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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포인트, 블록체인에선?

바야흐로 ‘포인트’가 범람하는 시대다. 일상 속 포인트/마일리지는 도처에 널려 있고 이것들을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들도 있다. 그러나 정작 쓰이지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는 국내에서만 매년 1300억원 규모다. 사용처가 마땅치 않거나 사용할 만큼 개별 포인트를 충분히 모으기 어려운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문제는 버려지는 포인트가 많아질수록 소비자나 기업 모두에게 손해라는 점이다. 누구를 위한 포인트일까? 포인트는 기업이 고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이용 대가 중 일부를 현금처럼 적립해주는 개념이다. 그만큼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대규모 가맹 생태계를 갖춘 일부 포인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개별 포인트는 일부 할인 목적으로만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이용 빈도가 낮으면 혜택을 볼 만큼 포인트를 모으기도, 쓰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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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튼 진입 장벽 낮춘 BaaS 'KAS' 출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KAS(Klaytn API Service)’를 출시했다. 지난 3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으며, 카카오톡 내에서 서비스하는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 내 주요 기능을 KAS에 구현했다. BaaS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환경 및 도구를 클라우드상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서버 구축 및 초기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전반적인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KAS에서는 ▲별도의 클레이튼 노드 설치 없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록·조회할 수 있는 클레이튼 노드 ▲다양한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정보 및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토큰 히스토리 API ▲그라운드X의 자체 키 관리 시스템(KMS)를 활용해 클레이튼 계정, 개인키, 트랜잭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월렛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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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도 공유 오피스처럼"...람다256 '스타터 플랜' 출시

람다256이 초기 블록체인 스타트업·프로젝트를 위한 공유형 체인 '스타터 플랜(Starter Plan)을 출시했다. 스타터 플랜은 공유 오피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하나의 체인을 여러 프로젝트가 나눠 쓰는 구조다. 하나의 물리적 체인을 공유하지만 각 프로젝트의 개발 상황 및 데이터는 공유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독립 프로젝트처럼 운영할 수 있다. 람다256은 "더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원가를 절감하는 과정에서 스타터 플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스타터 플랜 이용료는 람다256의 기존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와 비교해 훨씬 저렴한 편이다. 다만, 스타터팩에서 발행된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할 수 없는 제약이 있다. 람다256 관계자는 "이용료를 낮춘 대신 독립형 체인 이용 고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장 불가능한 토큰이란 제약을 걸었다"며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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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말고 바스(BaaS), 서비스형 블록체인이 큰다

PaaS, SaaS 등으로 구분되는 서비스형 클라우드는 기술 산업의 구조를 바꿨다. 기업은 클라우드에 마련된 개발 환경을 임대함으로써 제품 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했고, 값비싼 프로그램을 영구 구입하지 않아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쓰고 돈을 낼 수 있게 됐다. 스타트업들은 서비스형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시장에 더 많은 혁신 서비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공급 사업자 역시 안정적인 구독 수입원을 얻는다는 점에서 생태계적 선순환 구조가 마련됐다. 이를 따라 요즘 주목받은 기술들도 초기 단계를 거치고 나면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나아가는 경향이 엿보인다. 가깝게, 그리고 성공적인 서비스화가 이뤄진 기술로는 인공지능(AI)가 있다. 오늘날 AI는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며 가능성을 꽃피우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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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퀀트스탬프와 손잡고 해외 진출 가속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운영하는 람다256이 미국 블록체인 전문기업 퀀트스탬프(Quantstamp)와 세일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세일즈 파트너십으로 서로의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의 전문 영역을 결합해 더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람다256의 목표 중 하나였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며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퀀트스템프의 CEO 리처드 마(Richard Ma)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나 블록체인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양사 협업으로 보다 나은 안전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람다256은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BaaS(Blockchain 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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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개발사 '람다256', 8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총 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종근당홀딩스, 야놀자, 우리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람다256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다. 2019년 3월에 분사한 이후,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BaaS) ‘루니버스(Luniverse)’를 상용화했다. 루니버스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여러 사이드체인과 개발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전문 기술이 없어도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자들은 BaaS 기술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야놀자와 종근당은 루니버스 응용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사이자 공동개발 파트너이기도 하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비대면과 자동화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업계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현재 루니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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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람다256이 루니버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월9일 밝혔다. 람다256은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루니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람다 256은 "출범 이래 블록체인 컨소시엄 구성을 강조해왔고 하이퍼레저 패브릭서비스도 허가 받은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기업형 블록체인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했다"라며 "루니버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서비스는 네트워크 설정이 간편하며 편리한 운영 관리 도구를 제공, 개발 생산성도 높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루니버스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인 1월 말까지 하이퍼레저 패브릭 오픈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홈페이지 상에서 체인을 개설하고, 체인코드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튜토리얼도 제공하고 있다. 기간 내 오픈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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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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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계 ‘아마존’ 되겠다"...람다256 ‘루니버스’ 출범

람다256이 역삼 GS타워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3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루니버스' 정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루니버스 출시와 더불어 람다256은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는 소식을 밝혔습니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잘 알려진 두나무 산하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시작했었는데,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밝혔습니다. 람다256 연구소 박재현 전 연구소장이 대표를 맡았습니다. 람다256은 지난해 5월 연구소 설립 이후,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인 '루니버스'를 만들겠다 발표했었습니다. 이후 약 10개월이 지나고 정식으로 루니버스를 출시했습니다. 루니버스로 ‘BaaS 2.0’ 시대를 연다 BaaS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개발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사업에 접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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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시장에 'FANG'대신 'MAGA'가 떴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중에서도 'FANG'에 속하는 기업은 세계 시장을 견인해 오며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FANG은 기업의 앞글자를 딴 약어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일컫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FANG'대신 'MAGA'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AGA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의 앞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러한 동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그렇기에 FANG보다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MAGA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AGA에 속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는 MAGA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