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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신제품, 결국 10나노...기대작 Xe 그래픽카드도 공개

인텔이 '수퍼핀' 트랜지스터 기반의 CPU 신제품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아키텍처 데이 2020'  행사를 통해 공개한 인텔 신제품은 타이거레이크와 엑스이(Xe) 그래픽카드다. 우선 타이거레이크는 새로운 기술인 수퍼핀(SuperFin)을 적용했다. 2012년 아이비브릿지부터 고수해온 핀펫 공정을 개량한 것으로, 처리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엔가젯>은 "어디까지나 10나노 공정 내에서 개선 가능한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경쟁사와 달리 7나노 제품을 내놓지 못한 인텔이 일단 현재 기술 한계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다. 타이거레이크는 아이스레이크를 대체해 저전력 수요가 있는 노트북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또 메모리 전체 암호화 기능 등 보안 기능과 가속기 기능, 86GB/s 메모리 대역폭 등을 제공하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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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O 출신이 창업한 스타트업, 128코어 프로세서 만든다

인텔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르네 제임스가 창업한 스타트업 '암페어컴퓨팅'(Ampere Computing)이 지난해 80코어 프로세서에 이어 이번에는 128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6월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콘테이너 워크로드 환경에 최적화한 이 칩셋은 '알트라 맥스'(Altra Max)로 명명됐다. 암페어컴퓨팅은 지난 2017년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업체로, 칼라일그룹을 비롯해 ARM과 오라클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서버용 CPU를 개발하며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은 기존 80코어 제품과 같은 소켓 플랫폼을 공유해 호환이 가능하며, 올해 4분기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양산 시점은 현재 2022년으로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플레어, 패킷, 스케일웨이, 피닉스 일렉트로닉스 등 새로운 파트너도 함께 공개하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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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코어텍스A78 신제품 출시...5나노 적용

반도체 설계자산(IP) 업체인 ARM이 2020년 신제품 코어텍스A78 등을 선보였다고 <EE타임스>가 5월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RM이 선보인 신제품은 CPU 제품 '코어텍스A78', GPU '말리G-78', 인공신경망 제품 '에토스-N78' 등이다. 코어텍스A78은 전작인 코어텍스A77보다 성능을 20% 개량했다. 또 역시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적용하는 미세공정이 전작 7나노(nm)에서 이번에 5나노 공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말리 G-78은 24코어 발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했으며, 전작 대비 25%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인공신경망 제품(NPU) 에토스N78은 전작 대비 성능을 25% 높였고, 기계학습(머신러닝) 성능을 강화해 증강현실(AR)이나 스마트홈 허브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 원활한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등을 위한 특화 제품(마이크로 아케틱처)인 코어텍스 X 시리즈도 선보였다.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전략기종) 제품을 위해 최적화한 성능을 제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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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SME 취약점, 작년 패치 나왔지만 여전히 위협"

지난해 패치가 나온 인텔 CPU 기술 보안 취약점 중 하나가 아직도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리스크를 담고 있다는 주장이 보안 전문 업체에 의해 제기됐다. 지난해 공개된 패치는 문제의 일부만 해결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3월5일(현지시간) 영국 보안 업체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는 회사 블로그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발견됐고 인텔이 패치도 내놓은 CVE-2019-0090 취약점이 여전히 공격을 감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5년간 출시된 대부분의 인텔 칩셋들이 해당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에 파지티브 연구원들은 민감한 작동을 다루는 기기들을 보호하려면 CPU를 취약점이 없는 것으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 현재로선 최신 인텔 10세대 칩셋들만 해당 취약점에서 자유로운 제품들이다. 포지티브, 지디넷 등에 따르면 CVE-2019-0090 취약점은 인텔 컨버지드 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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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멜트다운'·'스펙터' 줄소송 직면

