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cdn</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cdn/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04:43:16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KT는 왜 스마트TV 접속 제한 무리수 뒀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8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8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Feb 2012 02:36:4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넷플릭스]]></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레벨3]]></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초고속인터넷망]]></category>
		<category><![CDATA[컴캐스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846</guid>
		<description><![CDATA[KT가 기어코 일을 냈다.
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기어코 일을 냈다.</p>
<p>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p>
<p>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망중립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하는 협의체와 포럼 형태로 참여해 왔다”라며 “스마트TV 관련 문제도 오는 15일 논의를 시작하기로 예정돼 있는데, KT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p>
<p>누가 옳을까. 비슷한 해외 사례를 우선 들여다보자. 2010년 미국의 망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컴캐스트-레벨3커뮤니케이션 간 ‘회선사용료’를 둘러싼 사건이다.</p>
<p>넷플릭스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업체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CDN)인 레벨3와 전송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레벨3커뮤니케이션은 네트워크 업체인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콘텐츠를 고객에게 전달했다.</p>
<p>문제는 넷플릭스가 전송하는 고화질 동영상이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 부하를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너무 많은 사용자들이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이용한 나머지 컴캐스트 망이 이를 견디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컴캐스트는 네트워크 품질 유지와 관리를 위해 2010년 11월말 레벨3에 추가적인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데 따른 회선 사용료를 요구했다. 레벨3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으며, 넷플릭스 역시 인터넷 제공업자가 어떠한 트래픽도 차별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레벨3는 컴캐스트의 제안 내용대로 합의했고, 추가 회선 사용료를 지불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8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46/120210-kt-samsung-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49" title="120210 kt samsung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0-kt-samsung-logo.jpg" alt="" width="498" height="219" /></a></p>
<p>국내는 해외와 상황이 약간 다르다.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자가 따로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보유한 사업자인 동시에 CDN 사업도 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KT의 대립은 이 모든 사업을 한 사업자가 맡은 국내의 특이한 상황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각 이동통신사에 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내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이동통신업체들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레벨3와 같은 CDN 업체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p>
<p>문제는 KT가 스마트TV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망에 부하가 발생하니 초고속 인터넷망 이용료도 제조업체가 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CDN 사업자의 캐싱 서버는 통신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CDN 서비스를 거친 초고속 통신망에선 과부하가 걸릴 확률이 적다. 하지만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통신사업자가 받는 부하는 오히려 더 늘어난다. KT가 백본망 위험을 언급하며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이 정당한 망 이용대가를 요구하는 이유다. 백본망 투자에 스마트TV로 기여하니, 좀 도와달라는 셈이다.</p>
<p>그러나 KT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나선 LG전자를 제외하고는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이미 데이터센터에 돈을 내고 있는데, 왜 또 초고속 인터넷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료 수익을 통해 망 투자를 하면 된다고 이들은 보고 있다.</p>
<p>한 업계 관계자는 “예를 들어 KT의 매출 수익 중에서 데이터센터 사용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1% 정도 일 것”이라며 “백본망 구축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KT로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KT는 데이터센터 사용료 인상, 사용자 통신료 인상, 제조업체에게 사용료를 요구 할 수밖에 없는데, 이 중 가장 무난한 제조업체에 사용료 요구를 선택한 것이 이번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p>
<p>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무리하게 인상하면 오히려 사업자가 떠날 수 있고 통신비를 인상할 경우에 소비자 반발이 만만치 않으니, 그 중 가장 무난한 대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p>
<p>KT가 스마트TV 시장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렸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KT는 ‘올레TV’라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비스 보급 3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도 올렸다. 당시 KT쪽은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 셋톱박스 보급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스마트TV가 무섭게 성장하면서 IPTV 시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KT의 경쟁자로 케이블과 위성방송 사업자 외에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마트TV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스마트TV와 IPTV가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겹친다”라며 “아직은 IPTV 가입자가 많지만 스마트TV 시장이 성장하면 IPTV 시장을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며, 이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KT가 미리 선제공격으로 접속 제한을 시행했다고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통신사는 자사 인터넷 망을 이용해 IPTV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 망도 개선하고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자사가 구축한 인터넷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TV가 얄밉게 보인다. 추가적인 인터넷 망 사용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아서다.</p>
<p>여기에 규제 형평성 논란도 등장했다. 현행 법 체계에서 스마트TV는 방송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IPTV는 특별법인 IPTV법에 의해, 케이블 TV는 방송법에 의해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스마트TV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만으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동일한 방송 콘텐츠 제공에 있어 IPTV만 규제 대상에 올라가 있다.</p>
<p>서비스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으면서 규제도 받지 않고 추가 비용도 안내려 하는 삼성전자를 KT로서는 마치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겨가는 상황으로 느낄 수 있다. 요컨대 이번 KT의 접속 제한 조치는 향후 시장 주도권을 쥐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그는 “해외의 경우 통신사업자와 스마트TV업체가 협력해서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우리나라는 통신사업자가 방송 시장에 진입해 사업을 하는 구조기 때문에 협력이 아닌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라며 &#8220;IPTV와 스마트TV 시장 수익을 두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번과 같은 논란은 계속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국내와 달리 해외는 통신사업자가 IPTV 시장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열렸던 <a href="http://www.htguys.com/news/2012/1/11/ces-2012-lg-electronics-and-verizon-collaborate-to-offer-fio.html" target="_blank">&#8216;소비자자가전쇼(CES) 2011&#8242;에서 LG전자는 버라이존과 협력해 더 풍성한 스마트앱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a>고 밝혔다.</p>
<p>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든다. 시장 주도권을 두고 일어난 문제라면 KT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도 반기를 들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머지 통신사업자들은 ‘접속제한 시행’을 검토하지도,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 오히려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트워크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KT는 상당한 IPTV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다른 통신사업자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며 “KT가 느끼는 트래픽 부담은 나머지 업체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접속 제한 같은 극단적인 결과는 반대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분명 KT와 제조업체가 망 이용대가를 두고는 적합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한다고 밝혔다.</p>
<p>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발표한 &#8216;스마트TV 시장 동향분석 및 전망&#8217; 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수준은 세계 제일로 단기적으로는 스마트TV는 IPTV와 같은 프리미엄 망을 이용하지 않아 품질이 낮을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 고품질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위해서는 통신사업자의 망 고도화가 필요하다”라며 “무선 분야의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장·단기 주파수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통신사업자의 망 투자와 혁신적 서비스 도입 측명을 동시에 고려해 망 중립성 정책 방향 검토가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자통신연구원에서도 오늘날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상햇으며, 이를 위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p>
<p>위 관계자들 설명대로, KT의 이번 조치가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접속 제한을 강행한 KT의 의중은 KT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접속 제한 나흘째 KT는 여전히 삼성전자에게 협상을 요구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협의체를 통해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양쪽은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 태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8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블레이즈’ 인수…인텔리전트 플랫폼 강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5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Feb 2012 03:01:0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n]]></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FEO]]></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레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인텔리전트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코텐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561</guid>
		<description><![CDATA[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
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p>
<p>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akamai.com/html/about/press/releases/2012/press_020812.html" target="_blank">발표</a>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 다운로드를 더 빨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릭 맥코넬 아카마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기업이 온라인과 각종 기기를 이용해 풍부한 대화형 웹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카마이는 이런 기업 환경을 최종 사용자에게 좀 더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블레이즈 인수가 더욱 강력하고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561/120209-akamai-blaz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562" title="120209 akamai blaz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akamai-blaze-500x325.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아카마이는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어떤 유무선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PC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 부족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에서 경험하는 웹 환경과 똑같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독 모바일 관련 웹페이지 가속화 기능을 가진 업체들을 인수했기 때문이다.</p>
<p>이번에 인수한 블레이즈와 앞서 인수한 코텐도가 서로 다른 기기에서 웹 페이지를 최적화해서 볼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블레이즈는 앞단 최적화(FEO, front-end optimization)란 기술을 갖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불러들일 때 속도 저하나 지연을 방지한다.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스크립트와 이미지 같은 페이지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 기업이 자주 찾는 데이터를 자사 서버에 저장해 보다 빠르게 모바일 기기에서 받아볼 수 있게 지원한다.</p>
<p>코텐도 역시 기업들이 웹페이지에서 실시간 보고서 작성과 분석을 원할 경우 이를 빠른 속도로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지난 1월 한국을 방한한 데이빗 리치 아카마이 APAC 부사장은 “코텐도 인수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아카마이가 모바일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인수한 기업의 기술을 인텔리전트 플랫폼에 녹여내 혁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인텔리전트 플랫폼은 아마카이가 기업에게 제공하는 웹, 모바일,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합해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다.</p>
<p>당시 그는 “현재 아카마이가 주목하고 있는 부문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옮겨오는 것”이라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기에 옮겨오는 것에 대해 우리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이번 블레이즈 인수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 개선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www.blaze.io/business/blazing-akamai/" target="_blank">마이클 웨이더 블레이즈 최고경영자</a>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필요한 요청 수를 줄이고 웹브라우저 렌더링 경험을 개선시키는 블레이즈의 기술이 아카마이의 플랫폼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다시 뛰는 SW] ⑪ 박태하 &#8220;3년뒤 통신 트래픽의 90%는 비디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030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030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Jan 2012 15:16:4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0302</guid>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누구든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웹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DMB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는 &#8216;손 안의 TV&#8217; 바람도 불었다. 국내 상당수 사용자들은 pooq, tving, ionair.tv 같은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누구든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웹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DMB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는 &#8216;손 안의 TV&#8217; 바람도 불었다. 국내 상당수 사용자들은 pooq, tving, ionair.tv 같은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다.</p>
