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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티빙, 크롬캐스트 지원 중단

더이상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앱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됐다. 티빙은 지난 12월21일 공지사항을 통해 "1월5일부터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시청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5일 0시부터 볼 수 없으며,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티빙 쪽은 밝혔다. 그러나 안내와 다르게 이번 서비스 중단은 티빙 서비스 사업자 이관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1월5일자로 티빙 사업이 CJ 헬로비전에서 CJ E&M으로 영업 양수도가 이뤄지면서 크롬캐스트 서비스 제휴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CJ E&M 관계자는 “CJ 헬로비전으로부터 1월5일부터 사업을 넘겨받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콘텐츠 정책 재정비가 필요해졌고, 그 과정에서 티빙을 CJ E&M 콘텐츠를 채우는 플랫폼으로 가져가기로 방침을 세웠다”라며 “구글과 사전 협의를 통해 크롬캐스트 서비스에서 빠지는 걸로 결론을...

C

[C+] SKT, CJ헬로비전 인수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CJ헬로비전 인수한 SKT, 유료방송도 장악하나 SK텔레콤은 11월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를 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지분 인수와 함께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은 내년 초 SK브로드밴드 및 CJ헬로비전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예정이며, 합병이 완료되면 SK브로드밴드는 상장법인인 CJ헬로비전에 통합돼 우회상장된다. 인수 및 합병 완료는 2016년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합병 법인의 주력 사업은 미디어로 케이블TV와 IPTV의 하이브리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해 최고의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C-게임즈

LG·CJ표 클라우드 게임, 해보니

클라우드 게임은 말 그대로 게이머가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자원이 클라우드 서버에 있고, 게임 화면을 계산해주는 것도 클라우드 서버의 몫이다. 서버는 계산한 게임 화면을 H.264 등 동영상 형태로 바꿔 게이머에게 전달해준다. 과장된 설명을 조금 보태면, 게이머는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장점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기에 하드웨어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으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태블릿 PC를 통해서도 콘솔 수준의 고사양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스마트TV를 통해서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드웨어에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접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업체...

CJ 헬로비전

[블로터포럼] 게임도 '클라우드'로 즐기는 시대

국내 게임 시장에 못 보던 서비스가 등장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이 태동기를 맞았다. 주인공은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케이블TV 업체 CJ헬로비전이다. 두 업체는 지난 7월,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국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 뭘까. 개념부터 살펴보자. 클라우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가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과 관련한 각종 계산을 담당해 주는 것은 클라우드의 몫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C용 게임을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한계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CJ

'헬로TV'도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CJ헬로비전의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가 오는 8월1일부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CJ 헬로비전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같은 융합형 서비스를 TV에 결합해 스마트케이블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CJ헬로비전이 도입하는 게임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이스라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플래이캐스트와 손잡았다. 플래이캐스트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게임 화면을 그려주는 하드웨어를 클라우드 환경에 두고, 사용자의 게임 입력 내용을 서버로 전달해 게임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서비스다. 게임 서버가 만든 게임 화면은 동영상 형식으로 압축돼 사용자에 전달된다. 사용자는 게임을 즐기는 환경을 따질 필요가 없다. PC나 TV, 모바일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J 헬로비전은 케이블과 연결된 TV를 게임 플랫폼으로 삼았다. 게임을 즐기는 플랫폼과 관계없이 어떤 기기에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기기나 게임 DVD...

2011 디지털케이블 TV쇼

손 안의 케이블TV, 티빙

스마트폰 가입자가 1천만을 넘어섰다. 애플 아이패드를 주축으로 한 태블릿 PC도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들고 다니기 쉬운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핑이나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손안에 들고 다니는 PC인 셈인데, TV는 들고 다닐 수 없을까? CJ 헬로비전이 'KCTA 2011 디지털케이블 TV쇼'에 참석해 시연한 제품 중 '티빙'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PC·태블릿·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 시청 티빙은 N스크린 개념을 도입한 실시간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 티빙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120여개 채널을 PC나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에서 즐길 수 있다.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채널 외에 2만여개에 달하는 VOD도 제공된다. 케이블TV가 제공하는 인기 있는 콘텐츠를 방송시간에 관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