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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S펜으로 할 수 있는 일 5가지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놓인 대화면 스마트폰과 스타일러스 펜의 조합,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래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갤럭시노트가 탄탄한 사양으로 무장하면 ‘S펜’은 노트에서만 가능한 기능을 하나 둘 갖춰가며 진일보해왔다. 10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노트9’는 다른 시리즈보다 유독 S펜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갤럭시노트9의 주인공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리모컨'으로 진화한 S펜이었다. 스마트폰의 혁신에 한계가 왔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S펜만으로도 갤럭시노트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갤럭시노트9 S펜은 길이 106mm, 무게 3.1g에 두께 0.7mm 펜촉과 4096단계 필압, 방수방진 IP68등급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 S펜에서 제공하던 기능은 자주 쓰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키는 '에어커맨드', 사진 또는 동영상에서 원하는 영역을 캡처하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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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언팩 행사였다

삼성전자가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S펜’으로 생산성을 넘어 효율성에 방점을 찍은 ‘갤럭시 노트9’를 공개했다. 스타일러스였던 S펜에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을 더해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장점은 S펜의 진화다. 단점은 S펜만 진화했다는 것이다. ‘노트 팬’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나 그 바깥의 사람들에게는 새롭거나, 놀랍지는 않다는 의미다. 리모컨 기능 추가된 ‘S펜’ 노트를 써봤거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인 사람이 노트를 택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큼직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각종 기능이 들어가 있는 노트용 스타일러스 S펜, 둘의 결합으로 보장된 ‘생산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기존 S펜으로 할 수 있던 일은 대략 다음과 같다.  글씨를 쓰거나 그림 그리기 GIF 파일로 라이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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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누르면 서비스되는 '버튼 인터넷' 세상, 참 쉽죠?"

'참 요상하게 생겼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벤플에서 개발한 ‘스마트버튼’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다. 무슨 초인종도 아니고, 평범한 흰색에 동그란 버튼이 가운데 크게 위치했다.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작은 별 모양으로 불빛이 반짝인다. 쉼표도 아닌 것이, 어떻게 보면 지도에서 위치 표시할 때 쓰는 모양을 떠올렸다. ‘이거 대체 뭐에 쓰는 거지?’ 참다못한 호기심에 전화를 들었다. 이 요상하게 생긴 스마트버튼 정체가 뭐냐고. 요즘 사물인터넷(IoT) 관련 애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아이도 그런 것과 연관돼 있냐고. 전정호 벤플 총괄이사 설명에 따르면, 스마트버튼은 벤플의 오랜 고민과 철학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러브이즈터치라는 이름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사업을 시작해 벤플이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여러가지 사업을 했습니다.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