<p>고작 이메일과 웹이 중심이었던 과거와 다르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많아지면서 통신업체들은 고민에 빠졌다. 음악,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대용랑 파일 다운로드 사례가 증가하면서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트래픽이 늘어났고, 이는 네트워크 속도와 안정성, 데이터 손실 문제를 야기했다. 망 부하 문제가 불거졌다.</p>
<p>지난 6월 시스코가 발간한 &#8216;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과 스마트폰, 커넥티드TV 같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단말기와 비디오 콘텐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5년 전세계 IP 트래픽은 월 평균 80.5엑사바이트, 연간 966엑사바이트에 달할 예정이다.</p>
<p>이 중 시스코는 국내는 월 평균 6.8엑사바이트에 달하는 IP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 전세계 IP트래픽의 8.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015년 인터넷 접속기기는 150억대, 인터넷 비디오 사용자는 전세계 15억명 수준으로 초당 100만 분의 비디오가 인터넷으로 전송될 전망이다.</p>
<p>1엑사바이트는 1기가바이트짜리 영화를 약 104만8천567개 받을 수 있는 용량으로 실로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슈라이 셰티 시스코 글로벌 서비스 공급 업체 마케팅 부사장은 &#8220;비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8221;라며 &#8220;원활한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트래픽에 대응하는 향후 기업 경쟁의 핵심이 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p>
<p>초창기 업체들은 라우터 같은 장비를 늘리면서 트래픽 수요를 감당하려 했다. 그러나 이도 한순간이었다. 클라우드와 가상화 붐까지 발생하면서 점점 더 많은 트래픽이 쏟아졌고 통신사들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CDN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하기로 나선 것이다.</p>
<p>KT와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CDN 전문기업인 솔루션박스와 손잡고 트래픽 관리에 나섰다. 요새 지하철에서도 끊이지 않고 MBC와 SBS 방송을 볼 수 있다고 알려진 앱인 pooq의 네트워크 관리도 솔루션 박스가 맡았다.</p>
<p>솔루션박스는 통신사업자와 IDC에 클라우드와 CDN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지난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런던에서 열린 &#8216;CDN월드 포럼&#8217;에도 참가해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알렸다. 이미 상당수 국내 업체들은 솔루션박스의 플랫폼을 통해 IT자원을 관리하고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8220;현재 인터넷 트래픽의 50%가 비디오인데 3년 뒤면 전체 통신사 트래픽의 90%가 비디오 트래픽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8221;라며 &#8220;그런 의미에서 CDN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8221;고 말했다.</p>
<p>이번 &#8216;다시 뛰는 SW&#8217;에서는 박태하 대표이사를 만나 왜 CDN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지 국내 CDN 시장 흐름과 통신사들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들어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903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302/solution-box"><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0303" title="solution 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olution-box-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blockquote><p>●일시 : 2011년 12월 30일(금)</p>
<p>●대담 : 도안구 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p>
<p>●정리 : 이지영 블로터닷넷 기자</p></blockquote>
<p>박태하 대표이사는 아이네트 연구소장과 PSInet코리아 운영실 실장, 한솔아이글로브 운영실장을 거친 통신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와 비디오 콘텐츠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 폭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으로 클라우드와 CDN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인 &#8216;콘텐츠 딜리버리 클라우드&#8217;를 제시했다. 최근 발생하는 트래픽 급증을 하드웨어 인프라 증설로는 해결하는데 무리라는 판단에서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이미 많은 통신사업자들이 데이터 폭증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할 수 있는 CDN 형태의 소프트웨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 CDN시장은 레드오션이면서 동시에 블루오션 가능성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p>
<p>늘어나는 동영상과 클라우드 관련 트래픽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통신업계가 망을 갖고만 장사하는 일명 ‘빨랫줄 장사’의 시대는 갔다는 것이다. 박태하 대표이사는 “이제는 빨랫줄 위에 어떤 콘텐츠를 올려 제공할 것인가가 더 큰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봤다.</p>
<p>휴대폰이 문자와 전화의 기능에만 충실했던 시절에는 라우터를 많이 설치하고 망을 늘리는 식으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감당하는 단순한 방법이 통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복잡해지면서 이제는 통신업체들도 네트워크 장비 위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지능화된 네트워크 시대가 다시 도래하기 시작한 것.</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인터넷의 기본 조건이 바뀌었다”라며 “10년 전과 달리 비디오망 중심으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통신업계들도 이 추세를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버라이즌이나 AT&amp;T 같은 해외 통신업체들은 벌써 CDN 업체들과 손을 잡고 자사 통신 콘텐츠들을 원활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아카마이 같은 네트워크 업체들도 CDN업체를 인수하거나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도 했다. 전세계 통신사업체들이 비디오를 처리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p>
<p>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국내 통신업체들도 망이 아닌 콘텐츠 판매로 돈을 벌려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내 통신업체들은 직접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 못하니, 서비스 사업자와 손잡고 관리에 나서고 있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이런 현상은 CDN 사업자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네트워크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서비스 품질관리를 하는게 CDN업체에게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CDN사업자들에게 모바일 쪽 사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겠다. 그럼 국내 통신사들이 어떤 서비스를 하려하고, 솔루션 박스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span></p>
<p>솔루션박스의 경우 KT와 LG유플러스와 함께 일을 한다. 옛날처럼 이들 통신업체가 망 판매를 통해서 얻을 수익은 굉장히 미비해졌다. 그렇다 보니 자신들이 갖고 있는 망과 콘텐츠를 함께 고객에게 제공해서 수익을 얻으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애플의 경우가 가장 적절한 예시다. 아이튠즈를 통해서 애플이 얻으려고 하는 것은 음악 판매 같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니다. 콘텐츠 유통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국내 업체들도 음악, 비디오 같은 콘텐츠를 자신들이 직접 유통해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트래픽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우리 플랫폼을 이 업체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카마이의 경우 라이선스를 주고 통신업체들과 손을 잡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는 라이선스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이를 유지보수 하는 형태로 손을 잡고 일하고 있다.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통신사들에게 공급하면 통신사들은 이를 직접 전달하는 형태다.</p>
<p><strong>결국 통신사가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통신사들이 직접 장비를 사서 CDN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strong></p>
<p>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만 단순히 장비만 갖고 있다고 해서 서비스 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지금 네트워크 관리가 잘 이뤄지는 것은 장비가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트래픽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서비스 플랫폼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들과 다르다. 오피스 제품이야 가져다가 설치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일괄적인 사용이 가능하지만 서비스는 자신들 구미와 방식에 맞게 수정돼야 한다. 국내 통신업체들이 CDN사업자들과 손을 잡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파트너 관계인 것이다. 시스코나 주니퍼 같은 쪽에서야 장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볼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서비스가 구축돼야 한다. 아직까지는 CDN업체들이 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p>
<p><strong>아마존의 클라우드프론트처럼 클라우드 사업자가 직접 CDN사업을 하겠다고 나선 경우도 있다. 무엇이 다른가.</strong></p>
<p>사실 다른 점은 없다. 철학 자체는 똑같다. 클라우드나 CDN이나 많은 자원을 깔고 빌려쓰고 빌려주겠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다른 게 있다면 클라우드 사업자는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100TB에서 200TB에 달하는 콘텐츠를 갖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는 이처럼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점에서 일단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양한 고객들을 함께 가상서버에서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p>
<p>기존 업체들은 100TB를 쪼개서 서버에 10TB를 담은 다음에 정보를 처리한다. 그리고 각 서버의 로드밸런스와 워크로드를 확인한다. 한 서버에서 한 업체의 일만 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사업자는 한 서버에 여러 업체들의 정보를 함께 담아 처리할 수 있다. 한 업체가 10시~4시 사이에 작업이 한창 일어난다면 다른 비는 시간에는 다른 업체의 정보를 처리하는 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 클라우드 사업자가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CDN업체들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CDN업계들의 기술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p>
<p><strong>해외 업체들이 충분히 국내에 관심을 가지고 있겠다. 솔루션 박스에게 위기는 없었나.</strong></p>
<p>벨로식스 같은 많은 CDN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정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국내는 2000만명이 모여서 미친듯이 다운로드 받는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발생하는 나라다. 이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란 쉽지 않다. 솔루션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이를 최적화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솔루션 박스의 경우 최소한 서비스 질은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솔루션은 꾸준히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방대한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까지는 이 작업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1년동안 버그도 해결하고,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굉장히 안정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유가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같은 해외 시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노려볼까 생각중이다.</p>
<p><strong>해외에는 어떻게 서비스 할 예정인가</strong></p>
<p>우리같은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해서 공동 서비스 하는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직접 해외 시장에 나서기는 힘들다. 기술지원도 같이 이뤄져야 하다보니, 우리 제품을 충분히 이해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와 함께 파트너를 맺을 생각이다.  현재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주로 아시아 지역이다. 아시아 지역 통신사들과 협력 맺을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직 아시아는 공공기관이 통신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 어떻게 하면 트래픽 관리를 할 수 있고 최적화 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030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CDN 장악 가속화…코텐도 인수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6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56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Nov 2011 03:00:5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가속화]]></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코텐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5622</guid>
		<description><![CDATA[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경쟁업체인 코텐도를 3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 경제신문 칼카리스트는 11월27일(현지기준) &#8220;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이스라엘 기업인 코텐도를 3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8221;라고 전했다. 또 다른 이스라엔 비즈니스 신문인 글로비스는 &#8220;코텐도 인수에 아카마이와 쥬니퍼가 뛰어들었다&#8221;라며 &#8220;아카마이는 3억달러에서 3억5천만달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8221;라고 전했다.

코텐도는 CDN 사업자로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경쟁업체인 코텐도를 3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p>
<p>이스라엘 경제신문 칼카리스트는 11월27일(현지기준) &#8220;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이스라엘 기업인 코텐도를 3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8221;라고 전했다. 또 다른 이스라엔 비즈니스 신문인 <a href="http://www.globes.co.il/serveen/globes/docview.asp?did=1000701428&amp;fid=1725">글로비스</a>는 &#8220;코텐도 인수에 아카마이와 쥬니퍼가 뛰어들었다&#8221;라며 &#8220;아카마이는 3억달러에서 3억5천만달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8221;라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6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622/%ec%8a%a4%ed%81%ac%eb%a6%b0%ec%83%b7-2011-11-28-%ec%98%a4%ec%a0%84-9-56-4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623" title="스크린샷 2011-11-28 오전 9.56.4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스크린샷-2011-11-28-오전-9.56.41.jpg" alt="" /></a></p>
<p>코텐도는 CDN 사업자로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해부터는 AT&amp;T와 제휴를 맺고 미국 등에서 통신사업자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들이 웹페이지에서 실시간 보고서 작성과 분석을 할 경우 이를 빠른 속도로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코텐도가 서비스하는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이 등이 있다.</p>
<p>아카마이는 코텐도 인수를 통해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가속화 솔루션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카마이의 현재 CDN 시장 점유율은 65~70% 정도로 코텐도는 CDN시장 상위 3개 업체에는 속하지 않지만 아카마이가 코텐도를 인수하게 될 경우 파급력은 적잖을 전망이다.</p>
<p><a href="http://ca.reuters.com/article/technologyNews/idCATRE7AQ08D20111127">로이터</a>는 &#8220;아카마이타 코텐도를 인수하게 될 경우 CDN 시장의 9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8221;라며 &#8220;인수를 통해 아카마이는 콘텐츠 관리 시장과 스트리밍 시장을 제어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외신들에 따르면 코텐도는 인수설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코텐도가 이번 인수설을 부정하지도 않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은 아카마이의 코텐도 인수를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56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10Gb 캐시 서버 호스팅 상품 등장&#8230;스마일서브, 소셜커머스·CDN 공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02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02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Jun 2011 07:31: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0GB]]></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소셜커머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일서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027</guid>
		<description><![CDATA[10Gbit/sec 네트워크가 얼마나 빠를까? 700메가 영화 파일 하나를 0.5초에 보낼 수 있는 속도다.
