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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힘: “연결만으로도 사람은 바뀐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이와 관계를 맺고 연결되려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선 질문이 있다. '왜?'다. 나는 왜 누군가와 관계 맺고 연결되려 하는가.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치 않다. '체인지온'이 다시금 이 질문을 꺼냈다. 체인지온은 해마다 다음세대재단이 여는 비영리 미디어 행사다. 2007년 첫 행사를 열어, 올해로 꼭 10회째를 맞았다. 10주년을 맞은 '2017 체인지온'의 주제는 ‘體因知溫’(체인지온)이다. 체인지온 컨퍼런스가 지난 9년 동안 공통적으로 다루었던 ‘사람’, ‘네트워크’, ‘미디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따뜻한 변화에 대해서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 가운데 '연결이 만드는 세상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네트워크의 힘과 가치에 관한 의견을 공유한 윤종수 사단법인 코드(C.O.D.E., 옛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이사장의 발표를 옮겼다. ‘인터넷 소년’(The Internet's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