미국 등에 이어 중국과 인도, 일본 등 아시아 빅 마켓으로 확대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p>
<p><strong>◆ CDMA 아이폰, 국내 출시 가능성은?</strong></p>
<p>미국에서 2개의 통신사가 아이폰을 출시하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KT외에 다른 통신사에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인지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p>
<p>CDMA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면 LG유플러스보다는 SKT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LG유플러스의 경우에는 주파수의 차이로 CDMA 아이폰을 들여올 수 없는 상황이다.</p>
<p>SKT는 과거에도 여러 번 &#8216;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다&#8217;는 입장을 밝혀왔다. 지난 12일 있었던 신년 간담회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지만 &#8216;출시할 수도 있다&#8217;는 원칙 외에 구체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WCDMA망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SKT가 굳이 CDMA 버전을 들여와야 할 이유도 크지 않다.</p>
<p><a href="http://www.digitimes.com/news/a20110112PD216.html" target="_blank">대만 디지타임즈</a>가 13일 부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CDMA 아이폰이 중국에 출시될 것이며, 일본과 한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는데, 실제 출시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우선은 중국과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복수의 사업자가 아이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중국 차이나 텔레콤이나 일본 NTT도코모, KDDI 등에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된다면 SKT의 아이폰 출시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646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아이폰&#8217; 판매 독점체체 끝&#8230;미 버라이즌, 아이폰 출시 임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06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606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Jan 2011 11:50: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6060</guid>
		<description><![CDATA[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아이폰 판매를 공식화한다. 독점공급 체제를 유지해왔던 &#8216;아이폰&#8217;의 판매 정책이 무너졌다는 얘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미국 현지시각) 버라이즌이 다음주 애플의 아이폰 판매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미국 시장에서만 아이폰 판매량은 2배 이상 뛸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는  시장 2위 사업자인 AT&#38;T가 2007년부터 독점해왔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T&#38;T에 가입해야만 했다.
버라이즌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아이폰 판매를 공식화한다. 독점공급 체제를 유지해왔던 &#8216;아이폰&#8217;의 판매 정책이 무너졌다는 얘기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8일(미국 현지시각) 버라이즌이 다음주 애플의 아이폰 판매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미국 시장에서만 아이폰 판매량은 2배 이상 뛸것으로 전망된다.</p>
<p>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는  시장 2위 사업자인 AT&amp;T가 2007년부터 독점해왔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T&amp;T에 가입해야만 했다.</p>
<p>버라이즌이 아이폰 판매에 뛰어들게 됨으로써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격변이 예고된다. 무엇보다 아이폰 판매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여름 아이폰4 출시이후 AT&amp;T는 3분기에만 57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같은 시기 버라이즌은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3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하지만, 미국 최대 이통사업자인 버라이즌이 아이폰 판매에 나서게 되면 지금보다 갑절 이상의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4.jpg" rel="lightbox[46060]" title="iphon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564" title="iphon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iphone4.jpg" alt="" width="500" height="314"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606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폰4, 예약 주문 폭주&#8230;국내 판매 일정은 변동없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02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30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Jun 2010 02:46:1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뱅크]]></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예약판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3020</guid>
		<description><![CDATA[아이폰4의 첫 날 예약판매 물량이 60만 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했던 애플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애플은 아이폰4의 첫 날 예약판매 물량이 60만 대를 기록했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유통하는 AT&#38;T는 아이폰4의 첫 날 예판 물량이 아이폰 3GS의 10배에 달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이폰4의 예약 주문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배송 일정이 7월 14일로 변경됐다
업계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4의 첫 날 예약판매 물량이 60만 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했던 애플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p>
<p>애플은 아이폰4의 첫 날 예약판매 물량이 60만 대를 기록했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유통하는 AT&amp;T는 아이폰4의 첫 날 예판 물량이 아이폰 3GS의 10배에 달한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33021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iphone4-pre-order.jpg" alt="iphone4 pre-order" width="466" height="269" /></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폰4의 예약 주문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배송 일정이 7월 14일로 변경됐다</em></p>
<p>업계에서는 아이폰4의 예판 실적이 오는 27일까지 2백만 대를 수월하게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물론 애플이 준비한 물량이 충분하고, 예약 시스템이 버텨준다면 말이다.</p>
<p>미국, 일본 등 아이폰4 예약판매가 시작된 5개국에서는 예약판매 시스템에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예상을 뛰어넘는 방문자 수가 문제였다.</p>
<p>예판 첫날, 무려 1천 5백만 명이 AT&amp;T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계속 에러메시지가 뜨고, 시스템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AT&amp;T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주문량을 처리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예약접수 서버가 다운되면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사과하기도 했다.</p>
<p>애플도 공식성명을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애플 측은 &#8220;선주문자가 기대보다 훨씬 많았다&#8221;라며, &#8220;많은 고객들이 그냥 돌아가거나 주문을 포기해야 했다. 이 모든 분들께 사과한다&#8221;고 전했다.</p>
<p>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물량 공급과 배송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AT&amp;T는 15일에 주문한 고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예정된 24일에 제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문량부터는 7월 14일부터 배송되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됐다.</p>
<p>이에 따라 7월로 예정된 국내 판매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것인가도 관심거리. 이에 대해 KT는 &#8220;애플로부터 국내 출시 일정에 변경이 있을 것이라는 연락을 받은 바 없다&#8221;고 전하며, &#8220;7월로 예정된 국내 판매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8221;이라고 답변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302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모바일 VoIP 도입, 주저 말아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93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093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May 2010 10:04: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ovum]]></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오범]]></category>
		<category><![CDATA[음성통화]]></category>
		<category><![CDATA[이통사]]></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전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0934</guid>
		<description><![CDATA[최근 들어 이동통신사의 기자 간담회가 열릴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8220;3G 망에서 모바일 VoIP(인터넷 전화)를 도입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8221;
그 때마다 이통사들의 대답은 한결 같다. 3G 망에서 모바일 VoIP를 도입하면 데이터 트래픽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통화 품질도 보장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좀 더 솔직한 답변을 해주는 곳에서는 모바일 VoIP를 도입할 경우 음성통화 수익 모델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들어 이동통신사의 기자 간담회가 열릴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8220;3G 망에서 모바일 VoIP(인터넷 전화)를 도입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8221;</p>
<p>그 때마다 이통사들의 대답은 한결 같다. 3G 망에서 모바일 VoIP를 도입하면 데이터 트래픽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통화 품질도 보장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p>
<p>좀 더 솔직한 답변을 해주는 곳에서는 모바일 VoIP를 도입할 경우 음성통화 수익 모델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VoIP를 허용한 미국 AT&amp;T의 경우 고가의 정액 요금제 사용자에 한 해 모바일 VoIP를 허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크지 않다고 폄하한다.</p>
<p>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모바일 VoIP가 이통사에게 수익이 안된다면서, 이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한 AT&amp;T의 사례를 평가절하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는 이통사들이 모바일 VoIP를 활용한 수익모델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채, 도입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반증이다.</p>
<p>다국적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이 12일 공개한 &#8216;이통사는 반드시 VoIP를 껴안아야 한다&#8217;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은 이통사들의 모바일 VoIP 지연 전략을 꼬집었다.</p>
<p>오범은 보고서에서 이통사들의 모바일 VoIP를 저지가 장기화될수록 스카이프(Skype) 등 인터넷 전화 사업자로의 가입자 이탈이 늘어날 것이라며, 인터넷 전화 사업자들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통사들이 모바일 VoIP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지연 정책을 통해 당장 음성통화 요금을 보전한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이다.</p>
<p>그럼에도 불고하고 오범은 대부분의 이통사들이 LTE 망등 4G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가지 모바일 VoIP 도입을 미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4G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 회선교환 방식의 네트워크보다 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용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이다.</p>
<p>그러나 보고서는 모바일 VoIP 도입 시점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사용자들의 요구와 경쟁사들의 움직임, 망 중립성에 대한 각국 정부의 입장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p>
<p>이러한 사례는 미국의 모바일 VoIP 도입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난다.</p>
<p>지난해 9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 원칙을 천명하자, 10월 6일 At&amp;T가 모바일 VoIP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경쟁사인 버라이즌도 스마트폰 사업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하면서, 구글의 VoIP 앱인 구글 보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규제 당국의 결정과 경쟁 중심의 시장 환경이 맞물리며 모바일 VoIP 도입이 급물살을 탄 것이다.</p>
<p>이번 보고서의 공저자인 스티븐 하틀리 오범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대부분의 이통사들이 모바일 VoIP를 도입하기는 커녕,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8221;며, &#8220;이와 같은 시도는 흘러 들어오는 밀물을 통제하려는 것과 같다&#8221;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8220;성공적인 모바일 VoIP 전략을 수립하면, 인터넷 전화로의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데이터 사용량도 증가시킬 수 있을 것&#8221;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093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애플, 아이튠즈 &#8216;스트리밍&#8217; 서비스 개시?&#8230;라라닷컴 폐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3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03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May 2010 02:21:2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WWDC]]></category>
		<category><![CDATA[라라]]></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밍]]></category>
		<category><![CDATA[아이튠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0365</guid>
		<description><![CDATA[애플(Apple)이 아이튠즈에서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라라닷컴이 이달 말로 폐쇄되기 때문이다. 라라닷컴은 지난해 12월 애플에 인수된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다.