호스팅 업체인 스마일서브는 10Gbit/sec 풀 속도를 지원하는 캐시 서버호스팅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시 서버란 메모리를 이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한 서버로 고품질 이미지 처리나 동영상등의 대용량 데이터 파일등의 전송 속도를 높이는 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캐시 서버는 10Gbit/sec 이상의 데이터 전송도 충분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Gbit/sec 네트워크가 얼마나 빠를까? 700메가 영화 파일 하나를 0.5초에 보낼 수 있는 속도다.</p>
<p>호스팅 업체인 <a href="http://1000dedi.net"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스마일서브</strong></span></a>는 10Gbit/sec 풀 속도를 지원하는 캐시 서버호스팅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p>
<p>캐시 서버란 메모리를 이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한 서버로 고품질 이미지 처리나 동영상등의 대용량 데이터 파일등의 전송 속도를 높이는 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60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027/10gbpss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02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10GbpsS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10GbpsSW.jpg" alt="" width="500" height="130" /></a><br />
이론적으로는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캐시 서버는 10Gbit/sec 이상의 데이터 전송도 충분히 가능 하지만, 10Gbit/sec 네트워크 장비의 가격이 워낙 고가인 관계로, 1Gbit/sec가 넘어가는 데이터 전송량이 필요할 경우 서버 여러 대로 나누어 네트워크 부하를 분산해 데이터를 전송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한계였다.</p>
<p>그러나 올해부터 기존 1Gbit/sec와 10Gbit/sec가 동시에 호환되는 SFP+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스위치가 하나둘 출시 되는 추세이고, 인텔, HP, 델 등의 서버 벤더가 올해 3분기부터 SFP+ 10Gbit/sec 네트워크 카드를 기본으로 장착할 예정이라 이를 반영한 서버호스팅 상품 출시도 예견돼 온 것이 사실이다.</p>
<p>스마일서브는 해외에서 10Gbit/sec 네트워크 카드와 네트워크 장비를 직접 수입해, 고객이 저렴한 서비스 비용으로 사용할 수준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서비스를 기획한 스마일서브 임제한 팀장은 “ 대한민국 네트워크는 인트라넷 수준이라 CDN 같은 분산 네트워크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거의 없는 상태, 단독 캐시 서버가 10Gbit/sec를 지원 할 경우 공유형 캐시 서비스인 CDN에 비해서 더욱 좋은 품질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고 주장하며 순간 접속 폭주시 고품질 이미지 처리가 필요한 소셜커머스 업체와 대용량 파일 전송이 필요한 CDN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 전하고 있다.</p>
<p>스마일서비는 상품 출시를 위해 대리점 계약을 맺은 10GBit/sec 랜카드와 SFP+ 모듈과 에지-코어 브랜드의 10G 스위치 2종을 시중에 출시하며, 한달 간 시중 장비 가격의 1/3 가격 정도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02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솔루션박스, &#8216;CDN 월드 포럼&#8217;서 기술력 과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20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52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Jun 2011 03:07: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5206</guid>
		<description><![CDATA[CDN(Content Delivery Network)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솔루션박스( www.solbox.com)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CDN 월드 포럼(CDN World Forum)’에 참가해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박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CDN 월드 포럼’에 참가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통합 플랫폼(How to build CDN and cloud in a single platform?)’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으며, ‘지능적이고 현신적인 CDN의 개발(Developin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DN(Content Delivery Network)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솔루션박스( www.solbox.com)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CDN 월드 포럼(CDN World Forum)’에 참가해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p>
<p>솔루션박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CDN 월드 포럼’에 참가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통합 플랫폼(How to build CDN and cloud in a single platform?)’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으며, ‘지능적이고 현신적인 CDN의 개발(Developing Intelligent and Innovative Content Delivery Networks)’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뽐냈다.</p>
<p>솔루션박스는지난 2006년 1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2007년 7월 CDN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후 2010년 CDN과 클라우드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현재 KT의 &#8216;유클라우드 CDN&#8217;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CDN 서비스를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홍콩 지역의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입주해 제공하고 있다. 국내 게임 업체들이 해외 진출을 할 경우 손쉽게 서비스가 가능토록 한 것.</p>
<p><a rel="attachment wp-att-652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206/solutionboxceopark110624"><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5207"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solutionboxceopark1106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lutionboxceopark110624.jpg" alt="" width="300" height="200" /></a>박태하 솔루션박스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인 CDN 업체와 통신사업자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와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p>
<p>특히 솔루션박스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인터넷 접속 디바이스의 대중화와 함께 비디오 전송에 의한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심화되고 있는 데이터 폭증 문제의 해결책으로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솔루션박스는 계층형 통합 자원 관리 시스템, 오토 프로비저닝(Auto-provisioning), 대용량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같은 통합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차별화된 솔루션박스만의 기술력을 부각시켰다.</p>
<p>한편 ‘CDN 월드 포럼’은 전세계 CDN 서비스 동향과 전망, 그리고 최신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관련 업체간 정보 교환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적 제안과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시스코, 오라클, 주니퍼, 아카마이, 싱가포르텔레콤 등이 참가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520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클루넷, 클라우드 파일 분산 방법 특허 취득</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908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908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May 2011 00:00:4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iaas]]></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루넷]]></category>
		<category><![CDATA[파일분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9086</guid>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클루넷이 네트워크 시스템과 파일 분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다수의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서버와 네트워크에 이용자가 몰려 과부하가 걸릴 것을 대비해 최대 이용자 수와 저장 데이터 규모를 예측한다. 그리고 그에 맞게 서버를 대폭 늘리거나,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증가 시키는 등 사전에 막대한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 그러나 예측했던 만큼 이용자가 없을 경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클루넷이 네트워크 시스템과 파일 분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p>
<p>현재 다수의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서버와 네트워크에 이용자가 몰려 과부하가 걸릴 것을 대비해 최대 이용자 수와 저장 데이터 규모를 예측한다. 그리고 그에 맞게 서버를 대폭 늘리거나,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증가 시키는 등 사전에 막대한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 그러나 예측했던 만큼 이용자가 없을 경우 자원 낭비가 초래되고 더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경우 단기간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p>
<p>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등장한 것이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이며 클루넷이 클라우드 인프라내에서 저장, 전송 분산하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p>
<p>강찬룡 클루넷 사장은 “2010년 매출과 수익 면에서 상당히 고전했지만 올해 각오가 남다르다&#8221;며 &#8220;클라우드컴퓨팅 분야 특허 취득에 힘입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매출과 수익증대에 매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클라우드컴퓨팅 기술 중 하나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서는 제공되는 인프라의 규모가 커질수록 인프라간 데이터의 전송량과 분산빈도는 높아지게 된다. 이번 특허 기술은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내에서 분산됐던 파일들을 비교하고 오류를 최소화해 안정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된다.</p>
<p>이렇듯 TV/케이블 방송, 영화 강의 등 각종 동영상을 비롯해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 S/W패치, 업그레이드 등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분야에서 다운로드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본 특허 기술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번 특허 기술은 이미 클루넷의 클라우드컴퓨팅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 Network)’에 에 적용돼 고객사들에게 공급돼 왔다.</p>
<p>클루넷은 현재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과 관련해 총 12건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908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게임 업계 해외 진출, KT가 지원&#8230;글로벌 CDN/클라우드 서비스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31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31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Apr 2011 07:13: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ics]]></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312</guid>
		<description><![CDATA[2007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해 왔던 KT가 관련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통해서 전체적인 서비스 전략과 상품들을 하나씩 선보이는 과정에서 시장을 해외로 확대해 나가는 것.
물론 초기 고객들은 국내 고객들이다.
KT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글로벌 CDN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은 이번에 갑자기 선보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7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해 왔던 KT가 관련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통해서 전체적인 서비스 전략과 상품들을 하나씩 선보이는 과정에서 시장을 해외로 확대해 나가는 것.</p>
<p>물론 초기 고객들은 국내 고객들이다.</p>
<p>KT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글로벌 CDN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관련 사업은 이번에 갑자기 선보인 것은 아니다. KT는 지난 2007년 10월 중순 국내 닷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LA에 초당 4Gbps를 처리할 수 있는 센터를 마련했다. 당시 KT는 LA 지역이 네트워크 팜이 있는 곳으로 미국 내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들과 망 연동을 위해 이곳에 관련 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단 독자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보다는 관련 설비를 보유한 곳을 임대해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한 것.</p>
<p>이번에는 뉴욕과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추가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73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312/ktcdncloud1104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336" title="ktcdncloud1104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ktcdncloud11041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em>사진설명 : KT는 LA 지역에 글로벌 CDN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관련 IDC에 KT가 입주를 하고 해외 진출을 하려는 국내 닷컴 업체들을 지원하겠다는 것.</em></p>
<p>KT가 관련 설비를 마련하면 국내에 근거를 둔 온라인 게임 업체들이나 미국 진출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손쉽게 현지에 진출, 서비스할 수 있다. 유럽이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별도로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국내에서 KT와 계약하면 이런 사항들이 바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KT로서도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고객사로 확보하면 그만큼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초기 매출 달성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p>
<p>말 그대로 국내 벤처기업과 통신사간의 상생 모델이 되는 것.</p>
<p>김상욱 KT 글로벌사업본부 상무는 “올해 상반기 홍콩 데이터센터 개관에 맞춰 글로벌CDN/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중으로 남미/중동 지역 등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KT는 국내외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사와 콘텐츠 제공 사업자, 다국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CDN과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요금방식도 기존 대역폭 약정 방식 뿐 만 아니라, 전송량 기반의 과금방식을 제공하여 더욱 부담 없이 글로벌CDN/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p>
<p>글로벌 CDN은 ‘콘텐츠 다운로드’, ‘콘텐츠 캐쉬(Cache)’, ‘미디어 스트리밍’ 의 3가지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상품은 2Core, 2GB, 100GB스토리지의 기본모델부터 SAS스토리지까지 이용할 수 있어, 응용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p>
<p>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해외에 인프라 구축시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됐던 구축시간을 수시간에서 수일 이내로 단축시키고, 언어장벽의 불편 해소와 현지에서의 빠른 콘텐츠 배포와 애플리케이션 응답을 제공해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p>
<p>이번에 적용된 글로벌CDN/클라우드 솔루션은 국내에서 운용중인 ICS(Internet Computing Service)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p>
<p>특히 KT 글로벌CDN/클라우드 서비스는 오픈소스 기반의 자체 기술력 확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하드웨어에 원하는 기능을 즉각 수용 가능하며 보안기능 지원으로 일반 웹(Web) 서버부터 고성능 DB서버까지 동일한 플랫폼에 수용됨으로써 최상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p>
<p>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국내 센터에서 전세계 노드를 모두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8221;이라면서 &#8220;국내 상품들이 어느 정도 마련되면서 글로벌 사업본부도 관련 상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8221;이라고 밝혔다.<br />
용어 설명</p>
<p><strong>CDN(Content Delivery Network)</strong>: 인터넷의 전송품질 보장과 속도 문제 해결을 위하여 GSLB(Global Service Load Balancing)을 통한 통신사업자(ISP)간 트래픽 분산 처리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전달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p>
<p><strong>콘텐츠다운로드(Content Download)</strong> : 게임,드라마,음원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최종사용자에 가까운 지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p>
<p><strong>콘텐츠캐쉬(Content Cache)</strong> : 자주 다운로드되는 콘텐츠(플래쉬, 이미지등)를 원본이 저장된 서버가 아닌 응답속도가 빠른 캐쉬서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p>
<p><strong>미디어스트리밍(Media Streaming)</strong> : 다운로드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받는 동영상을 최종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p>
<p><strong>SAS스토리지</strong> : SAS(Serial Attached SCSI) 방식은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방식으로, SAS기술을 사용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31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CDN 인프라도 오픈소스로&#8221;&#8230;최주용 엔프랙탈즈 사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23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2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Apr 2011 10:10: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NoSQL]]></category>
		<category><![CDATA[엔프락티스]]></category>
		<category><![CDATA[최주용]]></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데이]]></category>
		<category><![CDATA[하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236</guid>
		<description><![CDATA[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업체인 엔프랙탈즈 최주용 사장을 만난 건 지난해 10월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플랫폼데이 2010에서였다.