인텔이 CPU 결함 사태로 최소 32건의 소송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2월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를 통해 1월15일부터 현재까지 CPU 결함 문제로 30건의 고객 집단소송과 2건의 증권 관련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올 초 '멜트다운'과 '스펙터'라고 불리는 CPU 보안 결함 문제가 드러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인텔은 현재 전세계 CPU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고객 집단소송은 이번 CPU 결함 사태와 관련해 금전적 손해와 공정한 구제책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는 지난 20년간 설계된 CPU 대부분에 적용되며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유출시킬 수 있다. 또 CPU 보안 결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PC 성능 저하가 불가피하다. 증권 관련 집단소송은 인텔과 일부 인텔 임원이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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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멜트다운·스펙터

  2018년 새해가 되자마자 떠들썩한 보안 이슈가 IT 업계에 터져나왔다. 전 세계 CPU(중앙처리장치)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인텔 CPU에 취약한 보안 관련 하드웨어 설계 결함이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운영체제 전체 시스템에서 가장 예민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커널 메모리 접근과 관련된 문제로 밝혀졌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이번 보안 문제는 구글 보안분석팀 '프로젝트 제로'와 업계 보안 전문가들의 공동연구로부터 발견됐다.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결함을 발견하고 이미 지난해 6월 인텔, AMR, ARM 등 주요 CPU 제조사에게 해당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1월3일, 연구팀은 홈페이지를 통해 '멜트다운(Meltdown)'과 '스펙터(Spectre)'로 명명한 2개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멜트다운과 스펙터가 CPU 프로세서의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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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재부팅 문제 있는 보안 패치 사용 중단해야"

인텔이 현재 스펙터 패치에서 발생하는 재부팅 문제를 해결한 패치를 곧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포된 보안 패치는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인텔은 1월22일(현지시간) 현재 보안 패치에서 발생하는 재부팅 문제 원인을 확인했다며 고객과 파트너사를 위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CPU 보안 결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포한 패치가 돌발적인 재부팅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나왔다. 나빈 셰노이 인텔 부사장은 "브로드웰과 하스웰 플랫폼에 대한 (재부팅 문제) 근본 원인을 확인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배포된 보안 패치는 돌발적인 재부팅 문제와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텔은 지난 11일 재부팅 문제가 하스웰과 브로드웰 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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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결함 패치, 구형 윈도우 속도 떨어뜨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CPU 보안 결함에 대한 패치를 진행할 경우 PC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불행 중 다행은 최신 PC를 쓰는 '윈도우10' 사용자의 경우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오래된 PC를 사용하며 특히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쓰는 사용자는 눈에 띄는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 테리 마이어슨 마이크로소프트 수석부사장은 1월9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인텔 CPU 결함에 대한 윈도우 패치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테리 마이어슨 부사장은 "수개월 전 비공개 협약에 따라 이 취약점을 알게 됐으며 즉각적으로 엔지니어링 완화책 개발을 시작했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업데이트하는 중"이라며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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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이폰도 인텔 'CPU 버그' 후폭풍

연초부터 터진 인텔 'CPU 버그' 보안 문제로 IT 업계가 분주하다. 애플도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 방어 조치에 나섰다. 애플은 1월4일(현지시간) 인텔 CPU 버그인 '멜트다운'과 '스펙터'가 맥 시스템과 iOS 장치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현대 프로세서와 거의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 OS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문제가 적용된다"라며 "모든 맥 시스템과 iOS 기기 등이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iOS 11.2, 맥OS 10.13.2 및 tvOS 11.2버전에서 멜트다운 방어 조치를 취했다”라며 “애플워치는 멜트다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가까운 시일 안에 사파리를 위한 스펙터 방어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버그의 일종으로 컴퓨터·스마트폰 등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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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보안 결함 발견…패치 후 성능 저하 불가피

지난 10년간 생산된 인텔 CPU에 보안 관련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눅스, 윈도우 등 운영체제 차원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패치를 진행 중이지만, CPU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문제에 대해선 시인했지만, 인텔 제품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IT 전문매체 <더레지스터>는 1월2일(현지시간) 인텔 CPU에 보안 관련 하드웨어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커널 메모리 접근과 관련된 결함으로 알려졌다. <더레지스터>는 해커가 해당 취약점을 공격하면 커널 메모리에 담긴 암호, 로그인 키, 캐시 파일 등 커널 영역에서 보호 받는 민감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커널은 운영체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컴퓨터 내부 프로세서, 메모리, 기타 하드웨어 등에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