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CIC

네이버, 스타일북 서비스 '셀렉티브' 3월 시작

네이버에서 커머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 포레스트 CIC가 네이버 모바일 웨스트랩(West Lab)에 '셀렉티브(Selectiv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월22일 밝혔다. 셀렉티브는 유명인사의 콘텐츠를 둘러 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타일북 서비스다. 웨스트랩은 지난해 10월 네이버가 개편한 앱에서 도입한 서비스 영역으로, 네이버 앱 첫 실행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볼 수 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요즘에는 사용자들이 검색이나 쇼핑몰 이용 외에도 특별한 목적 없이 관련 콘텐츠를 둘러보다가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많이 보이고 있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셀렉티브는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웨스트랩 영역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C

다음웹툰, 사내독립기업으로 전환한다

카카오가 3분기 중, 다음웹툰 서비스 영역을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으로 전환한다고 5월16일 밝혔다. 다음웹툰은 카카오 공동체 내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합류한다. 카카오 쪽은 “다음웹툰 중심의 공격적 사업 운영과 동시에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반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독립 기업의 사명은 ‘다음웹툰 컴퍼니’다. 다음웹툰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박정서 PD가 대표를 맡고,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합류한다. 카카오는 “모바일 시대의 핵심 콘텐츠 영역 중 하나인 웹툰 서비스에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하고, 우수 작품의 확보 및 지적재산권(IP) 투자를 공격적이고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서다”라고 다음웹툰의 분리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는 웹툰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웹툰...

CIC

네이버 웹툰, ‘독립 기업’으로 키운다

네이버가 제2의 '라인'을 발굴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실험에 나섰다. 네이버는 “사내독립기업제도인 ‘CIC’(Company-In-Company) 제도를 도입한다”라며 “웹툰&웹소설 셀을 CIC로 키운다"라고 2월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CIC는 2014년 4월 네이버가 선보인 ‘셀’(Cell)보다 조직에 자유와 책임을 더 주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셀이 서비스 자체에서만 주도권을 가지고 움직였다면 CIC는 서비스에 더해 인사나 재무와 같은 경영 전반에 대한 권한도 모두 독립적으로 갖게 된다. 또한 셀이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임무를 맡았다면 CIC는 이보다 한발 더 나가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시장 가능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인큐베이팅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라며 “CIC가 시장에서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