당시 그는 하둡(Hadoop)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된 기술 세미나 자리에서 &#8216;하둡을 기반으로한 데이터 저장과 통계 연산을 통한 고성능 분산 전송 컴퓨팅 환경 구축에 대해 소개&#8217;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약속이 어느 새 반년이 지났다. CDN 서비스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30%~40%가 CDN 서비스로 발생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업체인 엔프랙탈즈 최주용 사장을 만난 건 지난해 10월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플랫폼데이 2010에서였다.</p>
<p>당시 그는 하둡(Hadoop)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된 기술 세미나 자리에서 &#8216;하둡을 기반으로한 데이터 저장과 통계 연산을 통한 고성능 분산 전송 컴퓨팅 환경 구축에 대해 소개&#8217;했다.</p>
<p>조만간 만나자는 약속이 어느 새 반년이 지났다. CDN 서비스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30%~40%가 CDN 서비스로 발생할 정도로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없어서 안되는 킬러 앱 중 하나다. 구글, 야후, 애플,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엔씨소프트 등도 모두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p>
<p>관련 업계에서는 1시간 정도 인터넷 사용시 평균 3회 이상의 CDN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파악하고 있다.</p>
<p>CDN 업체들은 많다. 전문 업체도 많고 최근 몇년간 국내외 통신사들도 독자적으로 혹은 파트너와 손을 잡고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회선만 제공하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 업체가 자리를 잡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572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236/nfractalsceo110417-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72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nfractalsceo1104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nfractalsceo1104171.jpg" alt="" width="248" height="192" /></a>최주용 사장은 &#8220;기업 시장에서 다년간 경험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찾았더니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8221;라고 밝히고 &#8220;인프라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비용 효율성은 물론 시장이 요구하는 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최주용 사장은 삼성네트웍스와 두산정보통신에서 네트워크 망 관련된 일을 하면서 CDN 사업과 관련해 인연을 맺었다.</p>
<p>특히 삼성네트웍스에서는 CDN 사업을 만든 아카마이 관련 업무를 맡으면서 라우팅 기술이 관련 사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뼈져리게 느꼈다고.</p>
<p>그는 &#8220;4년 정도 B2C 관련 호스팅 사업을 하다보니 글로벌 네트워크 망의 구조를 많이 알게 됐고,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연동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죠. 가장 짧은 경로를 찾아 내는 것도 운영 경험에서 얻은 것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런 이유 때문인지 엔프랙탈즈는 국내 모 통신사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 통신사가 어디냐는 질문에 최주용 사장은 &#8220;저희가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경험이 녹아든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덕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엔프랙탈즈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NoSQL 관련해서도 이미 관련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p>
<p>대용량 데이터의 저장과 정송에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이 필요했고, 대형 로그 프로세싱과 실시간 결과값 산출도 중요했다. 또 안정성이 검증되고 레퍼런스가 획보된 솔루션이 필요했다. 엔프락티스가 선택한 것은 바로 하둡과 NoSQL.</p>
<p>그는 &#8220;페타급 용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하둡과 NoSQL만한 해결책은 없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최주용 사장은 &#8220;고객 트래픽 정보, 마케팅 정보, 리포팅 정보 등을 NoSQL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년간 관련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것이 경쟁력 중 하나죠&#8221;라고 웃었다.</p>
<p>앞서 밝힌대로 국내 CDN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많은 업체들도 새로운 시장 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최 사장은 &#8220;말씀하신대로 전세계 많은 통신사들은 CDN 사업을 하고 싶어 합니다. 톱 티어 기업들은 이미 관련 기술을 확보했거나 파트너를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티어 2 정도의 통신사들도 이 사업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동안 제공됐던 것들이 올해 내 패키징 됩니다. 이를 통해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8221;라고 포부를 밝혔다.</p>
<p>그는 &#8220;국내 대기업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최근 국내 대기업들도 각 지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통해 실시간 업무를 진행하는 만큼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눈을 돌리고 있는 만큼 이곳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23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옥토쉐이프 &#8220;HD 방송 e생중계도 &#8216;콸콸콸&#8217;&#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624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62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Apr 2011 06:26:1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옥토쉐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생방송]]></category>
		<category><![CDATA[인피니티HD]]></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6244</guid>
		<description><![CDATA[고화질(HD) 온라인 방송이나 멀티미디어 온라인 게임 등을 서비스할 땐 대개 콘텐츠 전송망(CDN) 서비스를 쓰곤 한다. 대용량 데이터가 오갈 때도 끊김이나 지연 현상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용자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이나 동영상은 끊김도 잦고, 화질도 눈높이를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이다. 서비스 업체가 돈을 쏟아부어 서버와 네트워크망을 확충한다 해도, 중요한 스포츠 경기처럼 수많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화질(HD) 온라인 방송이나 멀티미디어 온라인 게임 등을 서비스할 땐 대개 콘텐츠 전송망(CDN) 서비스를 쓰곤 한다. 대용량 데이터가 오갈 때도 끊김이나 지연 현상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p>
<p>그런데 이용자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이나 동영상은 끊김도 잦고, 화질도 눈높이를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이다. 서비스 업체가 돈을 쏟아부어 서버와 네트워크망을 확충한다 해도, 중요한 스포츠 경기처럼 수많은 이용자가 짧은 시간에 몰릴 때면 어김없이 접속 지연이나 방송 끊김이 발생하게 마련이다. 시청자도 불만은 있을지언정, 거칠게 항의하는 일은 드물다. 공짜니까, 아쉬움을 누르고 시청할 따름이다. 인터넷 생방송 기술과 네트워크망이 발전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이 문제를 오롯이 해결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p>
<p>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숙제들을 풀 수 있을까. <a href="http://www.octoshape.com" target="_blank">옥토쉐이프</a>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서 매듭을 풀어보기로 했다. &#8216;TV 화면에 버금가는 고화질 생방송을 끊김없이 인터넷으로 제공한다면, 이용자들이 주머니를 열 지 않을까.&#8217; 이런 목표로 2003년 덴마크에서 CDN 전문 서비스를 띄웠다.</p>
<p>옥토쉐이프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IPTV 등으로 HD 방송을 언제, 어디서, 어떤 망을 쓰든 끊김없이 제공하는 걸 목표로 세웠다. TV와 인터넷이 결합하고, TV 화면도 커지고, 3D 방송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송도 등장하니 시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p>
<p>그럼 어떻게 이같은 꿈의 인터넷 생방송을 구현할 수 있을까. 옥토쉐이프는 &#8216;TCP/IP&#8217; 기술의 한계를 벗어나는 데 주목했다. &#8220;TCP/IP 기술은 1982년 인터넷을 타고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은 저용량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보내는 용도로 구상됐죠. 그러니 30년전 기술로 지금처럼 대용량 데이터가 실시간 오가는 방송 환경을 지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8221;</p>
<p>스테판 알스트럽 옥토쉐이프 창업자 겸 CEO는 &#8220;지금까지 대부분 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들이 TCP 기반으로 제공됐지만, TCP는 일대일 전송 방식인데다 데이터 전송 흐름이 들쭉날쭉해 HD 방송을 끊김없이 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8221;고 지적했다. 그 대안으로 주목한 것은 UDP 방식이었다.</p>
<p>UDP는 IP를 쓰는 네트워크 안에서 PC끼리 메시지를 교환할 때 제한된 서비스만 제공하는 통신 프로토콜이다. UDP가 어떻게 TCP의 데이터 전송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까. 최준혁 옥토쉐이프 기술팀 이사의 설명을 들어보자.</p>
<p>&#8220;TCP 방식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일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패킷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UDP는 장점이 많은 반면, 데이터 수신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쏘기만 하고, 수신쪽에서 재조립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UDP 방식으로 방송을 전송하면 화면을 수신하다 깨지거나 오류가 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죠. 옥토쉐이퍼는 그 문제를 SW로 해결했습니다. 방송 화면을 수신하는 쪽에서 오류가 나면 그 즉시 다른 서버에서 데이터를 보내 끊김이 없도록 한 셈입니다.&#8221;</p>
<p>옥토쉐이프는 자체 개발한 이 기술을 &#8216;인피니티 HD&#8217;라고 부른다. UDP 기반으로 패킷 손실이나 버퍼링 현상 없이 HD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게 돕는 기술이다. 스테판 알스트럽 CEO는 &#8220;네트워크 망 속도가 느리거나 3G망에서도 안정적으로 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8221;고 이 기술의 장점을 설명했다.</p>
<p>또 다른 기술 비결은 &#8216;클라우드 서비스&#8217;에 있다. 옥토쉐이프 &#8216;클라우드매스&#8217;는 클라우드 서버의 자원을 하나로 모아 이용자 수요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유연한 방송 환경을 제공하는 SW다. TCP 기반 서비스는 서버와 물리적 거리가 멀 수록 방송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클라우드매스를 쓰면 서버 거리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 화면에 여러 개 방송을 띄워놓고 볼 수 있는 &#8216;멀티캐스트&#8217; 기능도 지원된다. &#8220;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나 대형 이벤트를 위해 수많은 서버를 증설하고 네트워크망을 확충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8221;고 옥토쉐이프쪽은 설명했다.</p>
<p>옥토쉐이프 인터넷 생방송 기술은 이미 굵직한 행사 중계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지난 2009년 1월20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주요 방송국 망을 타고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됐고, 200여개국에서 134만명이 동시 접속해 이 광경을 지켜봤다. 인터넷 역사상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한 생방송으로 꼽힌다. 팝스타 마이클 잭슨 장례식 현장은 207개국에서 100만여명이 인터넷으로 접속해 지켜봤다. 이들 행사 모두 옥토쉐이프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을 썼다. CNN, AT&amp;T, 타임워너, PGA 투어, NBA 라이브 등도 옥토쉐이프 기반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방송 3사가 진행한 2010년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생중계와, 2007~2008년 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등이 옥토쉐이프 기술 기반으로 제공된 바 있다.</p>
<p>스테판 알스트럽 CEO는 &#8220;옥토쉐이프 기술은 기존 CDN 서비스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보완해주는 기술&#8221;이라고 설명한다. 평소 쓰는 3G망이나 CDN 서비스에 옥토쉐이프 기술을 얹으면, 서버나 네트워크 비용을 줄이면서 HD 생방송을 끊김없이 제공할 수 있기 때문&#8221;이란다.</p>
<p>지난해까지 옥토쉐이프는 씨디네트웍스 같은 국내 CDN 업체와 손잡고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송망과 솔루션은 옥토쉐이프가 맡고, 국내 영업과 서버 지원은 씨디네트워크가 담당하는 식이었다. 올해 4월엔 아예 한국법인을 세우고 본격 국내 영업에 뛰어든다. 김성수 옥토쉐이프 한국법인장은 &#8220;고비용, 저효율의 낡은 CDN 솔루션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HD급 콘텐츠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2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244/octoshap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45" title="octoshap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ctoshape.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624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 유클라우드 CDN 출시&#8230;솔루션박스와 공동 개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86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586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Apr 2011 02:38: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CS]]></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S]]></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유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5868</guid>
		<description><![CDATA[
KT가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전송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선보였다. 관련 서비스는 그간 KT 기업용 사업부와 함께 CDN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솔루션박스와 KT가 공동 개발해 제공된다. KT는 상생경영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8220;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이 유클라우드(ucloud)에서 cs(Compute Service),  ss(Storage Service), ds(Database Service)와 함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이 서로 유기적인 연동과 유연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58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868/ktucloudcdn1104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86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ktucloudcdn1104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ktucloudcdn110404.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 style="text-align: left">KT가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전송 서비스인 <a href="http://cs.ucloud.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유클라우드 CDN</strong></span></a>(Contents Delivery Network)을 선보였다. 관련 서비스는 그간 KT 기업용 사업부와 함께 CDN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솔루션박스와 KT가 공동 개발해 제공된다. KT는 상생경영의 성과라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윤동식 KT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8220;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이 유클라우드(ucloud)에서 cs(Compute Service),  ss(Storage Service), ds(Database Service)와 함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이 서로 유기적인 연동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리드할  계획&#8221;라면서 &#8220;대기업은 물론 중소업체와 벤처, 개인사업자 등 모든 고객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유클라우드 서비스로 동반  성장의 틀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p>
