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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액티브X 걷어낸 교보문고…결제는 IE만!

교보문고가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고 12월14일 발표했다. e쇼핑할 때 짜증을 부르는 액티브X 없는 신용카드 결제라니, 반가운 마음에 시도했다. 그런데 아뿔싸! 윈도우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쓸 수 있단다. 인터넷교보문고는 BC카드와 "오픈웹 방식의 '스피드 안전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피드 안전결제는 결제수단 중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카드 유형에서 'BC카드 Speed 안전결제'를 선택해야 작동한다. 30만원 이상을 결제할 때는 공인인증서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 그래도 액티브X를 깔지 않아도 되는 게 어디인가. 헌데 인터넷교보문고에서 결제할 때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건 윈도우 PC에서 IE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맥OS 크롬 웹브라우저상에서 시도하면 "해당 브라우저에서 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란 메시지가 담긴 팝업창이 뜬다. 교보문고가 스피드 안전결제를 인터넷교보문고에 붙이며...

e쇼핑

곤두박질치는 그루폰 주가…왜?

그루폰의 주가는 상장 첫날 26.11달러였다. 5개월이 지나고 보니 15.02달러가 됐다. 말 그대로 주가가 요동을 치는 모습이다. 그루폰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일까. 그루폰은 오프라인 상점의 서비스나 상품을 온라인에서 쿠폰 형태로 파는 모델로 2009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을 오프라인 쇼핑으로 확장하며, 그루폰은 몸집도 커졌다. http://www.flickr.com/photos/diloz/6064207134/sizes/m/in/photostream. CC BY 한때 구글이 60억달러에 인수를 제안했다 거절당한 게 알려지며, 그루폰식 사업 모델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그루폰식 쿠폰 판매에 나섰다. 아마존 또한 그루폰의 경쟁 회사에 투자하고 직접 서비스를 차렸다. 그루폰이 상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처럼 보였고, 지난해 11월4일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그루폰은 주식을 주당 20달러로 내놨으나, 상장 첫날 아침 28달러에 거래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첫날은 26.11달러에...