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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조원 규모 DTC 유전자 검사시장 진출 신호탄 쐈다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 시장조사기관 칼로라마 인포메이션과 글로벌마켓 인사이트는 세계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시장이 2025년 25억달러(약 2조9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T가 정밀진단기업 엔젠바이오와 함께 ICT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KT는 엔젠바이오와 ‘유전자 정보 분석 기반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엔젠바이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AI/DX융합사업부문 이용규 상무(본부장)와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 사내벤처 1호로 시작한 엔젠바이오는 유전체 분야 연구개발, 시약제조,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정밀진단 전문회사다. 국내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NGS) 진단제품이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고 아시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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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첫선

SK텔레콤이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유전자 검사 결과에 기반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21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DTC 유전자 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 '케어8 D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어8 DNA는 유전자 검사, 코칭 상담, 건강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집으로 배송된 검사 키트에 검체(침)를 채취해 보내면, 약 2주 후 전용 앱을 통해 유전자 검사 결과와 이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양소 ▲식습관 ▲운동 ▲건강관리 ▲피부, 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의 총 29개 종류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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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쓰리빌리언, "AI로 7천개 희귀질환 한번에 진단한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매년 2월의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유럽희귀질환기구에 의해 처음 시작된 희귀질환의 날은 4년에 한 번씩 2월의 마지막 날이 29일로 끝난다는 희귀성에 착안해 제정됐다. 그만큼 희귀질환은 발병 환자가 적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진단 자체도 쉽지 않다. 오진율이 40%에 달하며, 확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진단이 안 되는 비율도 20~30%에 이른다. 비용도 비싸다. 올해 2월28일 서비스를 시작한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