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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10나노

멀지 않은 미래 'DDR5'

현재 메모리 시장 주력 제품은 DDR4다. 국제 표준화 기구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 규격에 따라 DDR4 D램 속도는 1600-3200Mbps로 규정돼 있다. 주요 D램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은 최고 속도 DDR4-3200 D램을 출하하고 있다. 3200Mbps를 넘는 제품은 오버클록 메모리로 분류된다. 다음은 DDR5다. DDR4 공정이 '최종 진화' 단계에 들어서며 DDR5 메모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EDEC이 DDR5 최종 규격 발표를 미루고 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미 일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DDR5 샘플 출하를 진행 중이다. 규격이 최종 제정되면 본격적인 양산은 올해 하반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메모리 플랫폼이 DDR4에서 DDR5로 이동되는 만큼 CPU 제조사 인텔, AMD도 대응에 나선다. 인텔은 타이거레이크, AMD는...

DDR4

차세대 메모리 'DDR4' 양산 코앞

2013년이면 PC에서 차세대 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0MHz 주파수로 동작하는 DDR4 메모리 양산이 코앞에 다가왔다. DDR4 메모리의 표준 규격도 2012년 중반 결정될 예정이다. 국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 업계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DDR4 메모리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메모리 개발 생산업체 마이크론은 5월부터 차세대 DDR4 메모리 샘플을 생산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2013년 중으로 차세대 DDR4 메모리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DDR4 메모리의 규격은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DDR3과 비교해 정보를 교환하는 속도가 빠르고 전력을 적게 쓴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마이크론의 DDR4 메모리는 최저 2133MHz 속도부터 구성된다. 현재 DDR3 메모리의 최고 동작 속도가 1600MHz 수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