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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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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뛰는SW]⑫정철흠 &#8220;세상을 움직이는 건 데이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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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8:26: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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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 시내가 꽁꽁 얼어붙은 날, 살 얼음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 야인소프트에 도착했다.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가 온통 난리인 시대에 오히려 10년을 넘게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정철흠 야인소프트 대표는 의외로 담담하게 기자를 맞이했다. 호들갑은 기자가 떨고 있었다는 듯이.
야인소프트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옥타콘 EOS(Enterprise OLAP Server)와 옥타곤 ERS(Enterprise Reporting Server)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시내가 꽁꽁 얼어붙은 날, 살 얼음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 야인소프트에 도착했다.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가 온통 난리인 시대에 오히려 10년을 넘게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정철흠 야인소프트 대표는 의외로 담담하게 기자를 맞이했다. 호들갑은 기자가 떨고 있었다는 듯이.</p>
<p>야인소프트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옥타콘 EOS(Enterprise OLAP Server)와 옥타곤 ERS(Enterprise Reporting Server)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스템들로부터 쏟아지는 데이터를 커다란 저장소인 DW(Data Warehouse)에 담아 놓고 필요한 것들을 뽑아내 실제 고객이 이를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다.</p>
<p>BI 전문 업체가 웹 표준화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어떤 기기나 어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관련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서버 분야의 기술못지 않게 클라이언트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682/yainsoftceo201202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74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yainsoftceo201202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yainsoftceo20120205.jpg" alt="" width="300" height="227" /></a>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말을 꺼내자 정철흠 대표는 &#8220;세상은 데이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그런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 뿐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8221;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들뜰 필요 있느냐는 듯했다.</p>
<p>그는 &#8220;버스와 지하철을 타면 카드를 대고 결제가 되는데요. 그 데이터가 어디론가로 가서 모아지고 정산도 되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8221;라면서 &#8220;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저희 소프트웨어도 플랫폼화 될 겁니다. 올해는 이런 구체적인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지난 10년 한 우물을 파 왔지만 그의 얼굴이 마냥 밝은 것만은 아니었다.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만으로 시장에서 살아 남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보다는 로비력과 인력 투입 중심의 국내 프로젝트 상황이 국산 기술 벤처의 성장을 가로 막는 현실이라고 말했다.</p>
<p>어쩌면 이런 문제가 그로 하여금 상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체계 합리화 방안 모임에 참여시킨 이유인 지 모를 일이다.</p>
<p>지난 1월 20일,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은 국산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보수 체계 합리화에 대한 논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한 &#8216;상용SW 유지보수 태스크포스팀(TFT)&#8217;을 구성했다. 이 TFT에는 기재부, 행안부, 공정위 등 관계 부처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정 대표도 산업계 전문가로 이곳에 참여하고 있다.</p>
<p>TFT 팀장인 지식경제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 정책관은 &#8220;상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합리화 문제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에 해당한다&#8221;고 강조하고 &#8220;업계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 반영해 유지보수대가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 수 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산업계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정철흠 대표는 &#8220;국내서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상용 SW 패키지하고 시스템통합(SI)를 통한 결과물하고 같이 보는데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려면 패키지 제품이 잘 돼야 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료가 현실화돼야 합니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타당한 말이긴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발주처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예산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한정된 IT 예산에서 이를 살릴 묘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이래도 둘 수도 없다. 현재 정부는 관행적으로 취득원가의 8%를 적용하고 있다. 그에 반해 해외 정부는 유지보수 요율을 20%~30% 수준에서 책정한다. 또 외산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판매와 동시에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고 있지만 국산 소프트웨어는 1년~2년 정도 무상 유지보수를 한다. 제품 공급을 통해 추가 제품 업그레이드를 꿈꾸기 쉽지 않은 구조다.</p>
<p>그는 &#8220;일본에 진출했을 때 보면 우리도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다. 일본에서는 체계가 잘 짜여져 있다. 국내도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제대로 주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구조&#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쉽지 않은 일이지만 관련 모임이 만들어졌으니 어떤 결과가 도출되지도 무척 기대되는 대목인 것은 사실이다.</p>
<p>한편, 그는 웹표준솔루션포럼도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 기관들이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사이트들이 웹표준을 적극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솔루션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해 제공해야 한다는 것.</p>
<p>그는 &#8220;최근 정부도 웹표준 특히 HTML5에 대한 생태계 조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솔루션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이를 제품에 구현해 제공해야 한다&#8221;고 덧붙였다.</p>
<p>저장된 데이터들을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추축해 최종 사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야인소프트가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꽁꽁 언 길을 다시 총총걸음으로 빠져나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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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빅데이터 열풍 타고 BI 재조명&#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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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Dec 2011 08:00:5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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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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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이를 의미 있는 단위로 연결하지 못하면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기업들이 2012년 화두로 주목하고 있는 ‘빅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서 통찰력을 얻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
초창기 빅데이터가 등장했을 때,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저장하고 수용할 지를 고민했다. 갑작스레 늘어난 데이터를 보관하고 처리할지 방법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이를 의미 있는 단위로 연결하지 못하면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기업들이 2012년 화두로 주목하고 있는 ‘빅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서 통찰력을 얻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p>
<p>초창기 빅데이터가 등장했을 때,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저장하고 수용할 지를 고민했다. 갑작스레 늘어난 데이터를 보관하고 처리할지 방법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때맞춰 IT 벤더들은 엑사데이터, 아이실론, HANA 등 빅데이터 솔루션 등을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오픈소스 하둡의 등장도 빅데이터 처리를 도왔다.</p>
<p>가장 급한 빅데이터 ‘보관’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자 이제 기업들은 ‘분석’으로 눈길을 돌렸다. IBM, SAP, 오라클 등은 각각 코그너스, 비즈니스오브젝트, 하이페리온 인수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요리 준비에 나섰다. HP와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용 검색엔진 업체 ‘오토노미’와 SNS 분석 서비스 업체인 ‘라디안6’을 인수하며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에는 그루터, 다음소프트, 오픈SNS, 와이즈넛, 코난테크놀지 등이 소셜 분석을 내놓으며 기업들의 빅데이터 분석 접근을 도와주고 있다.</p>
<p>이처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면서 IT벤더들은 자연스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로 눈길을 돌렸다. 효과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BI 솔루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 컨설턴트인 정경후 차장(사진)도 시장에서 이 같은 흐름을 느끼고 있다. 그는 BI 솔루션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특히 SNS 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 중에서 어떤 항목을 바탕으로 분석할 것인지, 상관관계를 어떻게 따져야 할 지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91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82/bi-microstrategy"><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183" title="BI microstrateg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I-microstrategy-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과거에 사람들이 구매했던 이력들을 분석해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인 추천 목록을 제공할 수 있는지, 상품 진열을 어떻게 해야 기업 성과가 좋을지 등 어떤 요소들을 분석해야 올바른 결과가 나올 것인지를 의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헤매던 기업들이  BI솔루션을 떠올리고 이를 통해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p>
<p>정경후 차장은 “실제로 해외의 경우 BI 솔루션을 통해 맥주를 기저귀 옆에 진열해야 맥주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라며 “단순 분석이 아니라 맥주 판매량, 기저귀 판매량, 기저귀를 사러 오는 사람의 성별, 그 외 다른 상품들과의 상관 분석을 계속해서 진행해야 이와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이는 수집해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엄청나게 증가함과 동시에 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SNS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다보니 기존에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제품에 대한 반응, 특정 제품에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제품 등에 대한 상관분석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한다.</p>
<p>정경후 차장은 “과거 단순 BI에서는 기업의 매출 실적 정보를 수집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언제 매출 실적이 가장 좋았으며, 각 월별 매출실적은 어떤지 현황을 파악하는데 집중한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자료 간 유의미한 관계가 존재하는지,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향후 어떻게 시장이 흘러갈 것인지 등을 궁금해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하는 형태로 BI가 발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브라이언 홉킨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기존의 BI가 운전하면서 백미러를 보는 것이었다며, 이제 BI는 운전하면서 앞 유리를 통해 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내다볼 수 있게 돕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와 BI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실제 시장 분위기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이런 분석을 정확하고 빠르게 다양한 기기에서 보길 원하는 고객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p>
<p>정경후 차장은 “스마트기기가 보편화 되면서 이를 근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그러다보니 모바일 환경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고 결과를 받아보길 원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연스런 현상인 셈이다.</p>
<p>이제 BI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결합해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로 주체가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경후 차장은 “기존에는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할 지, BI를 위해 IT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지 고민하는 등 관련 기술에 신경을 썼다”라며 “이제는 클라우드를 이용해 어떻게 하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빠른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지를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에는 BI가 어떤 비즈니스를 제공할 지에 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p>
<p>데이터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이제는 어떻게 BI를 활용하고 받아들일지의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나누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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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8216;티몬&#8217;으로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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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4:44:2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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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티켓몬스터 사이트에서 주황색 괴물 캐릭터를 볼 수 없게 됐다. 서비스 이름도 &#8216;티몬&#8217;으로 바뀐다.
티켓몬스터는 브랜드와 서비스 이름을 ‘티몬’(TMON)으로 변경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라는 법인과 회사 이름은 유지된다.
