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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S

C-ITS 기반 자율주행 "실효성 있다"…국토부-제주도 시연행사 개최

22일 국토부와 제주도가 제주공항과 렌터카 주차장 왕복 5km 구간에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반의 자율협력주행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금일 행사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이 통신 인프라를 통해 신호등 정보를 미리 제공받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향후 정식 C-ITS 체계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센서로 신호등을 인식하기 어려운 악천후, 태양 역광,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가려짐 등의 상황에 대응하고, 신호등의 잔여 시간을 인지해 속도를 미리 제어하는 등의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자율주행 새싹기업 라이드플럭스는 C-ITS 기반 자율주행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 범위를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앞선 C-ITS 실증사업에서 제주도 내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렌터카 2000대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불법주정차, 역주행, 무단횡단 등의 돌발상황을 제공하는 교통안전정보 제공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C-ITS

LG U+, 국토지리정보원과 실시간 고정밀측위 기술 협력...C-ITS 고도화

LG유플러스(LG U+)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고정밀 측위(RTK)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양사는 RTK 기술을 고도화해, ‘정밀지도 플랫폼(Dynamic Map)’, 나아가 주행 중 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의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C-ITS)’의 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2020년 동안 ▲실시간 관측 원시 데이터 직접 연동 ▲RTK 서비스의 기술 테스트 공유 ▲위성기반 서비스 및 기술개발 계획 등에 관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C-ITS 구축 위한 기술 협력 RTK 기술은 센티미터(cm) 단위로 위치정보를 정교하게 파악한다. 최대 30m의 오차가 발생하는 GPS 오차를 기준국 기반으로 보정해 더욱 정확한 위치를 확보한다고...

5G 서비스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맞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린다. 운전자가 신호등을 못 봐도 자동차가 스스로 멈추고, 긴급 출동 중인 소방차나 응급차가 있을 때 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녹색으로 바꿔주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량을 분산시키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식이다. 양사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과 새로운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한다. LGU+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최순종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및 지원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이르면 9월 중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다....

C-ITS

"상암서 자율주행차 타볼까" 22일 5G 자율주행 시험무대 열린다

자율주행차량이 서울 시내 일반도로를 달리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22일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을 주제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암동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알리고, 상암동 자율주행 관제센터를 개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를 비롯해 고정밀지도(HD), 차량 정비‧주차 공간, 전기차 충전소, 휴게‧사무공간 등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장비와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국내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은 테스트베드 내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일반...

5G-V2X

SKT·서울시, 22일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공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변신한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22일 상암 DMC에서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하고 함께 5G·V2X 융합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상암 테스트베드는 5G 네트워크, 스마트 도로(C-ITS), 관제플랫폼 등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비해, DMC 내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시험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시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상암 테스트베드 공개로 5G와 C-ITS, 관제플랫폼 등을 융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센서 오류, 악천후 등으로 차량 센서에만 의존해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량 간 통신(V2V), 차량-인프라 간 통신(V2I) 등의 5G 기반...

5G

KT, 실제 도로서 5G-V2X 기술 실증 나섰다

KT가 실제 도로에서 5G-V2X 기술 실증에 나섰다. KT는 지난 6월13일부터 서울 강북 지역에서 5G-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전방추돌 경고, 보행자 경고 등의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KT는 C-V2X의 경우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차량 단말 간 직접 통신하기 때문에 통신 거리에 제약이 따르고 대용량 메시지 전송도 불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은 C-V2X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도 어려웠다. KT는 C-V2X에 5G 통신 기술을 접목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5G의 초저지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특성을 이용하면 통신거리의 제약 없이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