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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ES 2011 수놓은 태블릿 25종 총정리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11의 주연은 단연 ‘태블릿’이었습니다. 업계의 예상대로 '포스트 아이패드'의 시대를 꿈꾸며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번 CES 2011을 수놓은 다양한 태블릿을 운영체제 별로 정리해봤습니다. CES 2011에서 선보인 태블릿 제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수스 Eee패드 슬라이더, 삼성 갤럭시 탭, 블랙베리 플레이북, 모토로라 줌) 안드로이드는 태블릿 전용인 허니콤과 진저브레드 이하 버전으로 구분해 정리했으며, 제품 수가 너무 많은 탓에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제품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제품인 경우에는 다른 기종에 비해 국내 출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대치와는 무관하게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출시 예정일은 대부분 미국 시장 기준이며,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의 출시 일정으로 소개했습니다. 국내 출시...

Alan Mulally

포드, CES서 전기차와 IT 기술로 부활을 노래

지난 7일(현지시간)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가 CES 2011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2007년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10년 포드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이제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무대에 올라 포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전기차와 '커넥티드 카(Connented Car)' 기술을 전세계 IT 관계자 앞에서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앨런 멀랠리 포드 CEO가 CES 기조연설에서 ‘포커스’를 소개하고 있다(CES 홈페이지 영상 캡쳐) 무대에 오른 멀랠리 CEO는 2012년형 전기차 '포드 포커스(Ford Focus)'와 포드가 자랑하는 '마이포드 터치(MyFord Touch)' 기술을 직접 설명하기 시작했다. '포드 포커스'는 포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00% 전기차로, 멀랠리 CEO의 설명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할 수 있고, 최대 시속 136km까지 달릴 수 있다....

3d

막바지로 접어든 CES 2011...IT 업계의 흐름을 엿보다

새해 벽두부터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계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 2011이 폐막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는 전세계에서 2천700여 업체가 참여해 올 한해 IT 산업을 수놓을 각종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세계 IT 산업을 이끌어가는 여러 기업의 수장들이 기조 연설을 통해 IT 산업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7일 YTN FM 생생경제에 출연해 이번 CES 2011에서 드러난 IT 업계의 흐름을 집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방송에서 미쳐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포함해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해봤습니다. CES 2011 행사장 진행자 :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이 가전 행사인 'CES 2011'이 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우리나라의 주요 기업들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우선 CES란...

Audi

"'커넥티드 카' 시대 열겠다"…아우디 회장이 CES 기조연설 맡은 이유

루퍼트 스태들러 아우디 AG 회장이 사상 처음으로, 모토쇼가 아닌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무대에서 기조 연설을 맡았다. 자동차와 IT업계의 융합이 얼마나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루퍼트 스태들러 아우디 AG 회장 스태들러 회장은 자동차 업체 CEO답게 'CES 2011'에서 전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e-트론 스파이더(Audi e-tron Spyder)'를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CES에서 전시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과 아우디의 기술에 대해 잠시 설명한 뒤에, 아우디가 A8에 구글어스를 탑재한 것을 예로 들며 "아우디가 자동차에 무선인터넷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우디 차량에 탑재된 컴퓨팅 기술을 설명하며 "아우디가 '빠른' 컴퓨터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다"라며 재치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아우디는 운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CES 2011

IT와 결합된 자동차엔 무슨일이...토요타, '엔튠' 공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CES 2011에서 주목할 점은 가전 업체들의 행보만이 아니다. 자동차 업계들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무기들을 이곳에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루퍼트 스태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과 앨런 멀러리(Alan Mulally) 포드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에 나설 정도로 이제 자동차에 적용될 IT기술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한 해 자동차와 IT 기술의 융합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지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에 대해 'Connected Vehicle'라고 부르고 있다. IT 기기들과 다양한 운영체제가 자동차를 비롯한 운송수단들과 결합되는 형태를 말한다. 이런 점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 회사인 일본의 토요타(Toyota)의 행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토요타는 4일(현지시간) CES 2011에서 차량용...

CES 2011

쏟아지는 태블릿...아이패드 독주는 계속

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 2011 행사에서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경쟁자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독주가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 미국 태블릿 시장의 작년의 두 배가 넘는 2천 400만 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2015년까지 미국 태블릿 사용자가 8천2백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작년 미국 태블릿 시장은 1천30만 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태블릿 시장 전망(출처 : 포레스터 리서치) 사라 로트먼 엡스(Sarah Rotman Epps) 포레스트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인 이후 아이패드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을 예감했지만, 우리의 전망은 너무 보수적이었다"라며, "이번 발표에서는 추가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와 중소기업 및...

ASUS

아수스, CES서 태블릿 4종 선봬...다양한 폼팩터 시험

아수스(ASUS)가 CES 2011에서 선보일 4종의 태블릿 PC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3.0을 탑재한 'Eee 패드' 3종과 윈도우 7을 탑재한 'Eee 슬레이트' 1종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3종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은 화면 크기도 7.1인치에서 10.1인치까지 다양하고,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하거나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도킹 스테이션을 지원하는 등 제품마다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직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의 폼팩터가 자리잡지 않은 상황에서, 아수스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Eee 패드 슬라이더(Eee Pad Slider) Eee 패드 슬라이더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키보드를 끄집어내면 화면이 비스듬히 세워져 노트북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10.1인치 IPS 터치스크린(해상도 1280x800)을 채택했으며...

AMOLED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경쟁 본격...삼성, CES 2011서 공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박람회 CES에서 실험적인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해왔던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다음달 6일부터 열리는 CES 2011에서는 4.5인치 플렉서블 AM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이번에 사용한 새 플라스틱 기판은 제조과정에서 파손되는 경향이 없어, 양산으로 가는 과정에 큰 진보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유리 대신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왔다. 더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들은 제조 공정에서 온도가 400도 이상 올라가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양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용으로 개발된 이 디스플레이는 WVGA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앞뒤로 유연하게 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새로운 단말기를 개발하는...

CES 2011

스카이프, 영상통화 기능 공개 임박...티저 영상 공개

스카이프(Skype)가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행사에서 모바일 영상통화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9일 whatsnext.skype.com 사이트에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프 티처 사이트 화면 캡쳐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콘서트 장면이나 스노우보드를 타는 장면, 분수대에서 노는 어린이의 모습 등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모아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이트 상단에는 '이처럼 순간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I wish I could share moments like these)'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지난주 스카이프 차기 버전의 관련 문서가 이 공개된 것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스카이프가 PC에서는 진작부터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모바일 영상통화 지원에 대한 티저 영상이라는...

ATSC-M/H

LG전자, CES 2011서 모바일 디지털 TV 기술 시연

LG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무안경 3D MDTV ▲비실시간(NRT) 전자 쿠폰 등 새로운 모바일 디지털 TV(MDTV)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LG전자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제안해 지난해 10월 북미식 MDTV의 최종 기술 표준으로 확정된 ATSC-M/H을 기반으로 한 MDTV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11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7인치 디지털 액자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안경 3D MDTV와 NRT 전자쿠폰 수신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무안경 3D MDTV’는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철도 안에서도 안경 없이 3D 입체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LG전자는 가로, 세로 7mm의 세계 최소형 북미식 MDTV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