“티몬에 있는 영문 ‘O’는 고객과 소통하는 상생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TMON은 소셜커머스 업계의 리더로서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동반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티켓몬스터는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 티켓몬스터 사이트에서 주황색 괴물 캐릭터를 볼 수 없게 됐다. 서비스 이름도 &#8216;티몬&#8217;으로 바뀐다.</p>
<p><a href="http://www.ticketmonster.co.kr/" target="_blank">티켓몬스터</a>는 브랜드와 서비스 이름을 ‘티몬’(TMON)으로 변경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라는 법인과 회사 이름은 유지된다.</p>
<p>“티몬에 있는 영문 ‘O’는 고객과 소통하는 상생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TMON은 소셜커머스 업계의 리더로서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동반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티켓몬스터는 밝혔다.</p>
<p>티켓몬스터는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자 브랜드와 서비스 이름을 바꿨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BI로 온라인 상거래에서 중요한 신뢰를 소비자에게 주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얘기다.</p>
<p>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지 않고 티켓몬스터의 줄임말을 새로운 BI로 선택한 것은 인지도 때문으로 보인다. 티켓몬스터는 BI 개발을 진행하며 ‘티켓몬스터’와 티켓몬스터의 줄임말 ‘티몬’의 인지도를 비공개로 조사했다. 7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조사에서 티몬이 티켓몬스터보다 78.6%를 차지해 약 4배 앞섰다.</p>
<p>티켓몬스터는 새로운 BI 티몬이 상생과 신뢰라는 이미지를 쌓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먼저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위조품 판별 검수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등과 업무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순수 추천고객지수를 측정하고 고객센터 사후 처리시스템을 신설할 계획이다. 예약 시스템과 쿠폰 구매 영수증 출력 서비스는 이미 사이트에 적용되기 시작했다.</p>
<p>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티켓몬스터가 소셜커머스 1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티켓몬스터를 믿고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와 역량을 갖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티켓몬스터는 변경된 BI를 알리기 위해 배우 공유를 모델로 선정하고 12월10일부터 공중파TV 광고를 시작했다. 티몬 광고는 케이블과 버스,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75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583/tmon_20111212-3-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587" title="TMON_20111212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MON_20111212-31-499x293.jpg" alt="" width="499" height="293" /></a></p>
<p><a rel="attachment wp-att-875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583/print-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589" title="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MON_20111212-11-499x137.jpg" alt="" width="499" height="137" /></a><a rel="attachment wp-att-875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583/print-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591" title="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MON_20111212-22-500x169.jpg" alt="" width="500" height="16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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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빅데이터에서 클라우드까지 BI 활용&#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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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Oct 2011 01:40:3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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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게이트웨이]]></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스트레티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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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즈니스 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빅 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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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 기업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 4가지 키워드에 BI업체들이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영업과 운영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도널드 헌트 부사장(사진)은 10월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BI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해당 부문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BI는 업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 기업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 4가지 키워드에 BI업체들이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 영업과 운영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도널드 헌트 부사장(사진)은 10월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BI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해당 부문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04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413/%eb%a7%88%ec%9d%b4%ed%81%ac%eb%a1%9c%ec%8a%a4%ed%8a%b8%eb%a0%88%ec%a7%80_%eb%8f%84%eb%84%90%eb%93%9cw%ed%97%8c%ed%8a%b8-%eb%b6%80%ec%82%ac%ec%9e%a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415" title="microstratg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마이크로스트레지_도널드W헌트-부사장.jpg" alt="" width="498" height="404" /></a></p>
<p>BI는 업무 시스템 등으로 축적된 기업의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기업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업들은 BI 솔루션을 활용해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고객 만족 등의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수행한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9’라는 BI 솔루션을 통해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를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기술영업부문 차장은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와 소셜 미디어를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다”라며 “특히 소셜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분명 기업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그의 말처럼 최근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기업은 소셜 분석도구 등을 통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데이터에서 발생하는 키워드 중심으로 기업 이미지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파악한다.</p>
<p>정경후 차장은 “이런 식으로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로 보는게 더 맞다”라며 “진정한 소셜 미디어 분석은 텍스트 마이닝 그 이상의 정보를 전달해준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게이트웨이’라는 도구를 통해 페이스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텍스트 마이닝에서 더 나아간 분석을 기업에게 제공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p>
<p>예를들어 블로터닷넷을 ‘좋아요’ 한 사람이 100만명에 이른다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좋아요’를 클릭한 100만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해 기업에게 제공한다. 그러면 기업은 해당부문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바탕으로 분석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된다.</p>
<p>정경후 차장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를 경우 그 정보가 ‘좋아요’ 대상에게 전달된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도입한 기업의 경우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자사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를 클릭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향, 제품 반응 등을 파악해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p>
<p>클라우드 관련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가상 서버를 기업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BI를 경험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들은 BI를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p>
<p>정경후 차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가상 서버안에 BI 솔루션들이 탑재돼 있어 기업은 따로 서버를 통해 도입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BI를 구현할 수 있다”라며 “현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런던에 있으며 내년 초께 IDC와 제휴해 한국과 싱가포르에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빅 데이터와 모바일 관련해서는 기존 제품인 마이크로스프레티지9에 ‘비주얼 인사이트’라는 기능을 추가해 기업에게 더 나은 BI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경후 차장은 “비주얼 인사이트 기능은 IT 관리자가 아닌 일반 직원들도 엑셀시트 중심 데이터를 통해 간편하게 차트 그림 등 대시보드를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30분 안에 데이터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새로운 기능”이라고 밝혔다.</p>
<p>기업들의 BI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오라클과 SAP, IBM 등은 기존 갖고 있던 고객관계관리 솔루션에 BI를 추가해 제공하고 있다. BI만 전문으로 제공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입장에서는 위기로 느껴질 법도 하다.</p>
<p>이에 대해 정경후 차장은 “우선 우리의 BI 솔루션들 경우 상당히 안정화가 진행된 상태로 고객에게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장점이 있다”라며 “경쟁업체들과 핵심적인 기능면에서는 그리 차이가 크지 않지만, 인수합병 등을 통해 BI 기술을 확보한 경쟁사들보다는 가운데 레이어를 중심으로 관리 포인트가 통합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와 데이터 사이 레이어마다 관리 포인트가 존재하는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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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토종 DBMS 건재하다&#8221;…‘티베로5’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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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Oct 2011 02:20:0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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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상보다 늦게 출시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전달하고 싶었다.”
데이터베이스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티베로가 10월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편의성도 보완한 ‘티베로5’를 출시한다”라고 발표했다. 원래 티베로는 지난 3월 “티베로5를 출시하겠다”라고 공언했던 터였다.
이에 대해 최우영 티베로 기술 본부장은 “티베로4 서비스팩1이 고객 분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게 되면서, 티베로5 출시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됐다”며 “보다 완벽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상보다 늦게 출시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전달하고 싶었다.”</p>
<p>데이터베이스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티베로가 10월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편의성도 보완한 ‘티베로5’를 출시한다”라고 발표했다. 원래 티베로는 지난 3월 “티베로5를 출시하겠다”라고 공언했던 터였다.</p>
<p>이에 대해 최우영 티베로 기술 본부장은 “티베로4 서비스팩1이 고객 분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게 되면서, 티베로5 출시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됐다”며 “보다 완벽하고, 검증된 자신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p>
<p>시도는 좋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운영체제를 출시해 낭패를 봤던 티맥스소프트의 경우가 도움이 됐던 걸까. 이날 티베로5는 기존 버전보다 확실히 개선된 성능을 자랑했다. 성급하게 어중간한 개선이 아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83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365/%ed%8b%b0%eb%b2%a0%eb%a1%9c-5-%ec%b6%9c%ec%8b%9c_0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367" title="티베로 5 출시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티베로-5-출시_021.jpg" alt="" width="500" height="334" /></a><em><span style="color: #339966">사진설명 : 티베로5에 대해 소개하는 문진일 티베로 대표이사</span></em></p>
<p>티베로쪽에 따르면 티베로5는 티베로4와 비교해 안정성과 가용성 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뤘다. 우선 하드웨어 자원 활용을 높여 부하가 발생하더라도 유량 제어를 통해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이 가지 않게 노력했다. 트랜젝션이 갑자기 발생할 경우에도 부하가 서서히 일어나게 구현한 것이다.</p>
<p>오라클이나 사이베이스 등 다른 DB와의 링크 연동 기능도 향상하고, 대용량 처리 성능을 높여 데이터 정보 수집과 활용 방식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게 했다. 또한 장애 발생 시 빠르게 복구해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이뤄냈다.</p>
<p>또 있다. 티베로는 “티베로4까지 안정성과 가용성에 신경을 쓰다보니 고객 편의성을 놓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제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개선했다”라고 덧붙였다.</p>
<p>티베로5는 자동 성능 관리(APM) 기능을 추가해 DBMS 성능이 어떤 상황에서 저하되는지 그 이력을 추적해 원인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는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DB 관리도구나 데이터 이관 기능 외에도 ‘티베로 리커버리 매니저’를 통해 쉽게 복구하고 백업할 수 있는 DB 도구도 제공한다.</p>
<p>DB에 공유되는 부분이 발생하고 대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8216;로그 리더&#8217;도 눈에 띈다. 이렇게 티베로5는 DB에 가해지는 데이터 변화를 실시간으로 다른 DB로 옮길 수 있게 됐다.</p>
<p>문진일 티베로 대표는 “지금까지 티베로가 주로 기업 단위 업무에 도입됐다면, 이번 티베로5 출시로 기업의 핵심 업무에 원활하게 사용 가능한 메인 DBMS 제품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티베로5 출시를 통해 국내 DBMS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외산 DBMS 시대를 종식시키겠다”라고 선언했다.</p>
<p>티베로는 추후 분석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할 심산이다. 문진일 대표이사는 “티맥스 시절 분석 솔루션 개발에 대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담당하는 팀이 있었다”라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께 티베로도 BI쪽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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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미래, 데이터 분석·관리에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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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Aug 2011 02:09:0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A]]></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소셜네트워킹]]></category>
		<category><![CDATA[아키텍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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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바야흐로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기업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국제회계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데이비드 패튼 컨설팅 전무는 “향후 기업들의 경쟁 우위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능력, 시나리오 전망하는 능력, 향후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예측하는 능력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를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한 것으로 향후 기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바야흐로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기업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p>
<p>국제회계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데이비드 패튼 컨설팅 전무는 “향후 기업들의 경쟁 우위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능력, 시나리오 전망하는 능력, 향후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예측하는 능력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정보를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한 것으로 향후 기업의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와 분석(BA) 활용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00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086/data-wav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087" title="data wav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data-wave.jpg" alt="" width="414" height="324" /></a><em>이미지출처 : 플리카 라이브러리 _mistress</em></p>
<p>비즈니스 IT솔루션 전문 매거진<a href="http://www.baselinemag.com/c/a/Business-Intelligence/Business-Intelligence-and-Analytics-Grow-Up-223285/"> 베이스라인</a>(Baselline)는 “소셜네트워킹이나 사진 등 과거와 다른 속성의 정보들이 늘어나면서 정보 아키텍쳐 구축은 어려워졌지만, BI와 BA는 최근 훨씬 더 정교해지고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경우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수월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p>
<p>또 베이스라인은 전략, 운영, 인사조직과 테크놀로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존 러커 수석의 말을 인용해 “기업의 BI와 BA솔루션이 진화하면서 몇 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과 관리가 향후 기업 경영 능력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p>
<p>과거 BI는 단순히 성과를 측정하거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필요한 ‘총매출’, ‘총수익’ 등의 지표를 모으고 분석하는데 그쳤다.</p>
<p>그러나 최근 이런 단순 분석에서 벗어나 결과가 발생한 원인을 심도 깊게 추적하거나,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발굴해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BA 측면이 강조되기 시작했다.</p>
<p>예컨대 BI가 총매출이 감소한 가운데서 어느 부분에서 매출이 감소했는지를 찾아냈다면, 이제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 총매출 감소를 바탕으로 다음 분기 매출을 예상한다거나, 매출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가격을 분석해 내는 등 사전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p>
<p>타타컨설턴시서비스 캄레쉬 BI부문 프로젝트 매니저는 “BI와 BA가 현재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운영서비스 등 사내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지금 기업 내에서는 고객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해 마케팅과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한창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베이스라인은 금융서비스 업체와 병원, 제조업 부문을 예로 들며, 진화된 BI와 BA가 이들 사업 전략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I와 BA를 통해 금융서비스 업체는 고객의 계정을 분석해 신용카드 공급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p>
<p>은행은 대출이나 데이터를 통해 재정 운영 지원 여부까지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경영진은 다양한 통계들로부터 포괄적인 전망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이는 고객들에게 좀 더 정확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p>
<p>또 병원은 역학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환자를 보다 빨리 식별할 수 있게 된다.</p>
<p>뿐만 아니라 제조업체들은 소셜미디어와 데이터를 스트림 분석해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고, 이를 고객 서비스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p>
<p>BI와 BA 진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베이스라인은 “BI와 BA를 통해 기업들이 이제는 서로 다른 부서를 포함한 인적자원, 금융, 제조, 마케팅, 고객 지원과 관련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하며, 한 장소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기업 내 경영자가 점점 더 실시간으로 조직 전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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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ERP를 넘어서&#8217; 전략을 꺼낸 오라클의 속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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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l 2011 00:30: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eyond ER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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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
최근 오라클이 &#8216;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8217;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p>
<p>최근 오라클이 &#8216;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8217;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p>
<p>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제품력과 뛰어난 시장 전략으로 애플리케이션 시장 넘버1이 되겠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인 SAP를 뛰어 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p>
<p>이날 오라클은 &#8216;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서&#8217;라는 전략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8216;Beyond ERP&#8217;란 기존 ERP에 전략적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유연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업 내외부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솔루션이다.</p>
<p>오라클은 Beyond ERP를 통해 기업들이 비용과 위험을 감소시키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p>
<p>원문경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총괄 부사장 (사진)은 &#8220;지금까지 기업들은 단위 업무 최적화를 전사 차원으로 연계하고, 실시간 전사 정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ERP를 구축해 왔다&#8221;며 &#8220;최근에는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 차별화된 영역 집중,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Beyond ERP에 주목하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78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92/oracle-won-moon"><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896" title="oracle won mo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racle-won-moon-477x375.jpg" alt="" width="477" height="375" /></a></p>
<p>오라클은 기업의 이런 요구에 맞춰 2012년에는 Beyond ERP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합 경영 관리를 위한 기업성과관리(EPM: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수명관리(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통합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수요기반 생산을 위한 VCP(Valub Chain Planning), 경영지원을 위한 인적자원관리(HCM: Human Capital Management)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IT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성과관리(BPM)과 모바일기기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Beyond ERP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78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92/oracle-shift"><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893" title="oracle shi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racle-shift-500x295.jpg" alt="" width="500" height="295" /></a>이처럼 오라클이 Beyond ERP를 강조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p>
<p>DB 절대 강자인 오라클에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 1위 업체인 SAP는 쉽사리 넘어설 수 없는 존재다. 둘도 없던 절친이었던 오라클과 SAP는 오라클이 피플소프트, J.D 에드워드, 시벨 등 전사적자원관리와 고객관계관리 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이제는 둘도 없는 적이다. 오라클은 DB 분야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현금을 동원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었다. 막대한 식욕을 통해 이것 저것 집어 삼켰지만 배탈이 나고 말았다. 자사가 보유했던 제품과 새롭게 품에 안은 제품을 통합해서 고객에게 매끄럽게 전달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있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제품군은 고객들의 기대나 오라클의 바람과는 달리 조금씩 늦어졌다. 고객은 오라클의 상황을 기다려주지 않는다.</p>
<p>다만 오라클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다. ERP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이외의 다양한 무기들을 많이 갖춰서 외곽부터 하나씩 하나씩 치고 들어가 마침내 ERP까지 장악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p>
<p>원문경 부사장은 &#8220;ERP 패러다임이 ERP를 통한 표준화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의한 차별화와 생산성을 위한 투자로 변화하고 있다&#8221;며 &#8220;오라클의 Beyond ERP는 혁신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촉진시키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BI, 사용자 경험 등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8221;이라고 말했다.</p>
<p>김영훈 한국오라클 상무는 &#8220;기존 ERP 전략만으로는 포화된 국내 ERP 시장을 공략할 수 없다&#8221;며 &#8220;ERP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Beyond ERP를 통한 우회 전략으로 ERP 시장을 노리고 있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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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CIO들의 핵심 관심사는?&#8230;BI·분석·모바일컴퓨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2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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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y 2011 01:14:1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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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s)들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일까?