라라닷컴은 지난달 30일 사이트 첫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8216;라라닷컴이 문을 닫는다&#8217;고 공지했다. 더 이상 회원가입도 받지 않는다. 기존에 라라닷컴 회원들이 결제해 둔 금액은 아이튠즈 크레딧으로 환불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애플은 라라닷컴 폐쇄 이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Apple)이 아이튠즈에서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 href="http://www.lala.com/" target="_blank"><strong>라라닷컴</strong></a>이 이달 말로 폐쇄되기 때문이다. 라라닷컴은 지난해 12월 애플에 인수된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다.</p>
<p>라라닷컴은 지난달 30일 사이트 첫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8216;라라닷컴이 문을 닫는다&#8217;고 공지했다. 더 이상 회원가입도 받지 않는다. 기존에 라라닷컴 회원들이 결제해 둔 금액은 아이튠즈 크레딧으로 환불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100503_lalashuttingdown.jpg" rel="lightbox[30365]" title="애플, 아이튠즈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라라닷컴 폐쇄"><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100503_lalashuttingdown_thumb.jpg" border="0" alt="100503_lala shutting down" width="500" height="146" /></a></p>
<p>애플은 라라닷컴 폐쇄 이후의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지만, 애플의 다음 행보는 불보듯 뻔하다. 라라의 결제금액을 아이튠즈 크레딧으로 환불하는 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문가들은 라라닷컴이 아이튠즈에 통합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알티미터 기술컨설팅의 미하엘 가르텐버그는 &#8220;애플이 라라에서 무엇을 인수했든 그것은 아이튠스에 결합될 것&#8221;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p>
<p>라라의 클라우드 기술이 아이튠즈에 접목되면, 기존의 다운로드 방식 이외에 스트리밍 방식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메모리 용량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구입한 음악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아이튠즈에 동기화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나 3G망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게 된다.</p>
<p>라라닷컴을 포함해 모그 올 엑세스(Mog All Access)나 마이스페이스에 인수된 아이라이크(iLike), 이밈(Imeem)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은 기존에도 많았다. 국내에서도 소리바다와 엠넷 등이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라라닷컴이 아이튠즈에 통합된다면 그 여파는 단순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하나 늘어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p>
<p>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 8천 500만 대의 단말기(아이폰+아이팟터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다운로드 방식의 음원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더군다나 애플은 음악을 넘어 모든 미디어의 클라우드화를 가능캐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다.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단순히 음악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p>
<p>그러나 애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발목을 잡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으니, 이번에도 AT&amp;T의 3G 망이 골치거리다.</p>
<p>가트너의 마이클 맥과이어 애널리스트는 &#8220;AT&amp;T의 3G 망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주요 이슈가 될 것&#8221;이라며 &#8220;애플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까지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 스트리밍으로 듣는 음악이 수시로 끊어진다면 차라리 다운로드 받아서 듣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뜻이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라라닷컴이 문을 닫는 시기(이달 말)와 애플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다음달 초)이 맞물리면서, 애플이 6월 7일부터 열리는 WWDC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함께 선보이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1083">음악 산업도 ‘클라우드’로 간다</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03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8221;&#8230;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98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98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Apr 2010 09:1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조 웨인먼]]></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985</guid>
		<description><![CDATA[조 웨인먼(Joe Weinman) AT&#38;T 사업 전략과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vice president)은 “경제적 혜택이 없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들은 직접 인프라를 소유할 지 아니면 전문 업체의 인프라를 활용할 지 선택하면서 어떤 것이 기업에게 가장 경제적인 혜택을 많이 줄 수 있는 지 판단합니다. 결론은 하이브리드죠”라고 말했다.
