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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언론은 왜 복스미디어 CMS에 군침 흘릴까

“모든 것을 고쳐주는 마법의 시스템”(멜리사 벨 전 워싱턴포스트 기자) “차세대 퍼블리싱 플랫폼”(테크크런치) 수년째 끝모를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 있다. 워드프레스를 떠올리기 쉽겠지만, 아니다. 주인공은 복스미디어의 '코러스'(Chorus)다. 복스 미디어의 CMS는 전세계 언론이 부러워할 만한 ‘마법의 힘’을 지녔다. '뉴욕타임스'도, 심지어 경쟁사 '테크크런치'도 기획기사로 다루며 염탐했을 정도다. 나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갖춘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는 이들이 복스미디어의 CMS 앞에서는 꼬리를 내린다. 복스미디어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신생 언론사이다. 2003년 개설된 스포트 블로그 네트워크 'SB네이션'을 모태로 하고 있다. 복스미디어는 2011년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미디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복스미디어는 현재 SB네이션(스포츠), 더버지(IT), 폴리곤(비디오 게임), 커브드(부동산), 이터(푸드), 랙크드(패션), 복스 등 7개 언론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