IBM의 &#8216;2011 글로벌 CIO 스터디&#8216;에 따르면 CIO들은 ‘빅 데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 도입이 핵심 관심사라고 꼽았다. 이번 조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71개국, 3000여명(한국은 67명)의 CIO들이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발생하는 ‘빅 데이터(Bi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s)들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일까?</p>
<p>IBM의 &#8216;<a href="http://www.ibm.com/ciostudy"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2011 글로벌 CIO 스터디</strong></span></a>&#8216;에 따르면 CIO들은 ‘빅 데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 도입이 핵심 관심사라고 꼽았다. 이번 조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71개국, 3000여명(한국은 67명)의 CIO들이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실시되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23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308/ibmcio11053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31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bmcio11053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bmcio110531-1.jpg" alt="" width="480" height="266" /></a></p>
<p>이번 조사에서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발생하는 ‘빅 데이터(Big Date)’에 따른 해결 방안으로 CIO의 8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을 최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는 화학과 석유(91%), 소비재(89%),  의료산업(86%)이 그리고 국가로는 남미(브라질 제외)와 캐나다가 95%로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p>
<p>모바일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기능 강화로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CIO의 74%가 ‘모바일 컴퓨팅과 이동성 솔루션’이 향후 기업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는 2009년 동일한 조사 결과 68%보다 높아진 수치다. 모바일 솔루션은 여행 산업(91%),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86%), 에너지 및 유틸리티(82%)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p>
<p>또 CIO의 60%가 “향후 5년 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2009년에 실시한 같은 CIO조사 보다 2배가 높은 수치다. 최근 비즈니스의 화두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비즈니스 민첩성 등의 기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p>
<p>특히 나라별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70%로 클라우드 도입을 가장 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은 68%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국가는 클라우드에 대한 CIO의 관심이 약 33%에 머물렀던 2009년에 비해 현저하게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73%), 그 뒤를 이어 자동차 분야(70%), 통신 분야(69%)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23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308/ibmcio1105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31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bmcio11053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bmcio110531.jpg" alt="" width="480" height="219" /></a></p>
<p>이번 조사에서는 그밖에 80% 이상이 내부 프로세스를 단순화할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3대 중점 분야로는 고객과의 관계 강화, 직원들의 기량 개발, 데이터 통찰력과 인텔리전스의 확보라고 답해 CIO의 비전과 CEO의 비전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한편, 빅 데이터를 실질적이며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시킬 방안으로 모색하고 있는 방법론과 툴은 마스터 데이터 관리(68%), 고객 분석(66%),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시각적인 대시보드(64%)와 검색 능력(59%)인 것으로 나타났다.</p>
<p>IBM의 CIO 지네트 호런(Jeanette Horan) 부사장은 “이번 조사는 IT역량이 기업의 리더들의 염원과 얼마나 완벽하게 결부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면서, “앞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모바일 솔루션 등과 같은 IT기술이 향후 기업 비즈니스 혁신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한국IBM은 오는 7월 20일 남산 반얀트리 리조트에서 주요 고객사 CIO를 초청해 ‘한국 CIO 리더십 익스체인지(CIO Leadership Exchange in Korea)’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1 글로벌 CIO 스터디’ 세부 결과 발표와 함께 CIO들의 주요 관심사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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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 BI에 실망한 고객의 가려운 곳 긁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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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pr 2011 06:02:05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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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트너 그룹에 따르면, BI 시장은 지금 둘로 갈라지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IBM과 오라클, SAP가 이끌던 기존의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과 클릭테크 인터내셔널 AB(Qlik Tech International AB)가 중심이 되는 이른바 데이터 디스커버리 플랫폼이다. 후자는 스웨덴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펜실베니아주 라드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클릭테크의 CEO 라르시 비요크는 전통적인 BI 경쟁자들이 변화에 느리고 유연하지 못한 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Lars%20Bjork[0].jpg" border="0" alt="" hspace="9" vspace="9" width="118" height="156" align="left" />가트너 그룹에 따르면, BI 시장은 지금 둘로 갈라지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IBM과 오라클, SAP가 이끌던 기존의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Business_intelligence"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BI</span></a></strong>(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과 클릭테크 인터내셔널 AB(Qlik Tech International AB)가 중심이 되는 이른바 데이터 디스커버리 플랫폼이다. 후자는 스웨덴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펜실베니아주 라드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클릭테크의 CEO 라르시 비요크는 전통적인 BI 경쟁자들이 변화에 느리고 유연하지 못한 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따라서 기술에 민감한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기업 데이터로부터 자신들만의 식견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blue"> </span></p>
<p><span style="color: blue">라르스 비요크</span></p>
<p>이번 IDG 엔터프라이즈 CEO 인터뷰 시리즈에서 비요크는 IDGE의 존 갈란트 CEO와, 직원들이 BI를 한층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클릭테크가 왜 전통적인 BI 솔루션의 바이어들이 IT부문을 우회하려 노력하지 않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클릭테크의 툴들이 어떤 방식으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게 해주는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p>
<p><strong>갈란트:</strong> 클릭테크는 BI 시장에서 꽤 큰 경쟁자들과 경쟁하고 있다. 그렇다면 클릭테크만의 차별우위는 무엇인가?</p>
<p><strong>비요크:</strong> 우리는 이른바 사람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산업에 속해 있다. BI라고도 부르고 정보분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시스템 어딘가에 위치한 데이터를 찾아 가치 있는 정보로 만드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돕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보유한,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이 견인한 기술을 가지고 여러 방법을 써 이를 구현하고 있다. 우리는 최종 사용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IT 부문이 분석한 내용이 모든 것들을 통제한다는 기존 방법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일하고 있는 세상은 많은 권한을 가진 소비자들이 일을 하고, 또 일을 하는 과정에 많은 권한을 갖기 원하는 그런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8220;이 툴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일을 해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8221;와 같은 이야기는 원하지 않는다. 그런 방식은 더 이상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p>
<p>나는 우리가 시장에 나가는 방법과, 우리가 제공하는 상품이 시장의 수요에 한층 부합하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면 분명해진다. 페이스북, 구글, 스카이프와 같은 소프트웨어, 애플 스토어와 거기에 있는 앱들을 이용하면서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힘을 가지게 됐다. 이들 모두의 직관은 아주 뛰어나다. 사람들은 자신이 쓰고 있는 툴을 지배하고 있다. 누군가에 의해 유도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큰 차별화다.</p>
<p><strong>갈란트</strong>: 클릭테크는 일부 대형 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p>
<p><strong>비요크:</strong> 경쟁사들이 이 사업에 뛰어든 지는 오래됐다. 또 지금은 점차 사용자에게 멀어져 가고 있는 그런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우리보다 큰 기업들이다. 더 큰 기업들에 인수된 곳도 있다. 이런 것들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p>
<p>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미드마켓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이런 이유에서 고객들은 제대로 니즈를 충족하고 있지 못한 시장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상황이 바뀌기는 했다. 현재 우리는 많은 대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p>
<p>또 지난해 기업을 공개한 이후, 대기업 고객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 산업에서 우리를 모르는 기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애널리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p>
<p>우리는 레이더 밖에서 날 수 있었고, 꽤 성공적인 기업을 구축했다. 그리고 지금은 기존의 경쟁자들 또한 우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또 경쟁사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것들을 물리치기 위해 도전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p>
<p><strong>갈란트:</strong> 독자들에게 수치를 제공해주기 바란다. 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가?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성장했는가?</p>
<p><strong>비요크:</strong> 먼저 우리가 속한 산업에서 지난 5-6년간의 변화를 살펴보기 바란다. 2010년 12월까지 우리는 60%씩 성장했다. 산업 평균보다 6-8배가 높은 수치이다. 예를 들어 산업 성장률이 2.5%에 불과했던 2009년에 우리는 33%의 성장을 일궈냈다.</p>
<p>또 105개국에 1만 7천여 고객을 두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시장 진출 모델은 경쟁사들과 사뭇 다르다. 우리는 제품 수명주기 동안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앞서 팔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그런 식으로 제품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냥 필요한 단계에 사면 되지 않겠는가? 우리는 규모와 속도 측면에서 모델을 구축했다. 많은 거래가 오고 간다. 또 기존 고객들에게도 기회가 간다. 우리는 이를 &#8216;land and expand(먼저 착륙한 후, 확장)&#8217;라고 부르고 있다. 아주 성공적이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거래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전사를 대상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하나의 부서, 부문을 대상으로 일단 성과를 거두는 게 낫지 않겠는가?</p>
<p><strong>갈란트:</strong> 구매 절차에 대해 질문을 하겠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클릭테크는 IT가 아닌 비즈니스 부문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실제로도 그런가?</p>
<p><strong>비요크:</strong>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최종 사용자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종 사용자가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IT 부문이 우리 제품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일부 있다. 이 경우 IT와 거래를 한다. 하지만 소수의 경우이다. 도전에 직면하는 사람들은 CFO, 마케팅 VP, 세일즈 VP와 임원들이다. &#8220;어떤 방법으로 세일즈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보해 전달할까? 이번 달 업무에 관련이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다음 달에 이를 수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8221;와 같은 도전들이다. 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아주 민첩한 툴이어야 한다.</p>
<p>어찌됐건 대답은 &#8216;그렇다&#8217;다. 우리는 비즈니스 부문의 사용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가치를 창출하는 판매방식이다.</p>
<p><strong>갈란트:</strong>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는 이유는 IT 부문이 제공하는 BI 역량을 늘리거나 대체하기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이들은 IT가 제공하는 BI 역량이 부족하거나 쓸모 없다고 여기고 있는 것 아닌가?</p>
<p><strong>비요크:</strong> 확대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고 싶다. 또 우리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동안, IT 부문이 이런 프로세스에 관여한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이들 제품을 도입하고, 배치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건 분명 IT 부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IT가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모델링을 하도록 하기 보다는, 이들이 보안과 접근 등의 권한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손에 비즈니스 요건을 쥐어줘야 한다. 이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바꾸는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야 한다.</p>
<p>우리는 &#8220;고객의 니즈와 문제들을 풀어보자.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가치를 보여주자.&#8221;는 식의 판매방식을 따르고 있다. 즉 가치를 입증할 수 없다면, 판매도 할 수 없다. 단절이 생기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사람들이 정말 관심 있어 하는 게 기술을 사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술로부터 끌어내기 원하는 효용을 사는 것이다. 효용을 설명할 수 없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 충분한 정도로 빠르게 설명할 수 없다면, 오늘날과 같은 시대의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BI 솔루션을 배치하려고 1년을 허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BI 솔루션을 배치하기 원한다. 시간이 &#8216;돈&#8217;이기 때문이다.</p>
<p><strong>갈란트:</strong> 클릭테크의 BI 접근법과 대형 BI의 접근법이 크게 어떻게 다른지,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기 바란다.</p>
<p><strong>비요크:</strong> 대형 BI들은 단 몇 주 또는 단 몇 달 만에 BI를 배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불가능하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들은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혜택을 전제로 제품을 판매하고, 전사적으로 이를 전개한다. 앞으로 24개월 동안은 돌아올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기 때문이다. 충분한 역량이 있다면 합당한 방법이다. 현재 사람들이 제품을 사기 원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꼭 특정 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그러자고 강요 받을 이유도, 더 이상 그렇게 해야만 할 필요도 없다. 다른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이미 입증된 사항들이다.</p>
