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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에 '라이언' 뜬다

‘한메일(현재는 다음 메일)’은 나의 첫 e메일이지만 빠르게 멀어졌다. 가까운 친구로 두기엔 나에게 쓰레기를 너무 많이 줬다. 쌓여 가는 스팸에 안 그래도 쓸 일이 별로 없는 메일을 더 쓰지 않게 됐다. 이내 경쟁업체로 갈아탔고, 직장 메일을 쓰면서는 G메일을 병행 사용했다. 한메일은 국내 최초의 웹메일 서비스로, 한때 시장점유율 70%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세가 많이 줄었다. 다음 메일이 백만년 만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카카오가 지난 9월29일 다음 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다음 메일 측은 “신규 기능부터 서비스 디자인, 메일 에디터까지 전체적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개편을 했다”라고 밝혔다. 신규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읽기 쓰기를 동시에 하는 ‘간편 쓰기’ 스킨 이미지 미리 보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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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메일, 반응형 디자인으로 더 편안하게

구글이 G메일에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9월14일(현지시간) 구글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간 G메일은 PC웹이 기준이었다. 사용자가 컴퓨터의 큰 화면으로 e메일을 읽는다고 상정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글씨나 링크의 크기가 작았다. 버튼의 크기도 작아 누르기 불편했다. 반응형 디자인으로의 개편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떤 크기의 스크린이든 그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e메일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의 e메일 경험을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지만, PC에서도 e메일 읽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반응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큰 화면에도 적절하게 맞춰지기 때문이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은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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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IT 알려드리기] 손주에게 e메일 보내기

어르신들껜 PC도 스마트폰도 장벽입니다. 손주에게 e메일로 사진 1장 보내는 작업은 무척이나 지난한 일이기도 합니다. 마우스라는 단어는 낯설고, 로그인은 접해보지 못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이나 PC,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해 가족, 친지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로요. 영상엔 사용법을 담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손주들이 나이든 어른신들과 IT 사용법을 주제로 소통하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그 속에서 메시지를 발견하길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젊은층과 어르신 사이에 놓여 있는 세대차 뿐 아니라 디지털 격차도 함께 줄여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르신 IT 알려드리기 프로젝트’는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_편집자 https://youtu.be/_jpiY7TtU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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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기업용 e메일 서비스 ‘워크메일’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월28일 기업용 e메일 서비스 ‘워크메일’을 공개했다. AWS는 최근 인프라를 넘어 일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2013년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워크스페이스’를 내놓았고, 2014년 들어 기업용 문서 공유저장 서비스 ‘조칼로’를 출시했다. 올해엔 '워크메일'을 내놓으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모습이다. 워크메일은 e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묶은 서비스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모바일 앱도 따로 제공된다. 워크메일 요금은 한 달 기준으로 사용자당 4달러다. 기본용량은 50GB다. 직원 25명 이하 기업이라면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현재는 미동부와 유럽 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다. 기업용 e메일 시장은 구글, MS같은 대형 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참여하는 큰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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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안 e메일 기술 오픈소스SW로 공개

구글이 e메일 보안 기술 ‘엔드투엔드’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로 공개했다. 내부용으로 쓰던 기술을 크롬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개방한 것이다. 구글은 지난 6월, ‘엔드투엔드’ 기술을 공개했다. 엔드투엔드는 기존 기술보다 쉽게 보안 e메일을 보내도록 돕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오픈PGP’를 활용했고, e메일 전송 내용을 보호하고 디지털 서명 보안에 특화시켰다. 엔드투엔드는 공개키 기반구조(PKI)로 사용자 끝단에서부터 데이터 송·수신을 보호하도록 돕는다. 6월 당시 구글은 엔드투엔드를 공식 출시 전단계인 알파버전으로 내놓고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오류 제보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은 12월16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엔드투엔드가 출시되고 많은 오류를 제보 받았지만 그 중 새로운 암호화 라이브러리에 관한 오류 보고는 적었다”라고 “반대로 새로운 암호화 라이브러리를 직접 활용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많아, 그들과 아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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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 e메일 보안 서비스 공개

