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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연간 4천편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CJ E&M이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더욱 힘을 싣는다. CJ E&M은 6월15일 tvN, 엠넷 등 방송 채널 산하에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 조직을 두고, 전문 인력들을 배치해 각 스튜디오별 컨셉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겠다고 밝혔다. CJ E&M은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연간 4천 편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루 10편 이상의 디지털향 콘텐츠를 선보이는 꼴이다. 3-5분 분량의 CJ E&M 방송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과 MCN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생성하는 영상까지 합하면 디지털 콘텐츠는 연간 19만편에 달한다. tvN은 지난 5월25일 디지털 스튜디오 흥베이커리를 론칭했다. 흥베이커리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28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확보했으며, 갓 구워낸 빵처럼 신선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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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글로벌 티빙' 런칭

CJ E&M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사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신규 OTT 서비스 '글로벌 티빙'을 런칭했다. 6월15일부터 첫방송되는 '프로듀스 48'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 티빙은 한국에서 방영되는 시간과 동일한 때에 실시간 라이브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사용자들의 실시간 채팅 및 주요 클립 영상 제공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CJ E&M은 글로벌 티빙을 통해 공개하는 자사 콘텐츠의 첫 주자로 Mnet의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낙점했다. 프로듀스 48이 동시 방영되고 있는 일본, 그리고 기존 포맷 판매를 통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을 방영 중인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글로벌 티빙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글로벌 티빙은 기존 콘텐츠 해외사업의 한계로 지적돼왔던 ▲국가별 콘텐츠 유통 시차 ▲해외 플랫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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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싱가포르로 먼저 간다…‘큐텐’과 제휴

CJ E&M이 동남아 진출을 위해 큐텐과 손을 잡았다. 큐텐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e커머스 기업이다. CJ E&M은 5월2일 큐텐에 콘텐츠-커머스 전용관 ‘K-Cit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K-City’ 전용관은 CJ E&M 영상 콘텐츠 영상 시청은 물론 콘텐츠에 노출된 상품의 정보 제공, 구매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J E&M의 글로벌 진출 첫 거점지역으로 싱가포르가 낙점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내 e커머스 핵심 지역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큐텐은 싱가포르에서만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는 e커머스 1위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CJ E&M은 이런 큐텐과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유력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글로벌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로써 CJ E&M은 오쇼핑과의 새로운 합병법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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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