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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스켈터랩스, "사용자 삶 이해하는 AI 만들겠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머신러닝 AI 기술을 통해서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향상시켜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테면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 같은 AI를 만들고 싶다. 이런 목표와 방향성에 필요한 기술들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했던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랩, 삼성 등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2015년 설립됐다. 이정열 스켈터랩스 공동설립자 겸 수석 엔지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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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으로 가는 길] ①네트워크 만들기

“미국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로 움직인다.”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은 한국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들은 조언입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 해외진출팀으로 꼽힌 6개 스타트업은 지난 일주일 동안 투자자 또는 선배 기업가 14명을 만나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물었습니다. 미국 시장에 이미 자리잡은 선배들은 늘 ‘네트워크’를 강조했습니다. 미국 시장은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가운데 70%을 차지합니다. 세계 무대를 여는 열쇠가 네트워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셈이죠. 네트워크=사람 네트워크가 뭘까요. 그동안 한국 스타트업이 만난 선배들의 말을 되짚어보겠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아가려면 네트워크 만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스탠포드대를 나오거나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오라클 같은 회사에서 일하지도 않았죠. 그러니 네트워크를 만들려면 더 적극적으로 뛰어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벤처투자회사(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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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큐' 인수…구글나우와 경쟁할까

애플이 지능형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큐(Cue)'를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IT 매체 애플인사이더, 테크크런치 등이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3일 전했다. 큐는 e메일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다. 오늘 누구와 약속이 있는지 알려주고,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 파악해 위치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매일 가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가면 항상 타는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스스로 알려주는 구글의 지능형 개인비서 서비스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큐는 사용자 경험과 조작환경도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구글나우는 카드 모양을 한 화면으로 개별 정보를 제공한다. 항공권 정보나 날씨 정보 등을 각각의 카드에 담아 알려준다는 얘기다. 큐도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약속이나 연락처, 위치 정보를 카드에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