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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KISA,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운영 협약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는 소프트웨어의 버그·취약점을 발견하고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해킹사고에 악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사전에 조치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보스코인은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화이트 해커 피드백을 반영해 메인 네트워크(메인넷) 개발과 검증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스코인은 지난 5월 메인넷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ARIST 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이후 6월 테스트 네트워크(테스트넷)을 발표하고 커뮤니티에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통해 메인넷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KISA와의 협약도 메인넷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해외에서는 이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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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대표 "기술-비즈니스 연계, 올해 보여줄 것"

"올해 4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한다. 기술과 비즈니스가 실제로 연계돼 돌아가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백서 2.0에서 약속했듯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를 나누려고 한다." 보스코인을 이끌고 있는 최예준 대표의 말이다. 최 대표는 6월26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스코인 커뮤니티 밋업'에서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만나 보스코인의 개발 상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보스코인은 국내 팀이 진행한 첫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이지만 이날 행사는 국내에서 열린 첫 밋업이었다. 최 대표는 '공공금융’(Public Financing·PF) 개념과 이를 근간으로 한 '리버스 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공공금융은 보스코인이 지난 5월10일 발표한 백서 2.0를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을 창출하고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보스코인의 비전이 담겼다. 최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