 그를 만나기 전 통신사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 웨인먼(Joe Weinman) AT&amp;T 사업 전략과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vice president)은 “경제적 혜택이 없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의미가 없습니다. 고객들은 직접 인프라를 소유할 지 아니면 전문 업체의 인프라를 활용할 지 선택하면서 어떤 것이 기업에게 가장 경제적인 혜택을 많이 줄 수 있는 지 판단합니다. 결론은 하이브리드죠”라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joeweinman100408.jpg" rel="lightbox[28985]" title=""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img class="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border: 0pt non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joeweinman100408_thumb.jpg" border="0" alt="attjoeweinman100408" width="300" height="263" /></a> 그를 만나기 전 통신사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상당히 궁금했었다.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심지어 오라클 같은 IT 벤더 혹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직접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은 어떤 차별화를 내세울 지 궁금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챙긴다는 말처럼 통신사들은 막대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를 하지만 정작 돈을 버는 것은 구글과 같은 인터넷 업체기 때문이다.</p>
<p>특히나 KT나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은 물밑으로는 개별 사업부별로 뭔가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국내 통신 사업자 입장에서 큰 그림을 그리면서 나아가고 있다는 청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호기심은 더욱 컸다.</p>
<p>조 웨인먼 부사장이 담당하는 분야는 전반적인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비즈니스전략, 파트너 에코시스템, AT&amp;T 기업 고객을 지원 하기 위한 신기술에 걸쳐져 있으며 이는 SBC, 벨 사우스, 싱귤러를 비롯 AT&amp;T와 그 자회사의 총 매출 1240억 달러의 절반에 해당하는 분야이다.</p>
<p>관련 업계 스타 강사일 정도로 대외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고,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joeweinman" target="_blank">@joeweinman</a>) 비롯해 블로그(<a href="http://www.jeoweinman.com/" target="_blank">www.joeweinman.com</a>)와 전문  사이트(<a href="http://www.complexmodels.com/" target="_blank">www.complexmodels.com</a>, <a href="http://www.cloudonomics.com/" target="_blank">www.cloudonomics.com</a>)에도 자신의 경험을 쏟아내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p>
<p>AT&amp;T는 최근 몇년간 매년 신규 투자로 17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 그만큼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그는 &#8220;웹메일, 게임, CRM 툴이나 온라인 형태의 문서관리도 클라우드에 해당되죠. 하지만 이런 식의 정의는 너무 제약적입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전세계를 여행할 때 호텔에 투숙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이것도 클라우드입니다.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각 지역별도 내 자산을 가지고 있을 것이냐 아니면 전문 업체의 것을 빌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것이냐 결정하면 됩니다. 보통은 자신이 항상 거주하는 지역에는 자신의 집이나 차를 가지고 있고, 해외 나갈 경우 외부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개념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조 웨인먼 부사장의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발표한 4장의 자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우선 첫번째는 클라우드에 대한 간단한 정의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1.jpg" rel="lightbox[28985]" title=""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1_thumb.jpg" border="0" alt="attcloud100408-1" width="500" height="313" /></a> 클라우드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지만 단순하게 설명하면 위의 그림과 같다. 사용자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구름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거나 혹은 공짜로 사용이 가능하다.</p>
<p>하지만 조 웨인먼 부사장은 그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한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2.jpg" rel="lightbox[28985]" title=""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2_thumb.jpg" border="0" alt="attcloud100408-2" width="500" height="333" /></a> 그는 “서비스도 너무나 다양하죠. 또 브라우저만을 통하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기기도 있고, 심지어 시스템끼리 소통해야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이런 것을 가능케 했지만 수많은 네트워크 요소 기술들이 접목돼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전세계 88개 해저 케이블과 광 매쉬 네트워크로 촘촘히 연결된 네트워크 망에 해외 각 거점 지역에 위치한 38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를 보유한 AT&amp;T가 기업 고객들에게는 고민의 해결사 역할을 해줍니다”라고 자신했다.</p>
<p>명강사답게 클라우드를 간단한 용어로 재정의하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3.jpg" rel="lightbox[28985]" title=""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3_thumb.jpg" border="0" alt="attcloud100408-3" width="500" height="327" /></a> 다수의 고객들이나 사용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공통으로 공유되는 인프라를 활용하지만 특정 지역에 국한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
<p>그는 “웹메일을 사용할 때 받은 편지함을 확인하기 위해 물리적인 데이터센터에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말했다.</p>
<p>유틸리티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에 해당한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시점에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받으면서. 이 두가지가 경제적인 모델로서 클라우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라고 그는 설명했다.</p>
<p>그렇다면 그가 기대하는 서비스들은 무엇일까? 기자가 아는 것이라고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대역폭 같은 것을 원하는 시점에 할당받아 사용하는 것이 고작인데 말이다.</p>
<p>그의 마지막 슬라이드를 보고 나서 ‘사람 참 통이 크네!’라는 생각을 했다. AT&amp;T의 사업 영역이 전세계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4.jpg" rel="lightbox[28985]" title=""클라우드 핵심은 경제적 혜택"...조 웨인먼 AT&amp;T 부사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attcloud1004084_thumb.jpg" border="0" alt="attcloud100408-4" width="500" height="365" /></a> AT&amp;T의 전략은 철저히 기업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아마존의 다양한 클라우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 고객 입장에서 일관되며 단일한 지원체계를 보유한 고도로 숙련된 지원 인력을 보유한 곳이 자신들이라고 부각시키고 있다.</p>
<p>그는 타 업체를 직접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라고 해놓고 공항에서 이륙을 안하고 40분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타 업체와의 경쟁 자체를 거부했다.</p>
<p>충분한 시간이 마련되지 않아 다양한 질문을 할 상황이 안돼 좀 더 구체적인 AT&amp;T의 클라우드 사업 모델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는 대로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볼 생각이다.</p>
<p>조 웨인먼 부사장은 통신업체 임원답게 “비디오, 데이터, 음성을 비롯한 많은 트래픽에 따라 대응 방안도 달라져야 하고, 대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보안도 필요합니다. AT&amp;T는 이런 능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업 내부 클라우드 전략에 자신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파트너라는 걸 강조했다.</p>
<p>그와 인터뷰를 끝내고 나오면서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과연 얼마나 기업 고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너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 갈이 먼 것 같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98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MA방식 새 아이폰,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88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88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Apr 2010 01:40:4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cdma]]></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로아그룹]]></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 4G]]></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882</guid>
		<description><![CDATA[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미국의 지배적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8220;새 아이폰이 AT&#38;T의 미국 독점을 끝낼 수 있다&#8221;라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CDMA 아이폰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에 판매할 계획이며, CDMA 방식을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이통사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은 7일 &#8216;애플 아이폰 4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미국의 지배적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p>
<p>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8220;새 아이폰이 AT&amp;T의 미국 독점을 끝낼 수 있다&#8221;라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CDMA 아이폰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에 판매할 계획이며, CDMA 방식을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이통사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p>
<p>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은 7일 &#8216;애플 아이폰 4G 및 CDMA 아이폰 출시에 따른 전략적 시사점&#8217;이라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CDMA 아이폰이 미국과 한국 이동통신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p>
<p>로아그룹은 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고 봤다. AT&amp;T와의 독점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3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에 신형 아이폰을 공급해 아이폰의 시장 지배력을 늘리기 위함이라는 것. 시장에서는 오는 6월이면 애플과 AT&amp;T 사이에 체결된 독점 계약이 종료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p>
<p>미국의 이동통신시장은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3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CDMA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위 사업자인 AT&amp;T와 4위 사업자인 T-모바일이 GSM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USMoblieOperatorMarketShare.jpg" rel="lightbox[28882]" title="CDMA방식 새 아이폰,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USMoblieOperator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US Moblie Operator Market Share" width="500" height="211" /></a></p>
<p align="center">미국 이통사 시장 점유율 (원본출처 : wikinvest / 로아그룹 보고서 재인용)</p>
<p>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을 통해 아이폰을 판매할 경우 전체 90.5%의 시장을 대상으로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어, 28.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AT&amp;T에 독점판매 할 경우보다 시장 자체가 3배 이상 커지는 효과가 생긴다.</p>