구글이 새로운 e메일 보안 기술 ‘엔드투엔드’를 공개했다. 엔드투엔드는 기존 기술보다 쉽게 보안 e메일을 보내도록 돕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지금도 PGP나 GnuPG 같은 보안 e메일 기술은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술은 사용하기 어려운데다 호환성 문제도 발생하곤 했다. 구글은 앞으로 엔드투엔드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공개해,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사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아스테크니카'는 6월3일 "GnuPG 기술은 MS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이나 맥 PC 사용자에게 호환성 문제를 일으켰다"라며 "구글은 엔드투엔드로 기존 보안 e메일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드투엔드 기술은 '오픈PGP'를 활용했다. 오픈PGP는 e메일 전송 내용을 보호하고 디지털 서명 보안에 특화시킨 기술이다. 오픈 PGP는 PG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좀 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라 볼 수 있다. 오픈PG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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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410] 콘돌리자 라이스, 드롭박스 이사로

콘돌리자 라이스, 드롭박스 이사진 합류 부시 정부에서 미국 국무부 장관을 역임했던 콘돌리자 라이스가 드롭박스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4월8일 드롭박스는 기업용 제품 및 사진공유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해외 진출 확장을 노리게 됐는데요. 이에 해외 사정을 잘 알면서 정부에 협상하기 좋은 인재를 찾다 콘돌리자 라이스를 적임자로 잡은 모습입니다. 특히 중국과 같이 사업진출 전에 정부 간섭을 많이 받는 나라를 공략하고자, 콘돌리자 라이스를 영입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Techcrunch] ▲콘돌리자 라이스 신임 드롭박스 CFO,COO (사진 : 미국대사관) 드롭박스, '메일박스' 앱 선보여 드롭박스가 안드로이드 기기와 데스크톱PC를 위한 ‘메일박스’를 선보였다고 4월9일(현지시간) 인가젯이 전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메일박스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지난 2013년 신생업체였던 아이폰 용 e메일 서비스 업체인 메일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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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facebook.com' 메시지 서비스 중단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facebook.com' e메일 주소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을 무른다. 선보인 지 4년 만이다. 더버지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facebook.com’ e메일 서비스 종료를 알리고 있다고 2월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이스북 e메일 주소로 오던 e메일은 페이스북에 가입할 때 썼던 기본 e메일 주소로 전달된다. 페이스북이 e메일 서비스를 접는 이유는 아무도 안 쓰기 때문이다. 더버지에 e메일 서비스 종료 사실을 확인해 준 페이스북 대변인은 더버지에 “대다수 사용자가 @facebook.com e메일 주소를 안 쓴다”라고 서비스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2010년부터 사용자에게 ‘@facebook.com' e메일 주소를 나눠주고 여기로 오는 e메일을 페이스북 받은 메시지함에서 확인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페이스북 안에서 e메일과 SNS 메시지를 모두 받도록 하려는 의도에서였다. 사용자 반응은 차가웠다. 불편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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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123] 영국,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 불법 사이트 거르려다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은 작년부터 우리로 치면 KT, SK브로드밴드, LGU+ 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저작권을 위반하는 웹사이트나 콘텐츠, 음란사이트를 차단합니다. 인터넷 접속 단에서 거르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 이번엔 게임 업데이트를 막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리그오브레전드' 사용자는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파일을 못찾았다는 메시지만 떴지요. 알고 보니 설치 파일 중 이름에 sex란 글자가 연이어 들어갔습니다. [The Guardian] 설탕으로 폰 배터리 충전…버지니아공대 개발 버지니아대학 바이오공학 연구팀이 설탕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저렴하고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퍼시벌 쟁 교수는 “설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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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메일서 구글+ 사용자에게 e메일 바로 보낸다

e메일을 보내려면 상대방 e메일 주소를 알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 얘기다. 그런데 G메일에선 예외가 생겼다. 상대방이 구글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e메일 주소를 몰라도 이름으로 검색해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구글은 G메일에 ‘구글플러스로 e메일 보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월9일 발표했다. 구글플러스 계정만 알면 상대방 계정으로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e메일 주소는 몰라도 된다. 받을 사람 이름만 알면 된다. 구글플러스 사용자는 실제 이름을 아이디로 쓴다. 구글플러스는 구글이 2011년 6월 선보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사회관계망의 뼈대’라고 부르며 다양한 서비스를 구글플러스에 엮고 있다. 2012년엔 구글플레이에 응용프로그램(앱) 사용후기를 쓰려면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로그인하게 했고, 2013년 11월엔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을 달 때도 구글플러스로 로그인하도록 했다. ‘구글플러스로 e메일 보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