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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Tech

“영국은 에듀테크 허브…1천곳 기업 활동 중"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가 결합한 시장을 '에듀테크'(EduTech) 혹은 '에드테크'(EdTech)라고 부른다. 최근 영국에서 이 에듀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런던앤파트너스와 에드테크UK는 10월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드테크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은 영국”이라며 “1천곳이 넘은 에드테크 기업이 영국에 존재하며, 그 중 200개는 런던에 위치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런던앤파트너스, 에드테크UK, 영국시가 공동 제작한 보고서는 영국에서 에듀테크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먼저 교육 기업이 수익을 내기 유리한 시장이다. 보고서는 "영국의 교육 시장 규모는 175억파운드(약 30조원)"이라며 “영국 정부가 이를 2020년까지 300억파운드 규모로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에는 옥스퍼드대학, 캠브리지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많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기반 기술이 성장하고...

e러닝

"교실에서 유튜브로 수업하세요"

모니터 너머로 보이는 웹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정보가 있다.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만 걸러보면 어떨까. 폭력과 선정적인 정보는 솎아내고 말이다. 동영상만큼은 교실에서 볼 만한 것들만 추린 서비스가 등장했다. 구글은 유튜브에서 교육용 동영상만 걸러낸 ‘학교를 위한 유튜브’ 서비스를 12월11일 공개했다. 브라이언 트롱 유튜브 제품 매니저는 “교사들이 유튜브에 있는 방대한 교육용 비디오를 교실에서 쓰고 싶지만, (유튜브 사이트에서 보이는)최신 뮤직비디오나 학생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동영상 때문에 학생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걱정한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학교는 유튜브 접속을 차단해 이러한 걱정을 해소한 반면, 유튜브에 있는 교육용 비디오에 대한 접속도 차단했다”라고 학교를 위한 유튜브를 서비스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학교에서 외면받는 유튜브를 교실에서 환영받는 유튜브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학교를 위한...

e러닝

"문서에 상상력 담아요"…위즈엑스퍼트의 '독줌'

평범한 문서 같지만, 문서 위의 아이콘을 누르니 새로운 창이 나타나면서 동영상이 재생됐다. 새 창이 뜨는 대신 동영상이나 사진을 문서에 있는 이미지에서 바로 재생되도록 할 수도 있다. 50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다음 장으로 넘어갔다. 마치 스마트폰을 보는 것 같은 쉬운 조작법도 돋보였다. 평범한 그림이나 문서 파일을 대화형 멀티미디어 문서로 바꿔주는 '독줌 크리에이터' 덕분이다. "'독줌'이란 문서를 줌·줌아웃한다는 뜻입니다. 개발 초기부터 터치 조작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죠. 소스파일은 JPEG같은 그림파일뿐만 아니라 HWP, DOC 등 문서파일, PDF 파일 등 인쇄 가능한 모든 형태의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가 되는 파일 위에 영상이나 사진을 쉽게 입힐 수 있습니다." 명재형 위즈엑스퍼트 대표는 "블록을 조립하는 과정을 연상하면...

e러닝

이투스, 소외계층 1년 무료 강좌 지원

이투스교육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제공한다. 지난 1월 ‘E-천사되기 프로젝트’에 이어 ‘하늘꿈 지원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2009년부터 운영하는 '러브이투스'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하늘꿈 지원 프로젝트는 이투스 스타강사 16명의 전체 강좌를 무료로 수강하도록 지원하고 직접 E-천사 선생님을 만나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명문대 선배들이 학습 멘토로 참여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PMP도 지원한다. 하늘꿈 1기 신청은 4월14일까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새터민 자녀와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청자 가운데 16명을 선발해 E-천사 강사들의 모든 강좌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투스교육은 지난 1월 E-천사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107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e러닝

e교육 통합 저작도구 '어도비 e러닝 스위트' 출시

e교육시장을 향한 어도비의 구애가 노골화됐다. 4월초 국내에선 처음으로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 2009′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육용 맞춤 SW 패키지를 내놓으며 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4월13일 '어도비 e러닝 스위트'를 공식 선보였다. 교육전문가나 교육 컨텐트 개발자들이 웹·데스크톱·모바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용 컨텐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모둠 SW다. 멀티미디어 교육 컨텐트 개발, 퀴즈, 상황별 트레이닝,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양방향 교육코스 개발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도비 e러닝 스위트’는 ‘어도비 캡티베이트4’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 제품군의 다양한 기능을 교육용 컨텐트 제작과 교육과정 개발에 맞게 통합했다. '어도비 캡티베이트4'는 양방향 플래시 시뮬레이션과 시험용 SW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다. 프로그래밍이나 멀티미디어 관련...

