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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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CES 2020] 제품 아닌 '프라이버시'를 전시한 테크 기업들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는 전통적으로 실체가 있는 제품과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들의 잔치다. 올해 CEO에서도 8K TV부터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전기차, 플라잉카 등 각종 신기술로 무장한 다양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CES가 이들 기술만을 위한 무대는 아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이색적인 소재를 강조하는 부스들도 틈틈히 볼 수 있다. 올해는 프라이버시도 그중 하나였다. 일부 기업들은 올해 CES에서 제품 대신 '프라이버시'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거대 테크 기업들이 이번 CES에서 개인정보보호를 화두로 강조했다. 프라이버시 강조한 구글, 애플, 페이스북 구글은 'CES 2020'에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새 음성 명령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음성 명령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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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CES 최고 TV'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폐막 하루를 남겨둔 1월9일(현지시간) 'CES 최고 TV'가 발표됐다.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은 TV 부문 ‘CES 2020 최고상’에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CES에서 6년 연속 최고 TV로 선정됐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올해 엔가젯이 꼽은 최고 TV의 후보에 오른 비지오 OLED TV와 삼성전자 QLED TV를 제치고 최고상을 받았다. ‘리얼 8K’를 앞세운 LG 올레드 TV 라인업은 CES 주관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뉴스위크>는 나란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타임은 “이 제품이 CTA의 8K UHD...

CES 2020

[CES2020] 벨킨, 하이파이 스피커 '사운드폼 엘리트’ 발표

벨킨은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하이파이 스마트 스피커 '사운드폼 엘리트'를 공개했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와 협업한 사운드폼 엘리트는 벨킨의 첫 오디오 제품이다. 드비알레는 음향 아키텍처, 라우드 스피커 및 신호 처리, 160개 이상의 특허 등 프리미엄 소비자 브랜드다. 사운드폼 엘리트는 프리미엄 고음질 사운드(최대 볼륨 90dB SPL)에 고속 무선 충전 및 구글 음성 보조 기기와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벨킨에 따르면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 충전과 음악 재생, 답변 받기는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스피커 연결 시 또렷하고 선명한 음질로 스마트홈을 제어해 몰입적인 멀티 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스티브 맬로니 벨킨 인터내셔널 선임 부사장은 ”벨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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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입문자용 액정타블렛 '와콤 원' 출시

와콤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입문자용 액정타블렛 '와콤 원'을 발표했다. 와콤 원은 창작 입문자부터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등 폭넓은 사용자층을 겨냥한 보급형 액정 타블렛이다. 윈도우, 맥, 호환 가능한 특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와 연결해 기존 PC 및 스마트폰에서 펜 작업을 할 수 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 클립스튜디오, 포토샵 등에서 펜 관련 기능을 쓸 수 있다. 와콤 원은 라미, 삼성, 스테들러 등 다양한 브랜드의 펜과 호환된다. 와콤 원은 13형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눈부심 방지 코팅을 적용했으며, NTSC 72% 수준의 색상을 구현한다. 입력감지 펜은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충전이 필요 없다. 컴팩트한 디자인을...

5G

[CES2020] LGU+ 하현회 부회장, 5G 기반 사업 모델 발굴 분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방문해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하현회 부회장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자율이동(Autonomous mobility) 등 5G와 융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집중했다. 하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파나소닉, 구글 부스를 연이어 방문하며, AI 기반 통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LG전자 부스에서는 AI 기반의 안내와 서빙 로봇, 조리와 바리스타 로봇, 가상 의류 피팅 솔루션 등 공공장소에서의 맞춤형 AI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며, AI를 기반으로 연동되는 홈 가전기기와 모빌리티 등 확장성에 대해 살폈다. 하 부회장은 “AI 기반의 가전기기, 모빌리티 등이 고객의 일상을 크게 바꾸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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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듀얼 스크린 아이디어 '델 콘셉트 듀엣'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 레이크) 후속 10나노+ 공정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그리고 '씽크패드 X1 폴드', '델 콘셉트 듀엣'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를 선보였다.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예고한 '서피스 네오'까지 사용자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의 듀얼 스크린 디자인이 2020년 PC 폼팩터의 작은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서비스 네오를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한창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의 서피스 네오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기반의 시스템온칩(SoC) '레이크필드'가 탑재된다. 이 칩은 다이와 다이를 연결하는 레이어에 더해 컴퓨트 다이와 베이스 다이가 쌓인 형태를 활용한다. 컴퓨트 다이에는 10나노 공정의 서니코브 CPU와 그래픽, 미디어 코어, 트레몬트 아톰 CPU 등 연산...

CES 2020

[CES2020] 소니가 자율 주행차를 만들면

“소니는 '창의력과 기술의 힘을 통해 세상을 감동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과 공감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겸 CEO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창의력은 소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며 여기에 소니 기술을 결합했을 때 앞으로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소니는 이날 간담회에서 5G, AI, 이미지 센서 등 미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비전-S’다. 차량에서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 편안함과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S는 소니의 인공지능(AI), 통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온보드...

CES 2020

“OLED 대형화 가속…LGD,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TV,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건축 분야에 이르는 지속 가능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준비돼 있지만 고객사와 일정 조율 중이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 하반기 흑자 전환을 위한 3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정호영 사장은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OLED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전개 가능성도 높다”라며 “올해 중점 과제들을 제대로 실행해 간다면 하반기 목표로 잡은 흑자 전환을 통해 보다 강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가...

CES

[CES2020] 미리 보는 CES, ‘언베일드’ 현장

1월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사전 미디어 행사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이하 언베일드)’가 열렸다. 언베일드는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맛보기’ 행사다. 각국 스타트업들이 들고 나온 신기술을 함께 구경해보자.  

2020년형 QLED 8K

"일상 속으로, 더 월" 삼성, 마이크로 LED 대중화 나선다

삼성전자가 가정용 '마이크로 LED' 스크린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이틀 앞둔 1월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20' 행사를 갖고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The Wall)’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더 월', 마이크로 LED 일상 속으로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은 전세계 500여명의 미디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삼성의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을 강조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스크린을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와 정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88형과 150형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