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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매체 기여도 분석, 쿠키 아닌 사람 중심이어야 하는 이유

하루에 한 사람이 쓰는 기기는 몇 개나 될까?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많아봐야 집에 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정도가 전부였을 테다. 지금은 모두의 손에 스마트폰 하나씩, 업무나 여가에 태블릿 하나씩, 집과 회사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하나씩… 이렇다보니 당연히 물건을 접하는 경로도 다양해진다. 출근하면서는 스마트폰으로, 회사에서는 회사 데스크톱으로, 집에 와서 개인 노트북으로. 자연스럽게 우리는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들어왔다. 핵심 접점을 알기 위해 필요한 ‘매체 기여도 분석’ 성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면서 마케팅에선 ‘분석’이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이에 더해 마케팅이 멀티 디바이스 시대를 만나면서 받은 것은 ‘매체 기여도 분석’이라는 복잡한 과제였다. 이전에는 가장 마지막 클릭, ‘라스트 클릭’이 일어났던 매체가 전환에...

블로터컨퍼런스

"블록체인이 당장 세상을 바꾼다? 거짓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화두다. 섣부른 낙관과 비관이 쏟아진다. 경계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합리적 의심이다. 의심을 품고 사안을 보는 '회의주의적' 시각이 필요하다. "내가 이 업계에서 가장 회의주의자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의 말이다. 회의주의자를 자처한 그는 국내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들었다. 표철민 대표는 11월29일 <블로터>가 개최한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혁명과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짚었다. "블록체인, 기업의 존재 가치를 묻는다" 표철민 대표는 블록체인이 인터넷보다 더 충격적인 혁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존재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새로운 흐름에 대응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오직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과 만나다가 온라인 매장이라는 새로운 접점이 생긴...

다섯시삼십분

1인 가구 이사 서비스 '짐카'의 소셜 마케팅 실험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객이 알지 못하면 그 기업은 성장할 수 없다. 그래서 기업에선 마케팅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 보통 큰 기업에서는 비싼 광고를 통해 제품을 알리지만 스타트업같은 작은 기업에선 마케팅에 큰 비용을 쏟기 어렵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에게 마케팅은 오히려 큰 기업보다 더 절실히 필요할 때가 많다. 7월15일 <블로터>가 주최한  ‘독자들이 열광하는 소셜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2016’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소셜 마케팅 사례가 발표된 가운데, 다섯시삼십분이 스타트업만의 마케팅 활용법을 공유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제품’ 다섯시삼십분은 이제 설립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이다. 핵심 서비스는 '짐카’라는 이사짐 서비스다. 이미 중견 기업보다 작은 기업까지 이사짐 서비스가 즐비한 가운데, 짐카는 '1인 가구'에게 맞춤화한...

tv 캐스트

2016년 동영상 마케팅 5대 전망

※참고문헌 유튜브 사용자 통계 http://www.defymedia.com/acumen/acumen-report-constant-content/ (2015.10) 구글의 C세대 정의 자료 : https://www.thinkwithgoogle.com/articles/meet-gen-c-youtube-generation-in-own-words.html 마마님청국장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ongsarang/?fref=ts

데이터과학

[블로터컨퍼런스] ‘데이터과학 오디세이 2015’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최근 몇 년 간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은 기업과 서비스 운영의 디딤돌이 됐습니다. 하지만 쓸 만한 데이터를 걸러내고, 이를 잘 정렬하고,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제대로 짚어내는 건 또 다른 영역입니다. ‘분석’이 개인과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대두되는 까닭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링크드인 같은 기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상품, 사람과 서비스를 똑똑하고 정교하게 엮어줍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 분석은 서비스 기획부터 설계, 운영과 사후 관리까지 두루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기업 매출과도 직결됩니다. 개발자 뿐 아니라 기획자와 마케터, 디자이너도 데이터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데이터과학’은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중요한 열쇳말입니다. 데이터과학은 데이터를 보다 똑똑하고 정교하게...

O2O

[블로터컨퍼런스] O2O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 2015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는 2015년 약 20억명에 이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휴대폰만 열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들어서게 됩니다. 온라인은 이미 우리의 많은 생활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상은 오프라인입니다.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것도 여전히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거나 음식을 먹고, 잠을 자는 일은 태생이 오프라인입니다.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경험 세계죠. 그러나 이 둘이 엄격히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온·오프라인이 적절히 결합하며 상승효과를 내는 사례가 요즘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위치정보, 각종 센서 기술이 오프라인 세계와 결합해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를 ‘O2O’(Online to Offline)이라고 부릅니다. 낡고, 느리고, 뒤처져 보이던 오프라인이 O2O 시대를 맞아 새롭게...

가디언

디지털 저널리즘의 출발, 트래픽 목줄 끊기

언론이 위기다. 구독료를 받고 지면을 팔던 시장은 사라지는 중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조선일보>마저 유료 부수가 100만부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 독자가 뉴스를 만나는 통로는 지면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갔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는 중이다. 전통 언론사는 이런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는 형국이다. 한국만 그런 건 아니다. <뉴욕타임스>같이 손꼽히는 해외 언론사 역시 고군분투 중이다. IT 전문매체 는 언론사가 맞닥뜨린 위기를 극복할 방안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 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볼 자리를 마련했다. <블로터>는 구글코리아와 손잡고 12월3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디지털+저널리즘’ 콘퍼런스를 열었다. 트래픽에 목매면 굶는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은 시대 변화에 알맞은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한 것이 위기의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