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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삼성 덱스 지원 모바일 DRM 공개

삼성 갤럭시S8, S8 플러스에서 지원되는 삼성 '덱스'(Dex)를 지원하는 모바일 문서보안(DRM) 솔루션이 나왔다. 삼성 덱스는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이 제공된다. 보안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5월30일 오후 기자들을 초청해 차세대 모바일 문서보안 솔루션인 ‘덱스(Dex)DRM’을 공개했다. 이병훈 마크애니 연구소장은 이날 “내 스마트폰을 PC처럼 쓸 수 있도록 모바일기기가 진화하면서 이제 기업 환경에서도 PC가 스마트폰을 대체해 스마트폰만으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PC 기반 DRM을 시작으로 모바일DRM, 모바일단말관리(MDM)을 제공해온 마크애니는 삼성 덱스처럼 최신 기술 출시에 적극 대응해 새로운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 기업 보안을 위한 선도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덱스DRM’ 개발·출시 배경을 밝혔다. 마크애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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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자회사 디지털페이지 설립…북미시장 공략

파수닷컴이 2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 디지털페이지를 설립한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인 디지털페이지 사업부를 분할, 신규 법인을 연내 설립한다. 오는 2020년 글로벌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 4개, 글로벌 1위 제품 2개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시도다. 파수닷컴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6월 “오는 2020년, 디지털저작권관리(DRM) 1위를 넘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2020’을 발표했다. 디지털페이지는 파수닷컴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새로운 개인소비자(B2C) 서비스다. 기록한 정보를 서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전에 보여주는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다. 출시 1년만에 190여개국 5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디지털페이지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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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유료화] DMC미디어, "꼭 필요한 정보엔 지갑 연다"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떡하면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6번째는 디지털 미디어렙이자 광고 플랫폼 기업 DMC미디어다. DMC미디어는 그간 축적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의 미디어 전략 수립, 집행, 분석 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의 전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DMC미디어는 국내외 디지털 미디어, 광고 마케팅 관련 전문자료인 ‘DMC 리포트’의 부분 유료화를 정착시켰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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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일본 전자출판 시장 공략 시동

파수닷컴이 자사 디지털 저작권 보호(ePub DRM) 솔루션 활성화를 위해 일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전자책 시장 성장이 더딘 국내와 달리 2013년부터 빠르게 전자책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일본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파수닷컴은 디지털 저작권 보호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뷰어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일본 전자책 시장에 진출한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일본 전자책 제작 및 유통업체 랙티브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김용길 파수닷컴 상무는 “국내와 달리 애플의 아이북스와 아마존의 전자서점이 주도하는 일본의 전자책 시장에서는 다양한 개별 출판사들이 자체 전자서점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런 시점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자책 보안, 전자서점 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하는 사업모델 성공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도 높아,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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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EO] 조규곤 파수닷컴 “문서에서 신성장동력 찾다"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카가 만들어지면 지금 우리 사는 세상이 많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여행, 여가, 출퇴근 개념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와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겠죠." 소프트웨어(SW) 노장은 여전히 새로운 지식에 목말라했다. 인공지능부터 시작해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3D 프린팅까지 IT 관련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입에서 쏟아졌다. 조규곤 대표는 10월 올랜도에서 열리는 가트너 심포지엄을 찾아 업계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공부한다. 여기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방향을 정한다. 새로운 IT 트렌드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지를 고민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100대 기업으로 자리잡으려면 대표는 적어도...

3D 프린팅

3D 프린터 혁명이 품은 불발탄, 저작권

사례 1: 최근 벨기에 기업 물랭사르(Moulinsart)사는 씽기버스 측에 밀레니엄디지털저작권을 위반했다는 통지문을 보냈다. 씽기버스에 업로드 된 틴틴 로켓 캐릭터의 3D 도면을 삭제하라는 요청이었다. 씽기버스 측은 해당 3D 프린터용 도면을 삭제한 뒤 해당 사실을 이용자에게 통보했다. 사례 2: 미국 방송사 HBO는 2013년 2월 3D 도면 디자이너 페르난도 소사에게 저작권 위반을 통보한 뒤 “3D 프린터로 제작된 '왕좌의 게임' 아이폰 거치대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페르난도 소사는 자신이 3D 프린터로 제작한 해당 제품을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약 60달러에 판매하던 중이었다. 페르난도 소사는 즉각 판매를 중단한 뒤 HBO 측과 라이선스 협의를 벌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1년 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HBO는 응하지 않고 있다. 3D 프린터용 도면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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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종이책으로 찍어드림, 단 주문시에만

