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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단독]'덱스터'표 버추얼 프로덕션, 파주에 둥지 튼다

경기도 파주가 차세대 콘텐츠 생산기지로 각광받고 있다. 넷플릭스와 다년간 임대 계약을 맺은 '삼성 스튜디오'가 자리 잡은 데 이어 연내 CJ ENM의 가상(버추얼) 스튜디오 프로덕션도 들어설 예정이다. 영화 '승리호'의 메인 시각특수효과(VFX)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도 파주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차세대 콘텐츠를 제작한다. 버추얼 프로덕션 뭐길래 3일 <블로터> 취재 결과 덱스터가 파주 일대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덱스터는 올 상반기 내 43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과 독일 업체의 컨설팅을 완료한 단계이며 완공 목표는 오는 6월이다.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도 CJ ENM과 마찬가지로 에픽게임즈의 원천 기술인 '언리얼 엔진'을 활용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은 게임에 활용하는 엔진으로 실시간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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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연내 '버추얼 프로덕션' 설립…'언리얼 엔진' 도입

CJ ENM이 경기도 파주에 '버추얼 프로덕션'을 설립한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6일 CJ ENM에 따르면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와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 ENM은 사내 콘텐츠R&D센터를 주축으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파주에 위치한 CJ ENM 콘텐츠월드에 대형 LED 패널과 인카메라 시각특수효과(VFX) 장비를 갖춘 500평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LED Wall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LED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렌더링한 3D 공간을 투영한 후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담는 방식이다. 그린스크린으로 배경을 촬영한 후 후반 작업을 거치는 방식보다 시간·비용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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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 JTBC스튜디오 합류…3년간 콘텐츠에 4000억원 투자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JTBC스튜디오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향후 본격적으로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가 주도하고 디즈니플러스가 가세할 국내 OTT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도 주목된다. 7일 CJ ENM은 “JTBC스튜디오가 티빙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양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OTT 서비스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CJ ENM과 JTBC스튜디오는 2019년 9월 합작 OTT법인 출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티빙은 합작법인 출범에 앞서 지난해 10월 1일 CJ ENM으로부터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바 있다. CJ ENM과 JTBC스튜디오는 양사의 콘텐츠 역량을 티빙으로 결집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tvN의 ‘사랑의 불시착’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비롯해 JTBC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등이 인기를 끄는 등 양사의 콘텐츠 경쟁력은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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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CJ ENM, 콘텐츠 합작법인 설립한다

엔씨소프트의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와 CJ ENM의 콘텐츠 개발력이 합쳐진다면? 기술력을 겸비한 IT업계 선도기업들이 합작법인으로 뭉친다. 5일 엔씨소프트와 CJ ENM은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는 엔씨의 IT 기술력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한데 모아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경 없이 전개되는 치열한 콘텐츠 전쟁에서 글로벌 콘텐츠 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핵심역량도 추가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김정하 엔씨소프트 엔터사업실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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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유료방송 '선공급-후계약' 금지법, CJ·종편만 혜택?

유료방송 업계의 오랜 관행인 콘텐츠의 '선공급-후계약'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들과 유료방송 플랫폼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PP는 IPTV나 케이블TV에 방송 콘텐츠를 공급하고 대가를 받는 사업자를 말한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JTBC·TV조선·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CJ ENM이 대표적인 PP다. 이러한 거대 PP외에도 수많은 중소 PP들이 IPTV와 케이블TV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사용료를 받아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IPTV는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이 운영한다. 케이블TV는 LG헬로비전·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딜라이브·현대HCN·CMB 등이 대표적인 사업자들이다. '계약서 쓰기 전 콘텐츠 공급' 오랜 관행 그간 PP들이 계약서를 쓰지 않고 IPTV나 케이블TV사들에게 먼저 콘텐츠를 공급해 방송을 송출한 후 계약을 맺는 관행이 이어졌다. 계약을 맺지 않다보니 PP사들은 계약의 핵심 내용인 프로그램 사용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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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늘었지만, 갈 길 바쁜 CJ ENM

