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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WS

네이버, "클라우드는 IT 기간 산업...데이터 주권 지키겠다"

네이버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4월18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자사 데이터센터 '각'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서비스 2주년을 맞은 자사 클라우드 사업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는 "지난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라인업 잘 갖췄기 때문에 올해부터 사업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공공이든 금융이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클라우드 시장을 지켜보고, 기술적 역량을 갖고 해외에 나가는 것도 모색하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원기 대표는 IT 기간 산업으로서 클라우드 사업을 얘기하며, 국가 데이터 주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AWS 서비스 장애 사태로 불거진 데이터 주권 논란에...

AWS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매출로 웃었다

글로벌 IT기업의 경영 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저마다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다만,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업체마다 성장 폭은 조금씩 희비가 엇갈렸다. MS와 알리바바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AWS는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 형님으로 불리는 AWS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4억3천만 달러다. 전년동기대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8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8%를 책임지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MS의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MS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사업 부문...

2세대 클라우드

오라클, “자율운영기술과 2세대 클라우드로 시장 공략”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IT 기업은 늘 시간과 싸운다. 순간의 판단과 결정이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 제때 도약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뒤처진다. 뒤처진 틈을 메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야 한다. 데이터베이스(DB)로 영원할 것 같은 오라클의 상황이 딱 그렇다. 세일즈포스닷컴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비난했던 건 순간이지만 대가는 혹독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라클은 기술 선도 업체가 아니라 후발주자다. 지금까지 AWS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뒤꽁무니만 쫓았다. “오라클 근무 경력 25년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앤드류 서덜랜드 오라클 아태 및 유럽지역 수석부사장은 자신감에 넘치는 목소리로 자율운영기술과 2세대 클라우드(Generation 2 Cloud)를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시장 흐름을 바꾸고 혁신할 제품을 오라클이 선보였다고 자신만만했다. 자율운영기술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ai

AWS,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AI 서비스 제공하겠다"

"고객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원하는 것은 비즈니스적인 효과다. 비즈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AI 기법이 추천 서비스다. 추천 서비스를 가장 잘하는 회사는 아마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AI 기능을 자사 고객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AI 관련 기술이 없더라도 AI 기능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 훈련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API 형태로 제공해 비전, 챗봇, 음성인식, 번역 등의 기능을 접목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여기에 '추천', '예측' 등 자사의 강점을 살린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를 더했다. AWS는 1월23일 서울 AWS 코리아 사무실에서 AWS 기술 교육 세션을 열고 올해 자사의 주요...

AWS

금감원, 스미싱 판별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금융감독원이 휴대폰으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인지 알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1월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및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협업팀을 구성하고 약 8개월에 걸친 공동 연구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스미싱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했다. 금융사기 문자 메시지에 사용된 발신자 전화번호와 실제 금융회사 콜센터나 영업점 전화번호 비교해 스미싱을 판별하는 등 발전하는 금융사기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측은 "최근 전자 금융사기는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대출 안내’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의 스미싱 피해 사례가 급증했다"라며 "AI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분석하여 스미싱 여부를 판별함으로써 소비자가 스미싱에 현혹돼 발생하는 금융 사기 시도가 사전 차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ai

[AInside] 규제 장벽 넘은 AI 질병 진단 스타트업 '뷰노'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규제가 어려운 건 맞다. 딥러닝 기반 의료 진단 보조 서비스를 냈을 때 인허가가 안 될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 쉽지는 않고 시간이 걸리지만 장애물로 있는 규제들을 풀어가고 있다. 식약처와 함께 인허가 가이드라인을 2년 동안 만들었고 결국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 규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 안 한다." 뷰노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질병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와 의료 진단의 결합은 의료 환경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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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마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진출 논의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미래형 기술 혁신 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IT 기업 애플·아마존과 논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12월2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에 의해 사우디 아라비아 당국이 애플·아마존의 시장 진출 및 투자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 3자를 통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유통망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왔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부분인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중심으로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로이터>는 아마존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인터넷 통신기업인 사우디텔레콤(STC), 모빌리(Mobily)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아마존은 이번 협의를 통해 AWS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서비스 판매를 중동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것을 예상했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AWS

지멘스, 스마트 공장 IoT 플랫폼에 AWS 지원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제조업 분야다. 공장 장비를 IoT로 연결시켜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마인드스피어’가 아마존웹서비스와 손을 잡았다.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는 12월11일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 마인드스피어 최신 버전을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구동한다고 밝혔다. 지멘스의 산업용 클라우드 마인드스피어와, 클라우드 시장 1위인 AWS가 상호 연동되면 보다 높은 부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스피어는 지멘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으로 간단히 말하면 공장이나 산업 현장 등을 스마트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다. 마인드스피어는 다양한 종류의 기기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 프로토콜 옵션, 산업 애플리케이션, 고도화된 분석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개방형 PaaS(서비스 기반 플랫폼) 역량과 AWS...

AWS

AWS, "중·고등학생은 클라우드 무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4세 이상 학생에게 클라우드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난 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만 이용할 수 있었던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AWS 에듀케이트는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관은 AWS 에듀케이트로 클라우드 관련 수업을 쉽게 개설할 수 있다. 대학생 등 '.edu'로 끝나는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 클라우드 자원을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이 한정돼있다. 또한 클라우드 자원 사용권 외에도 클라우드 학습 자료, 협업 도구도 AWS 에듀케이트에서 지원한다. AWS 에듀케이트를 이용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은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가입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는 교육기관에서 발급해준 공식 이메일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정보는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