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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뜨거운 감자' 티빙, 10월로 분사 연기…"SKT·KT와 별도 논의 없었다"

CJ ENM이 ‘티빙’ 분사를 10월로 연기한다. JTBC가 신청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CJ ENM은 업계에 돌고 있는 SKT·KT 등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논의에 대해 "진행한 적 없다"고 밝혔다. CJ ENM은 30일 자사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당초 예정했던 8월에서 10월 1일로 연기됐고, 분할 등기 예정일은 10월 12일이다. 현재 CJ ENM과 JTBC는 티빙을 기반으로 한 통합 OTT 플랫폼(가칭 티빙)을 출범키로 합의하고 준비 중이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에 오르는 방식이 될 전망이며, 티빙 대표에는 양지을 전 로제타스톤 부사장이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기에 대해 CJ ENM은 30일 “JTBC의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절차가...

CJ ENM

CJ오쇼핑 '요즘 뷰티', 인플루언서 협업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모객 나선다

CJ ENM 오쇼핑은 뷰티 기획프로그램 '요즘 뷰티'가 TV홈쇼핑과 SNS 라이브를 동시 방송해 고객 확대 효과를 이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유명 인플루언서가 SNS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홈쇼핑 상품을 생중계하며 팔로워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누는 방식이다. 오쇼핑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요즘 뷰티'에서는 '티르티르 로즈마리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약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출연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동시 방송했다. 당시 TV채널과 소셜미디어 연계 효과로 기존 홈쇼핑 고객 외에 2030 젊은 고객들이 1000명 이상 방문했고 1만5000세트 이상의 에센스가 판매됐다고 오쇼핑은 설명했다. 이에 CJ ENM 오쇼핑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쇼핑 공간을 소셜미디어로까지 확장한다. 생방송 전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피드를 활용해 상품을 미리 소개해 선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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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도 언택트…CJ오쇼핑, 카카오 연계해 '랜선 봉사활동'

CJ ENM 오쇼핑부문이 언택트 시대에 맞춰 '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TV홈쇼핑, T커머스 채널에서 사회 소외계층 후원 모금 방송을 진행하고, 이를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와 연계해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같이가치'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응원하기를 누르는 방식으로 홍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2004년부터 매월 '사랑을 주문하세요'라는 이름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모금 방송을 진행해왔다. 2016년부터는 모금 방송과 '같이가치'를 연계해 더욱 많은 사람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7월에는 위탁 가정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두 살 진우의 사연을 방송에서 소개해 '같이가치'를 통해 후원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쇼핑 임직원들이 '같이가치' 게시물을 읽고 URL 공유·응원하기 버튼 누르기·댓글 달기 등을 하면, 회사는 '랜선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 7월...

CJ ENM

CJ ENM-딜라이브, 극적 합의...'블랙아웃' 피했다

이달 17일로 예고됐었던 딜라이브의 CJ ENM 13개 채널 블랙아웃(채널 송출 중단)이 양사의 극적 합의로 일단 보류됐다. 양사 합의가 없었다면 딜라이브 가입자들은 tvN, OCN 등 인기 채널을 볼 수 없게 될 상황이었다. 지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재에 따라, 양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과 관련한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먼저, 딜라이브와 CJ ENM은 2020년도 CJ ENM에 대한 기본채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대하여 2020년 8월 31일까지 협상 기한을 정했다. 만약 이 기한까지 사용료에 대한 서면합의가 안 될 경우 과기정통부 중재안에 따르기로 했다. 특히 협상 진행 기간 동안 방송채널을 계속 송출하는 것이 합의안 내용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프로그램 사용료를 두고 갈등을 이어왔다. CJ ENM이 지난 5년간 딜라이브에...

CJ ENM

쇼피XCJ ENM, 동남아 한류팬 겨냥 '케이콘택트 2020'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가 CJ ENM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2020 SUMMER)'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콘서트는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인 쇼피를 통해 동남아시아 6개국 및 대만에 공개된다. 동남아시아 현지 쇼피 사용자는 '쇼피라이브(Shopee Live)'에 접속해 KCON과 라이브 공연, 콘서트, 온라인 팬 미팅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쇼피는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10일 시작하는 '쇼피 라이브 케이팝 페스트(Shopee Live Kpop Fest)'의 하이라이트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증가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가타 소 쇼피 현지 마케팅 책임자는 "케이콘택트 2020...

