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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commu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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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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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가지 C-Word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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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게스후</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CCK]]></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commo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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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reativ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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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번역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남의 나라 말을 미묘한 뉘앙스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알아듣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이를 자기네 나라 말로 정확하게 바꾸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특히 단어에 따라서는 정말 난감한 일이 발생한다. 암만 사전을 뒤져보고 물어보아도 답이 안 나올 때에는 방법은 딱 한가지이다. 그냥 그대로 읽는 것.&#160;
그렇게 해서 나온 이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67" alt="윤종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프로젝터 리더" width="250" align="right" src="/tt/attach/235/8df42c23def2b619_l.jpg" /> 번역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남의 나라 말을 미묘한 뉘앙스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알아듣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이를 자기네 나라 말로 정확하게 바꾸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특히 단어에 따라서는 정말 난감한 일이 발생한다. 암만 사전을 뒤져보고 물어보아도 답이 안 나올 때에는 방법은 딱 한가지이다. 그냥 그대로 읽는 것.&nbsp;</p>
<p>그렇게 해서 나온 이름이 &#8216;크리에이티브 커먼즈&#8217;였다. 말하는 사람도 이걸 제대로 알아듣겠나 싶어 겸연쩍어했고 듣는 사람도 어리둥절한 눈치였다. &#8216;창조적 평민&#8217;이라고 번역한 사람도 있으니 오죽하였을까. &#8216;창조적&#8217;, &#8216;창의적&#8217; 그 어느 것도 creative의 정확한 뉘앙스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지만 commons는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아예 뜻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낯선 단어였다. 로렌스 레식 교수를 처음 만났을 때 투덜거리듯이 제일 먼저 던진 질문이 &#8216;도대체 commons가 뭡니까&#8217;였던 것도 사실 이름을 그렇게 어렵게 만든 것에 대한 불평이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그토록 번역하기 어려운 두 c-word, <strong>creative, commons</strong>와 함께 나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대한 인연은 시작되었다. 물론 나에게도 commons는 낯선 단어였다. 그러던 내가 이제는 사람들에게 commons가 무슨 뜻인지 설명하고 다닌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jayyoon.com/">여기</a>에 적어놓은 것처럼 나름대로 비유도 만드는 센스까지.&nbsp;</p>
<p>그때보다 내가 영어실력이 늘어서일까? 그건 절대 아니다. 솔직히 말하건대 어렸을 때 영어교육의 한계는 암만 발버둥쳐도 뛰어넘기 힘들다. 내게 생긴 변화는 영어실력이 아니라 commons가 의미하는 개념에 대한 인식의 발전이다. common이 public과 어떻게 다르고, 共有가 公有와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된 것이 나의 변화이다.&nbsp;</p>
<p>그러나 commons는 예전부터 이미 우리 주위에 존재하고 있었다. 단지 우리는 이를 &#8216;내 것이지만 다른 이와 함께 나눔&#8217;이라는 의식 있는 선행으로만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었지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commons를 선행을 강요하는 부담스러운 요구나 심한 경우에는 재산의 포기를 주장하는 의심스러운 자들의 협박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있어서 commons가 차별된 가치를 부여받게 되는 이유는 앞에 creative라는 목적성 수식어가 있기 때문이다. 레식 교수의 아이디어가 사실 그다지 새롭거나 혁신적인 것이 아님에도 그토록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것도 단순히 commons의 주장이 아닌 creation을 위한 commons를 부르짖었기 때문이다.&nbsp;</p>
<p>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핵심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뒤의 commons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의 creative 부분에 있다. 이러한 주장이 좀 생뚱맞다면 다들 잘 알고 있는 웹2.0을 생각해보라. 웹2.0이라는 트렌드의 많은 비즈니스 모델은 다른 이들이 제공한 commons로 돈을 버는 것이다. 웹2.0이 매력적인 것은 commons에 있는 것이 아니라 commons로부터 수익을 creation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nbsp;</p>
<p>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commons로부터 creation하려는 가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 누구는 수익을 목적으로 할 수 있고, 누구는 예술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할 수도 있으며, 누구는 자신의 소중한 이념의 실현이 목적이 될 수 있다. CCL, 즉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는 각자의 원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재료인 commons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CCL이 GPL 등 다른 비슷한 유형의 오픈라이선스보다 좀 더 유연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바로 거기에 연유한다.&nbsp;&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align="right" src="/tt/attach/235/8df42c238d7220a2_l.jpg"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발한지 오늘이 딱 2년째 되는 날이다. 그야말로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한데다가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의 아마추어리즘의 극치를 달린 활동이었던 만큼 그 결과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한 둘이 아니지만, 그동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를 위해 힘써준 얼리어답터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택으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자부한다.&nbsp;</p>