<p>세일즈포스닷컴과 우리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똑같은 시장 진출 전략을 쓰고 있다. 간편하다. 사기에 앞서 한번 시험해볼 수 있다. 한가지 큰 차이가 있기는 하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개발자 플랫폼을 제공한다. 원한다면 평생 동안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 무료로 쓸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나는 고객들이 이를 보유했으면 한다.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볼 것을 권장한다. 원한다면, 어떤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이든 구축할 수 있다. 완전히 독립적인 제품이다.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면, 그 사람들은 이를 라이선스 해야 한다. 우리가 관여하는 정도를 배제해 주는 방식이기도 하다.</p>
<p>대형 BI와 우리의 또 다른 차별점으로는, 이들의 툴을 이용하게 되면 데이터 세트에 던져야 하는 질문이 무엇이든 사전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내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구축하고 있다고 치자. 당신이 앞으로 9개월-12개월 후에 던질 질문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건 고객의 비즈니스이다. 매번 새로운 요청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p>
<p>우리는 이런 권한 부여에 있어 아주 다른 접근법을 쓰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기술로 구현한다. 사전에 무언가를 수집하지 않는다.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선택을 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통합을 한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쿼리의 차원(dimension)에 제약이 없다. 수천개의 차원을 유지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를 연상 방식이라고 부른다.</p>
<p>기술적 관점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 아마도 최종 사용자로서 고맙게 생각할 요소일 것이다. 사람들은 두뇌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툴을 사용하기 원한다. 바로 &#8216;연상&#8217;이다. 우리는 계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p>
<p>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분석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한 것으로부터 관찰한 것들이 다음 질문의 일부가 될 것이다. 개발자들이 당신의 생각을 어떻게 예측하겠는가? 그렇게 할 수 없다. BI가 성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냥 통계에 머무는 이유이다.</p>
<p><strong>갈란트:</strong> 앞서 세일즈포스닷컴을 언급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지원 계획이 있나?</p>
<p>비요크: 물론이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배치한다면, 우리는 이를 지원한다. 우리는 업로드 방법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라우에서 데모 환경을 구동한다. 그러나 모든 중요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CRM과 같은 포인트 솔루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의 경우, 데이터를 교체하기 원할 경우 빠르게 할 수 없다. 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게 업로드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빠른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빠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아니다.</p>
<p>두번째로 사실 더 중요한 부분은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트렌드를 따른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를 전달하느냐, 클라우드 기반을 확대해 가느냐에 상관없이 말이다.</p>
<p>아직까지는 수요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우리가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싶다. 우리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 어찌됐건 이 점은 말할 수 있다. 우리 제품을 쓰고 있는 OEM 파트너 중 상당수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 또한 이를 따라 동일한 방식으로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는 점이다.</p>
<p><strong>갈란트:</strong> 앞서 언급한 가트너 보고서는 기존의 BI와 이의 대안이 되는 데이터 디스커버리로 갈라지고 있으며, 비즈니스 부문은 후자를, IT는 전자를 선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평가에 동의하는가?</p>
<p><strong>비요크:</strong>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는 그들과는 상관없이 우리만의 단계를 밟아 진출했다. 우리는 이를 비즈니스 디스커버리라고 부른다. 여기서 언급한 내용 중 일부는 우리가 시장에서 처음 시도한 것들이다. 기존의 BI들이 정말로 비즈니스의 필요를 충족하고 있을까? 큰 질문이고, 의문이 많다. 나는 많은 비즈니스 유저들도 똑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힘있는 소비자, 민첩성에 대한 요구, 빠른 가치 창출, 앱을 닮은 환경 등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가 밀어 붙여온 요소들이다. 고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기도 하다.</p>
<p><strong>갈란트:</strong> 고객 사례를 하나 들어주기 바란다. 툴을 이용해 뭔가 새로운 혁신을 달성한 사례 말이다.</p>
<p><strong>비요크:</strong> 조금은 색다른 사례를 들어보겠다. 기업이 아니다. 스웨덴 남부를 책임지고 있는 경찰청으로, 우리의 툴을 이용해 범죄자를 잡고 있다. 지난해 말 스웨덴에서는 무작위로 사람들을 총질하는 스나이퍼 범죄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20명을 쐈고, 1명을 죽였다. 경찰은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롬에 있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빼내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데이터를 모두 꺼내 패턴을 관찰했다. 그리고 용의자를 줄여나갔다. 경찰은 언론을 이용했다. 스웨덴 중앙정부의 규제 때문에 원하는 만큼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8220;우리는 클릭테크를 단 30분 이용해 3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8221; 기자회견 석상에서 경찰이 언급한 내용이다. 만약 우리 같은 툴을 이용한다면 범죄를 15-25% 줄일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꽤 독특한 활용 사례다. 그러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BI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가 비즈니스 디스커버리라는 용어를 생각해내 이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p>
<p><strong>갈란트:</strong> 개발 로드맵은 어떻게 되나? 고객들이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해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p>
<p><strong>비요크:</strong> 이미 중요한 기술 하나를 출시한 상황이다. 우리는 또 계속 기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성과 관련해서다. 사람들은 어디에 있건, 어떤 장치를 쓰고 있건, 시간대가 어떻게 되건,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원한다. 전화나 PDA를 통해 이를 구현한 사례를 우리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에게서도 봤을 것이다. 물론 아주 바람직한 플랫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화면이 너무 작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라면 단연코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장치와 안드로이드 3.0이 자리를 잡으면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 컴퓨터 대신 태블릿 PC를 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트렌드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 라이선스를 구입하면, 여타의 추가 비용 없이 태블릿과 같은 장치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다.</p>
<p><strong>갈란트:</strong> 경쟁 환경은?</p>
<p>비요크: 기존 기업들이 새로 내놓은 상품에서 도전이 될만한 것들은 많지 않아 보인다. 우리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빠른 시간 가치와 민첩성이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의 경우, 배치를 위한 서비스가 필요 없다. 이들 대기업들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서비스 기업이 아니다. 아주 거대한 서비스 제공 집단이다. 내가 만난 경영진 중 아주 많은 돈을 이런 서비스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따라서 고객들이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들 대기업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모델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p>
<p><strong>갈란트:</strong>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마지막 질문이다. 판타지 풋볼(fantasy football)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주기 바란다.</p>
<p><strong>비요크:</strong> 우리 데모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애플리케이션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포츠, 와인, 음식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애플리케이션들이다. 판타지 풋볼도 이런 맥락의 애플리케이션이다. 골프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량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방법이다.</p>
<p><strong>갈란트:</strong> 정리를 해보자. 고객들이 당신 회사에 대해 알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들을 설명해주기 바란다.</p>
<p><strong>비요크:</strong> 새로운 종류의 소프트웨어라는 점이다. 우리의 초점은 아주 다르다. IT 부문에 어떤 식으로도 적대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실 IT 부문에 아주 많이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IT와 비즈니스 사용자가 각자의 몫을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전에, 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는 기업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시험 삼아 운전을 해보지도 않고 새 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IT 부문들은 전통적인 BI들이 파워포인트를 통해 보여준 역량을 그대로 제공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꽤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948&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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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 IBM과 손잡고 오라클에 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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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12:49:3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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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P가 IBM의 DB2 데이터베이스에 자사 인메모리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SAP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오라클의 엑사데이타(Exadata)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불 수 있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사이베이스의 DW를 확보했다. DB2 접목은 HANA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SAP HANA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SAP의 많은 고객들은 S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AP가 IBM의 DB2 데이터베이스에 자사 인메모리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SAP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오라클의 엑사데이타(Exadata)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불 수 있다.</p>
<p>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사이베이스의 DW를 확보했다. DB2 접목은 HANA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SAP HANA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p>
<p>지금까지 SAP의 많은 고객들은 SAP ERP를 구축하면서 오라클 DBMS를 함께 도입해 사용했다. SAP와 오라클은 ERP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 SAP의 행보는 오라클과 SAP의 관계가 경쟁자로 굳어질 것을 의미한다.</p>
<p>또한 11일, SAP는 IBM 3850 시리즈 서버에서 HANA를 설치해 가동한, 벤치 마크 결과를 발표했다. 벤치 마크 테스트에는 32 코어, 0.5테라바이트 메모리 및 RAID 5 디스크 어레이로 X5 서버가 사용됐다.</p>
<p>영업 정보에서 가져온 SAP ERP 데이터를 사용하던 기업들이 DB 태블릿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HANA는 1.3테라바이트의 데이터에서 1시간에 1만 쿼리를 처리할 수 있었으며 수 초 이내에 쿼리에 대한 결과를 알려줬다.</p>
<p>SAP는 실제 기업 정보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데이터 또는 데이터베이스 튜닝, 통합 같은 어시스트 없이 이 같은 결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p>
<p>모나쉬 리서치(Monash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커트 모나쉬에 따르면, SAP의 벤치마크 테스트의 결과가 예상과 한계를 모두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p>
<p>모나쉬는 &#8220;기업이 기존 BI와 SAP 데이터만 관리한다면, SAP HANA가 성과를 내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나쉬는 &#8220;활용 사례가 제한돼 있을 때, BI의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며 “HANA는 그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p>
<p>SAP가 HANA를 IBM에 먼저 연동한 것에 대해 모나쉬는 &#8220;SAP와 IBM이 공동의 적인 오라클과 대항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하는 것”이라며 “혼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면, 오라클의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빌러스는 SAP와 IBM의 전략 제휴가 서로 다른 이해를 추구하지만 결론은 같다고 풀이했다.</p>
<p>코빌러스는 &#8220;이번 보도 자료를 보면, HANA 플랫폼이 SAP의 BW 제품군과 통합될 때 종종 HANA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지속성을 위해 DB2가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는 결국 HANA가 SAP의 비즈니스 웨어하우스(BW) 제품과 통합될 때 성능을 발휘하며 실제로 활용할 저장, 인덱싱, 파티셔닝, 쿼리 및 타사 DBMS의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방증하는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SAP가 IBM과 제휴만으로 자사 BW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그전에 인수한 사이베이스 툴 덕분이다. HANA가 사이베이스 툴을 거쳐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비BW로 통합된 외부 데이터에서 가져올 수 있다. 외부데이터란 기업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져와 HANA의 인메모리 컬럼 데이터베이스에서 DB2에 저장된 것을 의미한다.</p>
<p>HANA는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ETL(Extract, transform and Load) 프로세스를 통해 맞춤 정보를 제공해 준다. 사이베이스 복제 서버가 제공하는 거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기능이 앞으로 DB2 이외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
<p>SAP는 HANA뿐 아니라 하나지만 전문화되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의 계층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SAP는 올 5월 올랜도에서 열릴 연례 행사인 사파이어 컨퍼런스에서 좀더 자세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p>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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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메일도 보고 경영정보까지&#8221;&#8230;삼성SDS, &#8216;모바일데스크 진화중&#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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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03:07: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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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커뮤니케이션 위주에서 경영정보 서비스까지!&#8217;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발빠르게 이를 활용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런 기업들의 요구에 많은 기업용 솔루션과 서비스 업체들이 대응하고 있고 삼성SDS는 한 발 앞서 이런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삼성SDS는 ‘모바일 데스크’서비스에 현장 경영 지원 솔루션인 &#8216;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BI-Dashboard)’를 탑재했다.
