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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빔프로젝터

LG전자, 4K 고화질 빔프로젝터 출시

LG전자가 4K 화질과 편의성을 갖춘 빔프로젝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최근 떠오르는 4K급 빔프로젝터 시장을 겨냥한 이번 제품은 동급 프로젝터와 비교해 크기와 무게가 절반 수준이며, 렌즈 덮개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울을 달아 영상 위치를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4월23일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5월 초에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는 23일부터 시작한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UHD 화질 빔프로젝터로 투사하는 영상 밝기는 최대 2500안시 루멘 수준이다. 촛불 2500개를 동시에 켠 밝기다.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얘기다. 지난 1월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공개됐으며 오디오·비디오 컴포넌트 분야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4K급 빔프로젝터는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PMA에 따르면 4K급 빔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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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에서 만난 스마트 하드웨어 둘러보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1967년 처음 열린 이후 전세계 가전업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TV를 비롯한 가전제품 위주로 전시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첨단 IT 기술의 장으로 성장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불린다. 올해 CES에서 눈길을 끈 건 크게 두 가지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다.   1. 인공지능 플랫폼 전쟁 올해 CES 전시장을 가득 채운 건 AI 비서를 부르는 목소리다. 구글의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찾는 목소리는 구글 부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의 부스에서 들렸다. CES에서 열린 LG전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스콧 호프만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총책임자는 “시계,...

CES 2018

에이서, '크롬북11' 공개

에이서가 새로운 크롬북을 내놓았다. 크롬북의 특성을 살려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오래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에이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11'을 선보였다고 1월12일 밝혔다. 크롬북11은 크롬북답게 가벼운 무게와 오래 가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무게는 1.1kg이며 두께는 18.15mm로 얇은 편이어서 휴대성이 좋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2011년 처음 등장했으며 노트북의 기본에 충실하도록 만들어졌다. 휴대하기 편하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문서 작업, 웹 서핑 등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다. 대신 무거운 작업은 하기 어렵다. 2008년 유행한 '넷북'을 떠올리면 쉽다. 윈도우 대신 구글이 만든 크롬OS가 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보단 해외에서 교육 시장을...

CES 2018

SM엔터, 'CES 2018'에서 노래방 기기 공개

SM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나타났다. SM이 내놓은 건 다름 아닌 노래방 기기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버와 함께 CES 2018에서 노래방 플랫폼 기반 기기 '에브리싱TV'를 공개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에브리싱TV는 스마트폰용 노래방 앱 '에브리싱'을 TV로 확장한 서비스다. 5G 환경에서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이리버 하이파이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음향 모듈 '테라톤'을 탑재해 MQS(Mastering Quality Soun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에브리싱TV는 기존 에브리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곡, 스타와의 듀엣, 점수 평가, 녹음·녹화, 라이브스티커 꾸미기, SNS 공유 등을 즐길 수 있다. 에브리싱TV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는 물론 B2B 판매를 통해 아시아의 노래방 문화를 미주, 남미 등에...

CES 2018

삼성, '갤럭시S9' 2월 공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9를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9의 출시일 역시 MWC 2018'에서 공개된다. 고동진 사장은 "MWC에서 제품 출시 시기를 밝힐 예정"이라며 "매년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그리 늦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시리즈는 매년 2-3월 중 공개돼 3-4월께 출시되곤 했다. MWC 2018은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된다. 갤럭시S9는 지난해 4월 발매된 '갤럭시S8'의 후속작이다. 갤럭시S8은 공개 직후 기기 전면을 화면으로 감싼 베젤리스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갤럭시S9는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에...

CES 2018

미 소비자기술협회 "한국 연구개발 A+, 환경보호 D-"

  CES 2018을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국가별 혁신순위를 공개했다. CTA는 1월9일 국제 혁신 평가(International Innovation Scorecard)를 공개하고, 평균 상위 13개 국가를 혁신 챔피언 국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국가는 핀란드, 영국, 호주, 스웨덴, 미국, 싱가포르, 네덜란드, 캐나다,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덴마크, 뉴질랜드 순이다. 한국은 안타깝게도 상위 13개국 안에 순위를 들지 못했다. 한국은 연구개발(R&D) 투자에 있어서 가장 좋은 평가(A+)를, 환경보호에 있어서 가장 낮은 평가(D-)를 받았다. 이밖에 좋은 성적을 받은 분야는 초고속인터넷, 자율주행차 분야다. 한국은 영국, 핀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오스트리마 및 네덜란드와 함께 초고속 인터넷 혁신국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자율주행차 정책은 호주,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독일,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영국과 함께 순위에...

CES 2018

디즈니 효과?…훌루, 가입자 수 40% ↑

훌루(Hulu)가 지난해 기준 스트리밍 가입자 수 1700만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의 독주 체제인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속에서 2인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훌루는 1월9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구독 주문형비디오(SVOD), 실시간 방송 등 서비스 가입자수 17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도를 기준으로 4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랜디 프리어 훌루 CEO는 성장세의 비결을 적극적인 VOD 시장 공략과 새로운 라이브 TV 서비스 공급으로 해석했다. 랜디 프리어 CEO는 "2017년은 훌루에게 큰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술 및 데이터에 많이 투자해 21세기 미디어로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훌루의 성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디즈니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 지난달 524억달러(약 56조원)라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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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가전, 소니의 미래

소니가 부활했다. 지난해부터 심심치 않게 들리는 얘기다. 가전 명가로 불리던 소니는 2000년대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몰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소니는 지난해 20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구조조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의 결과다. 특히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가 수익의 중심이 됐다. 소니는 센서 사업을 로봇과 자율주행차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소니는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내비쳤다. 소니는 1월8일(현지시간) 'CES 2018' 개막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전통적으로 소니가 자신 있어 하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카메라 분야를 비롯해 자율주행을 위한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와 AI 로봇 분야는 소니가...

CES 2018

'CES 2018'에 등장한 반려동물들

기술과 반려동물은 언제나 사람 곁에서 삶을 함께 꾸려간다. 특히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반려동물에게 점점 기술의 도움이 손을 뻗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도 기술과 반려동물의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띄었다. 소니 '아이보(AIBO)' https://youtu.be/rxE2sSuNUG8 소니의 로봇 강아지 '아이보'가 CES 2018에 등장했다.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탑재 반려봇으로 부활한 아이보는 올해 1월11일 판매가 예정돼 있었다. 일본에서 선공개 된 뒤 해외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는 1월8일(현지시간) CES 2018에서 소니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아이보를 직접 선보였다. 가즈오 CEO는 "지난해 선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곧 배송이 시작된다"라며 반려봇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1999년 처음 출시된 '아이보'는 2006년 생산이 중단됐다가, 12년 만에 새롭게...

CES 2018

엔비디아, CES 2018서 자율주행 로드맵 공개

자율주행기술을 향한 엔비디아의 저력은 거침이 없었다. 엔비디아가 CES 2018을 맞아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기술 방향성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월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사의 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의 활용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엔비디아, 우버의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로 선정 먼저 엔비디아는 차량공유 기업 우버와 손을 잡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엔비디아의 기술이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및 트럭을 위한 핵심 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자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다음 상황을 예측해 최선의 행동을 빠르게 선택하게 하는 기술을 우버의 서비스에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젠슨 황 CEO는 “수송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