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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로봇 기술로 반복 업무 대체...건설사 디지털전환 주도

DL이앤씨(구 대림산업)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로봇 자동화 기술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대체해 올해 말까지 8만 시간에 달하는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부터 IT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화까지 보수적인 건설 업계에서 전방위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22일 클라우드 방식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정형화된 데이터 비교, 검증이나 반복적인 사무 업무 대체에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RPA 로봇의 이름을 '디노(DINNO)'라고 지었다. DL과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로 직원들이 더욱 가치 있는 혁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DL이앤씨는 RPA 기술을 통해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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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빙판길 녹이는 발열 도로 만든다

최근 폭설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면서 블랙아이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건설 업계는 이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DL이앤씨는 13일 블랙아이스를 녹이는 콘크리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녹은 눈이 얇은 빙판으로 얼어 붙는 현상을 말한다. 육안으로 빙판을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린다. 이번 연구는 전기로 열이 발생되는 콘크리트를 통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DL이앤씨가 개발 중인 콘크리트는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류가 흐르는 첨단 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했다. DL이앤씨 측은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진 튜브 형태의 탄소 소재를 어떤 방식으로 콘크리트에 섞어야 효과적으로 열을 발생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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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도 비대면 바람...DL이앤씨 '스카이프' 화상회의 진행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보수적인 건설사도 변하고 있다. 조직 문화를 다잡기 위한 선포식 행사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는 등 디지털 솔루션 도입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DL이앤씨(DL E&C)는 6일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품질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포식 행사는 화상회의 솔루션인 스카이프를 이용해 디타워 돈의문 본사 임직원들과 전국 100여개 현장 품질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품질혁신 선포식은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고 이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여는 행사다. 일반적으로 임직원들이 한 공간에 함께 모여 슬로건을 외치는 등 의지를 다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DL이앤씨가 연 품질혁신 선포식도 이 같은 취지에서 열렸지만,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이를 두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