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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삼성전자가 왕"…1분기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서 '수익 1위'

삼성전자가 1분기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이 50%의 매출 점유율로 선두를 달렸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뒤를 이었다. 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수익 점유율(revenue share)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로 거둔 수익의 절반이 삼성전자 몫이라는 뜻이다. SA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칩 시장의 총 매출액은 94억 달러(약 11조3063억원)였다. 상위 3개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매출 점유율은 84%에 달했다. 품목별로 보면 스마트폰 낸드 플래시 칩 1분기 매출은 가격 안정과 고용량 플래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에서 삼성전자는...

D램

삼성,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방어...“반도체 덕”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올해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조4천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4월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8%, 영업이익 2.73%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은 반도체에서 나왔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올해 1분기 약 3조5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사업 부문별 실적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서버용 D램, 낸드플래스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이번 실적에 반영되지 않아 안심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분기부터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 사업에서 악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내다보고...

D램

"40조 넘었는데" SK하이닉스, 올해 D램 중심 실적 회복 기대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 빠졌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매출 26조9907억원에 영업이익 2조7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월31일 밝혔다. 4분기만 보면 매출 6조9271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3%, 94.7%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선제적 투자와 생산량 조정 등의 경영 효율화에 나섰으나 글로벌 무역 갈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라며 "고객사 재고 증가와 보수적인 구매 정책으로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이 계속돼 전년대비 경영실적이 나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한 결과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을 확대한 제품군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신규 공정 전환에 따른 초기 원가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은 50%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D램 출하량이 전...

D램

가트너, "2019년 반도체 가격 42.1% 하락 예상"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9.6%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4750억달러에서 9.6% 감소한 429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7월23일 발표했다. 앞서 3.4% 하락을 예상한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됐다. 가트너는 반도체 매출 감소 배경으로 미중 무역 갈등과 스마트폰 등 반도체 탑재 제품들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벤 리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시장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메모리를 비롯한 일부 칩 유형의 가격결정 환경 약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 분쟁과 스마트폰, 서버, PC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둔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제품 관리자들은 생산 및...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삼성,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2세대 10나노(nm)급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지난해 서버용 2세대 10nm급 D램을 양산한 지 8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속해서 2세대 10nm급 공적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해 D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월26일 업계 최초로 2세대 10nm급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밝혔다. 2세대 10nm급 16Gb LPDDR4X 모바일 D램은 기존 20nm급 4Gb LPDDR3 모바일 D램보다 속도와 생산성이 2배 향상됐다. 최신 플래그십에 탑재된 1세대 10nm급 16Gb LPDDR4와 비교해 동작속도(4266Mb/S)는 같지만, 소비전력량이 10% 절감돼 모바일 기기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다. 8GB LPDDR4X 모바일 D램 패키지에는 16Gb 칩 4개가 들어가며 초당 34.1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이전 세대와 비교해 패키지 두께가 20% 이상...

32GB D램

삼성전자,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용 '32GB D램 모듈' 양산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노트북용 16GB DDR4을 출시한 지 4년 만에 속도가 11% 향상된 32GB DDR4 모듈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노트북용 '10나노급 32GB DDR4 SoDIMM(Small outline Dual In-line Memory Module)’ 양산에 나섰다. 32GB DDR4 모듈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용 제품이다. 최첨단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DDR4 D램 칩이 모듈 전면과 후면에 각각 8개씩 총 16개 탑재됐으며, 게이밍 노트북에서 최대 속도 2666Mbps로 동작한다. 삼성전자 설명에 따르면 PC 업체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기존 노트북의 구조 변경 없이 ‘32GB DDR4 모듈’ 2개를 장착할 수 있어 총 64GB까지 D램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32GB DDR4 모듈 2개로 64GB를 구성한 노트북은 16GB 모듈 4개로 64GB를 구성하는 것보다...

D램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7.5% 성장"

반도체 호황은 한풀 꺾일까, 아니면 좀 더 이어질까.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트너가 반도체 시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7.5% 상승한 4510억달러(약 48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내놓은 반도체 시장 매출 전망치 4%에 비해 약 2배 정도 상향 조정된 숫자다. 벤 리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관측된 반도체 업체의 엇갈린 전망은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메모리 분야의 호조는 올해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벤 리 수석연구원은 "가트너는 2018년 반도체 시장 매출 전망치를 지난 전망보다 236억달러 상향 조정했으며, 이 중 메모리 시장은 195억달러를 차지한다"라며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가격 인상이...

50나노

삼성전자, "용량 키우고 전력 소모 낮췄다" --- 4기가 DDR3 D램 개발

"용량은 키우고 전력은 최소량으로 소모한다." 삼성전자가 50나노급 공정 기술로 생산한 세계 최초 4기가비트 DDR3 D램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50나노 공정 2기가비트 DDR3 D램을 최초 개발한 데 이어, 5개월만에 두 배 용량인 4기가비트 DDR3 D램 제품을 가장 먼저 내놨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보유한 50나노 D램 제품은 DDR3 4Gb, 2Gb, 1Gb, 512Mb와 DDR2 1Gb, 512Mb로 늘어나게 됐다. 삼성전자는 2007년 세계 최초로 60나노 공정 2기가비트 DDR2 D램 개발로 본격적인 고용량 D램 시대를 열었는데 이런 기술 우위를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 4기가비트 DDR3 D램은 서버용 16기가바이트(Giga Byte) RDIMM, 워크스테이션과 데스크톱 PC용 8기가바이트(GB) UDIMM, 노트북용 8기가바이트(GB) SODIMM 등 대용량 모듈...

50나노

삼성전자, 50나노급 2기가 DDR3 업계 최초 인텔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50나노급 2기가비트(Gb: Giga bit) DDR3 D램 제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인텔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은 2기가비트(Gb) DDR3 D램 단품(x8)과 PC용 4기가바이트(GB: Giga Byte) UDIMM (Unbuffered DIMM) 모듈 제품이다. 또한 서버용 8기가바이트(GB)/16기가바이트(GB) RDIMM 등 모듈 9종도 현재 평가 중으로, 내년 초에 50나노 2기가비트(Gb) DDR3 전 제품의 인증이 완료될 예정이다. 50나노급 2기가비트(Gb) DDR3 D램 제품의 인텔 인증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며, 이는 D램 업체 중 가장 앞선 것으로, 기술의 우수성과 제품력의 우위를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50나노급 2기가비트 DDR3는 '07년 삼성전자가 개발한 60나노 2기가비트 DDR2 D램 대비 약 1.6배 빠른 1.333Gbps(1,333Mbps)의 속도를 구현하고, 단품 칩의 크기가 작아져 생산 효율도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