한빛미디어가 책을 찔끔찔끔 찍는다. 전자책으로 팔던 책을 종이책으로도 팔기로 하면서,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1~2부씩 인쇄해 팔기로 했다. IT 전문 전자책 시리즈 '한빛 e북 리얼타임' 얘기다. 한빛 e북 리얼타임은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리아DB 실전 활용 노하우', '유지보수하기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등 개발자를 위한 실용서로 구성됐다. 판매처는 딱 한 곳뿐이었다. 한빛미디어 웹사이트다. 책은 많은 서점에 깔릴수록 잘 팔린다는데 한빛 e북 리얼타임은 독특한 전략을 취한 셈이다. 유별난 점은 또 있다. 1권당 분량이 100쪽 남짓해 단행본과 비교하면 상당히 얇다. 게다가 전자책인데 DRM 없이 PDF 파일째 제공됐다. 전자책 산업에 대한 한빛미디어의 승부수인 셈이다. 서비스 2년째인 2014년 3월, 한빛미디어는 POD(Print on Demand)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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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e-KPC 맞손…DRM 힘겨루기 휴전

교보문고와 '한국출판콘텐츠(이하 e-KPC)'가 손을 맞잡았다. 교보문고는 e-KPC와 교보문고 본사에서 '전자책 공급·유통을 위한 제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교보문고는 오는 10월부터 e-KPC가 유통하는 전자책을 차례대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도 말했다. e-KPC는 2009년 국내 주요 출판사 50여곳이 만든 회사다. 전자책 시장에서 출판사가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주주로 참여한 출판사는 창작과비평사, 위즈덤하우스, 시공사, 문학과지성사, 들녘, 한빛미디어, 열린책방, 그린비, 푸른숲, 돌베개, 김영사, 길벗, 부키 등이다. 그동안 교보문고와 e-KPC는 힘겨루기를 했다. e-KPC는 마크애니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을 쓰며, 출판사에 같은 DRM을 쓸 것을 요구해 왔다. 이미 파수닷컴의 DRM을 쓰는 서점은 비용과 시스템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워 e-KPC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DRM이 힘겨루기를 하는 수단으로 쓰인 셈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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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05] 퀄컴도 스마트 시계 공개

퀄컴, 스마트워치 '톡'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공개한 데 이어 퀄컴도 스마트워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업링크 2013'에서 스마트워치 '톡'을 선보였습니다. 톡은 퀄컴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광원 없이도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은 게 특징입니다. 톡은 오는 4분기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애플TV, 10월 출시 애플이 오는 9월10일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애플TV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애플TV를 선보였으니 벌써 1년6개월이 흘렀죠. 지난해 12월엔 애플TV 셋톱박스 주문을 중국 공장에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정황상 새로운 애플TV 출시가 임박한 게 아닌가 하는 얘기지요. 물론 오는 10일날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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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피아, DRM 없는 전자책 상점 오픈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전자책도 같은 값이면 내 마음에 드는 뷰어로 읽을 수 있는 게 좋다. 전자책 전문 제작 기업이자 출판사인 다이피아가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씌우지 않고 전자책을 직접 파는 이유다. 다이피아는 DRM이 없는 전자책을 파는 '북숍' 페이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6월25일 열었다. 하지윤 작가의 '판게아-시발바를 찾아서', '판게아-마추픽추의 비밀', '네오 제네시스', 다이아나 웨이넌드 '파이널 컷 프로 X', 조던 메크너 '페르시아의 왕자:개발일지' 영어와 한국어 버전, EPUB2와 EPUB3 버전 등 총8권이 DRM 없이 판매된다. 이 책들은 구글플레이 북스, 리디북스,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올레e북, 네이버북스, 아이북스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책값은 전자책 서점과 다이피아 홈페이지에서 DRM 없이 팔릴 때 차이가 없다. 이미 전자책 서점에서 판매 중인 책을 굳이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