<p>AT&amp;T는 지난 3년간 아이폰으로 인해 상당한 특수를 누려왔으나 독점 계약이 종료되면 경쟁사와 치열한 아이폰 판매 경쟁이 불가피해 진다. 로아그룹은 유럽의 경우 지난 2008년 프랑스 텔레콤에 주었던 아이폰의 독점판매권이 해제된 이후, 아이폰이 복수 사업자를 통해 공급되면서 치열한 아이폰 판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투자기관 샌포드 번스타인은 미국시장에서 아이폰의 독점 판매가 중지되면 AT&amp;T의 신규 가입자는 6개월간 14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버라이즌의 신규 가입자는 최대 35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p>
<p>국내에서는 KT를 통해 아이폰 3G 모델과 3GS모델이 유통되고 있으나, 미국 AT&amp;T와 같은 장기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4G나 CDMA 아이폰이 KT를 통해 유통되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다.</p>
<p>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이 CDMA 아이폰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CDMA 사용 국가에서 판매될 수 있음을 시사했기 때문에 대표적인 CDMA 사용 국가로 분류되는 한국에 CDMA 아이폰이 상륙할 가능성은 충분하다.</p>
<p>로아그룹은 CDMA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 SKT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국내의 주도적 사업자인 SKT는 미국 내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상황이 매우 흡사하다. 로아그룹은 SKT 고객들의 아이폰에 대한 누적 대기 수요가 버라이즌과 유사하게 상당 부분 존재할 것으로 내대봤다. 또한 CDMA 아이폰이 SKT에서 판매될 경우 기존 사용자들의 기기 변경 뿐만 아니라 타 이통사에서의 번호이동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SKT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다.</p>
<p>KT 입장에서는 아이폰 3GS와 같이 CDMA용 아이폰과 아이폰 4G도 KT를 통해 단독 판매하기를 원하겠지만 미국 사장에서 AT&amp;T와의 독점 계약이 끝나길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행보를 볼 때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p>
<p>일부 LGT 사용자들은 CDMA 아이폰 출시 소식을 듣고 LGT를 통해 출시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표하고 있지만, 로아그룹은 LGT의 경우 KT나 SKT에 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거나 우월한 교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폰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p>
<p>KT는 아이폰 4G와 CDMA 아이폰 출시 이전에 아이폰 3GS의 사용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애플과의 협상력을 높이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아이폰 3GS의 가격 하락도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p>
<p>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떨어진다면 경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등 전체적인 스마트폰 가격이 하락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로아그룹인 새 아이폰 도입을 앞두고 전반적인 가격하락이 발생한다면 국내 스마트폰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8290">두 개의 새로운 ‘아이폰’이 온다</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88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두 개의 새로운 &#8216;아이폰&#8217;이 온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29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290#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Mar 2010 01:59:5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4G]]></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cdma]]></category>
		<category><![CDATA[foxconn]]></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페가트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290</guid>
		<description><![CDATA[애플이 올해 두 가지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DMA 방식의 아이폰과 아이폰 4G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0일(현지시간) 애플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CDMA 방식의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판매 하고 있는 AT&#38;T 이외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나 스프린트 넥스텔 등의 이통사에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을 암시한다. 이로서 지난 2007년부터 이어진 AT&#38;T의 아이폰 미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올해 두 가지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DMA 방식의 아이폰과 아이폰 4G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4370304575152242601774892.html?mod=WSJ_hpp_MIDDLETopStories"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30일(현지시간) 애플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CDMA 방식의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판매 하고 있는 AT&amp;T 이외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나 스프린트 넥스텔 등의 이통사에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을 암시한다. 이로서 지난 2007년부터 이어진 AT&amp;T의 아이폰 미국 독점 판매는 막을 내리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iphone3gs.jpg" rel="lightbox[28290]" title="두 개의 새로운 '아이폰'이 온다"><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phone3gs_thumb.jpg" border="0" alt="iphone3gs" width="500" height="229" /></a></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 아이폰 3GS</p>
<p>아이폰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휴대폰에 비해 많은 데이터 요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이통사로서는 대단히 매력적인 고객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판매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했던 AT&amp;T로서는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AT&amp;T의 점유율은 43%로 버라이즌의 23%를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p>
<p>투자기관 번스타인에 따르면 2009년 아이폰의 판매량은 전세계적으로 83% 증가해 20~25% 수준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을 크게 앞질렀다. 9천 100만의 고객을 가진 버라이즌을 포함해 CDMA 네트워크를 가진 여러 이통사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p>
<p>AT&amp;T의 대변인은 &#8220;CDMA 아이폰은 오랫동안 루머에 불과했다. 아직까지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오직 애플 만이 진실을 알고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 반면, 애플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측은 말을 아꼈다.</p>
<p>이와 별도로 애플은 올 여름 아이폰 4G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8220;매년 그래왔듯 애플이 올 여름 아이폰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8221;며, &#8220;아이폰의 새 모델은 3GS 모델에 비해 보다 빠른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두께도 더욱 얇아질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아이폰 4G는 그동안 아이폰의 생산을 맡아왔던 대만의 혼 하이 정밀(영문이름 Foxconn)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CDMA 모델은 대만 아수스텍의 자회사인 페가트론에서 담당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페가트론은 오는 9월 CDMA 아이폰의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페가트론과 혼 하이 정밀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p>
<p>블로그 기반 미디어 <a href="http://www.crunchgear.com/2010/03/29/is-this-the-iphone-4g-iv-next-gen-x-screen/" target="_blank">크런치기어</a>는 중국 제조사를 통해 아이폰 4G로 추정되는 스크린을 입수했다며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폰 3G에 비해 길고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크런치기어는 입수한 스크린이 아이폰 4G에 정식으로 탑재될 제품인지, 단순한 테스트 제품에 불과한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30iphone4Gscreen.jpg" rel="lightbox[28290]" title="두 개의 새로운 '아이폰'이 온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30iphone4Gscreen_thumb.jpg" border="0" alt="100330 iphone 4G screen" width="500" height="256" /></a></p>
<p style="text-align: center">크런치기어가 입수한 아이폰 4G 스크린 (출처 : 크런치기어 동영상 캡쳐)</p>
<p style="text-align: left">한편, CDMA 제품 출시와 관련해 LG텔레콤측은 &#8220;CDMA 지원 아이폰 루머는 계속 있어 왔는데 일단 출시돼 봐야 알 수 있지 않겠느냐&#8221;고 전했다. 통합LG텔레콤은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통해 무선랜 액세스포인트를 이미 광범위하게 전국적으로 구축했고, 데이터요금도 국내 통신사 중 가장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아이폰을 국내 도입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29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9</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급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 해법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9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9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Feb 2010 00:00:4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G]]></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무선 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4947</guid>
		<description><![CDATA[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AT&#38;T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문자나 음성 메시지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3G망 연결이 종종 끊어져 AT&#38;T에 항의하는 이들도 있었다. 원인을 찾아보니 무제한 데이터요금에 가입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음악이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면서 3G 망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AT&#38;T는 고객들의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AT&amp;T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문자나 음성 메시지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3G망 연결이 종종 끊어져 AT&amp;T에 항의하는 이들도 있었다. 원인을 찾아보니 무제한 데이터요금에 가입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음악이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면서 3G 망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었다.</p>
<p>그 일이 있은 후 AT&amp;T는 고객들의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가 사용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AT&amp;T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p>
<p>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ABI 리서치의 예상에 따르면 2014년 전세계에서 한 달 간 사용하는 모바일 트래픽이 2008년 연간 사용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모건스탠리는 5년 안에 무선 인터넷 접속이 유선 접속을 능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무선이 유선의 두 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선랜 망을 확충하는 정도로 유선의 두 배에 이르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p>
<p>국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을 도입한 KT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데이터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6%나 증가했다. 아이폰 판매 한 달 만의 변화다. 올해에는 스마트폰 판매가 적어도 2009년의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선 인터넷 사용량도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이통사들은 AT&amp;T와 같은 자충수를 안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이 무선망 트래픽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343104575033742491521742.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2일(현지시간) 이 문제와 관련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무선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비디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거나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하는 업체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모바일 환경에서 비디오 전송 속도를 최적화 해주는 바이트모바일과 휴대폰 단말에 최적화된 비디오포맷을 자동으로 매치해주는 플래시 네트웍스의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알카텔 루슨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무선망의 상태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사용자 수준에서 통신 상태를 모니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 AT&amp;T와 T모바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 여러 통신사들이 이들 업체의 기술을 도입했다.</p>