기존 삼성SDS의 ‘모바일데스크’서비스는 기업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해 메일과 전자 결재, 일정관리, 임직원 조회 등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커뮤니케이션 위주에서 경영정보 서비스까지!&#8217;</p>
<p>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발빠르게 이를 활용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런 기업들의 요구에 많은 기업용 솔루션과 서비스 업체들이 대응하고 있고 삼성SDS는 한 발 앞서 이런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p>
<p>삼성SDS는 ‘모바일 데스크’서비스에 현장 경영 지원 솔루션인 &#8216;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BI-Dashboard)’를 탑재했다.</p>
<p>기존 삼성SDS의 ‘모바일데스크’서비스는 기업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해 메일과 전자 결재, 일정관리, 임직원 조회 등의 그룹웨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사내 업부와 관련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우선 방점을 두고 시장에 진입했던 것.</p>
<p>이번에 ‘BI-대시보드’ 솔루션은 비즈니스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제조’, ‘관리’, ‘유통’, ‘판매’ 등의 실질적인 현장 업무처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sdsBIDashboard110314.jpg" rel="lightbox[53413]" title="sdsBIDashboard1103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414" title="sdsBIDashboard1103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sdsBIDashboard11031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계승교 삼성SDS MC본부장(전무)는 “BI-대시보드 이외에도 현장 세일즈 지원 솔루션인 SFA(세일즈자동화, Sales Force Automation)와 대형 병원에서 환자 진료의 효율화를 가져다 줄 EMR(전자 의료정보차트, Electronic Medical Record) 기능 등을 업 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며,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를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스마트폰 단말기 크기에 최적화해 재무현황, 재고관리, 고객정보 등 기업 내 경영정보 지표들을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사용성(User Experience)을 대폭강화 한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삼성SDS의 이번 서비스는 국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BI-대시보드는 해외 시장도 동시에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SDS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1위 업체인 SAP와 손을 잡았다.</p>
<p>SDS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네과 통화에서 &#8220;SAP로부터 데이터 구현, 시스템보안 등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 받은 유일한 모바일용 솔루션&#8221;이라면서 &#8220;지난 2월 중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BI-대시보드를 전시,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안정된 기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8221;고 밝혔다.</p>
<p>이번 협력들은 이미 지난 2009년 10월에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삼성SDS는 사이베이스 언와이어드 플랫폼(SUP),  SAP ERP와 비즈니스인텔레전스(BI), 오라클 CRM을 스마트폰과 향후 나올 모바일 기기에 탑재하기 위해 손을 잡았고, 시만텍과도 클라우드 기반의 안티-멀웨어 분야에서 협력했다.</p>
<p>삼성SDS는 북미 기업들을 대상으로 2009년 1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2012년까지 300만 명 수준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까지 구체적으로 밝혔었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SDS는 ‘삼성모바일클라우드센터(SMCC)’를 미국 뉴저지에 구축하고, 이를 경기도 수원의 ‘클라우드컴퓨팅센터’와 연동시켜 글로벌 서비스 축으로 삼고 있다.</p>
<p>삼성SDS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은 삼성전자의 북미지역 기업용 고객 확보라는 큰 전략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시스코, 시트릭스, 사이베이스 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파트너들과 손을 잡았다. 삼성SDS의 행보는 이런 삼성전자의 전략 달성을 전면에 서서 지원하겠다는 것.</p>
<p>한편, 현재 ‘모바일데스크’ 서비스는 삼성그룹 및 코오롱그룹 등 총 5만 2천명에 달하는 비즈니스 맨들이 사용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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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MS, 어플라이언스 4종 발표&#8230;파괴력은 &#8216;글쎄&#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0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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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Jan 2011 05:34: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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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썬은 인수한 후 HP는 새로운 솔루션 우군이 필요했다. 오라클과의 관계가 하루 아침에 끝난 것은 아니지만 오라클이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썬의 하드웨어를 통합한 DW 어플라이언스인 &#8216;엑사데이터 2&#8242;와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인 &#8216;엑사로직&#8217;을 선보이면서 HP로서도 살길을 찾아야 했다. HP가 손을 내민 곳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윈도우 제품군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필요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이 썬은 인수한 후 HP는 새로운 솔루션 우군이 필요했다. 오라클과의 관계가 하루 아침에 끝난 것은 아니지만 오라클이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썬의 하드웨어를 통합한 DW 어플라이언스인 &#8216;엑사데이터 2&#8242;와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인 &#8216;엑사로직&#8217;을 선보이면서 HP로서도 살길을 찾아야 했다. HP가 손을 내민 곳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윈도우 제품군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필요했다.</p>
<p>두 회사는 지난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다양한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클라우드 기반의 애저 어플라이언스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가 모두 셋팅된 HP 제품으로 HP는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자사 고객 대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이번 협력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고 분석과 메시징 관련 4종의 어플라이언스는 이렇게 세상에 등장했다.</p>
<p>이번 발표 제품 중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8216;HP 비즈니스 의사결정 어플라이언스&#8217;다. 이 제품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 HP E5000 메시징 시스템,  HP 비즈니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HP 데이터베이스 통합 어플라이언스는 각각 오는 3월, 6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두 회사가 협력을 했지만 HP의 독자적인 DW어플라이언스인 &#8216;네오뷰&#8217;의 미래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지금은 오라클 사장으로 재직중인 마크 허드 전 HP CEO는 네오뷰를 밀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p>
<p>관련 업계에서는 HP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DW 분야를 강화하고 있지만 관련 시장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DW 제품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DW 시장이 x86 기반의 어플라이언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대형 시스템에서 윈도우에 대해서는 선택을 보류하고 있기 때문이다.</p>
<p>IBM이 네티자를 인수했고, EMC가 그린플럼을 인수하면서 테라데이터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HP로서도 해법이 필요해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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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보험업 특화 BI 솔루션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50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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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Dec 2010 02:40: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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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라클 인슈어런스 인사이트 7.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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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보험업계에 특화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새 제품을 발표했다. 발표된 솔루션은 &#8217;오라클 인슈어런스 인사이트 7.0&#8242; (Oracle Insurance Insight 7.0)과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솔루션 &#8216;오라클 다큐메이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8217;이다.
오라클 인슈어런스 인사이트 7.0은 오라클 BI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이용하는 보험업계에 특화된 데이터웨어하우스 솔루션으로 &#8216;웨어하우스 팔레트 툴&#8217;을 통해 업종별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8216;적응형 데이터 모델링(adaptive data modeling)&#8217; 개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이 보험업계에 특화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새 제품을 발표했다. 발표된 솔루션은 &#8217;오라클 인슈어런스 인사이트 7.0&#8242; (Oracle Insurance Insight 7.0)과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솔루션 &#8216;오라클 다큐메이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8217;이다.</p>
<p>오라클 인슈어런스 인사이트 7.0은 오라클 BI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이용하는 보험업계에 특화된 데이터웨어하우스 솔루션으로 &#8216;웨어하우스 팔레트 툴&#8217;을 통해 업종별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8216;적응형 데이터 모델링(adaptive data modeling)&#8217; 개념을 도입했다. 보험산업에 특화된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BI시스템의 빠른 구현을 위해서 데이터 추출- 변환-적재(ETL)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등 새로운 지원기능이 추가됐다.</p>
<p>오라클 다큐메이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고객과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원하는 때, 원하는 형태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적응형 엔터프라이즈 컨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재설계된 웹 기반의 i 다큐메이커 모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텐츠 라이브러리 및 임베디드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사용자가 신속하게 커뮤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오라클은 &#8220;보험업계를 포함해 기업들은 완벽한 문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전사적인 문서 자동화가  필요하다&#8221;며 &#8220;규칙 기반의 설정, 인터랙티브한 프로세싱과 같은 기능들로 설계된 오라클 다큐메이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시점과, 시기에 원하는 형식으로 문서들을 제공하는 전사적 문서 자동화를 가능케 한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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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CNS, &#8220;클라우드로 ERP서비스 제공&#8221;&#8230;CRM·BI로 확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3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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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Nov 2010 02:51: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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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cns]]></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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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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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 그룹의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쟁사들이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들을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측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제공,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
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 30인 이상 100인 이하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업종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 그룹의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쟁사들이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들을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측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제공,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p>
<p>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 30인 이상 100인 이하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업종별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인 ‘<a href="http://smartsme.uplus.co.kr" target="_blank"><strong>U+ 스마트 SME</strong></a>’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LGCNS가 SAP의 통합 ERP 솔루션을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월 요금제 형태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김태극 LGCNS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ERP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CNS가 국내 처음”이라고 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AP와의 협력으로 향후 ERP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lgcnssapcloud101129.jpg" rel="lightbox[43328]" title="lgcnssapcloud1011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329" title="lgcnssapcloud1011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lgcnssapcloud101129.jpg" alt="" width="450" height="300" /></a><em></em></p>
<p><em>사진설명 : LG CNS는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SAP社와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 및 시장확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극 LG CNS솔루션사업본부장, 톰 킨더만스 SAP 아태지역 부사장. </em></p>
<p>인프라는 LGCNS가 제공하고 구축은 LGCNS의 자회사인 비즈테크앤엑티모(이하 BnE)이 제공한다. BnE는 SAP 골드파트너로서 국내 중견중소 기업 대상 ERP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LG CNS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는 SAP의 비즈니스 올인원(Business All-in-One) 솔루션은 중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산업에 맞게 특화된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p>
<p>클라우드 ERP서비스를 신청하는 중소기업은 24개월, 36개월, 48개월의 기간을 선택해, 적은 비용으로 웹 상에서 인사, 재무, 경영관리, 자재관리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모든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약 5~8억원의 초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ERP시스템 도입이 어려웠던 중견, 중소기업들은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
<p>또한, 회사 관련 데이터가 국내 최고의 보안성과 관리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LGCNS 데이터센터를 통해 보관돼 유지보수와 시스템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p>
<p>김윤수 BnE 상무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단순히 ERP에만 한정되지 않고 CRM(고객관계관리), SRM(공급자관계관리),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될 것&#8221;이라면서 &#8220;대기업들이 글로벌 통합 ERP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싱글 인스턴스 환경을 만든 것처럼 전세계 진출해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들도 이런 환경을 원하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이런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LG CNS 올초부터 내부 IT 자원들을 IaaS 형태로 묶어 냈고, 자사의 그룹웨어 서비스들을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사용하고 있다.</p>
<p>한편, LG 그룹 내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가 IaaS 기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면서 향후 KT와 SK 통신그룹, SDS 등 경쟁사들의 대응 방안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각사마다 가진 장점을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유지해 나가려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누가 최종적으로 서비스 확산과 수익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가장 먼저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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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갤럭시탭으로 경영정보 열람&#8221;…SKT-더존, ERP 솔루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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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01:46:1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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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탭]]></category>