<p>서비스 출시에 따라 콘텐트 다운로드와 캐시가 많은 쇼핑몰, 게임사, 미디어 등의 인터넷서비스 기업에서 부담 없이 CDN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게 됐으며 기존 전송량 기반 해외 CDN 이용시 겪었던 해외 네트워크 지연, 언어의 장벽에 대한 불편함과 국내의  CDN 정액제 요금이 부담스러웠던 기업에게도 호응이 예상된다.</p>
<p>또한, 기존 CDN 서비스 개통까지 3~7일 소요되던 7단계의 오프라인 프로세스(상담 요청 &#8216; 방문컨설팅 &#8216; 계약조건 협상 &#8216;  계약 체결 &#8216; 고객 CDN 구성 &#8216; 시험 &#8216; 개통)를 혁신하여 4단계(웹 접속 &#8216; 상품 청약 &#8216; CDN 자원 할당 &#8216; 개통)로  줄임으로써 온라인 웹을 통하여 수 분내에 서비스 이용을 가능하게 하였다.</p>
<p>유클라우드 cdn은 아마존, 랙스페이스의 글로벌 CDN처럼 전송량 기반의 과금 방식이다. 기존대비 CDN 서비스 초기 도입 비용을 수백만원에서 수만원으로 낮추었는데, 그 이유는 일정 대역폭(bandwidth)을 약정하는 요금 방식이 아닌 콘텐트 전송량 만큼만 지불하는 요금구조이기 때문이다. 기존 CDN 사업자들의 약정 요금 대비 평균 40%~70% 저렴한 구조로서 인터넷 기업의 통신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다. 출시기념으로 4월 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p>
<p>이번 상용화 출시전 2달간에 걸쳐 7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기능상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테스트에 참여했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사용후기 분석결과 KT의 최대 네트워크 보유와 운용능력, 고도화된 분산 CDN 기술 적용, 고속의 콘텐트 전송품질 유지와 99.9% 이상의 가용성을 보장하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CDN 비용절감과 클라우드 서비스간 결합상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p>
<p>조만간 KT는 클라우드관련 서비스를 결합한 최적화된 플랫폼을 출시 예정이다. 이미 출시된 ucloud cs서비스와 ucloud cdn서비스에 이어 5월 출시예정인 ucloud ss까지 연계되면 인터넷 서비스에 필요한 IT인프라를 100%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웹서버, 스토리지, 콘텐트 배포를 클라우드에서 구현하여 무제한 확장과 고가용성을 저렴한 요금으로 구현이 가능해진다.</p>
<p>5월 출시예정인 ucloud ss(클라우드 스토리지)는 ucloud cdn의 원본 콘텐트를 저장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베타 서비스가 진행중이다. 사용중인 다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해 활용하는 서비스로 예들 들어 CCTV 영상, 의료 이미지, 콜센터 녹음기록, 학원 교육자료 등 대용량 파일을 원격으로 보관하고 어디에서나 사용할수 있으며 웹에서 간단하게 ucloud cdn과 연동해 저장된 콘텐트를 바로 배포 할 수 있다.</p>
<p>KT는 유클라우드 SS를 위해 오픈스택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p>
<p>윤동식 상무는 &#8220;그동안 오픈스택에서 제공된 내용들은 물론 서비스를 위해 내부에서 준비해야 될 기능들을 대거 보강했다&#8221;고 경쟁력을 자신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58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한류 열풍 확산에 일조하고 싶다&#8221;&#8230;정진우 아카마이코리아 지사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6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62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r 2011 07:46: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NaaS]]></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정진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626</guid>
		<description><![CDATA[아카마이라는 회사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업체다. 무엇을 하는 지 잘 모르는 회사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꽤 된다. 알게 모르게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25%를 이 회사가 해당 기업과 계약을 맺고 처리하고 있다.
애플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나 아이튠즈를 통해 iOS의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해본 사용자라면 아카마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받는다. 애플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카마이라는 회사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업체다. 무엇을 하는 지 잘 모르는 회사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꽤 된다. 알게 모르게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25%를 이 회사가 해당 기업과 계약을 맺고 처리하고 있다.</p>
<p>애플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나 아이튠즈를 통해 iOS의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해본 사용자라면 아카마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받는다. 애플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아카마이와 협력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애플의 웹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아이튠즈를 통해 iOS를 업그레이드 할 때 원활한 접속이 가능토록 한다.</p>
<p>애플은 아카마이의 핵심 인력 몇명을 애플 본사에 상주시키면서 자사의 웹 사이트는 물론 아이튠즈를 통한 서비스가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미리 의논을 하고 협력하고 있다.</p>
<p>아카마이는 전세계 각 거점 지역에 대규모 IT 인프라를 마련해 놓고 전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려는 인터넷 업체나 전세계 기업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 망을 통해 전송되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다.</p>
<p><a rel="attachment wp-att-546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626/akamaikoreaceo110323"><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464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akamaikoreaceo1103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akamaikoreaceo110323.jpg" alt="" width="300" height="252" /></a>정진우 아카마이코리아 지사장은 &#8220;최근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들도 다양해졌습니다. 새로운 기기들마다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전문 파트너가 필요하죠&#8221;라면서 &#8220;이제 단순한 다운로드나 패치와 같은 영역에서 서비스하던 시대는 아닙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최근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대형 센터 몇개로 통합한 후 전세계 직원들이 사용토록 하고 있는데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이 시장에서도 아카마이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돼 있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아카마이는 CDN(Content Delivery Network)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회사지만 최근엔 공식적으로 이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 수많은 CDN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더 이상 용어로는 차별화를 내세울 수 없는 이유기도 하고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 이상 초기 전달 모델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p>
<p>정 사장은 &#8220;98년 CDN이라는 용어가 나왔지만 이제 공개적으론 저희가 못씁니다&#8221;라면서 &#8220;NaaS(Network as a Service),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등으로 이야길 합니다. 다운로드와 캐싱 관련된 초기 사업은 기본적으로 하면서 앞서 밝힌 기업용 시장이나 모바일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특징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유니버셜 스트리밍 분야에서 아카마이의 경쟁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 던지 상관없이 최고의 네트워크 망이면 그것에 맞게 전송을 하고 인프라가 낙후돼 있더라도 미리 감지해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 상태를 미리 미리 확인해서 그에 맞게 최적화해서 원하는 &#8216;콘텐츠&#8217;를 제공하는 데는 다년간의 경험과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p>
<p>콘텐츠의 전송과 관련된 사업을 하다보니 정진우 사장은 국내 방송국들이 최근 한류 열풍 속에서 어떻게 콘텐츠의 가치를 제대로 받으면서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p>
<p>그는 &#8220;한국은 드라마 왕국인데요. 1년을 52주로 볼 때 총 100편 정도가 만들어지죠. 최근 한류 열풍은 단순히 동남아나 일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서도 좀 살아봤는데요. 미국에서도 5년전부터 중국인 대상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한국의 드라마가 제공됩니다. 중국 친구 만나러 갔던 미국 사람들이 한류에 푹 빠지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8221;라면서 &#8220;근데 국내 방송국들의 사이트를 보면 이런 해외 소비자가 접속해서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어떻게 경쟁력 있는 한류의 콘텐츠를 전세계적으로 유통할 수 있을 지 심각히 고민해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카마이가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8221;라는 바람도 내비쳤다.</p>
<p>그는 헐리우드의 대형 스튜디어들은 해외 판권 계약을 할 경우 무조건 수익의 60%를 계약하고 그 계약이 깨지면 모든 계약이 물거품이 되도록 한다고 한다. 다양하게 얽혀 있는 한류 콘텐츠의 판매 전략을 근본부터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다.</p>
<p>그래도 아카마이는 국내 수많은 경쟁 업체에 비해 서비스료가 비싸다. 정진우 사장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p>
<p>정진우 사장은 &#8220;기준 자체가 좀 다릅니다. 저희는 성능과 기능, 가용성 측면에서 자신을 합니다. 스페인에 공장을 짓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코로케이션을 하거나 호스팅 업체, 혹은 통신사와 계약을 해야 합니다. 단순 회선 기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런 전체적인 총 소유비용 측면에서 본다면 비싸다는 인식은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최근 아카마이가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시장은 기업 고객들이다. 국내 기업들 중 일부는 지난 10년동안 글로벌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고, 싱글 인스턴트 환경의 글로벌 ERP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전세계 각 지사별로 업무 시스템을 두고 향후 본사 시스템과 연동해서 정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본사인 한국의 시스템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당연히 속도 문제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p>
<p>정진우 사장은 &#8220;아카마이의 경쟁력은 대형 기업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8221;라면서 &#8220;본사에서 전세계 모든 직원 대상 교육을 할 경우에 그냥 서비스 계약을 맺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전세계 8만대의 서버를 보유한 아카마이가 해당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전달해 드리죠. 이 부분에 올해 많이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만큼 좋은 사례도 많이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8221;라고 자신했다.</p>
<p>클라우드 시대, 자사 8만 서버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관리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꾀하면서 아카마이코리아가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정진우 지사장이 이런 변화를 제대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지, 그의 바람대로 한류 열풍을 이어가려는 국내 방송국들이나 전세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해 주려 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62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솔루션박스, 美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6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86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Feb 2011 03:11: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레드헤링]]></category>
		<category><![CDATA[박태하]]></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8656</guid>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전문기업 솔루션박스(www.solbox.com)는 최근 세계적인 IT매체인 미국 레드헤링 (Red Herring Magazine)으로부터 ‘2010년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에 이어 ‘2011년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솔루션박스는 레드헤링으로부터 기술혁신은 물론 재무성과, 전략실행 능력, 품질경영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뽑혔다. 이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 1천 200개 글로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전문기업 솔루션박스(www.solbox.com)는 최근 세계적인 IT매체인 미국 레드헤링 (Red Herring Magazine)으로부터 ‘2010년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에 이어 ‘2011년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Red-Herring-Global-100-Award.jpg" rel="lightbox[48656]" title="Red Herring Global 100 Award"><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865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Red Herring Global 100 Awar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Red-Herring-Global-100-Award.jpg" alt="" width="123" height="127" /></a>솔루션박스는 레드헤링으로부터 기술혁신은 물론 재무성과, 전략실행 능력, 품질경영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뽑혔다. 이는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 1천 200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끝에 얻어낸 쾌거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솔루션박스의 기술의 우수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것.</p>