CJ ENM이 올 3분기 71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자체적으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와 커머스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는 분석이지만 분기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감폭을 보면 여전히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에 매출 감소세 뚜렷 5일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 (K-IFRS) 연결기준 2020년 3분기 매출액이 7986억원, 영업이익은 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17.9% 늘었다. CJ ENM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디어 부문은 3706억원의 매출과 2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디어 부문 매출은 TV 광고시장의 침체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2%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1% 늘어난 수치다. CJ ENM은 디지털 매출과 티빙 유료 가입자 확대로 손실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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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과 6000억 '혈맹' 맺은 네이버, 이유는?

네이버가 CJ그룹 계열사인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CJ대한통운과 ‘혈맹’을 맺었다. 6000억원의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해 콘텐츠·물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이다. 26일 네이버는 CJ그룹 계열사인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과 각각 1500억원, CJ대한통운과 3000억원의 상호지분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보유 자사주를 해당 규모 만큼 CJ쪽에 매각하고, CJ ENM과 CJ대한통운은 자사주 매각, 스튜디오드래곤은 3자배정 유상증자(신주발행)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자사주 교환일은 27일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상증자에는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네이버·CJ그룹은 커머스·콘텐츠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식 취득 뒤 네이버는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과 CJ대한통운의 지분율을 각각 4.99%, 6.26%, 7.85% 확보하게 된다. 네이버측은 주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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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vs 딜라이브,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CJ ENM이 웃었다'

방송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으로 블랙아웃(송출 중단) 사태까지 거론됐던 CJ ENM과 딜라이브간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이 최종 결론 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CJ ENM이 제안한 인상률을 중재안으로 채택했다. 동결을 원하던 딜라이브와 20% 인상을 요구한 CJ ENM의 격차가 어느 정도 좁혀졌고, CJ ENM의 제안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16일 과기정통부는 양사 분쟁에 대한 중재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분쟁 중재 결정을 내렸다. 분쟁중재위원회 논의결과, 딜라이브가 CJ ENM에 지급할 2020년도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해 CJ ENM의 제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이 4표, 딜라이브의 제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이 3표로 나타났으며, 과기정통부는 다수가 찬성한 CJ ENM의 인상률을 최종 중재안으로 채택했다. 다만 중재안의 인상률은 현재 유료방송사와 다른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간에 사용료 협상이 진행 중이고, 양 사에서 영업상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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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채널분쟁 CJ ENM-딜라이브, 협상 불발...정부 중재안 따른다

방송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으로 갈등을 겪었던 CJ ENM과 딜라이브가 최종 협상에 실패했다. 채널송출이 중단되는 블랙아웃 사태를 간신히 피했던 양사가 협상에 임했지만, 입장이 좁혀지지 않은 채 정부의 중재안을 따르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현재 CJ ENM과 딜라이브간 2020년도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지난 7월 13일 양사와 합의한 대로 분쟁 중재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당시 양사는 과기정통부 중재 하에 8월 31일까지 기본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합의키로 했고,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과기정통부 중재안에 따르기로 했다. CJ ENM과 딜라이브 간 갈등의 핵심은 프로그램 사용료다.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CJ ENM은 사용료 인상을 원했고, 딜라이브는 인상 폭이 과하다며 반발해 왔다. 지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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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GS리테일 ‘맞손’…디지털 콘텐츠 IP 활용 업무협약 체결

CJ ENM이 GS리테일과 자사 디지털 콘텐츠 및 보유 IP(지적재산권)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와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수퍼마켓, H&B(헬스앤뷰티)스토어,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유통업계의 양 선두업체 간의 전략적 협업 사례로 꼽힌다. 스토리기반의 차별화된 상품개발 및 신개념의 유통·마케팅 협업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 소비층 및 1인 가구 등 양사의 핵심 타겟층에게 새로운 형태의 고객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J ENM의 디지털 IP가 GS리테일의 유통망과 상품개발력을 만나 콘텐츠 가치를 확대하고, 디지털 커머스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