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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인터랙티브 미디어 스타트업 고팝 인수

GIF 파일과 퀴즈로 흥한 버즈피드가 앞으로 더 ‘인터랙티브’해질 전망이다. 버즈피드가 모바일 인터랙티브 미디어 스타트업 ‘고팝(GoPop)’을 인수했다고 <더넥스트웹>이 2월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팝은 지난 해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지난해 선보인 ‘고팝'은 이미지를 조합해 GIF 파일을 만들어주는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이른바 ‘움짤’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GIF는 파일 하나에 여러 이미지를 프레임처럼 묶어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내 파일 형식을 말하며, 버즈피드에 자주 등장한다. △ GoPop 블로그 제시 섀핀 고팝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해 10월부터 버즈피드와 협상을 시작했다”라며 “‘바이럴 고양이 사진 사이트’를 넘어서는 미래 미디어에 대한 버즈피드의 비전과 심도 깊은 조사 보고서에 감명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버즈피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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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가라사대, “SNS·모바일에 특화하라”

웹사이트 없는 언론사가 가능할까. <버즈피드>는 그렇다고 답한다. 소셜미디어가 주요 뉴스 유통 창구가 됐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한다는 평을 받는 <버즈피드>는 11월24일(현지시각) 발표한 ‘기술이 미디어를 어떻게 바꾸는가’ 보고서에서 자사의 성장 비결이 소셜과 모바일에 특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시대'라는 표현은 이제 진부할 지경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유력한 뉴스 유통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완벽한 맞춤형 신문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버즈피드>가 공개한 데이터는 이런 상황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버즈피드>가 SNS에서 얻는 트래픽은 검색에서 얻는 것보다 5배 많았다. SNS 사용자 대다수는 2000년대에 태어난 10·20대 젊은 독자다. 이마케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 10대 가운데 71%가 매일 SNS를 드나든다. SNS에 특화한 역시 이 덕을 톡톡히...

Business insider

미국서 기대주 '뉴스 스타트업', 한국선 왜 천더기?

뉴스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뜨겁다. 물론 미국에서다. 수천만달러의 펀딩에 성공하는가 하면 수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뉴스 스타트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통 신문 산업의 위축으로 저널리즘 위기론이 회자되면서 뉴스는 외면받는 산업 영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뉴스 스타트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벤처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뉴스 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환되려는 기미가 비교적 또렷해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 ‘핫’한 뉴스 스타트업이라면 단연 '버즈피드'를 꼽을 수 있다. '버즈피드'는 2006년 '허핑턴포스트'의 초기 창업 멤버였던 요나 패레티가 설립한 뉴스 벤처기업으로 올해로 창업 9년차에 접어들었다. 퀀트캐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버즈피드'의 순방문자수는 1억4700만명이다. 특히 PC웹(5800만명)보다 모바일웹(8900만명) 유입이 3천만명 이상 많을 정도로 모바일 시대에도 성공적으로 적응한 모습이다. '버즈피드'의 빠른 성장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