<p>박태하 솔루션박스 대표이사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국내 시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8221;면서 &#8220;직접 진출보다는 파트너를 통한 진출을 모색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런 성과가 나와 기쁘다&#8221;고 밝혔다.</p>
<p>솔루션박스는 통신사업자가 인터넷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과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솔루션박스의 통합 플랫폼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컴퓨팅과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이 플랫폼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상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p>
<p>알렉스 뷰(Alex Vieux) 레드헤링 CEO 겸 편집장은 “전세계 여러 유수 기업들이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각축전을 벌였다”며 “수상업체을 압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솔루션박스와 같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86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성장 가능성은 충분&#8221;&#8230;CDN 시장에 도전장 내민 KINX</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82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8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Aug 2010 07:16: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INX]]></category>
		<category><![CDATA[콘텐츠딜리버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828</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서비스 프로바이더들(ISP)이나 통신사들은 회선 임대 사업 위주의 사업 모델을 탈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도 진행했다. ISP와 통신사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국내 KT와 LG데이콤을 비롯해 해외 AT&#38;T, 버라이존, 레벨3, 브리티시텔레콤(BT), 인도의 타타(Tata) 등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거나 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서비스 프로바이더들(ISP)이나 통신사들은 회선 임대 사업 위주의 사업 모델을 탈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도 진행했다. ISP와 통신사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국내 KT와 LG데이콤을 비롯해 해외 AT&amp;T, 버라이존, 레벨3, 브리티시텔레콤(BT), 인도의 타타(Tata) 등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거나 전문 업체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수익 확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p>
<p>그만큼 다양한 웹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끊김없는 콘텐츠 소비를 원하고 있고, 관련 사업자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전문 업체와 협력하던 방식과는 별개로 직접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KINX도 이런 업체들 중 하나다.</p>
<p>KINX는 2000년에 설립된 국내외 네트워크 사업자 간에 망을 연동해주는 역할을 하는 업체다. 예를 들면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과 모든 금융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각 은행끼리 자금을 서로 이체하고 결제하는 형태와 같이 네트워크 업체들끼리도 다양한 라우팅 정보들을 교환해주는 중앙 은행의 역할을 해 주는 곳이 바로 KINX다.</p>
<p>뒤늦은 CDN 시장 진출이지만 망과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만큼 차별화된 CDN 제공을 자신하고 있다. 너무 늦은 시장 진출이 아니냐고 물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kinxcdn100816.jpg" rel="lightbox[36828]" title="kinxcdn1008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829" title="kinxcdn1008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kinxcdn100816.jpg" alt="" width="500" height="409" /></a></p>
<p>KINX 주세홍 IDC 사업본부 이사는 &#8220;늦은 진출인 것은 맞지만 IDC 사업도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년 20%~30% 가량 성장하고 있고, CDN 분야도 마찬가지죠&#8221;라고 운을 떼고 &#8220;선발 CDN 업체들이 있지만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2~3년 전 영화 한편이 700MB 정도였지만 지금은 1.4G 가량합니다. DVD 풀 버전은 4.4GB 정도죠. KINX의 수익 모델을 다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KINX는 다양한 케이블TV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이들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기존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CDN 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은 상당히 유리한 요소라는 말도 곁들였다.</p>
<p>CDN 서비스를 위한 기반 솔루션들은 그동안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던 온네트MNS 가 책임지고 있다. B2C사업을 많이 해봤던 경험이 있는만큼 관리자들이 관리하기 편한 시스템과 시장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이를 기술적으로 적용하는 데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p>
<p>주세홍 이사는 &#8220;올 하반기가 되면 KINX의 CDN도 상당히 차별화됐다는 것을 관련 고객들이나 경쟁사들이 잘 알게 될 겁니다&#8221;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현했다.</p>
<p>KINX는 CDN 업체들이 전문 ISP들의 IDC에 대규모 서버 팜들을 구성해야 하는데 비해 자사는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과 회선 비용면에서도 유리하다고 강조한다.</p>
<p>서비스 상품도 전통적인 CDN과 모바일 스트리밍을 위한 CDN, 웹하드 CDN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이미 모든 준비를 끝냈다는 것이 주세홍 이사의 설명이다.</p>
<p>그는 &#8220;모바일 스트리밍의 경우 스마트폰의 확산과 향후 쏟아질 다양한 테블릿 제품들 덕에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입니다. 이미 관련 기술도 보유해 테스트를 마쳤습니다&#8221;라면서 &#8220;웹하드 CDN의 경우 데이터중복 제거를 위한 솔루션들도 이미 확보돼 있어 고객들이 늘어나더라도 부담되는 스토리지 용량 증가를 걱정하지 않도록 했고, 속도도 뒤지지 않을 겁니다&#8221;라고 말했다.</p>
<p>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는 온네트MNS 홍동선 이사도 거들고 나섰다. 그는 &#8220;서로 다른 기기마다 새롭게 작업할 필요 없이 하나의 파일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단순화해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표준화된 기술과 내부 축적된 기술들을 결합했죠&#8221;라고 기술적인 자신감도 들어냈다.</p>
<p>어느 영역이던 선발 주자가 있지만 반드시 선발 주자가 시장을 이끄는 건 아니다. 역사가 오래된 자동차 산업도 마찬가지였다. 출발은 늦었지만 서비스 차별화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고객들을 확보했듯이 KINX도 CDN 분야에서 그런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않았던 서비스 중 CDN을 우선 적용하면서 또 다른 서비스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고 있다.</p>
<p>새로운 도전이 고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기대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82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 &#8216;봇물&#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5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5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Mar 2010 09:34: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국악방송]]></category>
		<category><![CDATA[나우콤]]></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밍]]></category>
		<category><![CDATA[씨디네트웍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아프리카]]></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니모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7504</guid>
		<description><![CDATA[국내서도 스마트폰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온라인 교육과 방송,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시장은 아이폰이 열고 있다.
나우콤은 2009년 12월 초 자사의 인터넷방송인 &#8216;아프리카&#8217;를 시청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35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8220;일평균 2천명 정도가 아프리카 앱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교육 업계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서도 스마트폰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온라인 교육과 방송,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시장은 아이폰이 열고 있다.</p>
<p>나우콤은 2009년 12월 초 자사의 인터넷방송인 &#8216;아프리카&#8217;를 시청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35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8220;일평균 2천명 정도가 아프리카 앱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phonesbstreaming.jpg" alt="iphonesbstreaming" width="450" height="350" /></div>
<div style="text-align: left">교육 업계에서는 온라인 인터넷강의 서비스 업체인 <a href="http://www.anymobi.kr" target="_blank"><strong>애니모비</strong></a>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 서비스는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a href="www.solbox.com" target="_blank"><strong>솔루션박스</strong></a>가 지원하고 있다. 솔루션박스는 <a href="www.ktics.com" target="_blank"><strong>KT ICS</strong></a>(KT Internet Computing Service)의 기술 파트너사로, KT ICS를 통해 ‘SB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최광일 애니모비 이사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학생들이 이동중에도 관련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준비를 해 왔다&#8221;고 전하고 &#8220;애니모비는 온라인과 모바일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SB 아이폰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아이폰 대상 교육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p>
<p>그는 또 “실시간 콘텐츠 변환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대용량 서비스가 가능해져 애니모비가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 모두 갖춘 모바일 교육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향후 시장을 선점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하지만 학생들이 아이폰을 휴대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최광일 이사는 &#8220;학생들은 아이폰을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팟터치는 많이 휴대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이팟터치에서도 지원된다. 이 경우 무선랜 환경에서는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하다&#8221;면서 &#8220;3G망을 이용할 경우 과다한 요금이 나올 우려가 있어 KT측과 협력해 아예 학생들에게는 3G망 접속 자체를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p>
<p>먼저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8216;요금 폭탄&#8217;을 맞을 우려가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막겠다는 것이다. 그는 또 &#8220;이미 아이폰 사용자들은 3G를 통한 스트리밍 시청의 경우 자칫 하다간 과다한 요금을 지불해야 되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업체로서 이와 관련된 사항은 적극 알릴 계획이고, 미연의 문제도 방지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애니모비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검토를 통해 전용 앱도 선보일 계획이다.</p>
<p>애니모비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박스는 국악방송에도 서비스를 공급해 아이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악방송은 ‘SB 아이폰 스트리밍’을 이용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실시간 방송 뿐 아 니라 AoD, VoD 및 음원 관련 정보까지 아이폰을 통해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p>
<p>박태하 솔루션박스 대표이사는 “아이폰이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아이폰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인터넷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SB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솔루션박스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스마트폰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등 핵심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p></div>
<div style="text-align: left">한편, 아이폰용 스트리밍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향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폰 7 지원 서비스 출시 소식도 시장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나우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단행하고 있고, 윈도우 계열의 경우 기존에 출시된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할  지 윈도우 폰 7부터 지원할 지는 내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솔루션박스도 우선 아이폰용 스트리밍 서비스 관련 솔루션과 기술을 확보해 놨지만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지원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국내 최대 CDN 업체인 솔루션박스의 경우 &#8220;아이폰용 스트리밍 기술은 이미 확보돼 고객에게 시범 적용되고 있다. 타 스마트폰 운영체제 지원도 빠른 시일 내 선보일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50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올림픽 단독 중계 &#8216;불똥&#8217;에 CDN 업계 희비 교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6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6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Feb 2010 07:3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gs네오텍]]></category>
		<category><![CDATA[kbs]]></category>
		<category><![CDATA[MBC]]></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BS]]></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나우콤]]></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아프리카]]></category>
		<category><![CDATA[효성itx]]></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626</guid>
		<description><![CDATA[
사진 출처 : SBS 사이트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업체들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SBS가 독점하면서 KBS와 MBC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모처럼 찾아 온 &#8216;대목&#8217;을 놓쳐 울상이다.