<p>그러나 돌이켜보건대 제일 아쉬운 것은 무엇을 creation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나 시도보다는 commons를 만들어내는데 급급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정은 CCL을 적용한 수많은 사례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창작물에 CCL을 적용함으로써 commons를 만들어냈지만 이것으로 무엇을 creation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려가 없었다. &#8216;CCL은 자유로운 복제를 허용한 것이다&#8217;라는 관념에 머무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변경금지 조건이 붙은 CCL이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nbsp;</p>
<p></font><font face="Verdana" size="2">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reative이다. 이것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꼭 관련해서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의 문화, 우리의 산업에서 creative의 부족을 외쳤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약점이다. creative는 구호의 제창이나 단순한 교육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creative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은 경험이다. 자신의 저작물이 한번 침해되어 보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확실하게 생기듯이 creative는 creation의 경험을 자꾸 겪어봐야 생긴다. 앞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의 활동이 단순히 CCL을 적용하는 사이트의 확대나 콘텐츠를 늘리는 쪽보다는 commons를 이용한 creation의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nbsp;</p>
<p>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또 다른 두가지 c-word, <strong>community</strong>와 <strong>contribution</strong>이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번역이 어려운 단어들이다.&nbsp;</font><font face="Verdana"><font size="2">특히 community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듣는 말이 되었기에 다행이지 이를 번역하라고 하면 정말 곤혹스럽다. community 자체가 지리적 구획부터 이념적 단체까지 아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우리가 보통 community라 할 때 느낄 수 있는 느슨한 연대의 공동체로서의 뉘앙스를 우리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nbsp;</p>
<p>어느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개념은 쉽게 말해 그 개념이 없거나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현할 일이 없었기에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들어와서 진정한 의미의 community가 조금씩 늘어가긴 하지만 우리에게는 community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도 미약하다. 오픈소스 community의 부진도 그 한 예이다. community 문화는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반이기 때문에 community의 부족은 creative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community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nbsp;</p>
<p></font><font size="2">올해는 본격적인 CC Community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그 안에서 commons의 축척과 이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수많은 contribution이 모여 새로운 가치들을 마구마구 creation할 수 있기를 바란다. <font size="2">▲</font>CCL의 메타데이터를 대상 파일에 삽입시켜, 권리자에게는 자신의 저적물의 이용현황이나 소재를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저작물이 전전 유통되는 과정에 라이선스 표시나 저작자등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도 저작물의 저작권자와 출처 및 적용된 라이선스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작업 <font size="2">▲</font>지금까지는 인터넷의 분산적이고 통제되지 않는 특성을 최대한 존중하여 콘텐츠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최대한 삼가해 왔지만, 좀 더 용이한 creation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을 위해 라이선스를 적용 단계에서 라이선스와 저작물에 대한 정보를 중앙서버에 보내주는 프로세스를 허락하도록 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각 포털과 협력하여 CCL 검색을 위한 API를 제공받아 포털내부의 콘텐츠에 대한 검색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font size="2">▲</font>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오픈 멀티미디어 툴을 마련하는 작업 등이 현재 고려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중의 일부이다. community의 contribution이 절실히 필요함을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이와 함께 든든한 지원을 위해 현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의&nbsp;개편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nbsp;</p>
<p></font></font><font size="2"><font face="Verdana"><strong>commons, creation, community, contribution</strong>의 네 가지 c-word가 만들어 내게 될 가치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더 이상의 곤혹스러움이 없이 위 단어들을 우리말로 쉽게 번역할 수 있기를 바란다.</p>
<p>-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jayyoon.com/">윤종수</a></stron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프로젝트 리더,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nbsp; </font></font></p>
<p></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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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 기반의 실시간 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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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Work@Lotus</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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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2탄
Social Networking 의 시작은 커뮤니티로부터&#8230;
