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칩 강자 암(ARM), “인텔 덤벼!!”

  주민영 2010. 03. 04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ARM korea ceo반도체 공룡 업체인 인텔을 우습게 보는 회사가 있다. 바로 ARM. ARM코리아는 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브리핑 세션을 열고, 2010년 사업 계획과 ARM이 바라보는 모바일 시장의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려는 인텔에 대해 왜 ARM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지 그 이유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김영섭 ARM코리아 대표이사 겸 아태지역 본부장(사진)은 이 [...]

美 FTC, 불공정 거래 혐의로 인텔 제소

  주민영 2009. 12. 17 (0) 뉴스와 분석 |

intelftc0912.jp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길고 긴 반독점 문제가 해결된 가운데, 미국에서는 세계 최대 칩 생산 업체인 인텔(intel)이 불공정 거래 혐의로 피소됐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인텔을 제소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일본, 한국, 유럽에 이어 네번째이다. 지난 5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인텔에 불공정거래혐의로 10억 6천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지난해 6월 한국의 [...]

인텔 “2010년, 32나노 칩 대거 출시”

  이희욱 2009. 12. 10 (17) 사람들, 테크놀로지 |

ticktock“내년에는 32나노(nm) 공정 기반 네할렘 아키텍처를 선보일 것이다. 현재 PC에서 쓸 수 있는 48코어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당장 PC용 상용 제품이 나오진 않겠지만, PC 파워는 그만큼 계속 혁신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몇 년간 내놓았던 신제품보다 더 많은 칩을 내년에 쏟아낼 것이다.” 인텔이 32nm 공정 기반 새 칩셋들을 새해에 대거 선보일 모양이다. 세밑을 맞아 2009년을 돌아보고 2010년 [...]

AMD-인텔, 소송 종식 합의

  도안구 2009. 11. 13 (18) 뉴스와 분석 |

intelamd091116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견됐던 AMD와 인텔간 특허와 반독점 소송에서 AMD가 실익을, 인텔은 체면을 선택했다. AMD와 인텔은 오늘 인텔의 반독점과 교차라이선스에 대한 모든 법정 소송을 종식하는 양사간의 포괄적인 합의를 발표했다. 양사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과거 동안 양사간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합의로 법정공방을 종식하고 양사가 제품 혁신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

Arm과 인텔 : 미래 전쟁의 시작 ①

  IDG Korea 2009. 11. 02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단 한 번의 기억뿐이지만 인텔(Intel)은 패배자가 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텔은 지난 25년 동안 인텔은 가정용과 업무용 컴퓨팅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 선도적인 공급자였다. 데스크톱, 랩톱과 서버 CPU의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권을 행사했다. 심지어 애플마저도 그 찬양대에 합류했다. 그러나 CEO인 폴 오텔리니는 거기에 머무르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인텔 칩이 웅대한 서버에서부터 수수한 미디어 기기에 이르기까지 [...]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 ‘페르미’ 발표

  도안구 2009. 10. 05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nvidaceo0910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페르미(Fermi)를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페르미 아키텍처는 연산형(computational) GPU다. 그래픽 카드 업체인 엔비디아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처리해야 될 일을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 Processing Unit)가 담당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쿠다(CUDA)가 그 주인공인다. 경쟁사인 AMD는 ATI 스트림(Stream)을 통해 경쟁에 나섰다. 아직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조금씩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단계 진일보된 아키텍처를 [...]

‘알쏭달쏭 · 복잡다단’ GPU 트렌드 보고서

  IDG Korea 2009. 09. 08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요즘 컴퓨터에 탑재된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 Processing Unit)는 기본적으로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모두 데스크톱을 표현하는데 GPU를 사용해 부드러운 창 전환, 투명성과 기타 시각 효과를 제공하는 3D 가속 특성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당연히 게임, 교육용 타이틀 등에서의 3D 그래픽은 모두 GPU에 의해 표현된다. 현대의 GPU에는 또 주요 동영상 포맷을 [...]

역사로 남을 ‘불멸의 마이크로프로세서’ 11선

  IDG Korea 2009. 09. 02 (0) 테크놀로지 |

microprocessors마이크로프로세서는 놀라운 장치다. 이 장치는 컴퓨터의 두뇌를 하나의 전자 부품으로 통합시킨다. 한때 한 방 가득 장비가 필요했던 컴퓨터 기능은 이제 1제곱센티미터도 채 안 되는 면도날 두께의 실리콘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요리, 운전, 세탁, 그리고 이 기사를 읽는 행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상 생활이 이 작은 칩을 통해 이뤄진다. 수많은 종류의 마이크로프로세서들 중에서도 몇몇 칩들은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

‘ARM’. 무어의 법칙을 거스르는 이단아

  IDG Korea 2009. 04. 08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지난 30년 간 무어의 법칙은 거의 하나의 신앙으로 간주될 정도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18개월마다 회로의 트랜지스터 수가 2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이 법칙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컴퓨터를 몇 년에 한 번씩 바꿀 수밖에 없게 만들어냄으로써 이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냈다. 무어의 법칙은 또 지난 시간 동안 인텔 엔지니어들이 소형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들을 자극하고 압박하는 수단으로써 [...]

펜티엄 프로에서 네할렘까지: 변화의 스토리

  도안구 2009. 03. 31 (0) 뉴스와 분석 |

intelxeonnehalem090331-1코드명 ‘네할렘-EP’로 명명됐던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 침체를 의식한 탓인지 인텔은 이번 발표에서 ‘IT,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인텔코리아 윤은경 전무는 “IT는 단기부양책일 뿐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열쇠”라고도 말했다.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인 시장용 CPU를 먼저 선보인 후 기업용 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

인텔, “네할렘 때문에 유닉스 시장 줄어들 것”

  도안구 2009. 03. 31 (2)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intelxeonnehalem090331-2“썬의 울트라스팍 T2 T5240과 IBM의 파워 6 기반 P570 제품에 비해 시스템 비용과 성능면에서 인텔의 네할렘 탑재 x86 서버가 경쟁력이 있다. 유닉스를 유지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서버마케팅 총괄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매니저(사진)는 인텔 제온 프로세스 5500 시리즈로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이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욱 가속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

엔비디아-인텔,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스 놓고 법정 혈투

  도안구 2009. 03. 28 (0) 뉴스와 분석 |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카드 업체로 끈끈한 협력을 이어 왔던 인텔과 엔비디아가 서로를 맞고소하며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서 기술에 대해 주도권을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엔비디아(kr.nvidia.com)는 3월 26일(현지 시간) 인텔(Intel)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에 계약 위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주요 특허 포트폴리오(valuable patent portfolio)에 대한 인텔의 라이선스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엔비디아의 고소는 지난달 델라웨어 법정에 인텔이 [...]

멀티코어 프로세서, IT 업계의 새로운 도전 과제

  IDG Korea 2009. 03. 25 (0) 테크놀로지 |

서버와 PC칩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흔히 프로세싱 코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아무리 프로세싱 코어의 수를 늘리더라도 결국 특정 하드웨어와 프로그래밍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개최된 멀티코어 엑스포(Multicore Expo) 참가자들이 입을 모은 의견이다. 오늘날 개발, 출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은 아직도 싱글-코어 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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