<p>비슷한 맥락에서 삼성경제연구소도 2월 3일 발표한 &#8216;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8217; 리포트에서 스마트폰이 무선 인터넷 사용을 촉진해 앞으로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경감시키는 소프트웨어와 장비 시장에 급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p>
<p>삼성경제연구소는 &#8216;사용자 데이터 이용 관리 소프트웨어&#8217;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들이 10~2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도 2013년까지 지금보다 500% 성장한 8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네트워크 과부화 관리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와 장비 업체인 브릿지워터, 펨토셀, 아페르티오(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가 최근에 인수) 등도 매년 30%씩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p>
<p>KT나 SK텔레콤은 지난달 무선랜 망 확충과 와이브로, 새로운 주파수 할당을 통한 4세대 통신 서비스 제공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제 막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고 있고,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되는 일반 폰 일부에도 무선랜 지원 칩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국내 통신사들의 새로운 망 구축이 망 부화를 분산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49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폰용 구글보이스, 웹버전 출시..향후 애플과의 관계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30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3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20:39:3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voice]]></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보이스]]></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웹]]></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4309</guid>
		<description><![CDATA[
구글이 자신의 브랜드를 첫 스마트폰인 넥서스원을 출시하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구글보이스(Google Voice)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구글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려고 했지만, 요즘 구글과 애플이 OS와 휴대폰 등 곳곳에서 충돌하면서, 애플이 구글보이스 등록을 승인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구글보이스의 UI가 아이폰의 핵심 UI를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아이폰용 스카이프도 승인된 마당에 설득력이 많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5208" styl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7/googlevoice-logo.jpg" alt="googlevoice-logo" width="198" height="48" />구글이 자신의 브랜드를 첫 스마트폰인 넥서스원을 출시하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target="_blank">구글보이스(Google Voice)</a>입니다.</p>
<p>애플의 아이폰에 구글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려고 했지만, 요즘 구글과 애플이 OS와 휴대폰 등 곳곳에서 충돌하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43" href="http://mushman.co.kr/2691143" target="_blank">애플이 구글보이스 등록을 승인해 주지 않고</a> 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구글보이스의 UI가 아이폰의 핵심 UI를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아이폰용 스카이프도 승인된 마당에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구글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고 있다는 것이 올바른 분석일 것입니다.</p>
<p>여기에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AT&amp;T도 구글보이스가 망중립성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고 미 연방통신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는 등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78" href="http://mushman.co.kr/2691278" target="_blank">구글을 견제</a>하고 있는 실정입니다.</p>
<p>외부에서는 구글이 직접 만든 넥서스원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구글은 구글보이스를 이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78" href="http://mushman.co.kr/2691278" target="_blank">인터넷전화 사업에 대한 야심</a>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글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구글보이스 서비스를 전격적으로 출시했습니다.<br />
오늘 중으로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보이스가 공식 런칭했습니다.  HTML5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아이폰에 저장된 주소록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 외에는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p>
<p>지난 번에 써드파티가 만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71" href="http://mushman.co.kr/2691271" target="_blank">아이폰용 구글보이스 모바일웹 서비스</a>에 대해서 잠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구글에서 직접 제공한다고 하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cache0.techcrunch.com/wp-content/uploads/2010/01/googlevoicedialer.jpg" alt="" /> <img class="attachment" src="http://cache0.techcrunch.com/wp-content/uploads/2010/01/Googlevoiceinbox.jpg" alt="" /><br />
음성메시지를 문자로 변환해서 인박스(Inbox)에서 확인할 수 있고, HTML5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음성메시지를 듣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구요.</p>
<p>단, 모바일 웹에서 바로 전화는 걸 수가 없을 듯 합니다. HTML5도 음성을 재생할 수는 있는데 마이크를 제어하지는 못한다는군요.  잠시 이용해봤는데 미국의 특정번호로 전화를 건 다음 원래 목적지번호로 연결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전화를 걸 때는 아이폰을 직접 호출하네요. 미국으로 전화를 걸 때 국내의 경우 국제식별번호(001/002 등)을 붙여야 하는데, 구글에서 자동으로 다이얼링을 하기 때문에 전화를 걸 방법이 없습니다. 이 방법은 해외 사업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인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entry/%ED%95%B4%EC%84%A4%EC%8A%A4%EC%B9%B4%EC%9D%B4%ED%94%84-%EB%9D%BC%EC%9D%B4%ED%8A%B8Skype-Lite%EB%8A%94-%EC%96%B4%EB%96%BB%EA%B2%8C-%ED%86%B5%ED%99%94%EB%90%A0%EA%B9%8C" href="http://mushman.co.kr/entry/%ED%95%B4%EC%84%A4%EC%8A%A4%EC%B9%B4%EC%9D%B4%ED%94%84-%EB%9D%BC%EC%9D%B4%ED%8A%B8Skype-Lite%EB%8A%94-%EC%96%B4%EB%96%BB%EA%B2%8C-%ED%86%B5%ED%99%94%EB%90%A0%EA%B9%8C" target="_blank">스카이프 라이트</a>에서도 이용했었죠. 조만간 직접 이용해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은데, 음성통화를 위해서는 브라우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향후 구글의 대응이 주목됩니다.</p>
<p>아이폰에서 구글보이스를 이용해 보시려면 <a href="http://m.google.com/voice">http://m.google.com/voice</a> 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단, 현재 구글보이스는 초대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제게 남은 초대장이 없네요. 일단 구글에서 초대장 신청해 놓으시기 바랍니다.^^</p>
<p>구글에서 직접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물론 넥서스원도 포함됩니다)에서는 구글보이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넥서스원이나 모토로이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이용 후에 소감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신다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94" href="http://mushman.co.kr/2691294" target="_blank">구글보이스 확장기능</a>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웹페이지에 전화번호가 있으면 구글보이스 확장기능을 통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75" href="http://mushman.co.kr/2691275" target="_blank">지난 글</a>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구글보이스는 미국에 대해서는 공짜 통화가 가능합니다.</p>
<p>PS&gt; 구글보이스 웹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식 동영상도 나왔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eiOa38Duq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eiOa38Duq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관련글]<br />
<span><a href="http://mushman.co.kr/2691199">AT&amp;T, 구글 견제 본격화</a><br />
</span><span><a href="http://mushman.co.kr/2691143">구글보이스 등록거부, 애플이 썩어간다?</a><br />
</span><span><a href="http://mushman.co.kr/2691278">구글의 인터넷전화 사업에 대한 야심</a></span></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430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1일 전력량으로 3년 쓰자&#8221;&#8230;&#8217;그린 터치&#8217; 컨소시엄 출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19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19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Jan 2010 06: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ICT]]></category>
		<category><![CDATA[그린터치]]></category>
		<category><![CDATA[루슨트]]></category>
		<category><![CDATA[벨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종합기술원]]></category>
		<category><![CDATA[알카텔]]></category>
		<category><![CDATA[차이나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탄소배출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3190</guid>
		<description><![CDATA[통신업계 녹색 혁명을 위한 해법이 마련된다. 통신 네트워크를 하루 운용하는데 드는 전력량으로 3년간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 1천배 향상이 가져오는 구체적인 절감 효과다.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놓고 전세계 관련 업계와 정부, 비정부 기관이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다.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연구기관, 학계연구소와 정부와 비영리 기관 15곳이 참여, 전세계가 보다 지속 가능한 통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신업계 녹색 혁명을 위한 해법이 마련된다. 통신 네트워크를 하루 운용하는데 드는 전력량으로 3년간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 1천배 향상이 가져오는 구체적인 절감 효과다.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을 놓고 전세계 관련 업계와 정부, 비정부 기관이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다.</p>
<p>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연구기관, 학계연구소와 정부와 비영리 기관 15곳이 참여, 전세계가 보다 지속 가능한 통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글로벌 컨소시엄 ‘그린 터치(Green Touch)’가 출범됐다.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와 개발(R&amp;D) 기관인 벨연구소가 주축이 된 이번 컨소시엄은 통신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을 현재보다 1천배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이 참여한다.</p>
