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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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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Asigra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의 숙제, 보안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 2012년 145억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이는 2011년 123억달러와 비교해 17.9% 성장한 수치가 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밝히고 있습니다. SaaS는 건실한 성장을 계속해서 2015년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221억달러에 이르는 시장규모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렇게 될까요? 한편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011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를 229억달러라고 하면서 2016년이면 673억달러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CAGR 24%인데요. 상당한 성장세입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시장과 비교해서 5배나 빠른 성장세라고 하니 시장의 큰 방향 중 하나가 SaaS가 될 것은 분명하죠. 인터넷 기술의 고도화와 네트워크의 대역폭 등이 커지면서 점점 진화를 거듭하게 되면 결국 유틸리티 형태의 비즈니스가 IT에서 하나의...

Axcient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신생 기업들

IT 인프라에 주로 관심을 두다 보니 신생 기업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러한 스타트업들을 보다 보면 향후 이 분야의 미래 모습을 어렴풋이나마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현재 단계에서 가장 많은 스토리지와 관련된 투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래시 등입니다. 오늘 살펴볼 기업은 클라우드와 관계된 기업으로 데이터 백업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발트아이언(이하 코발트)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2012년 2월에 만들어져서 현재 1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업의 자금 투자 규모는 알 수 없지만 외부의 VC를 통해 조성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코발트의 CEO와 수석 아키텍트가 모두 스타파이어라는 기업의 설립자들입니다. 스타파이어는 IBM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TSM(Tivoli Stoage Management)을 판매, 기술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TSM...

Backup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동향

랙스페이스가 블록형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랙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오픈스택의 기술을 활용하였다고 하는데요. 비록 이 분야 선두 기업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아마존이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존과 비교해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기술과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흥미롭습니다. 랙스페이스는 이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항상성와 신뢰성 등인데요. 사실 이 두 가지는 기업용 시스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성능이 다소 낮더라도 일정한 성능이 꾸준히 나오는 것이 요동치면서 높은 성능과 낮은 성능을 오르내리는 것보다 훨씬 믿을 만 하다는 것이죠. 랙스페이스가 내놓은 스토리지 서비스에는 고성능을 위한 옵션으로 SSD를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랙스페이스에 따르면 일반 볼륨과 SSD 볼륨을...

Backup

[주간스토리지]클라우드 장애물은

클라우드로 가는 장애물은 무엇 국내나 해외나 클라우드로 가는 길에 가장 큰 장애물은 보안인가 봅니다. 얼마 전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인 트윈스트라타(TwinStrata)가 뉴욕에서 열린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 2012’에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101명의 응답자들로부터 받은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클라우드로 가는 장애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복을 허용하는 이 질문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보안과 통제 불가'(Security and/or loss of control)’이었으며 42%가 이걸 꼽았네요. . 사실 클라우드 엑스포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IT 종사자들의 감정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클라우드 엑스포 뉴욕 2012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뉴욕에서 열렸던 것으로 뉴욕 뿐만 아니라 실리콘 밸리, 프라하, 도쿄,...

Amazon

[주간스토리지] 제품 브랜드 영향력은

스토리지 제품 별 브랜드 영향력 평가 IT 인프라에 관한 조사 및 분석을 하는 기관 중 ‘IT 브랜드 펄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며칠 전 IT 브랜드 펄스에서 내놓은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일정 영역에서 대표적인 기업이나 서비스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아마존, 미드레인지 테이프 드라이브는 퀀텀, FCoE는 EMC,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TL)는 데이터도메인 등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 참조) 매달 발표되는 IT 브랜드 펄스의 5월 주제가 이러한 내용들이었는데요. 평가를 위한 기준들로는 시장, 가격, 성능, 안정성, 서비스, 혁신성 등 6가지를 기준으로 제품들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거의 하나의 제품이 해당 분야를 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스토리지(IaaS) 분야는 시장, 가격, 성능,...

Backup

[주간스토리지] 2011 HDD 시장 4.5% 감소

데이터 증가와 데이터 보호에 관한 동향 조사 결과 공개 스토리지 크래프트 테크놀러지와 심폼 등이 후원해 실시된 최근 설문조사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백업과 복구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6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5%가 현재 클라우드 기반의 백업 솔루션을 주 백업과 2차 백업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응답자의 3분의 2 가량은 데이터 증가와 보호에 관해서 비용에 관한 문제를 꼽았고 15%만이 온라인 백업에 관해 만족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해당 조사를 통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백업 및 2차 백업으로 응답자의 40%가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 백업과 관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데이터 복원...

Backup

[주간스토리지] 소기업 데이터 백업 현황

온라인 백업 업체로 널리 알려진 카보나이트가 ‘2011년 소기업의 데이터 백업 이용 현황 조사(Small Business Data Backup Usage Study, July 2011)’라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약간은 과장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있기는 한데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어서 볼만합니다. 보고서의 전문을 공개하지는 않고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보겠습니다. 50%의 사용자들이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백업을 하지만, 20%는 하드 드라이브 고장 등의 경험을 했다. 42%는 UBS/플래시 타입의 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고 6%의 사람만이 UBS/플래시 드라이브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3분의 1 이상이 CD나 DVD를 이용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으며 62%는 이러한 백업 방법이...

Backup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에 쏟아지는 투자

IDC, 백업 어플라이언스가 테이프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 IDC가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시장성에 대해 예측을 하였습니다. ‘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예측(Worldwide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2011-2015 Forecast Update: Explosive Growth in 2011)’이라는 리포트를 통해서 2011년 상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12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년 전체로는 비록 예측치지만 28억달러가 넘을 것이며 2012년 상반기 예측치는 21억달러라고 하는군요. 2015년이면 CAGR 25.6% 증가하여 53억달러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용량으로 보면 2015년에는 3.3엑사바이트까지(CAGR 47.6%) 커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중복제거로 대표되는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전세계 테이프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가상 서버의 백업, 빠른 복구, 중복 제거 등의 테이프 스토리지에서 구현할...

Asigra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백업 5대 트렌드

아시그라가 이야기 하는 기술 트렌드 5가지 백업 소프트웨어로 꽤나 알려진 기업인 아시그라가 클라우드 백업에 관한 5가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 예상되는 트렌드로 꼽은 5가지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②모바일 디바이스 보호 ③엔터프라이즈 백업 콘솔리데이션 ④클라우드 백업의 다양화 ⑤ SMB에서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 등이라고 하는군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2년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백업이라는 데이터 보호의 경우 로컬 시이트와 오프 사이트 두 곳에 데이터를 백업해 두고 이 곳들을 통해 복원할 경우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로컬 사이트를 통해 복원에 있어서의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오프 사이트에선 데이터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