CJ ENM

넷플릭스, JTBC와 맞손...3년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20여편 만든다

넷플릭스가 CJ ENM에 이어 JTBC와 손을 잡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넷플릭스는 11월25일 JTBC 자회사인 JTBC콘텐트허브와 3년간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넷플릭스는 2020년부터 전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 JTBC의 프라임 타임 드라마 20여편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통할 드라마는 JTBC와 넷플릭스 양사 협의를 거쳐 선정된다. 넷플릭스는 해당 드라마의 글로벌 시장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타이틀을 붙여 세계 각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앞선 2017년 4월 양사는 600여시간 분량의 드라마·예능 콘텐츠의 글로벌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라이프', '나의 나라' 등 다수의 JTBC 드라마 콘텐츠가 넷플릭스에 진출했다. JTBC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양사...

CJ ENM

“넷플릭스로 해외 진출…‘무늬만 한류’”

"넷플릭스를 통한 해외진출은 ‘무늬만 한류’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국회의원은 9월18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국회의원, 미디어리더스포럼과 공동주최한 ‘제17회 미디어리더스포럼 : OTT 등장에 따른 국내 콘텐츠 산업 진단 및 정책 방안’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넷플릭스 대항마’를 자처하며 통합 OTT 플랫폼 ‘웨이브’를 내놨다. CJ ENM은 JTBC의 손을 잡고 내년께 합작 OTT를 출범할 계획이다. OTT로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철희 의원의 말처럼 비판적인 시각도 공존한다. 글로벌 OTT로 힘의 균형이 과도하게 쏠리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OTT, 한국 콘텐츠 해외行 발판” 플랫폼의 경쟁력은 콘텐츠가...

CJ ENM

CJ ENM, 올해 디지털 콘텐츠에 총력···"4천만 구독자 확보하겠다"

CJ ENM이 디지털 콘텐츠에 승부수를 던진다.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은 1월28일 타깃과 장르별로 특화된 9개의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올해 1만5천여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루 41편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얘기다. CJ ENM은 이를 통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4천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연간 50억 조회수를 발생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메조미디어가 지난 해 9월 전국 15세~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디지털 동영상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일주일 평균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간은 9.2시간이었다. 특히 10대의 시청시간은 13.2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CJ ENM은 이 같은 미디어 이용 행태 변화에 따라, TV 채널 산하에 디지털 스튜디오를 새롭게 설립하고 2015년부터...

A:lab

CJ ENM, 국내 애니메이션 생태계 지원사업 시작

CJ ENM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나선다. CJ ENM은 8월20일 국내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이랩(A:lab)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산업은 제작 기간이 긴 특성으로 인해 영세한 제작사들이 수익성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불안정한 제작 환경으로 새로운 작품의 기획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렵게 기획 개발된 작품들도 추가 제작비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랩'은 애니메이션 기획 개발 과정을 지원하며, 새롭게 개발된 작품의 투자는 물론 마케팅, 사업 등 전 과정을 함께하는 원스톱 파트너십이다. 연중 상시 운영되며, '에이랩'에 선정된 창작자나 창작단체는 8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획개발과 제작을 위한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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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류 페스티벌 'KCON 2018' LA서 개최

CJ ENM이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 'KCON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흘간 총 9만4천명의 관객이 모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 첫날 저녁에는 K-힙합, K-EDM, K-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클럽 케이콘(KLUB KCON) 콘서트를, 11일과 12일 역시 총 19팀이 무대에 오른 화려한 퍼포먼스의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케이콘은 역대 최단시간 티켓 판매 기록을 자랑하듯, 총 1만6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추며 뜨거운 호응 속에 콘서트를 즐겼다. 컨벤션이 진행되는 낮 동안 LA컨벤션센터에서는 K팝, 뷰티,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0여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올해도 한류에 힘입어 이어진 K뷰티 열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