<p>기업, 학계, 정부 산하 연구소 리더들로 구성된 그린 터치 컨소시엄은 향후 수십 년 간 통신 네트워크의 핵심 이슈가 될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근본적이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출범식을 계기로 그린 터치는 이러한 뜻깊은 노력에 더 많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관련업체와 기관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공개 초청장을 발송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geerittenhouse1012.jpg" rel="lightbox[23190]" title=""1일 전력량으로 3년 쓰자"...'그린 터치' 컨소시엄 출범"><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eerittenhouse1012_thumb.jpg" border="0" alt="geerittenhouse1012" width="300" height="165" /></a> 그린 터치 컨소시엄의 책임자이자 벨 연구소 리서치 부문 부사장인 지 리튼하우스(Gee Rittenhouse)는  “앞으로 10년간 수십억의 인구가 공중망과 사설망을 통해 영상, 이미지, 정보를 업로드, 공유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될 것&#8221;이라고 밝히고 &#8220;다른 업계에서도 자체 탄소배출량을 줄이려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사용이 늘고, 이에 모두 함께 강조해야 하는 ICT 에너지 소비도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는 또 “이번 컨소시엄에서는 세계적 전문가와 혁신 기술을 동원해 ICT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기술의 점진적 개선 그 이상의 방법을 모색하고 필요한 돌파구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린 터치 컨소시엄의 에너지 효율 1000배 향상 목표는 현재 정보통신기술(ICT)망이 1만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 증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벨 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ICT 네트워크의 기본 구성 요소들과 기술(광학, 무선, 전자, 라우팅, 아키텍처)에 대한 근본적인 분석 및 물리적 한계에 대해 벨 연구소가 섀논의 법칙(* 통신 채널의 유용한 용량 예측에 사용되는 공식)과 같은 공식을 적용한 연구를 통해 도출한 것이다.</p>
<p>버넌 터너(Vernon Turner) IDC 부사장 겸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네트워크, 소비자, 통신, 환경 분야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광대역 사용 증대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에너지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처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컨소시엄의 특징은 방대한 규모이면서도 엄격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량적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규모와 다차원적 접근법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근본적 재고와 개발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그린터치는 5년 이내에 이러한 개선 효과 실현에 요구되는 핵심 요소 시연과 레퍼런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신기술 및 새로운 산업 분야 창출 잠재력도 갖고 있다. 2월로 예정돼 있는 컨소시엄의 첫 회의에서는 5개년 계획과 성과물 예측, 주요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정하게 된다.</p>
<p>컨소시엄 참여에 관심있는 기업들은 <a href="http://www.greentouch.org" target="_blank">www.greentouch.org</a>를 참고하면 된다.</p>
<p>참여업체 리스트</p>
<ul>
<li>업계 연구소: 벨 연구소, 삼성전자종합기술원(SAIT),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li>
<li>통신사업자 : AT&amp;T, 차이나모바일, 포르투갈텔레콤, 스위스콤, 텔레포니카</li>
<li>학계 연구소: MIT 공과대학 전자 연구소(RLE), 스탠포드 대학 무선시스템 연구소(WSL), 멜버른 대학의 광대역구현사회 연구소(IBES)</li>
<li>정부 및 비영리 연구 기관: CEA-LETI 적용 마이크로전자 연구소(프랑스 그레노블), 대학간 마이크로전자공학 센터(벨기에 루뱅), 컴퓨터 공학 및 제어 분야 프랑스 국립 연구소(INRIA), FPCM 재단 (포르투갈)</li>
</ul>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kymxXA2PeU&#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kymxXA2PeU&#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319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뉴요커는 온라인으로 아이폰 못산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03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20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09:25: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뉴욕]]></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2039</guid>
		<description><![CDATA[지난 23일 KT가 전국 대리점에 아이폰 개통을 전면 중단하라고 공지했다가 철회했다는 보도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AT&#38;T가 뉴욕 지역에서 아이폰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매셔블과 씨넷 등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27일 뉴욕 지역에 대한 아이폰의 온라인 판매가 중지됐다고 한다.
현재 AT&#38;T의 홈페이지에서 아이폰 구입을 신청하고 지역 코드에 뉴욕 지역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3일 KT가 전국 대리점에 아이폰 개통을 전면 중단하라고 공지했다가 철회했다는 보도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AT&amp;T가 뉴욕 지역에서 아이폰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p>
<p>블로그 기반 미디어 <a href="http://mashable.com/2009/12/27/att-iphones-new-york-city/?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Mashable+%28Mashable%29" target="_blank">매셔블</a>과 <a href="http://news.cnet.com/8301-1035_3-10422170-94.html?part=rss&amp;amp;subj=news&amp;amp;tag=2547-1_3-0-20" target="_blank">씨넷</a> 등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27일 뉴욕 지역에 대한 아이폰의 온라인 판매가 중지됐다고 한다.</p>
<p>현재 AT&amp;T의 홈페이지에서 아이폰 구입을 신청하고 지역 코드에 뉴욕 지역을 선택하면 &#8220;죄송합니다. 지금은 패키지의 구입과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다음에 확인해주십시오&#8221;라는 안내메시지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는 문제없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다.</p>
<p>매셔블은 AT&amp;T가 급증하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0591" target="_blank">3G 데이터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a>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 사실이 이번 뉴욕 지역 판매 중단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p>
<p>씨넷은 이번 중단의 원인으로 무선 데이터 과잉 문제, 신용카드 사기 문제, 판매 전략의 변화 등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으로 예측했다.</p>
<p><a href="http://consumerist.com/2009/12/att-customer-service-new-york-city-is-not-ready-for-the-iphone.html" target="_blank">컨슈머리스트</a>는 AT&amp;T의 고객 서비스 센터와의 전화통화에서 &#8220;뉴욕지역에는 아이폰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중계기가 설치돼 있지 않다&#8221;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씨넷 역시 컨슈머리스트를 인용해 3G 네트워크의 데이터 과잉 문제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p>
<p>또한 씨넷은 뉴욕 지역에서 아이폰 주문과 관련된 카드 사기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는 <a href="http://www.gearlog.com/2009/12/att_nixes_online_iphone_sales.php" target="_blank">기어로그</a>의 포스트를 인용하면서, 신용 카드 사기 문제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p>
<p>AT&amp;T 측은 플레쳐 쿡(Fletcher Cook) 대변인을 통해 &#8220;우리는 정기적으로 유통 채널과 프로모션 방식을 변경한다&#8221;는 짧은 성명만을 발표한 채, 네트워크 문제나 카드 사기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p>
<p>한편 온라인 판매 중단에도 불구하고 뉴욕의 애플 스토어에서는 여전히 아이폰이 판매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203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AT&amp;T, 무선 데이터량 증가로 골머리&#8230;&#8221;아이폰때문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59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5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Dec 2009 06:54: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뉴욕타임즈]]></category>
		<category><![CDATA[무선 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0591</guid>
		<description><![CDATA[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AT&#38;T가  이용자들이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최근들어 AT&#38;T는 무선 인터넷 사용량 증가로 문자, 음성 메시지 서비스의 지연현상이 잦아지자 고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랄프 데 라베가(Ralph de la Vega) AT&#38;T 무선사업부 CEO는 &#8220;3%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AT&#38;T 데이터 트래픽의 40%를 사용한다&#8221;며 현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AT&amp;T가  이용자들이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최근들어 AT&amp;T는 무선 인터넷 사용량 증가로 문자, 음성 메시지 서비스의 지연현상이 잦아지자 고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p>
<p>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랄프 데 라베가(Ralph de la Vega) AT&amp;T 무선사업부 CEO는 &#8220;3%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AT&amp;T 데이터 트래픽의 40%를 사용한다&#8221;며 현재 제한없이 이용가능한 아이폰의 정액 데이터 요금에 변화가 있을 것을 시사했다. 국내 유선 통신 사업자들도 일부 P2P(Peer to Peer) 트래픽이 유선 트래픽의 80%를 차지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p>
<p>랄프 데라베가 CEO는 정책 변화의 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데이터 요금 체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p>
<p>아이폰 도입 이후 AT&amp;T의 무선 인터넷 이용률은 2년간 연평균 350% 이상 증가해왔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디오, 오디오 등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증가하면서 급기야 무선 트래픽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망 확충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는 자연스럽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게 돼,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부분이다.</p>
<p>만약 AT&amp;T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액 요금제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는 형태로 정책을 변경하다면 경쟁 상대인 버라이즌(Verizon)과 같은 업체가 이를 빌미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 AT&amp;T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p>
<p>한편, AT&amp;T의 이러한 상황은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서히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KT는 나름대로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KT는 와이브로와 무선랜, WCDMA 데이터망을 이용한 3W 전략으로 이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적절히 트래픽을 분산시키고 있는 것.</p>
<p>이에 비해 3G망에 대한 투자만 단행해 놓고 와이브로와 무선랜 투자엔 인색했던 SK텔레콤이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059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10년 스마트폰 분야 &#8216;7대 전망&#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42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4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Dec 2009 13:17:4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e리더]]></category>
		<category><![CDATA[lb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 중립성]]></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0423</guid>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판매량 그래프를 살펴보면 2010년에도 스마트폰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여러 시장조사 기관의 전망을 바탕으로 내년 스마트폰 업계에서 예상 가능한 전망들을 살펴본다.
