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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人] 이이구 “DB 지식 나눠보렵니다”

프로그래밍 세계는 오묘하다. 영어와 숫자로 구성된 문장을 컴퓨터에 올바르게 입력하면 뚝딱 결과물이 나오는 게 신기하기 그지없다. 출퇴근길에 자주 하는 모바일게임, 문서 작업할 때 사용하는 워드 프로그램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사람과 컴퓨터가 대화한 결과물이다. 이런 컴퓨터와 좀 더 잘 대화할 수 없을까. 이이구 네시삼십삼분 데이터베이스(DB) 실장은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하면 컴퓨터와 좀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초등학교 시절 맞벌이하는 부모님은 오락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이구 실장을 컴퓨터 학원에 보냈다. 그 덕에 이이구 실장은 어린시절부터 코딩하는 재미를 깨우쳤다. 이 재미는 현재진행중이다. 단순 코딩에서 DB 관리로 영역은 커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00줄 코딩해야 나오는 결과물을 2줄짜리 DB 쿼리로 해결할...

dba

[개발人] 남재우 "DBA의 덕목, 호기심"

개발자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국립국어원이 정의한 개발자는 '강이나 산 따위의 천연자원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 또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놓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이 '개발자'라고 하면 떠올리는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인다. "꼭 직접 코딩을 하는 사람만을 개발자라고 부르는 건 아닙니다. 넓은 의미로는 개발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까지 포함합니다. DBA라고 불리는 DB관리자도 개발자이지요." 게임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의 활동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이번에 만난 남재우 큐브리드 기술본부 이사는 "코딩 쪽 개발자로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지만, DB관리자 쪽으로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고객이 몰라줘도 서운해 말자 남재우 이사는 DB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db2

퀘스트, '토드 10' 출시..."DB 튜닝 한우물만 판다"

전세계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장을 과점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물만 파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는 악화될까 아니면 여전히 해당 분야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을까?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지는 않지만 개발된 데이터베이스를 최적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제공하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이런 의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시해주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퀘스트소프트웨어가 '오라클 제품을 위한 토드 버전 10(Toad for Oracle)'을 선보였다. 토드는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이번 버전은 유니코드, 유저빌리티, 자동화, 교육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개발자, 분석가들의 오라클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오라클은 전세계 1위 DBMS 업체로 그간 DBMS 제품 개발에만 주력해 왔다. 또 초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BillMeLater

이베이, 결제업체 또 인수…스카이프의 운명은?

6일은 세계 최대 온라인 경매 서비스인 이베이(ebay)에 오랫동안 기억될 날일 듯 싶다. 먼저 이베이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전체 직원의 10%가 넘는 1천여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가 무섭다. 이베이는 또 한꺼번에 두 건의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하나는 덴마크의 이베이라 불리우는 DBA를 3억8천3백만달러(약 4,000억원)에 인수했다. 이 회사는 1995년에 설립되어 덴마크에서 10위안에 드는 웹사이트라고 한다. 또 다른 한 건은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빌미레이터(BillMeLater)를 무려 8억2천만달러(약 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판매자에게 먼저 지불하고, 나중에 이용자에게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을 제공하는데, 이미 아마존을 포함해서 여러 벤처캐피탈을 통해 2억7천만달러를 펀딩받은 바 있다. 현재 아마존, 애플 스토어 및 월마트닷컴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어찌보면 이베이가...

DB

생산적인 자바 기반 SQL 프로그래밍 툴, PureQuery

생산적인 자바 기반 SQL 프로그래밍 툴, PureQueryIBM은 자바컬렉션, 데이터베이스 캐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쿼리할 때 통합된 언어인 pureQuery로 JDBC 프로그래밍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pureQuery와 데이터 웹 서비스(Data Web Services)는 일반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플랫폼인 IBM 데이터 스튜디오(IBM Data Studio)의 구성요소이다.Rafael A.Coss, Stephen A.Brodsky, Vijay Bommireddipalli 저 JDBC(Java Database Connectivity)는 그간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JDBC 프로그래밍 방법은 다소 덜 시뮬레이팅 된다. IBM은 자바 컬렉션, 데이터베이스 캐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쿼리할 때 통합된 언어인 pureQuery로 JDBC 프로그래밍의 어려움을 해결한다.자바는 매우 보편적인 개발 언어이고,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자바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그러나 자바를 이용해 개발하는 작업은 매력적이지 못하다. JDBC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경우 자바 데이터 접근...

11g

오라클 에이스가 전하는 오라클 11g의 특징

오라클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버전이 7월에 선보인다. 가장 핵심적인 기능 변화와 새로운 개념의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최초의 그리드 개념을 탑재한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이다.  11g 역시 그리드 개념이 더욱 더 강화된 버전이 될 것이다. 또한 10g에서의 히스토리컬한 시스템 통계정보의 저장 영역인 AWR(automatic Workload Repository)를 통해서 과거의 스냅샷(snapshot)과의 비교가 가능했던 핵심적인 기능이 11g에서는 한발 나아가서 과거 시점으로의 스냅샷 기능뿐 아니라 이 기록된 캡쳐 데이터를 이용해 과거시점에 발생한 크리티컬한 상황을 재연해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리플레이(Replay) 기능을 지원한다. 그리고 과거버전에서는 에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ALERT파일이나 TRACE파일을 확인해야 하지만 윈도의 자동오류정보 수집이나 이벤트 로그와 같이 에러정보를 전송해 오라클 기술지원팀에서 분석하는 기능과 유사한 크리티컬한 에러사항을 저장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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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러와 장애? 오히려 즐겼다”

여러분은 집에 들어가면 무엇을 하시나요?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세요? 아니면 텔레비전의 모니터 화면을 누르세요? 그것도 아니고 바로 컴퓨터를 켜고 게임이나 인터넷의 바다에 풍덩 빠지시나요? 그런 것도 아니면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집에 들어서서 컴퓨터를 켜고 오늘은 동호회에 어떤 자료를 올릴까, 또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서 올린 질문은 또 뭘까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이미 키보드를 치면서 답을 달아주십니까?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눈치를 채셨나요? 오늘은 바로 후자에 해당하는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아시아 최초의 오라클 에이스(ACE)로 뽑힌 엔코아컨설팅의 김도근 컨설턴트입니다. 2005년 11월 부산롯데호텔 전산실에서 근무하던 롯데정보통신 소속 김도근 데이터베이스시스템관리자(DBA)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오라클이 선정한 에이스(ACE)로 선정됐습니다. 에이스로 선정된 후 1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