가장 분주한 업체는 SBS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S네오텍이다. GS네오텍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토리지 플랫폼과 동영상 플랫폼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sbscdn100212.jpg" rel="lightbox[25626]" title="올림픽 단독 중계 '불똥'에 CDN 업계 희비 교차"><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bscdn100212_thumb.jpg" border="0" alt="sbscdn100212" width="500" height="219" /></a></p>
<p align="center"><em>사진 출처 : SBS 사이트</em></p>
<p>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업체들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SBS가 독점하면서 KBS와 MBC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모처럼 찾아 온 &#8216;대목&#8217;을 놓쳐 울상이다.</p>
<p>가장 분주한 업체는 <strong><a href="http://www.sbs.co.kr" target="_blank">SBS</a></strong>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S네오텍이다. GS네오텍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토리지 플랫폼과 동영상 플랫폼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펼쳐지는 때, 순간 트래픽이 갑자기 몰릴 것에 대비해 네트워크 트래픽도 대량 확보해 놓고 있다.</p>
<p>GS네오텍의 한 관계자는 &#8220;김연아 선수 경기의 경우 순간 트래픽이 30GB까지 몰릴 수 있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8221;며 &#8220;쇼트트랙 경기나 영화 &#8216;국가대표&#8217;의 종목인 스키점프 경기에도 많은 트래픽이 몰릴 것 같다&#8221;고 말했다.</p>
<p>GS네오텍은 이번 기회에 대용량 처리와 관련한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 향후 사업을 전개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대한 기술적, 경험적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면서 동시에 이를 타 고객사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것.</p>
<p>KBS나 MBC는 생중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호재를 맞고 있다. NHN(<a href="http://news.naver.com/sports/new/vancouver2010/index.nhn">http://news.naver.com/sports/new/vancouver2010/index.nhn</a>), 다음커뮤니케이션(<a href="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a>), SK커뮤니케이션즈(<a href="http://news.nate.com/vancouver2010" target="_blank">http://news.nate.com/vancouver2010</a>), 아프리카를 서비스하는 나우콤(<a title="http://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index.html" href="http://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index.html" target="_blank">http://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index.html</a>) 등은 SBS와 계약해 관련 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다.</p>
<p>효성ITX는 SK커뮤니케이션의 포털 사이트 &#8216;네이트&#8217;가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마련한 &#8220;Go!밴쿠버&#8221;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그리드(Grid) 기술과 중간광고를 결합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p>
<p>효성ITX는 게임 다운로드를 비롯해 스트리밍(주문형, 생중계) 전 영역에 걸쳐 &#8216;윈도우 미디어 서비스(WMS)&#8217;와 &#8216;플래시 미디어 서비스(FMS)에 대한 일반 전송과 그리드 전송을 지원하게 됐다.</p>
<p>김찬영 효성ITX CDN사업본부장은 &#8220;스트리밍서비스에서 기능 구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핵심은 서비스상품화&#8221;라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활용해 자사의 서비스 상품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는 것.</p>
<p>물론, 기회를 잡은 업체들도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다. 김연아 선수 경기에 순간적으로 몰릴 트래픽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기회가 아니라 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p>
<p>반면, KBS와 MBC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던 업체들은 울상이다. 이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업체의 관계자는 &#8220;지난 하계 올림픽의 경우 수많은 CDN 업체들이 호재를 맞았는데 올해는 방송 중계권 문제로 몇몇 업체들에게만 기회가 돌아가게 됐다&#8221;며 &#8220;대량의 트래픽 처리 경험은 물론 단기적인 수익 확대도 가능했는데 기회가 사라져 못내 아쉽다&#8221;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62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닷컴 기업 IT 투자, HW에서 SW와 서비스로 변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6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86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1:08: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18648</guid>
		<description><![CDATA[경제 위기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IT 투자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게임 회사 등 대표적인 닷컴 기업들의 투자 패턴이 변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에 따르면 2010년에는 2009년보다는 IT 투자규모가 다소 증가하겠지만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소극적인 IT 투자가 이어질 것이며, 다양한 비용절감 노력들이 시도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특히 하드웨어 투자비 절감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면서 서버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제 위기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IT 투자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게임 회사 등 대표적인 닷컴 기업들의 투자 패턴이 변화되고 있어 주목된다.</p>
<p>시장조사 업체인 <a href="http://www.idckorea.com" target="_blank"><strong>한국IDC</strong></a>에 따르면 2010년에는 2009년보다는 IT 투자규모가 다소 증가하겠지만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소극적인 IT 투자가 이어질 것이며, 다양한 비용절감 노력들이 시도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특히 하드웨어 투자비 절감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면서 서버나 스토리지 부문의 신규 투자를 최대한 자제하고, 가상화 도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p>
<p>반면, 업종 특성상 온라인 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IDC/CDN 같은 서비스 투자비 축소는 최소화하는 경향을 보일 전망이다. 이로 인해 전통적으로 하드웨어 투자 비중이 월등히 높았던 닷컴의 IT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p>
<p>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8216;IT Opportunity in Dot com Industry 2010&#8242;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국내 닷컴 IT 시장규모는 2009년 대비 7.1% 성장한 3천 56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닷컴업체 중에서 포털과 온라인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포털은 2천 348억원, 온라인 게임은 1천 217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2009년 대비 6.1%, 9.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64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dcdotcomit091103.jpg" alt="idcdotcomit091103" width="477" height="473" /></p>
<div style="text-align: left">보고서에서 의하면 지난 1년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지속해온 닷컴의 IT 투자가 최근 1-2년 사이에 다소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한국IDC 컨설팅그룹의 하현정 선임연구원은 &#8220;국내 닷컴업계는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선전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 속에서도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은 편이었으나, 최근 일련의 경제위기 상황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IT 투자에 나섰던 닷컴업체들의 투자 태도에 적잖은 변화를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8221;며 조사 결과 대부분의 닷컴업체들이 IT 투자 전반에 걸쳐 투자 대비 효과(ROI)를 엄격히 따지고 있고 신규 투자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p>
<p>이번 조사에 따르면 포털에서는 경기침체로 2009년 검색광고 성장률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비용절감과 자원효율화가 전사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온라인 게임은 2009년 해외 시장에서의 호황으로 업체들의 전체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나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신장은 상대적으로 낮아 국내 IT 투자에 미치는 영향력이 기대보다 적을 것으로 분석했다.</p>
<p>그 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2009년 DDos 공격으로 주요 닷컴업체들이 피해를 입으면서 2010년 DDos 공격 대응에 대한 투자 증가가 특히 기대되며, 저작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관련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p></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864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알카텔-루슨트가 CDN 업체를 인수한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05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0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Sep 2009 07:20: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루슨트]]></category>
		<category><![CDATA[박태하]]></category>
		<category><![CDATA[벨로식스]]></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알카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7051</guid>
		<description><![CDATA[전세계 유선 통신사들의 공통점인 고민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대역폭을 넓게 하도록 투자하는 일이다. 문제는 투자는 통신사가 하는데 정작 돈은 구글이나 NHN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가져간다는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빠진 통신사들은 CDN 업체들과 손을 잡고, 조금이라도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다. 망 투자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유선 통신사들의 공통점인 고민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대역폭을 넓게 하도록 투자하는 일이다. 문제는 투자는 통신사가 하는데 정작 돈은 구글이나 NHN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가져간다는 사실이다. 이런 고민에 빠진 통신사들은 CDN 업체들과 손을 잡고, 조금이라도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p>
<p>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다. 망 투자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협력 관계는 아니었다. 이 때문에 최근 국내외적으로 유선 통신사들이 CDN 업체를 인수하거나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직접 콘텐츠를 보유한 미디어 기업과 접촉하면서 관련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흥미로운 인수합병 소식이 있었다.</p>
<p>바로 통신장비와 솔루션 제공 업체인 알카텔-루슨트가 CDN 서비스를 제공하던 전문 업체인 벨로식스(VELOCIX)를 인수했다. 벨로식스는 버라이즈과 협력해 CDN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 업체다.</p>
<p>이번 인수합병은 통신사나 통신 네트워크장비 업체에게나 시사하는 바가 크다.</p>
<p>CDN의 경우 네트워크 인프라와 IDC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들에게 새로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단순 접속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와 기업 고객의 콘텐츠가 원활히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p>
<p>통신사 입장에서는 그간 전문 업체를 끼고 미디어 업체나 일반 대중들을 만나왔다면 이제는 직접 대면할 수 있다. 직접 대규모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이들과 만나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광고 연계 상품도 판매할 수 있다. 비록 자사의 망 가입자에게 한정된 서비스긴 하지만 고객과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p>
<p>알카텔루슨트 알렉스 진인(Zinin) 아태지역 리더는 &#8220;망에 대한 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분석이 가능해진다. 단순 접속료 이외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얹으면서 세밀하게 계획을 잡을 수 있다&#8221;고 이점을 설명한다.</p>
<p>통신 장비 업체에게도 유리하다. 최근 통신사들은 대규모 투자를 꺼리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는 이미 광대역 환경이기 때문에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을 올리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KT가 ICS 사업을 강도높게 진행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p>
<p>솔루션박스 박태하 사장은 &#8220;장비 구축 시장이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장비 업체들은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려고 한다&#8221;고 전하고 &#8220;특히 서비스의 경우 통신사와 함께 하면 꾸준히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기술을 개발해서 서비스에 계속 적용해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부분&#8221;이라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p>
<p>아카마이라는 전문 업체는 여전히 전세계 통신사와의 협력,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통신사들이 이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고, 알카텔-루슨트 같은 대형 통신 장비 업체들도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통신사에 접근하기 위해 CDN 업체를 인수하는 등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이 분야는 앞으로도 상당히 역동적인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70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8220;통신사 진입? CDN 사업 순항&#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0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01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Sep 2009 07:30: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AT&T]]></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존]]></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하랄드 프로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7010</guid>
		<description><![CDATA[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
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38;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p>
<p>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amp;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CDN 업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왔다. CDN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관련 분야에서 10년간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아카마이의 최근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raldprokopakamai" rel="lightbox[pics170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011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 alt="haraldprokopakamai" width="450" height="368" /></a></p>