		<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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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하 SKT)와 더존비즈온이 &#8216;갤럭시탭&#8217;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선보였다.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기업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와 SKT의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를 통합 구현한 것으로, 기업에 이미 구축된 ERP에서 제공하는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에 대핸 핵심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재가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최적화돼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하 SKT)와 더존비즈온이 &#8216;갤럭시탭&#8217;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선보였다.</p>
<p>&#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기업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와 SKT의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를 통합 구현한 것으로, 기업에 이미 구축된 ERP에서 제공하는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에 대핸 핵심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재가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경영관리 솔루션이다.</p>
<p>이번 서비스는 우선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최적화돼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겨냥한 서비스는 내년 초에 출시된다. 더존비즈온은 당분간 SK텔레콤과 우선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고객들은 모바일 에이전트를 자신들의 기업용 서버 제품에 설치를 하면 실시간으로 갤럭시탭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8216;스마트 CEO&#8217;라는 이름처럼 최고경영자(CEO) 관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관리자나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그룹웨어나 영업 사원의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경영의 핵심관리 요소와 경영자의 주요 관심사만을 모아 CEO와 경영진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태블릿을 경영진이 각종 ERP 지표를 손쉽게 확인하는 대시 보드로 활용하라는 뜻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23_SKT_Smart-CEO_1.jpg" rel="lightbox[42928]" title="101123_SKT_Smart CEO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66" title="101123_SKT_Smart CEO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23_SKT_Smart-CEO_1.jpg" alt="" width="450" height="359" /></a></p>
<p>&#8216;스마트 CEO&#8217;를 활용하면 회사의 자금 변동 현황과, 입출금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금 지출에 대한 결재 및 승인 등 각종 의사 결정을 언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어, 기업 운영과 관련된 효율적인 상시 경영체제를 가동할 수 있다.</p>
<p>또한, 회사의 매출이나 기업 운영 성과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그 추이를 예측할 수 있어 기업의 운영과 성장과 관련된 핵심 요소들을 혁신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사용중인 ERP프로그램의 가동률도 높일 수 있어프로세스 변화와 업무 생산성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일정과 메신저, 쪽지, 음성통화 등 기업 환경에 특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제공한다.</p>
<p>더존비즈온과 SKT는 올 4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양사의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다.</p>
<p>그 동안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약 100여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쳤으며, 중소기업 CEO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메뉴 구조를 갖춘 경영관리솔루션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p>
<p>양사는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의 빠른 시장 정착을 위해 더존비즈온의 11만8500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8216;스마트 CEO&#8217;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2015년까지 연간 약 2000억원(국내 1500억원, 해외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p>
<p>지동섭 SKT IPE 사업단장은 &#8220;스마트 CEO는 양사의 장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라며 “스마트 CEO가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제패하는 기업용 모바일 명품 서비스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기업용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국내 중소 기업의 경영 환경을 인텔리전스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p>
<p>&#8216;스마트 CEO&#8217;는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위한 국내 첫 B2B 서비스다. 지난 6월 출시된 갤럭시S는 모바일 오피스 등 B2B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8216;스마트 CEO&#8217;를 비롯한 갤럭시탭용 B2B 서비스들이 이미 갤럭시S를 구매한 여러 기업들의 지갑을 한 번 더 열게 할 것인지도 지켜볼 만 하다.</p>
<p>▲ Smart CEO 서비스 요금</p>
<table style="width: 643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91">구분</td>
<td width="89">CEO</td>
<td width="189">Executive(사용자당)</td>
<td width="274">추가 솔루션 선택시</td>
</tr>
<tr>
<td width="91">아이큐브/U</td>
<td width="89">150천원/월</td>
<td width="189">40천원/월</td>
<td rowspan="2" width="274"><em>적용되는 </em><em>ERP </em><em>상품의 유형, UC 사용여부<br />
</em><em>및 사용자 규모에 따라 상담</em></td>
</tr>
<tr>
<td width="91">아이플러스</td>
<td width="89">80천원/월</td>
<td width="189">20천원/월</td>
</tr>
</tbody>
</table>
<p><em>※ </em><em>서비스 요금은 적용되는 </em><em>ERP </em><em>상품의 유형</em><em> UC </em><em>사용여부 및 사용자 규모에 따라 달라짐.</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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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스토어가 BI와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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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10 05:42:3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hr]]></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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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p>
<p>&#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p>
<p>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건설적 사고 등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일단 접어두자. 이들은 지금 당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고 하지 않나.</p>
<p>앱스토어 효과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IT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은 바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부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CRM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IT 부서를 우회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IT 부서를 경영진의 협력과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둔다 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기업 환경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p>
<p>포레스터의 연구원 보리스 이벨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무리 잘 알려진 모범 경영 사례대로, 혹은 정석대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배포한다 하더라도 급변하는 기업 요구사항에 즉각 적용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여기서 급변하는 환경이란 예정에 없던 인수합병, 새로운 경쟁 환경의 도래, 경영구조의 변화,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등을 말한다. 이벨슨은 “급변하는 기업 환경으로 인해 전통적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은 수개월이나 수년이 아니라 몇 주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p>
<p>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을 다른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비교해 보자. ERP, CRM, HR과 기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적절한 수정과 업데이트만 뒷받침된다면 그 수명은 수 년 혹은 수십 년에 달할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신차와 마찬가지로 출시되는 순간 중고가 되어 버린다.</p>
<p>이벨슨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배포되는 그 순간 바로 구식이 된다”고 덧붙였다.</p>
<p>이런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를 괴롭히고 있다.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와 개발 전략을 따르면서도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안겨주더라도 충분치 않다거나 너무 늦었다는 답변을 듣기 일쑤이기 때문이다.</p>
<p>소프트웨어 분야 애널리스트인 줄리 헌트 역시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시간 민감성에 대해 지적했다. 헌트는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위해 개발된 데이터와 콘텐츠의 유통기간이 매우 짧다”고 지적하며, “많은 기업들에게 있어 실패는 개선주기의 일부분일 수 있지만, 기업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경우 상당한 개발비용이 들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p>
<p>오늘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은 진화와 변형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는 업체들이 기존 제품 중 일부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재분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다양화와 함께 혼란스러움과 복잡함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도 있겠지만, 스프레드시트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도 분류된다.</p>
<p>“앱스토어” 같은 소비 방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CIO와 IT 부서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상황은 한동안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이벨슨은 더 새롭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사용자들의 갈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오늘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또 “기업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질수록 더욱 새롭고 더욱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등장할 것”이라며, “기업 사용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요구에서 비롯된 끝이 보이지 않는 눈덩이 효과가 IT 자원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129&amp;amp;parentCategoryCode=01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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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MC가 그린플럼을 인수한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7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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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Nov 2010 05:28:0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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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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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엑사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테라데이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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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7월 스토리지 장비와 솔루션 업체인 EMC가 그린플럼이라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업체를 인수했다. 스토리지 업체가 DW 업체를 인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EMC는 인수 후 세달도 안돼 신제품을 선보였다는 대목이다.
델 OEM 서버에 EMC의 스토리지, 그린플럼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8216;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8217;다. 이 제품은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Greenplum Database) 4.0′을 이용하고, 시간당 10TB라는 속도로 데이터 로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지난 7월 스토리지 장비와 솔루션 업체인 EMC가 그린플럼이라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업체를 인수했다. 스토리지 업체가 DW 업체를 인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EMC는 인수 후 세달도 안돼 신제품을 선보였다는 대목이다.</p>
<p>델 OEM 서버에 EMC의 스토리지, 그린플럼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8216;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8217;다. 이 제품은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Greenplum Database) 4.0′을 이용하고, 시간당 10TB라는 속도로 데이터 로딩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오라클 엑사데이터(Exadata)의 두 배, 네티자나 테라데이터의 다섯 배라고 EMC는 목소리를 높였다.</p>
<p>이 장비는 EMC의 백업/복구, 중복 제거 기술들과 통합도 원활하다. 그럼 도대체 왜 EMC는 그린플럼을 인수하면서 테라데이타, 오라클,  IBM, 사이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축장이나 다름없는 DW 시장에 뛰어들걸까?</p>
<p>척 홀리스 EMC 마케팅 CTO가 이와 관련된 글을 올렸다. 한국EMC의 도움을 통해 관련 글을 이곳에 게재한다.</p></blockquote>
<p>몇 달 전, EMC는 EMC의 새로운 “데이터 컴퓨팅 제품 사업부”의 토대가 될 그린플럼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EMC는 새로운 제품 사업부의 공식적인 출범과 더불어 목적별(purpose-built)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p>
<p><strong>그저 EMC의 또 다른 형태의 정보 관리 솔루션?</strong></p>
<p>EMC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바라보는 한가지 방법은 대부분이 정보 중심의 제품, 다시 말해 정보를 저장하고, 정보를 백업하고, 정보를 보호하고, 정보를 가상화하는 제품들이라는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emcctochuck_thumb.jpg" rel="lightbox[41773]" title="emcctochuck_thumb.jpg"><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23227" style="margin: 10px" title="emcctochuck_thumb.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emcctochuck_thumb-300x259.jpg" alt="" width="258" height="223" /></a>여러 해 전, EMC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플로(workflow)의 일환으로, 비정형 데이터(unstructured data)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어서, 현재 내부적으로는 IIG(Information Intelligence Group)로 알려진 다큐멘텀(Documentum)에 투자를 했다. 이로써 EMC는 오늘날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강력한 토대를 형성하고 있는, 문서로 만들어진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스캔, 저장, 관리, 처리, 쿼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p>
<p>많은 이들은 EMC가 정형 정보(structured information)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그린플럼을 인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맞는 말이다.</p>
<p>그린플럼의 기업강령은 매우 명확하다. 고객이 예전보다 그들이 가진 데이터에서 더 훌륭한 통찰력과 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바로 이것이다. 이 기업강령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다.</p>
<p>그러나 내가 더 관심을 갖는 부분은 “어떻게”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 어떻게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를 사용하는 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그리고 소셜 협업(Social Collaboration)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한 것이다. 순수 과학의 시각에서 봤을 때, 앞으로 나아갈 길은 명확해 보인다. 그것은 바로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무공유 모델이다.</p>
<p><strong>그린플럼 직원들은 매우 바쁘다……</strong></p>
<p>옆의 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지난 75일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직원들은 숨가쁘게 일해왔다.</p>
<p>우선, EMC는 새로운 제품 사업부를 만들었다. 외부의 사람들에겐 그리 큰일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설비, 지원시스템, 회계 시스템, 제품 로드맵, EMC의 일부로 독립된 부서를 통합 시키는 일 등 새로운 사업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작업이 소요된다.</p>
<p>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직원의 고용이다. 새로 만들어진 사업부에는 모든 포지션이 오픈 돼 있다. 현재까지 단 두 달 만에 직원 수가 30% 증가했고 당분간은 이와 같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p>이 기간 동안, 그린플럼 팀은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 4.0’ 이라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였다.</p>
