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cgv

홈플러스와 스타벅스를 해킹하는 '라이프해커'들

사전은 ‘해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많은 경우 해킹은 범죄다. 그렇다면, ‘라이프 해킹’이라는 말은 어떤가. 라이프 해킹은 생활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을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말한다. 우리말로 하면 ‘생활 해커’ 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이런 이들을 해외에서는 ‘라이프 해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프로그래밍으로 생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진취적이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작은 일에도 종종 라이프 해커의 시선이 마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대형 마트 가격 추적기 ‘마트모어’ 만든이의 요청으로 개발자 이름은 익명으로 전합니다. - 편집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마트모어' iOS용 '마트모어' 크롬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마트모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들은 안다. 마트에서 얼마나 할인 행사를...

cgv

CJCGV, "최고의 고객 분석이 최고 극장 만든다"

CJCGV는 '대한민국 멀티플렉스 극장의 모든 것(All that Cinema)',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위한 CGV만의 서비스테마(Over the Cinema)', '최고의 관객만을 모시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Beyond the Cinema)'를 지향하고 있다.  1996년 12월 20일 회사를 설립해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을 국내 영화 팬들과 함께 했고, 영화 산업에서 CGV를 빼놓고 얘기를 할 수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CGV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기도 하다. 지금은 대부분의 극장이 '멀티플렉스' 화돼 있는데 98년 서울 CGV강변이 최초였다. 극장 상영을 통한 수입에서 영화 관람을 위한 '모든 것'을 지향하고 있다. 할인마트들이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쇼핑 공간'으로 거듭난 것과 유사하다. 또 2000년에는 경기도 성남의 CGV오리점 내에 프리미엄...

cgv

어, 이 영화에는 필름이 없네?

KT가 지난해 9월 디지털시네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 1년여만에 디지털시네마플랫폼(이하 DCP)을 개발, 영화 전송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KT는 2007년 말까지 150관 정도에서 디지털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의 첫번 째 영화는 22일 개봉하는 “죽어도 해피엔딩(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싸이더스FnH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 KT는 이 영화에 디지털 방식의 영화 전송서비스를 적용, 전국 씨너스 극장에서 상용화한다.    DCP는 촬영한 영화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가공해 KT의 네트워크를 통해 극장에 전송하고, 관람객은 디지털영사기를 통해 고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영화상영은 필름을 이용할 경우 현상, 자막, 배송(외화의 경우 수입 단계까지 포함) 등의 단계를 거쳐 극장까지 도달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 비용이 필요했다.  '디지털 시네마'...

cgv

[현장] 디지털시네마 A to Z

CJ파워캐스트 디지털시네마팀 이상일 과장은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탄탄한 우리나라 시장에 맞는 전송 시스템을 통한 배급과 이를 통한 극장 자체의 업무 변화 등에 대해 많은 기술 검토와 프로세스 마련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화가 대세인 최근의 흐름에 영화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어느 산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영화계도 어떻게 관련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도입해야 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CJ파워캐스트는 그런 고민의 중심에 있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다. CJ파워캐스트는 다채널 방송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J미디어와 첨단 디지털방송 통신망을 제공하는 파워콤(현 LG파워콤)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방송 송출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 회사가 CJ엔터테인먼트라는 영화 제작사와 극장 체인인 CJ CGV와...

cgv

'디지털 시네마' 탄력 붙었다

디지털시네마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디지털시네마는 지난해 CGV가 전국 284개 상영관을 네트워크로 구축하면서 영화 배급이나 제작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됐다.  관객들은 디지털영사기를 통해 고품질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는데, 기존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와 같이 디지털로 만들어진 영화도 영사하기 위해 아날로그로 변환해야 했으나, 이제 디지털상태로 전송해 바로 영사함으로써 품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진은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이 시장에 KT가 롯데시네마, 씨너스, MMC와 손을 잡고 발을 담갔다.  4개 회사가 디지털 시네마 사업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 KT는 연내에 이들 제휴극장의 100여개 스크린에 디지털시네마 장비를 구축해 통합관리시스템 개발과 함께 테스트와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2007년까지 500여개의 스크린을 디지털시네마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스크린 1천600개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