blackboard

오픈소스, 차세대 이러닝 플랫폼

이러닝(e-learning)에서 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습자야 원래 이러닝의 핵심이니 더 말할 것 없고, 콘텐츠도 멀티미디어의 극치를 달리는 최첨단 노가다로 제작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에듀테인먼트, 증강현실 활용 등과 같이 다양하게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에 맞춰 이러닝 플랫폼도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91802012369697009 기사를 보시면 프론터와 블랙보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2개 모두 상용 제품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진다면 메디오피아의 에듀트랙, 다울소프트의 네오LMS, 크레듀의 크레시스와 같은 그런 제품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프론터 웹사이트 : http://www.fronter.info 블랙보드 웹사이트 : http://www.blackboard.com 물론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들이 사용하는 이러닝 플랫폼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기능이 서로 다른데다가, 외국의 정서와 우리나라의 정서가 많이 달라 제품마다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e러닝

이러닝 튜터 활동 시 필요한 각종 뷰어 모음

이러닝 서비스에 없어서는 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튜터(tutor)입니다. 오프라인 학습의 경우 교수자가 튜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학습내용을 가르치기도 하고 가르친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질문에 답변도 하는 등 학습을 위한 코칭과 가이드의 역할을 함께 진행하죠. 그런데 이러닝의 경우에는 교수자와 학습내용의 역할을 콘텐츠가 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질문을 할 대상이 눈 앞에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질문/답변 게시판이나 해당 콘텐츠를 담당하는 튜터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곤 하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라는 플랫폼(platform)에 구현을 해 놓는 것입니다. 고용보험환급을 해주는 과정의 경우에는 학습자의 학습성취도를 판단하는 준거로 진도율, 총괄평가, 과제 등의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과정을 도입할 때 수료기준을 진도율 얼마,...

3요소

'포장기획'에서 '상품기획'으로 발을 넓혀야 살아 남는다.

이러닝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제가 누차 강조해 오던 것입니다. 제가 이러닝의 3요소로 꼽고 있는 학습자, 콘텐츠, 플랫폼에서만 봐도 콘텐츠는 교육의 3요소인 중 교수자와 학습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 러닝 콘텐츠가 중요하기 때문에 교수설계자들은 이러닝 콘텐츠를 거시설계, 미시설계 등의 단계를 꼼꼼하게 진행해가면서 정성껏 만들어 갑니다. 이때 교수전략, 컨셉설정, 학습진행단계 설정, 에이전트 및 학습창 구조 설정 등도 함께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교수설계자들이 흔히 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수설계자들이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 때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 생각보다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고가 그렇게 나와서...', '내가 기획한 것이 아니라서...' 등의 이야기를 자주하는 모습에서도 수동적인 자세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러닝

웹표준을 대하는 이러닝 업계의 현실은?

엉뚱이는 '웹표준'에 관심이 많습니다. 웹표준으로 인해 이러닝의 재사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향후 웹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이러닝도 발맞추지 않으면, 낙후된 마인드와 서비스로 학습자들을 대할 테니까요. 이러닝 업계에서 웹표준 하면 일단 남의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죠. 이러닝을 수강하기 위해 학습자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해야 하고, 그 다음에 로그인한 후 수강신청을 하죠. 아래는 우리나라 이러닝 사이트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2곳을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삼성SDS에서 운영하는 e-campus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 <크레듀 웹사이트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 IE8의 경우 비단 웹사이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IE가 아닌 경우에는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의 2곳에서...

e러닝

대우루컴즈, 교육용 UMPC '루키드' 4월 출시

대우루컴즈(www.daewoolucoms.co.kr)에서 e러닝용 울트라모바일(UM)PC 루키드(LUKID)를 오는 4월에 출시한다. 대우루컴즈는 기존 노트북 및 UMPC 개발 및 판매 노하우를 이용, 교육 콘텐츠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아용 UMPC를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루키드는 인텔 클래스메이트 솔루션 기반이며 7인치 제품(2GB SSD), 9인치 제품(30GB HDD) 두가지로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방수 키보드와 들고 다니기 쉽게 보호 케이스와 손잡이도 달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루키드에는 인텔 모바일 900MHz CPU, 기본메모리 512MB, 유무선랜, SD카드 슬롯, 웹캠 USB단자 등이 기본 탑재되며 무게는 1.2Kg, 가격대는 60만원대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다. 클래스메이트(Classmate)란?인텔은 2007년 KDE 개발자컨퍼런스때 리눅스 운영체제와 하드디스크 없이 플래시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작고 휴대가 간편한 초저가 노트북 클래스메이트 PC를 공개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