<p>EMC의 한 부분으로서, 그린플럼 기반의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현재 최고점에 달했으며 따라 갈 수가 없을 정도다.</p>
<p>그린플럼은 또한 그들의 레퍼런스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VM웨어, 더욱 최근에는 V블록 환경에서도 구동될 수 있게 업데이트했다.</p>
<p>그리고 바로 지금, 그린플럼은 매우 뛰어난 목적별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Data Computing Appliance, 이하 DCA)를 시장에 선보였다.</p>
<p><strong>그린플럼 포트폴리오의 확장</strong></p>
<p>그 핵심에는 그린플럼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싱글 노드 에디션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다운로드해서 사용해 보고 만약 원한다면 업무에 꼭 적용해 보길 바란다.</p>
<p>내가 정말 흥미를 갖는 부분은 새로운 ‘그린플럼 코러스(Greenplun Chorus)’ 제품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IT 중심의 모델을 완전히 뒤엎었다. 그린플럼 코러스는 풍부한 노하우를 지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더욱 훌륭한 데이터를 가지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고 있다.</p>
<p><strong>발전된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분석을 위한 세가지 소비 모델</strong></p>
<p>새로운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논의는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두 가지 옵션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다.</p>
<p>몇몇 이들은 그들 자신이 스스로 지원하고 통합할 수 있는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DW/BI) 인프라 &#8211;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등 &#8211; 를 구축하는 것을 선호한다.</p>
<p>실제로, 나는 이러한 특정 업무흐름에 매우 능숙하고 본인들의 업무를 정확히 파악 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나곤 한다. 이러한 이들에게, ‘그린플럼’은 하드웨어를 선택할 때 제공되는 순수한 소프트웨어로 사용될 수 있다.</p>
<p>또 다른 이들은 V블록과 같이 이미 통합되고 가상화된 제품을 찾는다. 그리고 &#8211; 특히, 그린플럼 코러스를 사용해 셀프서비스 모델로 바꾸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업무 흐름의 일부로 생각한다.</p>
<p>이들은 단지 하나의 사례가 아닌, 다수의 활용 사례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는 그런 인프라를 선호한다. 설사 V블록에 관심이 없다 할지라도, 필요할 경우 가상 머신에서 그린플럼 소프트웨어가 잘 구동되고 있다는 점은 그들에게도 좋은 일일 것이다.</p>
<p>기존의 테라데이터, 네티자, 오라클의 엑사데이터 외에, 이제 목적별 어플라이언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어플라이언스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 그린플럼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를 잠재적 옵션 중의 하나로 리스트에 넣어주기 바란다. 왜 그래야 하는 지 바로 뒤에 설명하겠다.</p>
<p><strong>Data In. Decisions Out.</strong></p>
<p>기본적으로, 뛰어난 어플라이언스는 가능한 한 극적인 현상과 혼란 없이 고객에게 핵심적인 가치와 혜택을 온전히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p>
<p>그린플럼 DCA는 두 가지 측면에서 다른 옵션들보다 경쟁 우위에 서 있다.</p>
<p>첫째는, 그린플럼 DCA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성능에 있어 분명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기 위해 B/A(Business Analytics)에 의존하고 있는 조직에게 데이터 처리 성능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만약 당신이 데이터를 충분히 빠른 속도로 로딩하지 못한다면, 어떤 유용한 질문에도 제대로 답할 수 없을 것이다. 어찌됐든 데이터 로딩 속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p>
<p>둘째로, 가격 대비 성능이 높다는 것이다. 그린플럼 DCA는 그린플럼의 무공유 아키텍처를 잘 활용한 덕택에 업계 표준 기술 요소가 될 수 있었다. 몇몇 뛰어난 패키지 지원 어플라이언스 혹은 단일소스 지원 어플라이언스와는 달리 &#8211; 만약 당신이 시간과 예산, 의지가 있다면 – 당신 스스로 그린플럼 DCA를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이 가능한 이유의 열쇠는 모두 그린플럼의 앞선 소프트웨어 내에 있다.</p>
<p>만약 인텔에 무공유 아키텍처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엔드유저 성능과 엄청난 확장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p>
<p><strong>데이터 처리 속도로 돌아가서</strong></p>
<p>아까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솔루션을 평가할 때 쿼리 속도에만 초점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케케묵은 데이터를 쿼리하는 것 – 특히, 손 안에 훨씬 새로운 데이터가 있을 경우에는 –은 그리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p>
<p>단일 랙(single rack)의 그린플럼 DCA는 시간당 1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 랙의 수를 늘리면 최대 24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다시 말해 시간당 데이터로딩 속도를 240테라바이트(1페타바이트의 약 1/4)까지 낼 수 있다는 의미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사업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새로운 데이터를 얻는 것에 관심이 정말 지대하다. 새로우면 새로울수록 좋다!</p>
<p><strong>Money Chart</strong></p>
<p>그렇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자세히 보길 원하는 도표일 것이다. 이 도표는 그린플럼 DCA와 현재 시장에서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진 다른 어플라이언스와 비교해 놓은 것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여러 번 얘기했지만!) 바로 MPP 무공유 아키텍처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reenplumDCA.jp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reenplumDCA1.jpg" rel="lightbox[41773]" title="greenplumDC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78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reenplumDC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greenplumDCA1.jpg" alt="" width="500" height="375" /></a><br />
</a>풀랙(full rack)의 그린플럼 DCA는 최신, 최고의 인텔 서버를 16개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오늘 여기에 마스터 코디네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2개의 불필요한 서버가 더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서버의 숫자는 18개가 되겠지만 당신이 정말 신경 써야 할 서버는 16개라 할 수 있다.</p>
<p>단일 랙에는 192개의 코어(core)가 있고 그린플럼 소프트웨어의 뛰어난 성능 덕분에 이 모두를 잘 사용할 수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인텔이 갈수록 더 많은, 그리고 더 빠른 코어를 제공함에 따라 이들 또한 더 쉽게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 만약 내가 차트를 정확하게 본 것이라면, 그린플럼 DCA는 용량과 성능적인 측면이 훌륭히 조합된 600기가바이트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압축되지 않은 형태에서 사용 가능한 용량이 36테라바이트이다.</p>
<p>그러나 여기서 중요하게 고려돼야 할 문제는 “압축”이다. 이는 스토리지 용량만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버와 스토리지 간 이동시켜야 할 데이터 양이 훨씬 작은 것을 의미하고 다시 말해 쿼리 성능을 엄청나게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부여한다.</p>
<p>당신이 얻게 될 결과는 각각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객들은 최소 2.5배의 압축률(정말 압축하기 힘든 데이터), 그리고 대다수의 경우 10배에서 20배까지의 압축률을 경험하고 있다고 그린플럼 팀이 나에게 말해줬다. 그러므로 여기 표에서 볼 수 있는 144테라바이트라는 용량은 실제로 필요한 것 보다 아마도 좀더 보수적인 수치인 듯 하다.</p>
<p>그리고 표의 제일 밑에 있는 숫자들은 잘못된 수치가 아니다. 그린플럼 DCA는 Single logical Complex 내에서 24 랙까지 선형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br />
<strong><br />
A Dash Of Initial EMC-Value Add, As Well</strong></p>
<p>본 프로젝트의 빠듯했던 스케줄을 고려해 보면, EMC가 그린플럼DCA에 많은 가치를 부여했고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그리고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p>
<p>우선, 그린플럼 DCA는 여타의 다른 EMC 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제품(데이터 도메인, 아바마, 센테라, 아트모스 등)처럼 일괄작업으로 생산되고 있다. 둘째 EMC 고객 서비스 조직이 그린플럼 DCA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이라 함은 EMC 고객 서비스 조직이 다른 모든 EMC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는 ‘미션 크리티컬’한 지원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이터도메인과 리커버포인트를 사용, EMC의 백업 및 복제기술을 통합해 본 제품에 적용했다.</p>
<p><strong>데이터 웨어하우징과 데이터 보호</strong></p>
<p>대개 그린플럼 환경에서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두 번 저장한다. 필요한 경우, 복사된 데이터 중 하나는 외부에 저장된다. DCA의 뛰어난 속성 중 하나는 SAN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다.</p>
<p>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의 “두 번째 복사본”은 리커버포인트(RecoverPoint)를 사용해 쉽게 복제할 수 있다.</p>
<p>이 모든 복제 처리는 완전히 외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성능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p>
<p><strong>크기 측정 및 조정</strong></p>
<p>대부분의 IT 조직들에게 있어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DW 환경이 얼마나 성장할 것이냐를 측정하고 예측하고자 하는 시도는 헛수고나 마찬가지다. DW 환경이 얼마나 커질지, 얼마나 빠른 속도가 필요하게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란 없다. 사람들은 항상 노력하지만 대개 엄청난 차이로(높든지, 낮든지) 결국 전혀 맞추지를 못한다.</p>
<p>만약 성공적으로 예측을 한다면 결국 정말로 거대하고 정말로 빠른 DW가 필요하다고 나올 것이다.<br />
그린플럼 DCA는 IT업계의 게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작게 시작해서 적정한 속도로 증가하고, 나중에는 정말로 엄청난 것을 얻게 된다.</p>
<p><strong>OK, 그럼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strong></p>
<p>우선 첫째로, 만약 지금 당신이 올인원(all-in-one) 데이터 웨어하우징 어플라이언스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 고려해야 할 최신 옵션이 생겨났다는 것이다.</p>
<p>둘째는,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 여러 개의 옵션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원한다면, 그린플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당신 조직만의 환경을 구축해라. 가상화 머신에 소프트웨어를 장착해서 기존의 VM웨어 팜(farm), 혹은 V블록에서, 아니면 호환 가능한 다른 벤더의 제품에서 구동해라. 그렇지 않고 당신이 구축할 환경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고 (그리고 시간이 별로 없다면),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봐라. 선택은 고객이 하는 것이지 벤더가 하는 게 아니다.</p>
<p>셋째로, 당신은 다른 벤더들의 천편일률적인 지침과 방향과는 다른, EMC의 명확하고 분명한 지침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곧 EMC가 이 시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EMC가 표준 하드웨어의 강력한 기술, 레거시에서 자유로운 아키텍처, 그리고 선진 오픈 소프트웨어라는 무기를 가지고 기존 시장 구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빅 데이터”라는 용어가 단지 시장의 과장광고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린플럼을 인수하기 전, 나는 이미 “빅 데이터”세계에 있는, 그리고 “빅 데이터”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IT업체를 만나왔다. 이제 나는 그린플럼과 함께 더 많은 고객과의 만남을 가져 나갈 생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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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눈 먼 CEO의 눈을 틔워주겠다&#8221;&#8230; 삼일PwC-한국오라클 CI 솔루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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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Oct 2010 07:14:3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Business intelligence]]></category>
		<category><![CDATA[CE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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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요즘에는 기업에서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영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적시에 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경영진의 주요 과제가 됐다. 기업의 최고의사결정자(CEO)가 얼마나 풍부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CEO가 마주하는 정보의 신속성과 다양성은 과연 어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요즘에는 기업에서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영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적시에 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경영진의 주요 과제가 됐다. 기업의 최고의사결정자(CEO)가 얼마나 풍부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p>
<p>우리나라 기업들의 CEO가 마주하는 정보의 신속성과 다양성은 과연 어떠한 수준인가.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업무 담당자가 직접 로우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고서를 만들고 C레벨을 거쳐 CEO에게 보고하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p>
<p>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여러 기업에서 많은 보고 단계를 거치면서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과장, 축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CEO에게 보고되는 자료들은 &#8216;보고해도 될 만한 것&#8217;들로 걸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기업 경영을 책임져야 할 CEO들의 눈과 귀가 반쯤 가려져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경영진의 의사 결정 80%가 사실 불확실한 의사결정이라는 분석도 있다.</p>
<p>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이하 BI) 솔루션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유행처럼 BI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어떤가. 국내 기업 중에서는 도입만 해놓고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담당자가 가공할 데이터를 좀 더 수월하게 추출하는 수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경영진은 오히려 잘 접속을 하지 않는다.</p>
<p>삼일PwC의 조사에 따르면 BI를 도입한 국내 기업 중에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곳은 5%에도 못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어떤 기업의 경우 한 달간 BI 시스템의 로그인 횟수가 고작 2건이었는데, 그 두 건도 임원 2명이 실수로 로그인했던 경우였다고 한다. BI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으로 기업 경영지표를 향상시킨 성공사례가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는 해외와는 분위기가 전혀 딴판이다.</p>
<p>이처럼 BI 솔루션을 도입해놓고도 사장시키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BI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신속성과 다양성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수 개월 전의 내부 자료를 분석해주면서 자동으로 며칠 앞당겨 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는 것이다.</p>
<p>더불어 여전히 사람이 직접 보고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기업의 업무 문화도 큰 걸림돌이 됐다. 어떤 기업에서는 BI 솔루션을 갖춰놓고도 임원의 성향에 따라서는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재가공해서 종이에 프린트해서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p>
<p>이러한 두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보겠다고 굴지의 IT 기업과 컨설팅 업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오라클과 삼일PwC가 공동으로 개발한 &#8216;Corporate Intelligence for Just in Time Decision Making(이하 CI)&#8217; 솔루션을 선보였다.</p>
<p>양사의 &#8216;CI 솔루션&#8217;은 오라클 본사의 &#8216;퓨전 앱&#8217; 전략에 발맞춰 마스터데이터 관리(MDM), 데이터 통합과 관리(DI/DRM), DW 전용머신(엑사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석(BA), 경영관리통합(EPM) 등을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BI 시스템 외에 지도 기능, 협업과 의사결정 솔루션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하나의 BI 솔루션을 여러 부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전사 표준 BI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racleHJKwon.jpg" rel="lightbox[40144]" title="oracle HJ Kwon"><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oracle HJ Kw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racleHJKwon_thumb.jpg" border="0" alt="oracle HJ Kwon" width="500" height="372" /></a></p>
<p>그렇다고 모두 오라클의 신규 솔루션을 구매하라는 것도 아니다. 권혁준 한국오라클 EPM/BI 사업부 전무(사진)는 &#8220;ERM와 HCM, CRM과 SCM 등 고객들이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솔루션을 연동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오라클의 솔루션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구축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BI 솔루션을 구축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삼일 PwC와 한국오라클이 함께 진단-컨설팅-구축-관리 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이 BI 솔루션을 활용해 실제로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겠다는 것이다.</p>
<p>무엇보다 양사의 &#8216;CI 솔루션&#8217;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분석 기능에 그치지 않고, 실적이 부진하거나 위험요소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분석(root-cause)해주고, 플래닝과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활용해 설정한 목표를 예측치와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p>
