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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미디어@미래] ②언론사 구조 흔든 '컴퓨터 조판 시스템'

현재 신문 제작의 전 과정은 컴퓨터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취재기자는 컴퓨터로 글을 쓰고, 각 사의 기사집배선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에 글을 올린다. 현장 기자들이 올린 기사는 CMS 내에서 분류화 작업을 거쳐 정리된다. 각 부서의 데스크는 CMS에 올라온 기사를 본다. 데스킹(차장 혹은 부장 등 각 부서 선임기자의 기사 검수 절차)을 마친 기사가 편집 부서로 넘어가면, 편집기자들은 이 기사를 토대로 지면 편집에 들어간다. 사진, 그래픽을 한데 엮은 각 면은 인쇄를 위해 공무국(工務局)으로 전송된다. 일련의 과정에서 컴퓨터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 불가능하지는 않다. 기자는 원고지에 글을 쓰면 된다. 편집기자는 인화된 사진과 완성된 기사를 번갈아 보면서 지면을 편집하면 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인쇄. 필요한 활자를 하나나하나 뽑아서...

CTS

교육·비즈니스용 태블릿, TG삼보 '태빗'

2011년 가장 '핫'한 모바일 기기를 꼽으라면 단연 태블릿 PC다. PC 제조기업이라면 누구나 태블릿 PC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TG삼보도 태블릿 PC 시장에 뛰어들었다. TG삼보는 4월28일 교육 시장을 겨냥한 태블릿 PC '태빗'(Tabit)을 출시했다. 그야말로 깜짝 출시인 셈이다. 태빗은 10.1인치 화면에 구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버전이 탑재됐다. 화면 해상도는 1024×600이다. 안드로이드 2.2의 표준 해상도가 800×400인 점을 생각하면 높은 해상도지만, 같은 10.1인치 화면을 사용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줌'이나 삼성전자 '갤럭시 탭 10.1'의 해상도가 1280×800인 점을 생각하면 부족한 모양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엔비디아 1GHz 테그라2 듀얼코어 칩셋으로, 최근 전 세계에서 앞다퉈 출시되는 태블릿 PC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면에는 130만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TG삼보는 태빗이 동영상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