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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될까?

사진,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이자 '갤럭시S8' 홍채인식을 뚫는데 사용된 해킹 도구라는 점입니다. 지난 5월22일(현지시간) 독일의 해커단체 '카오스컴퓨터클럽(CCC)'은 1분짜리 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의 홍채스캐너를 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블로터>를 비롯해 많은 국내외 언론이 해당 소식을 전했는데요. 삼성전자가 자신하던 생체인증 방식의 보안이 뚫렸다는 것도 충격이었지만, 무엇보다 이목이 쏠렸던 부분은 해킹 방식의 단순함이었습니다. 갤럭시S8로 갤럭시S8을 해킹해보자 해킹은 카메라로 사람의 홍채를 촬영해 레이저프린터로 사진을 출력 후 그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 가짜 눈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방식이죠.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준비물은 홍채를 촬영한 사진,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 그리고 갤럭시S8입니다. 먼저 갤럭시S8로 홍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SNS상에 올라온 고해상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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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홍채인식 뚫렸다

'갤럭시S8'의 홍채인식이 뚫렸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삼성전자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이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뚫렸다고 보도했다. 홍채인식 해킹에 이용된 것은 사진과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다. 독일의 해커단체 '카오스컴퓨터클럽(CCC)'은 1분짜리 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의 홍채스캐너를 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킹 수단은 단순했다. 카메라로 사람의 홍채를 촬영해 레이저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 후 그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 가짜 눈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단체는 SNS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해킹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야간모드로 촬영된 사진이 가장 잘 인식됐다고 밝혔다. https://youtu.be/ExX8vXaYzmc 더크 잉글링 CCC 대변인은 "홍채가 지문보다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홍채인식으로 인한 보안 위험이 지문인식보다 더 크다"라며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소중히 하고 휴대폰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려면 생체인증보다 핀 보호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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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복제 어렵지 않아요, 사진만 있으면”

사진만으로 지문을 복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럽에서 가장 큰 해커단체인 카오스컴퓨터클럽(CCC) 소속 해커로 ‘스타버그’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는 얀 크라이슬러는 사진만으로 우르술라 폰 레이엔 독일 국방장관의 지문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2월27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31회 연례 컨벤션(31C3)이었다. 지문 복제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유리 같이 매끈한 표면에서는 손쉽게 지문을 채취할 수 있다. 하지만 얀 크라이슬러는 국방장관이 만진 사물을 직접 입수하지 않고도 지문을 복제해 냈다. 지문을 손에 넣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국장방관이 공공 행사에서 찍힌 사진을 분석한 것이다. 얀 크라이슬러는 상용 프로그램인 베리핑거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르술라 폰 레이엔 국방장관이 지난 10월 기자회견장에서 찍힌 사진 가운데 엄지손가락이 크게 잡힌 사진을 주로 분석했다.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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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마트폰 화면을 품다

언제부턴가 새로 나온 차에 올라타면 스마트폰을 꽂을 단자나 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먼저 찾는다.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차량용 오디오에서 들려주고 스마트폰의 똑똑한 실시간 길 안내 서비스를 켠다. 스마트폰을 잘 쓰는 이들은 한 번씩 생각해봤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큰 내비게이션에서 볼 수 없을까?’ 이것이 '미러링'이다. 미러링은 말 그대로 화면을 거울에 비춘 것처럼 스마트폰에 뜬 화면을 또 다른 화면에서 보이도록 비춰주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화면을 TV나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그대로 전송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TV에도 쓰일 수 있지만 차량을 우선 염두에 둔 기술들도 있다. 또한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이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까지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은 노키아가 주도하는 ‘미러링크’다. 미러링크의 목적은 스마트폰 화면을 자동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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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KT•삼성•인텔, 뭉쳤다...세계 최초 LTE CCC 솔루션 시연

KT와 삼성전자, 인텔이 손을 잡았다. 세 회사는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CCC)' 기반의 LTE 서비스를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CCC)'란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동통신 시스템에 적용한 개념으로,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개선하면서 투자비와 운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MWC에서 KT, 인텔, 삼성전자 등 3사가 선보이는 LTE CCC는 이동통신 시스템에 범용 서버 기반의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가상화한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CCC라고 할 수 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4세대 네트워크에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개념을 적용한 이 LTE CCC시스템은 KT의 앞선 클라우드컴퓨팅 사업 추진경험과 삼성, 인텔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솔루션”이라며 “KT를 비롯한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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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린통신망 기술 첫 상용망 도입...데이터 폭증 대응

KT가 데이터 폭증 시대를 맞아 고품질 대용량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무선망에 그린통신망 기술을 적용한다. 이와 관련해 KT는 지난해 7월 에릭슨과 관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10월 그린IT 기술을 이동통신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에릭슨이 LG-노텔을 인수, LG-에릭슨으로 재탄생돼 이곳에서 KT와 협력해 나가고 있다. 안태효 KT 무선연구소장은“3G망에 그린통신망 신기술인 CCC를 KT가 세계최초로 도입해 무선데이터 폭증 시대에 3W 네트워크 전략과 함께 가장 앞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원더랜드를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된 그린통신망 기술인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Cloud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