<p>황민상 삼일PwC 이사는 &#8220;CI 솔루션이 말하는 &#8216;의사 결정의 적시성(Just In Time Decision Making)&#8217;의 의미는 위험요소가 발생하기에 앞서 사전에 이를 경고하고 예상되는 결과와 원인까지 제공해서, 위험요소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8221;이라며 &#8220;각 업종별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사례를 축적해, 문제의 원인과 적합한 의사결정 대안을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콘텐트를 보강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p>
<p>삼일PwC와 한국오라클의 &#8216;CI 솔루션&#8217;은 기존 BI 솔루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 단계부터 컨설팅 업체와 솔루션 벤더가 함께 협력해 솔루션을 완성한 흥미로운 사례다. 지금까지는 컨설팅 회사는 컨설팅 회사대로, 솔루션 벤더는 벤더대로 별도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협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p>
<p>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알고 있는 컨설팅 업체와 포춘 500대 기업의 83%가 선택할 만큼 BI시장에서도 완벽히 자리를 잡은 오라클이 손잡은 만큼, 국내 기업들의 BI 솔루션 활용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p>
<p>한편, 삼일PwC와 한국오라클은 &#8220;CI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해 3~5일이 소요되는 사전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8221;라며 &#8220;진단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적시 의사결정 체계를 점검 받을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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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시장에 인메모리 기술 &#8216;만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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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ul 2010 07:29: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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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HDD보다 1만배 빠른 처리와 데이터사이즈를 1/10 정도로 줄일 수 있는 메모리를 활용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석 데이터들은 여전히 HDD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협들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BI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메모리를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 분야 대표주자 중 하나인 SAS가 인 메모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HDD보다 1만배 빠른 처리와 데이터사이즈를 1/10 정도로 줄일 수 있는 메모리를 활용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p>
<p>대부분의 분석 데이터들은 여전히 HDD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협들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BI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메모리를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p>
<p>이 분야 대표주자 중 하나인 SAS가 인 메모리 기술 기반의 ‘SAS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SAS는 이 제품을 올해 주력 상품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8216;인 데이터베이스 컴퓨팅(In-Database Computing)’과 ‘그리드 컴퓨팅 (Grid Computing)’, 오픈 소스 분석 기능 등을 결하;ㅂ해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p>
<p>SAS코리아는 이 신제품이 자본 최적화, 유동성 관리, 포트폴리오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 분석 등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리스크 측정값을 빠른 시간에 처리한다는 점에 주력해 높은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더욱 빠르고 민첩한 의사 결정이 필요한 국내 금융 기관들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p>
<p>현재 국내 증권사 한 곳과 베타 테스트를 진행, 마칠 예정이라는 군요. SAS코리아는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분야에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saskoreaceo100721.jpg" rel="lightbox[35329]" title="saskoreaceo100721"><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5330" style="margin: 10px" title="saskoreaceo1007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saskoreaceo100721.jpg" alt="" width="300" height="236" /></a>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현재의 프로세싱 기술로는 데이터를 적시에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데이터 로딩과 분석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SAS 인 메모리 분석’&#822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이 제품을 통해 &#8220;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입니다&#8221;라고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p>
<p>싱가포로의 은행인 UOB는 4만 4천 583개의 금융 자산(채권, 외환 계약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포트폴리오(10만여 가지 이상의 시장상황과 두 종류의 기간 적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88억 건의 VaR(Value at Risk) 연산 작업을 완료하는 데 과거의 경우 단일 서버를 기준으로 평균 18시간 이상 소요되던 작업이 3분이 채 안걸렸다고 밝혔습니다.</p>
<p>인메모리 기술은 최근 SAP도 부쩍 강조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올 하반기 관련 DB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AP는 분석은 물론 자사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분야에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p>
<p>SAP는 현재 서버 업체와 협력해 자사의 인메모리 기술을 얹은 어플라이언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SAP코리아측은 분석 데이터와 ERP 데이터를 분리해 처리하고 있는 데 향후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분리돼 있던 데이터들을 하나로 통합해 바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생하는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분석해 내겠다는 것이죠.</p>
<p>SAP도 한시간이나 하루가 지나야 분석이 가능했던 업무들을 원하는 시점에 바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도 지난해 출시한 BI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8217;에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ROLAP 아키텍처에 ‘인-메모리 ROLAP (In-memory ROLAP)’를 추가해, 64비트 서버에서 ‘다차원 메모리’로 이용할 수 있는 방대한 메모리 공간을 활용하고, 처리 시간이 긴 복잡한 쿼리, 또는 데이터베이스 크기로 인해 쿼리 처리가 오래 걸리는 초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때 BI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죠.</p>
<p>또한,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출시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 릴리즈 2(MicroStrategy 9 Release 2)’도 인-메모리 기술을 채용해 보다 빠르게 B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인-메모리 큐브에 기존보다 3배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2배 빠른 속도로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데이터 상호작용성을 제공해 데이터 분류, 필터링, 계산, 브라우징, 탐색 등 기존의 데이터 처리 성능을 2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군요. 대시보드 처리 속도도 크게 빨라져 사용자들은 10배 빠른 속도로 대시보드를 볼 수 있으며, 기존보다 30% 빠르게 데이터 로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p>
<p>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자사의 인-메모리 기술은 기업들이 대규모 BI 구축을 하는데 필요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기업 내 수천 명의 직원들 모두가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며 “인메모리로 인한 성능 개선이 BI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향후 인메모리의 수요와 활용범위는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p>
<p>오라클의 경우 인메모리 분야 1위 업체인 타임스텐을 인수하고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버클리 DB라는  임베디드 DB도 보유하고 있고,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관련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p>
<p>한국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8220;오라클은 빠른 성능의 타임스텐을 엔터프라이즈퍼포먼스관리(EPM)과 BI 분야에서 최적화된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인메모리 분석의 경우 코그너스가 인수했던 TM1(과거 Applix)에 의해 1980년대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그너스는 이후 IBM에 인수돼 있습니다. 박송미 한국IBM 팀장은 &#8220;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에 TM1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화된 분석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편이죠&#8221;라고 밝혔습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최근 IBM은 스마트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사의 하드웨어에 DB, BI 솔루션들을 최적화 해서 제공합니다. 다양한 고객들의 분석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설명입니다.</p>
<p>국산 메인메모리 대표주자인 알티베이스도 실시간 분석 업무에 자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습니다.</p>
<p>메모리를 활용하려는 분야는 이미 SSD가 등장하면서 확대되고 있고, 이제 분석 업무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싸지고 x86 CPU가 고성능의 저전력으로 출시돼 있어 고객들도 비용 효율적으로 분석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메모리 기술의 적용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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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권, &#8220;고객 통찰력 확보가 경쟁력 좌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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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07:4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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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일 &#8216;통찰력의 가속화(Accelerating Insight)’라는 주제로 DW/BI 컨퍼런스인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 2010‘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라데이터의 제품 소개와는 별개로 테라데이터의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외 고객사들의 해당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해 자신들이 경험을 다른 참관객들과 함께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파고(Wells Fargo),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 기업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임베디드 프로세싱과 제어 분야의 선두주자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3일 &#8216;통찰력의 가속화(Accelerating Insight)’라는 주제로 DW/BI 컨퍼런스인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서울 컨퍼런스 2010‘가 열렸다.</p>
<p>이날 행사에서는 테라데이터의 제품 소개와는 별개로 테라데이터의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외 고객사들의 해당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해 자신들이 경험을 다른 참관객들과 함께 공유했다.</p>
<p>대표적으로 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파고(Wells Fargo),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 기업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임베디드 프로세싱과 제어 분야의 선두주자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 일본의 유통기업인 가토산업주식회사 등 글로벌 선진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FGDW(파이낸스그룹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한 하나금융지주 등의 국내 사례 발표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abankteradata.jpg" rel="lightbox[26753]" title="금융권, "고객 통찰력 확보가 경쟁력 좌우""><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top: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hanabankteradata_thumb.jpg" border="0" alt="hanabankteradata" width="300" height="251" align="right" /></a>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파이낸스그룹 데이터웨어하우스(FGDW)인 &#8216;하나시너지박스&#8217;를 구축한 하나금융그룹의 사례도 발표돼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
<p>서영석 하나은행 차장(사진)은 &#8220;하나시너지박스구축 프로젝트는 2005년 11월 하나금융그룹 중장기 IT 로드맵 과제로 선정됐으며, 2008년 1월 FGDW 컨설팅을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 11월부터 하나시너지박스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최소의 리드 타임(Lead time)으로 대응 가능한 체계 완성했다&#8221;고 밝혔다.</p>
<p>‘하나시너지박스’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들의 정보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기반조성을 위한 인포메이션 허브(Information Hub)로서, 하나금융그룹 고객 싱글뷰(single view) 기반 구축과 지주사와 관계사간 데이터 전문 수집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지주사 관점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분석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p>
<p>관련 통합 프로젝트 전 하나은행은 관계사 데이터 지원의 적시성 미흡과 제한된 관계사 정보 활용, 단위 업무별 상이한 결과 보고, 단위 업무별 정보제공 프로세스 혼재, 데이터 중복관리와 중복 업무에 따른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과 깉은 내부 상황과 비은행 금융 지주사 허용 등의 경쟁격화 요소, 개별 회사 사업의 지주사 중심의 사업으로 변화, 시너지 인프라의 경쟁력 확대 추세 문제를 해결할 ‘정보 허브(인포메이션 허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GDW를 통해 데이터 적시성, 정합성, 확장성을 확보하고, 정보의 접근성, 일치성, 효용성 향상, 통합 고객 중심의 정보공유와 활용, 그룹 차원의 교차판매와 타깃 마케팅, 시너지 창출과 전략 경영 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p>
<p>서 팀장은 &#8220;하나시너지박스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차원의 비즈니스 시너지 강화와 그룹차원 정보 인프라 기반확보라는 효과를 달성해 초우량 종합금융 서비스 네트워크를 달성한다&#8221;고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p>
<p>흥미로운 사실은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용 금융 거래 앱스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내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어냈다. 관련 업계에서는 하나은행의 경우 앱스 제공으로 2천여 신규 고객의 계좌를 개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단기간 아무런 마케팅도 없이 2천여 고객 계좌 확보는 금융권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p>
<p>세계적 금융회사인 월스파고의 사례도 발표됐다. 크리스토퍼 S 윈터(Christopher S Winter) 월스파고 통합데이터베이스전략부문 수석부사장은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통찰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세가지 요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니셔티브,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에 대해 자신들이 경험을 소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wellsfargowinterteradata.jpg" rel="lightbox[26753]" title="금융권, "고객 통찰력 확보가 경쟁력 좌우""><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top: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wellsfargowinterteradata_thumb.jpg" border="0" alt="wellsfargowinterteradata" width="300" height="224" align="right" /></a> 그는 고객 통찰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세가지 요소로 &#8220;데이터 자체, 데이터 관리와 활용해 고객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인력, 고객 통찰력을 토대로 실제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8221;을 꼽았다.</p>
<p>월스파고는 완벽한 소스 데이터 복사본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 백업, 저장하고 데이터와 제어 파일을 유닉스 환경의 ETL 엔진에 전송한 후 선택된 데이터를 테라데이터 환경에 로드한다. 또 각 단계에서 데이터의 완결성, 적시성, 정확성, 추세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후 운영 메타데이터를 동적으로 생성한다.</p>
<p>이를 통해 월스파고는 연간 163TB의 데이터를 처리하고있다. 현재 150여개 소스 시스템으로부터 13만개의 파일, 아카이빙된 월스파고 데이터의 10%를 차지한다.</p>
<p>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개의 데이터 소스를 통합 데이터로 사용하고 있다. 각 고객의 데이터는 인터넷, 프로스펙트, 비즈니스, 트랜잭션, 세일즈에 통합돼 있는 데이터를 사용한다.</p>
<p>최근 전세계 금융권들은 세계 경제 위기 속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월스파고도 나섰다. 월스파고는 자산 규모 미국 4위의 와코비아(Wachovia) 은행을 합병했다. 당연히 별도로 운영됐던 데이터의 통합이 이슈가 됐다.</p>
<p>월스파고는 자사의 데이터시스템에 합병된 회사데이터를 연동시키고, 와코비아의 데이터사이즈를 줄였다. 또 와코비아 은행의 레코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자사 주 시스템으로 이전시키고 와코비아의 비즈니스 분석과 프로세스에 사용하는 담당자들도 이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토록 했다.</p>
<p>국내외 금융권들은 지금 기회이자 위기의 한 가운데 서있다. 전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에 직접 노출돼 있는 곳이 바로 금융권이다. 위기의 파고가 거센 상황에서도 두 회사의 전문가들의 메시지는 동일해 보였다.</p>
<p>“고객에 대한 이해를 넘어선 통찰력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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