<p>하랄드 프로콥(Harald Prokop) 아카마이 수석 엔지니어 부사장은 &#8220;통신사들의 CDN 서비스는 해당 망을 사용하는 특정 고객에게만 국한된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인터넷은 수천개의 네트워크들이 상호 연결돼 있는 것으로 바로 연결 지점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분야에서 아카마이가 전세계 모든 통신사와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해 왔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아카마이는 4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해당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 회사다. 통신사들은 자체 개발하기보다는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에서 품질의 차이가 발생한다&#8221;고 강조하고 특히 &#8220;우리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이 분야의 강점으로 인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의 한 관계자는 &#8220;전세계 모든 ISP에 우리의 인프라와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5천 여대의 서버를 비롯해 수많은 인프라를 관리하는 인원은 고작 5명~6명&#8221;이라고 전하고 &#8220;표준화된 서버에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내도록 10년간 투자해 온 것이 가장 큰 경쟁력&#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서비스 상품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것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한 비결이다. 아마카이는 초기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전달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특정 사이트 트래픽 분산, 광고 집행을 위한 의사결정, 대형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p>
<p>이런 경쟁력 덕분에 아카마이는 국내 진출 1년만에 많은 고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그간 국내 사업을 위해 삼성네트웍스와 협력해 왔지만 지난 1년간 LG데이콤, 카탈리스트, 버라이즈비즈니스코리아 등 파트너도 확대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두산, 기아자동차,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에 글로벌 다이니맥 사이트 딜리버리 고객도 확보했다. 또 게임 분야에서는 넥슨과 넥슨 유럽, 조이맥스를, 포털 분야에서는 NHN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p>
<p>정윤현 아카마이 한국총괄부사장은 &#8220;전세계를 향해 나가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협력의 기회는 더욱 많아질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LG데이콤도 CDN 사업을 하고 있지만 국내 고객의 해외 사업을 위해 아카마이와 협력했다. 통신사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져갈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는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자사의 접근법도 소개했다. 아카마이는 직접 인프라를 제공할 경우 통신사들과 중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관계가 깨지기 때문에 직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중앙 집중형 모델로 아카마이는 이런 모델보다는 이런 환경에 접속하는 액세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오히려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들과의 협력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p>
<p>하랄드 프로콥 부사장은 &#8220;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고객이 속도 저하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8221;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70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박태하 솔루션박스 사장, &#8220;통신사의 클라우드 행보를 주목하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16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61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Aug 2009 16:25: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icc]]></category>
		<category><![CDATA[ics]]></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네오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박태하]]></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박스]]></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시만텍]]></category>
		<category><![CDATA[오픈CDN]]></category>
		<category><![CDATA[오픈디스크]]></category>
		<category><![CDATA[오픈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하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6169</guid>
		<description><![CDATA[지난 2006년 9월 20일, KT는 남수원전화국의 전산실을  리모델링해 ICS(인터넷컴퓨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인 ICC(인터넷컴퓨팅센터)로 탈바꿈했다고 밝힌 바 있다. ICS는 인터넷 기업이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와 같은 시스템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다. 기업이 전산실의 일정 상면을 빌려 쓰는 IDC와는  달리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시스템을 빌려 쓴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KT는 이런 계획의 첫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지난 2006년 9월 20일, <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는 남수원전화국의 전산실을  리모델링해 ICS(인터넷컴퓨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인 ICC(인터넷컴퓨팅센터)로 탈바꿈했다고 밝힌 바 있다. ICS는 인터넷 기업이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와 같은 시스템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다. 기업이 전산실의 일정 상면을 빌려 쓰는 IDC와는  달리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시스템을 빌려 쓴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p>
<p>KT는 이런 계획의 첫 단계로 ICC 남수원 노드를 개통했다. 남수원 지사의 전산실을 리모델링해 구축한 남수원 노드는 초당 20기가비트의  처리규모를 갖췄고, 경기도 분당IDC 내에 있는 초당 60기가비트 처리용량의 시스템과 연동해 대용량 고품질의 ICS(인터넷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blockquote>
<p>뜬끔없이 3년 전 KT의 소식을 전하는 이유가 있다. KT의 당시 시도가 바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oud_Computing" target="_blank">Cloud  Computing</a>) 서비스와 닮았기 때문이다. KT의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IDC에 수백대의 서버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IT 자원을 빌려 쓸 수 있다. KT는 국내 포털 업체나 e-러닝, 게임, 동영상, UCC 포털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과 저장에 애로를 느끼는 인터넷 기업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한 형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p>
<p>2006년 2월부터 시작된 KT의 ICS 중 아마존의 S3와 유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ICS 인터랙티브’는 현재 스토리지  1천대로 2000 TB의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 현재 30여 대형 인터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p>
<p>KT를 비롯해 국내외 통신사들이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거대한 몸집이기 때문에 초기 행보는 더디지만 일단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어 시장을 단기간에 사로잡을 수 있다. 통신사들의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다. 통신사의 행보에 관심이 많던 차에 우연치  않게 솔루션박스 박태하 사장을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lutionboxceopark" rel="lightbox[pics16169]" href="http://bloter.net/files/2009/08/solutionboxceopark.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17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8/solutionboxceopark.jpg" alt="solutionboxceopark" width="350" height="525" /></a></p>
<p><strong><a href="http://www.solbox.com/" target="_blank">솔루션박스</a></strong>는 KT의  ICS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파트너다. 박태하 사장은 아이네트 연구소장과 PSInet코리아 운영실 실장, 한솔아이글로브  운영실장을 거친 통신 분야의 베테랑으로 통신사들의 요구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박태하 솔루션박스 사장은 “통신사들이 늦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한번 탄력을 내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인터넷 접속이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터넷전화(VoIP)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그 위에 올라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국내외 통신사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또한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p>
<p>박 대표는 최근의 국내외 통신사들의 행보 중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다. 국내 KT와 LG데이콤을 비롯해 해외 AT&amp;T, 버라이존, 레벨3, 브리티시텔레콤(BT), 인도의 타타(Tata)은 최근  2~3년 안에 이 분야에 대한 투자와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문 업체들이 시장을 만들어 놓으면 그 후 통신사들이 뛰어드는 패턴이 이  시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박태하 사장은 “통신 업체들은 표준화된 단순 서비스를 대규모로 투자해 시장을 만들어 내는데 탁월하다”고  전하고 “대기업의 웹사이트에서 10Gbps 속도를 만들어 내기는 쉽지 않지만 웹하드 같은 서비스를 만들어 그만한 속도를 제공하는 데는 통신사가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예를 들었다.</p>
<p>그렇다면 솔루션박스는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KT로부터 낙점을 받았을까?</p>
<p>솔루션박스는 오픈디스크라는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IDC와 통신사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플랫폼인 ‘오픈클라우드(OpenCloud)’, 대규모 CDN 서비스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오픈CDN(OpenCDN),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 환경에서 로컬과 글로벌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는 DNS를 이용한 계층형 부하분산 솔루션인 네오캐스트(NeoCast)’을  보유하고 있다.</p>
<p>박태하 사장은 “고객이 100TB의 저장공간이 필요한데 속도는 20Gbps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5분 이내에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2005년 KT가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을 때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통신 서비스 개발에 종사해 왔던 만큼 통신사들이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p>
<p>솔루션박스가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가장 처음 개발한 것은 오픈디스크. 이 소프트웨어는 물리적인 스토리지 단위를  뛰어넘어 수백 TB급의 스토리지를 하나의 스토리지 클러스토로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또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로드  분산과 파일 배치를 최적화해 고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물리적인 서버들을 엮어 거대한 하나의 스토리지 풀을 만들어 고객이 원하는 용량을 원하는  시점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최근 오픈소스 진영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둡분산파일시스템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용 소프트웨어다.</p>
<p>최근 관련 솔루션 업체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솔루션이 그만큼의 성능을 내고 있는지 확실히 검증을  받아야 한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환경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가동되는지 직접 보여줘야 한다. 고객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체가 고객들의 환경과 동일하게 만들어 놓고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소리다. 당연히 초기 투자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박태하 사장은 “직접 해당 데이터센터에 와서 실제로 구축돼 있는지 고객들이 확인을 했고, 실제 구현 상황을 모두 확인한 후 해당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구매했다”고 말했다.</p>
<p>거대한 대형 스토리지 풀이 만들어져 있지만 이것을 이루는 서버들은 범용 x86 서버들이다. 이런 서버들이 스토리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거대한 스토리지 풀로 태어난다. 이렇게 거대한 스토리지 풀을 이루는 서버들은 자주 이용하는 만큼 에러도 가끔 난다. 하지만 서버 한대에 에러가  생긴다고 해서 전체 서비스를 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박태하 사장은 “1주일에 3번 정도 페일이 나면 체크해서 바로 빼고, 새로운 서버를  장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런 업체가 갑자기 CDN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 제공하고 나섰다. 전문 서비스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것일까? 박태하 사장은  “웹스토리지 서비스의 경우 동영상 사이트나 파란 UCC 등 사용자가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하는 곳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밝히고 “KT는  더 큰 대형 게임업체와 포털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CDN 서비스를 2007년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픈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위에 오픈CDN 솔루션이 얹어져 다운로드와 캐쉬, 스트리밍 등 다양한 CDN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한 것.  현재 <a href="http://www.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a>와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a>, 엔씨소프트, 넥슨 등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p>
<p>이 부분에서 박 사장은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태하 사장은 “아마존의 경우 대형 고객사가 많지 않다. 그만큼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형 업체를  유인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하고 “오히려 국내는 통신사가 대형 고객사들을 이미 확보,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솔루션박스는 가상화 서버의 생성과 삭제, 제어, 자원 관리 등 가상화 서비스에 핵심적인 기능과 함께 통계관리, 고객관리, 장애 관리 등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도 선보이고 있다. 핵심 솔루션들은 2~3년간의 현장 검증으로  더욱 탄탄해졌다. 이 부분이 솔루션박스의 경쟁 요소가 되기도 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얻은 운영 노하우와 플랫폼의  확장성은 쉽사리 따라 잡히지 않을 무기가 된다.</p>
<p>박태하 사장은 “전세계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경쟁하겠지만 그간 쌓은 경험은 그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라고 전하고  “조만간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게 되는데,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국내 통신사들의 경쟁력이 고스란히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을 다지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거듭나는  상생모델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61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