1. 스마트폰의 비중이 높아진다.
2009년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12억 대 선이며 이 중 1억 9천만 대가 스마트폰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최근 발표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내년에는 총 13억 대의 휴대폰이 출하되는데 스마트폰은 2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판매량 그래프를 살펴보면 2010년에도 스마트폰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여러 시장조사 기관의 전망을 바탕으로 내년 스마트폰 업계에서 예상 가능한 전망들을 살펴본다.</p>
<p><strong>1. 스마트폰의 비중이 높아진다.</strong></p>
<p>2009년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12억 대 선이며 이 중 1억 9천만 대가 스마트폰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최근 발표했다.</p>
<p>이 기관에 따르면 내년에는 총 13억 대의 휴대폰이 출하되는데 스마트폰은 2억 5천만 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애널리스트 제리 퍼디는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향후 5년 이내에 스마트폰의 비중이 100%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 12~18개월 동안 일반 휴대폰 성장세가 예상보다 더뎠던 것에 반해 스마트폰은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던 점을 그 근거로 내세웠다.</p>
<p><strong>2. AT&amp;T는 아이폰 독점권을 상실한다.</strong></p>
<p>애플은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다수의 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AT&amp;T 뿐 아니라 다른 통신사와의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손익을 따져봐도 애플이 굳이 한 통신사에 얽매일 이유가 없다는 관측이다. 다수의 관계자들은 AT&amp;T와의 독점 계약이 2010년 중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J.골드 어쏘시에이츠 LLC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8220;1년 내에 새로운 아이폰 통신사가 등장할 것&#8221;이라며, &#8220;AT&amp;T와의 독점 계약을 유지한다면 애플로서는 미친 짓이다&#8221;라고 말했다.</p>
<p>애플이 지난 11월 2 건의 TV 광고를 통해 AT&amp;T를 지원하기도 했었다. AT&amp;T의 네트워크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들이 동시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p>
<p>그러나 이는 버라이즌이 AT&amp;T보다 더 넓은 3G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공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것에 단순 대응한 것으로 관측된다.</p>
<p><strong>3.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부각한다.</strong></p>
<p>빗나갈 가능성이 낮은 전망이다. 퍼디에 따르면 내년 발표될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의 종류만 무려 36종에 달한다. 이미 업체에서 발표한 내용에 근거한 것이다.</p>
<p>버라이즌의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출시 이후 첫 1분기 동안 10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여타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실적도 괜찮은 편으로 보고되고 있다.</p>
<p>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안드로이드가 2009년 370만 대의 스마트폰에 탑재됐으며 2010년에는 820만 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14년 경에는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등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에는 총 6천 500만대의 스마트폰에 탑재됨으로써 2억 3천 300만 대의 심비안 OS와 9천 200만 대의 블랙베리 운영체제에 이은 3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가트너는 한층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2012년이면 심비안 OS에 이어 2위 운영체제로 등극한다는 것이다. 가트너 측은 안드로이드가 오픈형 운영체제라는 장점에 힘입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호응을 얻어낼 것이라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또 무선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기업용에 특화시킨, 혹은 소비자 기호에 특화시킨 제품을 개발할 여지도 클 것으로 예상됐다.</p>
<p><strong>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strong></p>
<p>이 또한 빗나갈 가능성이 낮은 전망이다. <a href="http://www.apple.com/iphone/apps-for-iphone/" target="_blank"><strong>애플 앱스토어</strong></a>의 성공과 함께 다양한 아류작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어서다. 지난 11월 애플은 앱스토어 등록 애플리케이션 갯수가 10만 개를 넘었으며 총 다운로듯 횟수도 20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p>
<p>앱 스토어의 성공은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 및 주요 통신사들이 일제히 유사 서비스를 론칭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들이 과제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앱들을 보다 간편하게 찾도록 하는 것과 개발자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인하는 것을 지목했다.</p>
<p>퍼디는 일례로 노키아의 <a href="https://store.ovi.com/" target="_blank"><strong>오비스토어</strong></a>의 경우 이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비 스토어는 최근 낮은 실적으로 인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p>
<p><strong>5. 위치 기반 서비스가 확대된다.</strong></p>
<p>스마트폰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LBS)가 보다 강력해지는 것은 사용자들이 줄곧 원해온 바였다. 2010년은 드디어 위치기반서비스가 뿌리내리는 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골드는 전망했다. 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는 구글 지도를 활용한 무료 음성 방향지시 애플리케이션 등이 좋은 예다.</p>
<p>위치 기반 서비스들이 풍부해지면서 사용자들은 식당 예약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보다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 배송이나 서비스 인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업무 환경에서 추적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p>
<p>골드는 이와 같이 설명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범용화시키는 주요 동력 중 하나가 바로 광고와의 연동이라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근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경우 근처의 식당 정보와 함께 유사 식당의 광고를 나열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된다는 이야기다.  구글이 최근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인 애드몹을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p>
<p>골드는 &#8220;광고는 구글이 돈을 버는 방식이다. 수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8221;라고 말했다.</p>
<p><strong>6. FCC와 통신사가 네트워크 중립성 문제에 합의한다.</strong></p>
<p>FCC가 기존의 유선 통신사에서 고수했던 네트워크 중립성 문제를 무선 통신사에게는 태도를 바꿀 것으로 예측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드와 퍼디도 같은 입장이다. 즉 FCC를 비롯한 정부 기관들이 무선 통신사들에게는 대량 데이터 다운로더들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p>
<p>골드는 데이터 다운로드와 관련한 몇몇 제한 규정이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퍼디도 2010년부터는 무선 네트워크 망이 일종의 유료 고속도로처럼 간주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strong>7. e리더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기기가 출현한다.</strong></p>
<p>2010년에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e리더와 저가형 노트북과 같은 기기들이 활발히 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퍼디는 향후 5년 동안 스마트폰과 함께 풀 사이즈 노트북과 e리더가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2010년에는 애플이 준비 중인 태블릿 형태의 다기능 기기가 출현하는 점을 주목할만 하다고 그는 지적했다.</p>
<p>또 넷북의 인기에 부응해 기존 노트북들의 가격이 낮아지는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퍼디는 2010년에도 스마트폰이 주된 컴퓨팅/통신 기기 자리를 고수할 것이지만 보다 큰 크기의 보조 기기 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연구진도 최근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단일 기기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유사한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p>
<p>퍼디는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이 더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스마트폰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e리더 등으로 사용도리 것이라고 전망했다.</p>
<blockquote><p><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453"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453">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453</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042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AT&amp;T, 구글 견제 본격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7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7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7:51:3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ooglevoice]]></category>
		<category><![CDATA[mobilevoip]]></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보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7732</guid>
		<description><![CDATA[
구글보이스를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구글보이스(Google Voice)는 구글이 2년 전에 인수한 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인 전화 서비스인데, 구글번호라는 착신번호를 부여하고.. 미국에 한 해 공짜 전화를 걸 수 있고.. 음성메일을 텍스트로 자동변환하여 메일처럼 읽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보이스는 모바일을 통해서도 제공이 되고 있는데, 애플에서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해서 이미 홍역을 치룬 바가 있습니다. 애플은 거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구글보이스를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target="_blank">구글보이스(Google Voice)</a>는 구글이 2년 전에 인수한 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인 전화 서비스인데, 구글번호라는 착신번호를 부여하고.. 미국에 한 해 공짜 전화를 걸 수 있고.. 음성메일을 텍스트로 자동변환하여 메일처럼 읽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p>
