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rrow_downward최신기사

BLM

BLM 이후...트위치, 미국 흑인대학 위한 e스포츠 리그 돕는다

트위치가 미국의 흑인대학(HBCU)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리그 만들기에 나선다.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은 트위치가 흑인들의 e스포츠 리그 소외 현상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같은 움직임에 나섰다고 전했다. 흑인대학은 고등교육에서 소외된 흑인들을 위해 개설한 대학교육과정이다.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20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테스파'라는 리그가 활성화돼있으나, 여기에 참여한 HBCU는 1곳에 불과하다. 특히 PC 게임의 경우 고가의 고사양 PC가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소수자인 흑인은 상대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10대 흑인의 많은 수가 게임을 즐기고 있음에도 대학생으로 넘어가면서는 현실적 이유로 많은 이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트위치는 대학 커뮤니티와 함께 HBCU 대상 리그를 만들고 활성화시켜 e스포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BLM

MS도 페이스북 보이콧? "광고 중단은 사실, 보이콧 참여는 아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하면서 최근의 보이콧 운동에 동참한 것 아니냐는 해프닝이 일었다. MS는 소셜미디어(SNS) 상의 광고를 중단한 것은 사실이나 보이콧 참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월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악시오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러 위험 발언에 대해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광고 불매 운동(보이콧)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참여하면서 결국 페이스북과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정책 변경을 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S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진행하던 광고를 중단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MS도 이런 페이스북 보이콧에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MS 역시 인종차별 등에 있어 진보적인 입장을 취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