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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BaaS

"블록체인계 ‘아마존’ 되겠다"...람다256 ‘루니버스’ 출범

람다256이 역삼 GS타워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3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루니버스' 정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루니버스 출시와 더불어 람다256은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잘 알려진 두나무 산하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시작했었는데,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밝혔습니다. 람다256 연구소 박재현 전 연구소장이 대표를 맡았습니다. 람다256은 지난해 5월 연구소 설립 이후,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인 '루니버스'를 만들겠다 발표했었습니다. 이후 약 10개월이 지나고 정식으로 루니버스를 출시했습니다. 루니버스로 ‘BaaS 2.0’ 시대를 연다 BaaS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개발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사업에 접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

BaaS

블록체인 시장에 'FANG'대신 'MAGA'가 떴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중에서도 'FANG'에 속하는 기업은 세계 시장을 견인해 오며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FANG은 기업의 앞글자를 딴 약어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일컫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FANG'대신 'MAGA'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AGA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의 앞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러한 동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그렇기에 FANG보다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MAGA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AGA에 속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는 MAGA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BaaS

개발자 없이도 블록체인 서비스 만들자, '베잔트'

베잔트, 중세 시대 유럽 비잔틴 제국이 사용했던 금화 이름이다. 최근 베잔트가 다시 등장했다. 21세기 베잔트는 금화가 아닌 암호화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암호화폐 베잔트(BZNT)는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형 블록체인) 개발에 한창인 베잔트 파운데이션 플랫폼에서 기축통화로 쓰인다. 지난 7월17일 '비욘드블록스 서밋 2018'이 열린 신라호텔에서 서밋의 후원사로 나선 베잔트 파운데이션 부스에서 황성환 베잔트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났다. 황성환 매니저는 "BaaS가 (개발은) 어렵지만 잘 개발해놓으면 파급력이 큰 서비스"라며 베잔트 파운데이션이 그리는 비전을 소개했다. 베잔트 파운데이션에 대해 소개해달라.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3개 플랫폼, 1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3개 플랫폼이란 블록체인 플랫폼, 페이먼트 플랫폼, 콘텐츠 플랫폼을 가리킨다. 그리고 1개 서비스는 월렛 서비스다. 이 월렛 서비스가 3개 플랫폼을 이어주는...

BaaS

박재현 두나무 연구소장,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 출시"

"디앱에 최적화된, 가장 쓸만한 블록체인을 만들겠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람다256'을 이끌고 있는 박재현 연구소장이 6월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BaaS 2.0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이름은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이다. BaaS는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의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 상용화에 필요한 솔루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지금까지 나온 BaaS 블록체인을 BaaS 1.0으로 규정하고 향후 BaaS 2.0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짚었다. BaaS 2.0으로의 진화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기존 SaaS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단순 설치형 블록체인 탬플릿에서 고성능 기반의 다양한 공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되는 것을 뜻한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이것이 실현되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기존 웹...

BaaS

MS, "애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기업 고객에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13일 미디어 세션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를 열고 자사의 블록체인 비전 및 전략을 소개했다. MS는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aS)으로 블록체인 3.0 시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1.0은 중개자 없이 신용 거래를 할 수 있게 한 단순 원장 기술이 등장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된 시기를 뜻한다. 이후 스마트 계약이 등장해 계약서에 추가 로직을 포함할 수 있도록 원장의 기능이 확대되며 블록체인 2.0의 시대가 왔다. 블록체인 3.0은 여기에서 나아가 블록체인이 외부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원진 MS 부장은 블록체인 3.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 4가지를 소개했다. 1. 오픈 마켓플레이스 :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파트너 및 고객의...

BaaS

MS,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 관심이 뜨겁다. MS는 6월15일(현지기준) 자사 블록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인 ‘컨센시스’와 손잡고 애저 위에 블록체인 서비스(BaaS)를 구현한 점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말레이 그레이 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블록체인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 담당 이사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애저 서비스를 선보이고 난 이후, 기업과 정부가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왔다”라며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 블레츨리’를 소개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블레츨리는 역시 일종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lockchain-as-a-Service, BaaS)다.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크게 블록체인 미들웨어와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B2B

주목하세요,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들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시장이 무르익자 PaaS가 좀 더 세분화되고 있다. 기술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산업군을 위한 PaaS가 생겨나는 추세가 눈에 띈다. 음악 업체를 위한 PaaS, e커머스 업체를 위한 PaaS, 영상사업 위한 PaaS, 게임 업체를 위한 PaaS가 생기는 식이다. 예전엔 대형 IT기업이 PaaS 플랫폼을 내놓았다면, 최근엔 소규모 스타트업도 기술력을 내세워 특정 시장에 PaaS를 내놓고 있다. 각 산업에 빠르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나올 수 있도록 새로운 B2B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셈이다. ■ B2B 음악 플랫폼 서비스, ‘옴니폰’ 옴니폰은 유럽에서 음악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옴니폰 고객은 스포티파이, 소니뮤직, 사이러스XM 같이 음악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업체다. 생각해보자....

BaaS

페이팔,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스택몹' 인수

페이팔이 모바일 앱 개발 환경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을 내부 시스템에 잇따라 수혈하고 있다. 페이팔은 12월17일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제공업체 스택몹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인수금액이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스택몹은 모바일 앱 개발에 필요한 백엔드 서비스(Backend as a Service, BaaS)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이 서버나 통신 장비를 직접 갖추지 않아도 다양한 템플릿이나 개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스택몹은 2010년에 설립된 회사다. 2011년 벤처캐피털로부터 750만달러를 투자받고 올해까지 AT&T, 버라이즌, 어도비 등 20여곳 이상의 고객을 두었다. 최근 스택몹은 모바일 BaaS 사업 분야에서 이렇다할 성장을 못 거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스택몹과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