<p>구글보이스는 모바일을 통해서도 제공이 되고 있는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43" href="http://mushman.co.kr/2691143" target="_blank">애플에서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a>해서 이미 홍역을 치룬 바가 있습니다. 애플은 거부한 것이 아니라 계속 검토 중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등록 거부 이유는 구글보이스의 유저인터페이스가 아이폰과 너무 흡사해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수 많은 아이폰용 인터넷전화 프로그램이 나왔고.. 대부분이 아이폰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에도 유독 구글보이스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애플의 모습은 &#8216;웃음 유발자&#8217;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구글이 출시한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비롯해서 애플의 사업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애플이 불편한 듯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t2.gstatic.com/images?q=tbn:o78WRIXSFwEmKM:http://www.isical.ac.in/%7Eclia/2008/images/google_logo.jpg" alt="" /><span style="font-size: xx-large">vs</span> <img class="attachment" src="http://t3.gstatic.com/images?q=tbn:a-KrM3qPuqQB-M:http://www.porticus.org/bell/images/att_horiz_color_lrg.gif" alt="" /></p>
<p>이번에는 AT&amp;T가 구글을 견제하고 나섰습니다. AT&amp;T는 구글 보이스 어플리케이션이 연방 호차단 규제(Federal call-blocking regulation)과 망중립성(net neutrality)를 위반했다고 연방통신위원회(FCC)에 구글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구글 보이스가 특정 시골 지역으로 연결되는 호를 차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은 수익성이 보장되는 인구밀집 지역에는 투자를 많이 하고.. 인구가 적으면서 면적이 넓은 시골지역에는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크림스크밍(Cream Skimming)이 있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보편적 서비스 기금을 만들어 해당 지역에 투자하는 통신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하고, 시골지역에 투자하는 통신사업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정산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합니다.(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0009" href="http://mushman.co.kr/2690009" target="_blank">공짜 국제전화</a>를 제공하던 사업자들이 많았죠.) 구글이 시골지역으로 통화를 연결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높은 정산요금일 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p>
<p>이를 두고 AT&amp;T는 구글이 호 차단 규제를 위반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통신사업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망중립성 의무를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AT&amp;T는 FCC가 권고한 망중립성에 따라 자사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97" href="http://mushman.co.kr/2691197" target="_blank">이동전화 데이터 네트워크에서도 인터넷전화를 허용</a>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p>
<p>이에 대해 구글은 구글보이스는 기존 통신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하는 공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며, 망중립성 의무는 광대역 통신망을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에게 적용되는 것이지 웹기반의 소프트웨어는 적용될 수 없다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ooglepublicpolicy.blogspot.com/2009/09/response-to-at-letter-to-fcc-on-google.html" href="http://googlepublicpolicy.blogspot.com/2009/09/response-to-at-letter-to-fcc-on-google.html" target="_blank">주장</a>하고 있습니다. 구글보이스를 웹서비스로 보는냐..통신서비스로 볼 것인가에 따라 구글보이스에 대한 규제가 가해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p>
<p>제가 보기에는 AT&amp;T의 주장에는 억지스런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구글이라는 거대 웹 서비스가 통신 서비스 진영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한 공포(?)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는 증거겠지요. 향후에는 이런 문제는 계속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결국 모든 음성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와 같이 전화망을 통해 제공되는 음성서비스와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규가 있고..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인터넷망에서의 음성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voiponweb2.springnote.com/pages/4413263">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773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8220;통신사 진입? CDN 사업 순항&#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0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01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Sep 2009 07:30: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존]]></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하랄드 프로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7010</guid>
		<description><![CDATA[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
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38;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p>
<p>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amp;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CDN 업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왔다. CDN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관련 분야에서 10년간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아카마이의 최근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raldprokopakamai" rel="lightbox[pics170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011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 alt="haraldprokopakamai" width="450" height="368" /></a></p>
<p>하랄드 프로콥(Harald Prokop) 아카마이 수석 엔지니어 부사장은 &#8220;통신사들의 CDN 서비스는 해당 망을 사용하는 특정 고객에게만 국한된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인터넷은 수천개의 네트워크들이 상호 연결돼 있는 것으로 바로 연결 지점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분야에서 아카마이가 전세계 모든 통신사와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해 왔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아카마이는 4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해당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 회사다. 통신사들은 자체 개발하기보다는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에서 품질의 차이가 발생한다&#8221;고 강조하고 특히 &#8220;우리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이 분야의 강점으로 인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의 한 관계자는 &#8220;전세계 모든 ISP에 우리의 인프라와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5천 여대의 서버를 비롯해 수많은 인프라를 관리하는 인원은 고작 5명~6명&#8221;이라고 전하고 &#8220;표준화된 서버에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내도록 10년간 투자해 온 것이 가장 큰 경쟁력&#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서비스 상품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것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한 비결이다. 아마카이는 초기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전달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특정 사이트 트래픽 분산, 광고 집행을 위한 의사결정, 대형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p>
<p>이런 경쟁력 덕분에 아카마이는 국내 진출 1년만에 많은 고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그간 국내 사업을 위해 삼성네트웍스와 협력해 왔지만 지난 1년간 LG데이콤, 카탈리스트, 버라이즈비즈니스코리아 등 파트너도 확대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두산, 기아자동차,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에 글로벌 다이니맥 사이트 딜리버리 고객도 확보했다. 또 게임 분야에서는 넥슨과 넥슨 유럽, 조이맥스를, 포털 분야에서는 NHN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p>
<p>정윤현 아카마이 한국총괄부사장은 &#8220;전세계를 향해 나가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협력의 기회는 더욱 많아질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LG데이콤도 CDN 사업을 하고 있지만 국내 고객의 해외 사업을 위해 아카마이와 협력했다. 통신사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져갈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는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자사의 접근법도 소개했다. 아카마이는 직접 인프라를 제공할 경우 통신사들과 중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관계가 깨지기 때문에 직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중앙 집중형 모델로 아카마이는 이런 모델보다는 이런 환경에 접속하는 액세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오히려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들과의 협력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p>
<p>하랄드 프로콥 부사장은 &#8220;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고객이 속도 저하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8221;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70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