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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⑪ "왜 카메라 앞에서 줄기차게 먹냐고요?"

먹방을 보는 시선은 둘로 나뉜다. 도대체 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쪽과, 배고플 때면 생각난다는 쪽이다. 스크린 너머로 보이는 상대의 식사 장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소리. 이해하는 쪽도, 이해하지 못하는 쪽도 모두 이해가 간다.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 시니, 소프 팀을 만났다. 유튜브가 주최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장에서다. 먹방 장르는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취향별로 채널의 특징도 다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먹는다거나, 잡담 없이 깔끔한 소리로 먹거나 등 먹방의 포인트도 제각각이다. 이날 만난 크리에이터들 역시 모두 자기 채널만의 색깔과 전략이 뚜렷했다. 그들과의 대화를 정리해봤다. #떵개떵 유튜브 떵개떵 채널은 형제가 함께하는 운영하는 먹방 전문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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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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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018 신입사원 공채 실시

아프리카TV가 2018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아프리카TV는 3월28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4월8일까지 총 13개 부문 25명을 모집하는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아프리카TV는 학교와 학점 기입을 모두 없앤다. 그동안 진행해온 이력서 사진 미부착까지 더해 직무 중심의 열린 공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합격자 전원은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부문은 ▲모니터링 ▲글로벌&국내 서비스 QA(Quality Assurance) ▲BJ 육성 및 콘텐츠 운영/기획 ▲고객상담 ▲솔루션 개발 ▲인프라 운영 관리 ▲재무 ▲웹 개발 ▲AOS 개발 ▲IOS 개발 등 13개 분야이며, 총 25명을 모집한다. 분야에 따라 대졸 및 고졸인재도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교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공채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1차 면접→BTB (Be The BJ)→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5월 중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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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진, 아프리카TV 방송 나선다

국민대학교 교수진들이 아프리카 TV 크리에이터로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은 3월7일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소속 교수진은 자신의 전공 분야 지식을 인터넷방송에 접목한 콘텐츠로 아프리카TV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김도현 교수의 창업 콘텐츠 ‘쫄지말고 도전하라’를 시작으로, 천애리 교수의 ‘디자인이 만드는 세상’, 류한올 교수의 ‘재밌는 발레’ 등 다양한 전문분야 콘텐츠 방송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관련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뼈대로 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학 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협력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 공동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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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평창동계올림픽 전 경기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전체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중계권을 가진 SBS로부터 중계권을 구매해 이용자들이 생중계로 대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중계 기간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2월9일부터 25일까지다. 아프리카TV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특집 페이지를 오픈하고, 대회 생중계 및 경기별 하이라이트 영상, 각 나라별 메달 현황 등 다양한 대회 정보를 제공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다양한 콘텐츠들도 선보인다. 아프리카TV 대표 스포츠·중계 BJ들과 시청자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한국 국가대표 응원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생중계에 발맞춰 '평창BJ방송단'도 꾸렸다. 평창BJ방송단은 동계 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평창을 생생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방송 콘텐츠다. 아프리카TV는 콘텐츠 지원센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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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왜 캐릭터를 내놓았냐고요?"

아프리카TV엔 언제나 고민이 있다. 터지는 이슈는 자꾸 어른들끼리의 논쟁이 되고, 방송 시청은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한다. 입맛에 맞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TV는 친근한 이미지를 지향한다. 본래 '방송'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 주목을 받았듯, 대중에게 더 가까이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 중이다. 아프리카TV가 공개한 캐릭터 '아프리카 스타즈'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처음 의도는 단순했다. 이용자와의 소통 공간에 캐릭터를 투입하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특히 아프리카TV는 여타 플랫폼에 비해 이용자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미 채팅은 활발하니 그 안에 자체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쾌한 소통을 돕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 디자인팀은 지난해 초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귀여워야 한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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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별풍선을 (안) 쏠까?

"별풍선 100개 감사합니다~!" 이 문장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에 끼친 영향력은 엄청나다. 별풍선이라는 단순한 가상화폐는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가 국내에 안착하기도 이전에 개인 방송의 수익성을 증명해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넘어서 1인 미디어 채널의 매력도를 급상승시킨 것이다. '돈도 벌 수 있다'는 장치는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수익만을 최우선에 둔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별풍선에 대한 이미지는 점차 부정적으로 변해갔다. 안 좋은 별명들이 붙었다. 소위 그들만의 수익활동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커졌다. 별풍선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시간이 약간 지나고 나서다. 한창이던 동영상 사업 붐이 별다른 수익 성과를 내지 못했고,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생방송 열풍이 발생했다. 폭풍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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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JTBC, '슈스케' BJ 버전 만든다

아프리카TV가 JTBC와 손을 잡고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 제작지원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이엔티팩토리, JTBC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3억원이 걸려있는 '슈퍼스타K'의 BJ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해, 1인 미디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가적 노하우를 서바이벌 도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워너비'는 11월30일 밤 12시20분 첫방송 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워너비’는 아프리카TV와 JTBC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예선 진출자들이 회차별 주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부여받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를 제작, 심사를 통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휘재가 MC를 맡고 가수 이재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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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전국지역간담회 인천·부산 간다

아프리카TV가 인천·부산 지역을 방문해 BJ와 시청자를 모두 만난다. 아프리카TV는 24일부터 인천에서 2017년 4분기 '전국 만남 프로젝트' 지역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에는 BJ 간담회, 25일에는 이용자 간담회가 열린다. 아프리카TV 지역간담회는 아프리카TV의 주인인 BJ와 시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다. 1분기 서울·부산, 2분기 대전·대구, 3분기 수원·광주에 이어 이번 4분기는 인천·부산에서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은 다음달 8일 BJ 간담회, 9일 이용자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번 4분기 지역간담회는 처음으로 BJ 간담회와 이용자 간담회가 나뉘어 열린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BJ 간담회는 BJ 합동공연, 인기 BJ 세글자의 방송 노하우 강연, 아프리카TV 업데이트, Q&A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BJ 지원정책·기술지원·운영정책·시스템 등 일대일 개별 부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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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순국선열의 날' 기린다

아프리카TV가 ‘제 2의 현충일’로 불리는 11월17일 ‘순국 선열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획방송을 준비했다. 아프리카TV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열을 기리고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해당 방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꼽히는 제주도의 가슴 아픈 항일 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프리카TV는 11월17일 오후 3시30분부터 'BJ 까루'와 '교육게릴라'가 직접 제주항일기념관에 방문해 제주도 항일운동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주는 ‘제주 항일로드’ 방송을 진행한다. 제주 항일로드는 아프리카TV BJ 까루 방송국을 통해 PC 및 모바일로 시청 가능하다. 제주항일기념관은 1997년 8월15일 제 52주년 광복절에 개관해 제주인의 독립의지를 담은 대표 전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20일부터는 도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