2006년도 웹2.0에 대한 이야기로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2007년 정해년 역시 웹2.0과 관련한 여러 기술과 아이템들로 뜨거워질 거라 예상이 된다. 최근 웹2.0 기반 기술과 사상들을 Enterprise 속으로 끌어들이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들이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구현되는 현상들은 IT업계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최근 출시하는 새로운 제품들에서 그 모습을 조금씩 엿볼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제2탄<br />
Social Networking 의 시작은 커뮤니티로부터&hellip;</font></p>
<p><font face="Arial">2006년도 웹2.0에 대한 이야기로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2007년 정해년 역시 웹2.0과 관련한 여러 기술과 아이템들로 뜨거워질 거라 예상이 된다. 최근 웹2.0 기반 기술과 사상들을 Enterprise 속으로 끌어들이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들이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구현되는 현상들은 IT업계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최근 출시하는 새로운 제품들에서 그 모습을 조금씩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움직임을 통하여 판단하건대 금년에는 엔터프라이즈2.0 이라는 이름으로 IT 업계에서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다.</font></p>
<p><font face="Arial">일반적으로 기업 내 조직 구성원으로써 주변 동료들과 팀의 구성원들간에 오프라인 미팅, 메일, 음성회의, 영상회의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또는 C/S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업무 아이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통계를 내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업무 수행은 이른바 Social Networking이라고 불리워질 수 있는 각 포인트의 사용자들과 보다 밀접한 협업을 통하여 수행 되는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이번에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는 본격적인 Social Networking에 대한 개념과 어플리케이션을 다루기 보다는 기존 기업 내 에서 커뮤니티 또는 CoP (Community Of Practice)라는 이름으로 개인과 개인이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와 관련된 지식 정보들을 축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활용하는 방식을 시작으로 이와 실시간 협업의 요소들을 적용하여 어떻게 Social Networking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살펴보도록 하자.</font></p>
<p><font face="Arial">IBM Lotus는 지난 해 Sametime 7.5 출시와 함께 공식적인 행사에서 또는 IT 관련 잡지에서 Sametime을 소개하면서 이클립스 기반 플러그인 프레임워크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즉 주변 시스템 및 주변 인프라와의 연동을 위하여 오픈 소스 기반의 프로젝트인 이클립스를 바탕으로 쉽게 Sametime과 연동하여 활용의 범위를 무한정 확장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아래 보이는 이미지 역시 그러한 예를 보여주는 것으로 Sametime을 기반으로 IBM 사내에서 제공하는 Broadcast Suite 플러그인이다.</font></p>
<p><font face="Arial">1. Sametime 메신저에서 Broadcast Suite 플러그인 버튼을 클릭한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1218/8df428af180430a6_l.jpg" /> </p>
<p>
</font></p>
<p><font face="Arial">2. 왼쪽에 보이는 것이 내가 속한 커뮤니티의 목록이며, 이는 커뮤니티 관리 메뉴를 통하여 검색, 추가, 삭제등 개인이 관리하게 된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1218/8df428af19d93c8c_l.jpg" /> </p>
<p>
</font></p>
<p><font face="Arial"></p>
<p>
3. 오른쪽에 보이는 Applications/Broadcast 항목이 왼쪽에서 선택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다. 또는 아래와 같이 Application 탭을 선택하여 협업 기능에 대한 항목을 별도로 선택하여 옵션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1218/8df428af1f4acab9_l.jpg" /> </p>
<p>
</p>
<p>
이제 이러한 Broadcast Suite 플러그인을 이용한 협업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br />
개인적으로 이 플러그인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될 것이며, IBM이 Global Company라고 할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예가 될 것이다.</p>
<p>- 오후에 A모 고객사 IT 담당자와 미팅이 있다. 미팅에서 논의하고자 할 사항은 IMS(IP Multimedia Subsystem) 인프라와 Sametime에 대한 연동과 관련한 부분을 이야기 할 것이다.</p>
<p>- 사전에 IMS라는 용어에 대한 기본 개념 및 고객사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살펴보고 준비하게 될 것이다.</p>
<p>- 고객과의 미팅을 통하여 각 사의 솔루션에 대한 아키텍처 및 연동을 지원하기 위한 표준 기반의 방향성에 대하여 검토를 논의하고 다음 미팅에서 구체적인 연동 사례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로 하였다.</p>
<p>- 저녁 시간 사무실에 돌아온 나는 Sametime 메신저의 Broadcast Suite 플러그인을 구동한 후 Sametime 7.5 커뮤니티 구성원들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p>
<p>1.&nbsp; Sametime 7.5 커뮤니티 목록 선택<br />
2.&nbsp; &ldquo;SkillTap&rdquo; 어플리케이션 수행 -&gt; Sametime 7.5 커뮤니티 구성원으로써 현재 온라인 상태인 WWW IBM 직원들을 대상으로 IMS 시스템과 Sametime의 연동 사례에 대한질문을 Broadcasting 방식으로 보냄<br />
3.&nbsp; 잠시 후 실시간으로 보내진 나의 질문 채팅 내용에 대하여 유럽에 있는 Lotus Technical 엔지니어가 응답해온 내용과 미국에 있는 엔지니어의 답변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br />
4.&nbsp; 이 둘을 대상으로 &ldquo;FreeJam&rdquo; 어플리케이션을 수행 -&gt; 보다 심도 깊은 내용을 이야기 하여 구체적인 데모 시나리오, 동영상, 구체적인 고객사 사례등의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p>
<p>이 뿐만 아니라 실시간 설문조사 또는 이렇게 토론되어진 내용들이 저장되어 향 후 검색을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p>
<p>이와 같이 짧은 시간 동안 전세계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하여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별적인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능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이 커뮤니티와 실시간 협업이라는 만남을 통하여 좀 더 빨리, 좀 더 정확한/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면 이 또한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측면이 Social Networking 이라고 불리워 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자 지향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한다.</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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