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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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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cdp

[주간스토리지] 백업 부문 강자는 누구

데이터 백업. 시스템 관리자들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IT 인프라에서 거의 대부분 백업 체제는 갖춰져 있지만 실제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고 백업이 항상 수행은 되는데, 정상으로 수행되는지 그리고 복구하기 위한 완벽한 백업 세트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문제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완벽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체제를 갖추고 있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데이터 백업 기술이 등장하고 있고 기술의 변화가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를 낳기도 합니다. 백업을 위한 디바이스 또는 백업 장치와 같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백업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분 짓기 어려운 시스템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탓일까요. IDC는 백업을 목적으로 설계된...

Backup

[주간스토리지]클라우드 장애물은

클라우드로 가는 장애물은 무엇 국내나 해외나 클라우드로 가는 길에 가장 큰 장애물은 보안인가 봅니다. 얼마 전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인 트윈스트라타(TwinStrata)가 뉴욕에서 열린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 2012’에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101명의 응답자들로부터 받은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클라우드로 가는 장애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복을 허용하는 이 질문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보안과 통제 불가'(Security and/or loss of control)’이었으며 42%가 이걸 꼽았네요. . 사실 클라우드 엑스포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IT 종사자들의 감정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클라우드 엑스포 뉴욕 2012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뉴욕에서 열렸던 것으로 뉴욕 뿐만 아니라 실리콘 밸리, 프라하, 도쿄,...

Backup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에 쏟아지는 투자

IDC, 백업 어플라이언스가 테이프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 IDC가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시장성에 대해 예측을 하였습니다. ‘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예측(Worldwide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2011-2015 Forecast Update: Explosive Growth in 2011)’이라는 리포트를 통해서 2011년 상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12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년 전체로는 비록 예측치지만 28억달러가 넘을 것이며 2012년 상반기 예측치는 21억달러라고 하는군요. 2015년이면 CAGR 25.6% 증가하여 53억달러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용량으로 보면 2015년에는 3.3엑사바이트까지(CAGR 47.6%) 커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중복제거로 대표되는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전세계 테이프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가상 서버의 백업, 빠른 복구, 중복 제거 등의 테이프 스토리지에서 구현할...

Backup

[주간 스토리지] 님블의 새 백업 시스템

님블의 새로운 백업 시스템, CS260 국내에 꾸준히 님블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이 기업에 관한 정보를 접할 때 마다 과연 실제로 과연 얼마의 매출과 이익을 남기는지 참 궁금합니다. 지난 7월에는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한바 있는데요. 현재까지 이 기업에 투자된 총 투자액이 5800만달러입니다. 보기에 따라 금액이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겠지만 스토리지 스타트업 기업치곤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님블의 기술은 일종의 중복 제거 스토리지 시스템입니다. SSD와 저속의 HDD를 사용하여 일종의 계층화를 백업 스토리지에서 구현하고 있는 셈인데요. 이번에 새로운 제품인 CS260이라는 시스템에서는 더욱더 강화된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전작의 CS 시리즈들과는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장 용량도 늘리고, 플래시 캐시도 늘렸습니다. 아래 표는...

Backup

[주간 스토리지] 퀀텀의 저가 중복제거 솔루션

퀀텀, 저가의 2종 중복제거 시스템 발표 퀀텀이 저가의 중복 제거 솔루션 2종류를 공개했습니다. NDX-8이라는 모델은 NAS와 중복 제거에 관련된 제품이고, RDX 8000이라는 이 모델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RDX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NDX-8이라는 모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NDX-8과 NDX-8d, 두 종류가 있는데요. NDX-8은 NAS 장치이고 NDX-8d는 중복제거 되는 백업 장치입니다. NDX-8은 윈도우 스토리지 서버 2008 R2가 탑재된 것으로, 인텔 코어 i3 3.3GHz 프로세서에 4GB 메모리(최대 32GB)를 장착하였습니다. 총 4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고 최대 8TB를 수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폼팩터는 타워형와 1U 랙 타입 등의 2종류가 있는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NDX8-d는 NDX-8과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고 차이가 있다면...

Data Domain

[주간 스토리지] 중복제거 시스템, 누가 잘하나

아이서플라이, HDD 2분기 출하량 4.1% 증가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가 지난 분기 HDD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요. HDD의 지난 2분기 증가가 1분기와 비교해서 4.1% 늘었다고 하는군요. 지난 6월말로 2분기를 정리하면서 HDD의 출하량이 1억6710만개로 1분기 1억6050만개와 비교해 늘어났습니다. HDD 시장에서는 웨스턴디지털이 가장 선두에 서 있으며 그 뒤를 씨게이트, 히타치GST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웨스턴디지털이나 씨게이트 모두 아직 합병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합병이 완료되면 웨스턴디지털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 확실해지는군요.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출하량이 1분기 대비 6% 늘어나 5380만개의 HDD를 판매해 2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씨게이트는 출하량 면에서는 웨스턴디지털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인데요. 1분기 대비 7.2%...

Backup

[주간 스토리지]클라우드를 끌어안는 글루스터

글루스터, 고그리드와 협력 글루스터(Gluster, Inc.)는 스케일 아웃 방식의 NAS이면서 오픈 소스 기반의 스토리지 솔루션입니다. 그래서인지 일찍부터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사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상당히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고그리드(GoGrid)와도 협력을 맺었습니다. 이제 고그리드에서 글루스터 GSI(Gluster Server Imag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루스터는 해외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과 매우 긴밀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그리고 이번에는 고그리드까지 확대하면서 글루스터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세 곳의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하는 모양새는 거의 비슷하네요. 모두 가상 머신/서버의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라 그런지 이번의 고그리와의 협력이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가격을 보니 월 10GB는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되는 1GB당 0.15달러의...

Balesio

주간 스토리지 소식[2/21~2/25]

중복 제거 기능까지 갖추는 '발레시오' 국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발레시오(Balesio Software)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2009년 2월에 세상밖으로 나온 이 기업은 파워포인트 문서를 만들 때 느끼는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문서의 크기가 커지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압축기술을 바탕으로 '파일미니마이저'(FILEminimizer)라는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파일에 그림을 삽입하면 문서 용량 전체가 커져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그림을 압축해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차원에서 본다면 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파일 크기는 최대한 줄여주는 기술이 발레시오의 주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을 발전시키다보니 NAS 데이터 압축 기술까지 가고 있네요. 이렇게 탄생된 제품이 'FMA-4800'이라는...

Deduplication

[주간 스토리지] EMC와 샌디스크, 2010년 고성장 눈길

OCZ, PCI 기반의 SSD 출시...기업용 및 OEM용 SSD 출시 퓨전IO에서 PCI 기반의 고성능 SSD를 출시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는데, OCZ(OCZ Technology Group, Inc.)에서도 이와 유사한 'Z-드라이브 R3'(Z-Drive R3 PCI Express SSD, 좌측 그림)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주 타깃은 기업용 시장과 OEM 공급이라고 하는군요. 'CES 2011'에서 소개한 뒤 계속해서 성능이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최초로 OCZ의 VCA(Virtualized Controller Architecture) 기술이 적용된 SSD 제품입니다. OCZ에 따르면 이 VCA 기술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읽고 쓰는데 발생하는 병목(bottleneck)을 제거해 액세스 지체(latency)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를 비롯해 MCP, 스토리지 프로세서, 물리적인 각종 인터페이스를 풀(Pool)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V에서 알 수 있듯 물리적인 차원에서 자원의 가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